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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도노반

시간에 강을 따라 기타를 타고 흘러 어느덧 열 한번째 봄, 소리 없이 만나네 별로 변한 것 없이, 아직 쉴 곳도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 뒤로 난 기타를 저어 모질게 흐르는 바다로 향한 물결 거슬러 갈 수 없는 잊혀진 계절들 뒤로 흐르네 모질게 흐르는 바다로 향한 물결 거슬러 갈 수 없는 잊혀진 계절들 뒤로 흐르네

고향, 대구 도노반

투박한 이름에 나에 고향 대구는 유난히 무더웠던 그런 여름 이지만 달과 별들과 밤을 세우며, 노래하던 매미들 그리고 그대와 나 흐르던 강물, 짙푸르던 꿈들 나에 오랜 벗, 따뜻한 이 곳 나에 마음 오늘도 흘러 닿을, 나에 고향, 내 마음에 흘러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도노반

새벽 두 시가 지나서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걸어보네 난 할 말도 없이 전화 한다며 헤어진 낡고 닳은 오래 전 약속을 따라 걸어 보지만, 이 밤 오래 전 네겐 닿을 수가 없네 헤어진 여자친구는 시집가서 잘 사는지 어쩌는지 나처럼 아쉬운건지 몇 해나 흘러 지나갔나요, 이 밤 그렇게 조금 멀어져 가네요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오, 그대 내 곁에 ...

Whatever 도노반

희망 가끔 날 무겁게 하고, 때론 우린 지친 이유가 되고 늘 가까이 있지는 않고, 우릴 초라해 보이게 해 조금씩 변해만 가는 세상, 너와 나의 모습에 지독히 쓴 소리처럼 사라졌으면 하지만, 니가 있기에 난 사랑, 그것은 어떤 것일까, 우린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왜 우리여야만 했을까, 우린 왜 함께 걸어갈까 수많은 질문들 그 누구도 일러주지는 않았지만...

비치키헤이 도노반

올라가, 수평선이 아지랑이진 매일매일 밤 달빛 부서진 바다 끝, 그 곳까지 눈 감아봐, 그대 그냥 나에 손을 잡아봐 눈을 뜨면 우릴 기다릴 수평선 너머, 그 곳에선 바다와 파도와 춤추는 마법의 나무들과 나비들과 구름과 태양과 잊혀진 바람의 노래들과 끝이 없는 이야기, 이야기…. 파도 끝에서 잠든 저녁 노을아래서 함께 노래 부르리 거리 위에 쏟아지는...

장마 도노반

정신 없이 하루가 지나고, 숨가쁘게 세상은 또 변하고예고 없이 계절은 바뀌고, 나도 모르게 우린 스쳐 지나고웃어버리고, 무뎌져 가고, 지워지겠죠그대 바쁘게 걸어 가네요, 때론 정확하게 말하곤 하죠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때요 오늘 우리 함께 있는 것무얼 그렇게 우린 힘겨워 하는지숨가쁜 시간에 숨바꼭질 속에서두려워 내달리던 발걸음은 너무도 낯선 곳을...

행성사이에 도노반

말해보아요 그대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수 많은 목소린 모두 나에 메아리인가요 처음부터 다른 별에 모두 다른 말을 갖고서 영원토록 그대는 나를 들을 수가 없다 했죠나의 작은 목소리그대 들을 수 있나요 그려보네요 그대 내 별에 비친 그대 모습 수 많은 모습은 모두 나만에 착각이었나요 찾을 수도 없는 홀로 떨어진 별 안에서 영원토록 그대는 나를 볼 수...

새벽달 도노반

그렇게 쉽지 만은 않아.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천천히 조금 더 천천히잠시 침대에 엎드려, 그대 모습 또 한번 떠올려보면문득 우리 함께했던 파도 소리 들려그대 지금 나와 같기를창을 너머 온 노을에 기대, 그대 향한 한 줄에 노래는그대 어설프게 튕긴 옛 노래 속 달빛 파도도오늘 밤 만은, 그대 그 곳에 있기를나 기다리리 영원히, 그대 영원히우리 노래하던...

