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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위장 강도 도시락특공대

꽃배달 위장 강도. 달콤한 폭력에 감동의 눈물을 바치오리다. 훌륭하다 꽃배달 위장 강도. 향기로운 제압에 내모든 것 아낌없이 바치오리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세계일류 복지사회 선진국형 꽃바구니. 당신에게 특별히, 특별히, 특별하신 분께서 특별히 특별히 보내셨습니다.

꽃배달 위장 강도 삐삐 롱 스타킹

꽃배달 위장 강도. 달콤한 폭력에 감동의 눈물을 바치오리다. 훌륭하다 꽃배달 위장 강도. 향기로운 제압에 내모든 것 아낌없이 바치오리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세계일류 복지사회 선진국형 꽃바구니. 당신에게 특별히, 특별히, 특별하신 분께서 특별히 특별히 보내셨습니다.

코메디 도시락특공대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그 사람 옆에 그 사람 안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사람이 있네 사람이 있어 그 사람 위에 그 사람 밑에 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리고 리고 리고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또...

삼식이 -장사익 도시락특공대

삼식아 아 삼식아 아 어디갔다 이제 오는겨 쟤 손 좀 봐유 쌔까만게 까마귀가 보면 할아버지 허겄어 빨리 가 손 씻고 밥먹고 공부 좀 혀 소낙비는 내리구요 허리띠는 풀렀구요 업은 애기 보채구요 광주리는 이었구요 소코괭이 놓치구요 논의 뚝은 터지구요 치마폭은 밝히구요 시어머니 부르구요 똥오줌은 마렵구요 어떤날은 엄마 어떤날은 ...

밥중독 도시락특공대

쨈먹고 쨈먹고 쨈쨈 먹고먹고 너먹고 나먹고 이집주고 저집주고 오무라이 쨈쨈 엄마젖을 떼고나서 줄기차게 먹어왔지 무슨일이 있어도 밥은 챙겨 먹어왔어 주는대로 먹어대고 때만되면 찾아먹고 아침점심저녁밤참 꼬박꼬박 먹어왔지 먹자고 사는건지 살자고 먹는건지 알 수가 없어 밥먹자 박먹어 밥먹고 하자 밥먹자 밥먹어 밥먹고 하자 밥먹자 박먹어 밥먹고 하자 밥먹자 ...

밭가는 돼지 도시락특공대

신화가 되어 버린 그 날, 가위에 시달리던 밤 멀리 달아나는 늙은 아이. 다시 들어 오라는 손짓 밭가는 돼지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신비로운 돼지 그 이름도 찬란하다. 밥먹는 돼지 밥 보면 어쩔 수가 없다. 난 그냥 돼지 밥 먹는 돼지다. 돼지 다운 돼지 돼지 다운 돼지 난 그냥 돼지다.

외발 비둘기 도시락특공대

어쩐지 이상하다 생각했어 해줄수 있는것도 없어서 한참을 보기만했지 영원한 외발비둘기 ★반복★ 외발비둘기 외발비둘기 무엇을 할수있는건 아냐 마음이 아퍼도 어쩔수 없지 이미 너무 늦었지 영원한 외발비둘기 외발비둘기 외발비둘기 누구나 같은맘은 아닐꺼야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어 날수있건만 해도 어디야 영원한 외발비둘기 외발비둘기 외발비둘기

위장 5gawa (오가와)

몇 시간 만에 돌아와 나의 공간에두 쌍의 조명 아래 움직여 공기는 탁해 몇천 개의 Beat digging 정신은 심신미약벌써 보이는 패배감이란 이미지 부모님께 약속했던 일확천금이 모습으론 못 주겠어 비단옷을몇 년째 없는 자신감으로 뭘 해못되지 그럼 다시 찾아가야지 moetso 키워내야지 너의 것넌 커다란 몸집이야 왜 기죽어서 있어 (정신 차려)일단은 ...

말 해줘 강도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너! 너! 넌!, 항상을 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로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더는 이제는 그만 난 네 걱정보다 더 큰 사랑인거야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 앞에서도 난 그렇게 몇번씩이나 약속했어 이렇게 나는 너에게 네안에 속해서 있...