Catch The Wind : 도노반 Various Artists

In the chilly hours and minutesOf uncertaintyI want to beIn the warm hold of your lovin' mindTo feel you all around meAnd to take your handAlong the sandAh, but I may as well try and catch the wind...

강물 조준모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그 생명 주신 주님 나의 죄 사하시려고 보혈 흘리신 주님 예수님 예수님 그 십자가의 사랑 강물되어 흘러 흘러 나같은 죄인 살리시네 <간주중>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그 생명 주신 주님 나의 죄 사하시려고 보혈 흘리신 주님

강물 진 호

화려했던 한 세월이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찬란했던 한 시절이 석양의 노을이 되어) 수많은 추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팠던 기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아 지난날의 사랑의 그림자를 (아픔의 그림자를) 추억에 흔적들을 강물 위에 내던지고 내 마음도 강물처럼(내인생도 강물 따라) 말없이 흘러만 가네

강물 진호

화려했던 한 세월이 한폭의 그림이 되어 (찬란했던 한시절이 석양의 노을이 되어) 수많은 추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팠던 기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아 지난날의 사랑의 그림자를 (아픔의 그림자를) 추억에 흔적들을 강물위에 내던지고 내마음도 강물처럼 (내인생도 강물따라) 말없이 흘러만 가네

강물 조이엄

?강물이 모두 바다로 흐르는 까닭은 언덕에 서서 내가 온종일 울었다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밤새 언덕에 서서 해바라기처럼 그리움에 피던 그 까닭만은 아니다 언덕에 서서 내가 짐승처럼 서러움에 울고 있는 까닭은 그 까닭은 강물이 모두 바다로만 흐르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강물 송상훈

강물에 띄워 보내야지 잿빛같은 사연들을 기나긴 세월 속에 꿈 많았던 시절아 강물에 띄워야지 사랑없던 초저녁 밤 흘린 눈물처럼 띄워야지 강물에 띄워 보내야지 강물에 띄워 보내야지 구름같은 사연들을 여울진 꿈결 속에 쓰러져간 그림자들 강물에 띄워야지 아픔서린 눈물의 밤 흘린 눈물처럼 띄워야지 강물에 띄워보내야지

강물 조유진

수 천년 동안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 흘러왔을 강물 지치지도 않고 그저 순리를 따라 변함 없는 그 모습 그 속에 왜 아버지의 마음이 보일까 함께 흐르고 있는 사랑이 내 발이 강물과 닿아 하나가 되어 창조주를 노래하네 신실하신 주님의 노력과 세상을 향한 긍휼로 흘리신 눈물이 강물은 아닐까 그 속에 왜 아버지의 마음이 보일까 함께 흐르고 있는

강물 박종호

더는 찾지마라 미련 또한 두지마라가면다시 오지 않으니 흘러간다고아쉬워마라 잠시 지나갈 뿐이다그저 흘러 갈 뿐이다상처가 남아도 흔적이 남아도 그만 잊어다오 오지 않는 것 들이 나 뿐이더냐볼 수 없는 것들이 어디 나 뿐이랴웃지 마라 울지도 마라 그저 무심하게 보지 마라흘러가면 그만인 것을 스쳐 가면 그만인 것을잠시 지나갈 뿐이다그저 흘러갈 뿐이다상처가 남...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도노반 [\'11 행성사이에]

새벽 두 시가 지나서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걸어보네 난 할 말도 없이 전화 한다며 헤어진 낡고 닳은 오래 전 약속을 따라 걸어 보지만, 이 밤 오래 전 네겐 닿을 수가 없네 헤어진 여자친구는 시집가서 잘 사는지 어쩌는지 나처럼 아쉬운건지 몇 해나 흘러 지나갔나요, 이 밤 그렇게 조금 멀어져 가네요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오, 그대 내 곁에 ...

평화로운 강물 김의철

어디에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애야 저 배 젓는 사공에 물어보아라 강물을 벗 삼아 노을을 벗 삼아 흘러가는 저 사공은 할 말이 없겠지 자식 생각 아내 생각 나무하러 간 동생 생각 이 세상 모든 근심걱정 씻은 듯 평안쿠나 산을 벗 삼아 노을을 벗 삼아 떠가는 저 사공은 평화롭게만 보이네 새를 쫓아서 강을 건너서 보이는 오두막집 아마 사공의 보급자리겠지...

내맘의 강물 이성혜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

내마음에 강물 박미자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

내맘의 강물 엄정행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국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은혜의 강물 강찬

강물이 여기 흐르네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은혜의 강물이 여기 흐르네 생명의 강물이 여기 흐르네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을 덮으소서 치유의 강물이 여기 흐르네 구원의 강물이 여기 흐르네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나의 삶을 덮으소서 덮으소서 은혜의 강물

내맘의 강물 이지영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 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에 강물 끝 없이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 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내맘의 강물 박세원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국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마음의 강물 이효재

당신을 알게 되고당신을 만나면서두 눈은 멀었고가슴은 뜨거운데이건 아니야그건 아닌데머리도 알고가슴도 느끼는데아 사랑이라 말하기엔양심이란 너 있어서안 되는 거야안 되는 거지여기서 멈춰 서야지너에게 흘러가는마음의 강물을이제는 거두어야지아 사랑이라 말하기엔양심이란 너 있어서안 되는 거야안 되는 거지여기서 멈춰 서야지너에게 흘러가는마음의 강물을이제는 거두어야지...

치유의 강물 인순이

우리를 인도하소서 우리들 갈 길 모를 때 사랑과 평화의 땅 나아가는 그 길을 열어주소서 우리를 인도하소서 우리들 힘이 없을 때 소망과 생명의 땅 함께 사는 그 길을 열어주소서 이 땅의 강물도 별빛도 흐르지만 우린 이곳에 멈춰 서있네 그러나 시대의 바람이 불어오니 이제 행진하게 하소서 아픔과 눈물 상한 이 땅에 치유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Any Dream Will Do Jason Donovan(제이슨 도노반)

I closed my eyes drew back the curtain to see for certain what I thought I knew. Far far away someone was weeping, but the world was sleeping, any dream will do. I wore my coat with golden lining,...

Rhythm Of The Rain Jason Donovan(제이슨 도노반)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 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 And let me be alone again The only girl I care about has gone away lo...

Season Of The Witch : 도노반 (영화 '투다이포') Donovan

When I look out my window, Many sights to see. And when I look in my window, So many different people to be That it's strange, so strange. You've got to pick up every stitch, You've got to pick up ...

River (Feat. 박학기, 박승화(유리상자)) 추가열

누구나 건너야할 강이 있어 깊고도 깊은 강 때론 험하고 때론 위험해 포기하고 싶어도 그 건너 푸른 초원 언덕 위에 기름진 과수원 기쁨과 행복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집이 있네 내 속에 어두운 내 속에 우울함 내 안의 상처와 내 안의 힘겨움 흐르는 강물 위에 흐르는 강물 위에 떨쳐버리고 흘려보내리 흐르는 강물 위에 흐르는 강물 위에 떨쳐버리고 흘려보내리 누구나

내 맘의 강물 임웅균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저 강물 따라서 BMK

잔잔히 흐르는 저 강물 따라서 나란히 걸어요 빈 그림자 그 위로 낮에 뜬 별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빛나죠 이 마음은 그 누구가 이 세상의 내게 인연인지 몰라도 같은 하늘아래서 헤메는 걸 그리움만이 허락된 사랑이 끝내 가슴에 넘쳐 흘러서 눈물로 새어나와 저 하늘에 핀 노을처럼 남아 낮에 뜬 달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내 맘의 강물 엄정행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 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내 맘의 강물 박세원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이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강물 같은 사랑 목화

그대가 떠나던 그날도 오늘처럼 구슬피 비가 왔지 왜 또 그대는 지웠을 오래 전 그 이별 생각이 날까요 아아 세월은 저 강물처럼 흘러 흘러가는데 내 맘은 깊은 강물 속 바위처럼 그대를 떠나지 못해 오랜 날 열심히 잊어도 어제처럼 가까운 추억인걸 다신 사랑 안 할래요 오래전 그 마음 잊지 못할 테니 아아 세월은 저 강물처럼 흘러

저 강물 따라서 빅마마킹(BMK)

잔잔히 흐르는 저 강물 따라서 나란히 걸어요 빈 그림자 그 위로 낮에 뜬 별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빛나죠 이 마음은 그 누구가 이 세상의 내게 인연인지 몰라도 같은 하늘아래서 헤매는 걸 그리움만이 허락된 사랑이 끝내 가슴에 넘쳐 흘러서 눈물로 새어나와 저 하늘에 핀 노을처럼 남아 낮에 뜬 달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저 강물 따라서 (바보대장님 청곡)BMK

잔잔히 흐르는 저 강물 따라서 나란히 걸어요 빈 그림자 그 위로 낮에 뜬 별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빛나죠 이 마음은 그 누구가 이 세상의 내게 인연인지 몰라도 같은 하늘아래서 헤메는 걸 그리움만이 허락된 사랑이 끝내 가슴에 넘쳐 흘러서 눈물로 새어나와 저 하늘에 핀 노을처럼 남아 낮에 뜬 달처럼 볼 수 없다 해도 더 밝게

내 맘의 강물 코리아 싱어즈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내 마음의 강물 김상곤

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바다가 그리운 강물 커플디

높고 높은 저 하늘처럼 푸르고 넓은 저 바다처럼 언제나 굳은 의지로 앞장서 나아가 모두가 알거야 그 맘을 알거야 다 알아줄거야 난 기다릴거야 그 곳에서 약속했던 그 날들을 너무 보고 싶다 아직도 미안해서 바다로 갈거야 바다로 갈거야 바다도 날 기다릴거야 그대는 알거야 내 맘을 알거야 힘들지만 주어진 길 이란걸 바다로 갈거야 바다로 갈거야 ...

내 마음의 강물 박정희

수많은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땐 지금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 땐 지금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내 마음의 강물 김희순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내 마음의 강물 황영택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 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내 마음의 강물 존 노

수 많은 밤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 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가고 비바람

내 맘의 강물 강혜정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히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주의 강가로 꿈이 있는 자유

주의 강가로 가기 원해요 은혜의 강물 흐르는 곳 X4 주의 강가로 나아갑니다 은혜의 강물 흐르는 곳 은혜의 강물 은혜의 강물 은혜의 강물 흐르는 곳 X2 주의 강가로 가기 원해요 주의 강가로

목마른 자들아 인터콥

목마른 자들아 누구나 내게로 나오라 목마른 자들아 누구나 내게로 나오라 나에게도 주님 말씀 하셨네 와서 마시라

오 생명수 흘러 넘쳐 나의 영혼을 적시소서 주의 성령의 강물 흐르소서 오 생명수 흘러 넘쳐 나의 영혼을 적시소서 주의 성령의 강물 흐르소서

목마른 자들아 누구나 내게로 나오라 목마른 자들아 누구나 내게로

강물같은 인생 라이브정

우리네 인생살이 강물 같아서 되돌아오지 않듯이 금방 왔다 사라지는 삶이 아닌가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욕심을 버리자 베풀면서 살아보자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달렸더라 생각하기 달렸더라 강물 같은 우리 인생 어디로 가느냐 강물 같은 우리 인생 어디로 가느냐 욕심을 버리자 베풀면서 살아보자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달렸더라 생각하기 달렸더라

가난한자 부요케하소서 Various Artists

가난한 자 부요케 하소서 잃어버린 자 회복하소서 생수의 강물로 눈먼자 다시 보게 하소서 죽은 자 거듭나게 하소서 생수의 강물을 넘치게 하소서 생수의 강물 넘치게 하사 성령의 능력 임하소서 생수의 강물 넘치게 하사 성령의 능력 임하소서 생수의 강물 (x3) -간주- 가난한 자 부요케 하소서 잃어버린 자 회복하소서 생수의 강물로

범람 헤브너스

하루 하루 내 안에 채워지는 은혜의 강물 내게 채워진 이 강물 너무 얕아 보이나 나는 또 오늘도 이 강물 채워가리 나를 가로막은 벽 두렵게 해도 조금씩 채워진 이 강물 언젠가는 가득 차오르리 범람해 흘러 가리라 흐르기 시작한 강물 또 다른 이들에게 흘러 차올라 넘치고 또 넘쳐 다른이에게 범람해가리라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