출출한 여자 강민국

이 노래를 들으면 출출해지고 끝까지 들으면 절로 배가 부르고 출출하다보니 불타는 가슴 출출하다보니 바싹탄 멘탈 허리업 출근 위장 출출 섹시 파이어 출출하다보니 쫄아든 쏘울 출출하다보니 쏠깃한 세포 늦은 퇴근 얄미운 상사 너는 라이어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던 그 밤이 좋아요 그대는 나에게 끈질긴 밥줄 내 사랑은 살이 안쪄 식탁에 가려진 너의

출출한 여자 (Inst.) 강민국

따라 불러보아요~ ♪ 이 노래를 들으면 출출해지고 끝까지 들으면 절로 배가 부르고 출출하다보니 불타는 가슴 출출하다보니 바싹탄 멘탈 허리업 출근 위장 출출 섹시 파이어 출출하다보니 쫄아든 쏘울 출출하다보니 쏠깃한 세포 늦은 퇴근 얄미운 상사 너는 라이어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던 그 밤이 좋아요 그대는 나에게 끈질긴 밥줄 내 사랑은 살이

열일곱에게 (Feat. Matt) Crack Bit (크랙빗)

철없는 애니까 한 번 생각을 해 봤어 그때 내가 그리고 바라던 내 스물 일곱의 모습은 지금 이곳에서 단지 꿈이고 허풍인지 그리고 나도 부끄럽지 않은 미래인지 사실 모르겠어 십년 전 어른스럽다 느꼈던 그는 이제 평범 허나 떳떳한 것 하나 지금껏 내 꿈을 따른 것 여기 이 목소리가 증거 십년이면 변하는 강산 하지만 내 가슴은 예전과 똑같아 나의 꿈에도 산도 강도

특이한 곤충 송 톰토미 (TOMTOMI)

슬금슬금 잎이 움직여 잎사귀벌레 잎사귀벌레 나뭇잎 아냐 잎사귀 아냐 나는 잎사귀벌레 나는 뿡뿡뿡뿡 폭탄먼지벌레 작다고 우습게 보면 안 돼 안 돼 (로켓 방귀 펑 연속 발사 펑펑) 아뜨 아뜨 아 뜨거워 뜨거운 독가스 무서워 폭탄먼지벌레 폭탄먼지벌레 폭탄먼지벌레 나는 폭탄먼지벌레 나는 아아 악어머리 뿔매미 겉모습에 속으면 안 돼 안 돼 (난 악어다 놀랐지 나무껍질 위장

강도 사건으로 밝혀져’ 충격ㅅㅅㅅㅅ fhjfgjhgf

[동아닷컴] 안타까운 루이스 발부에나와 호세 카스티요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금품을 노린 강도 사건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Crazy Guy (미친놈) 아이씨사이다(Icycider)

동심파괴 꿈와장창 주식 박살나 삼시세끼 쇠고기면 위장 박살나 박살나 날 때부터 미친놈 버릇없는 씹새끼 아무 생각 없구나 얼씨구 지화자 좋댄다 천하제일 망나니 손도 못 댈 시정잡배 양아치 아무 생각 없구나 얼씨구 지화자 좋댄다 눈에 뵈는게 없어 꼴린대로 살다가 마주쳤던 세상 풍파들에 아오 씨발 모르겠다 오 왜 욕처먹고 지랄

Crazy Guy (미친놈) 아이씨사이다

동심파괴 꿈와장창 주식 박살나 삼시세끼 쇠고기면 위장 박살나 박살나 날 때부터 미친놈 버릇없는 씹새끼 아무 생각 없구나 얼씨구 지화자 좋댄다 천하제일 망나니 손도 못 댈 시정잡배 양아치 아무 생각 없구나 얼씨구 지화자 좋댄다 눈에 뵈는게 없어 꼴린대로 살다가 마주쳤던 세상 풍파들에 아오 씨발 모르겠다 오 왜 욕처먹고 지랄 똥 싸다가 오 왜 맘에 없던 정의를

아버지여 저 사람들 용서하소서 온누리교회 주 향한 성가대

아버지여 저 사람들 용서하소서 조롱하던 그들까지 용서하신 주님 세상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 지셨네 죽을 죄인 이 몸 대신 십자가 달리셨네 아버지여 저 사람들 용서하소서 조롱하던 그들까지 용서하신 주님 무죄무고 억울하게 십자가 위에서 흉악무도 강도 대신 죽으신 주님 세상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 지셨네 죽을 죄인 이 몸

아버지여 저 사람들 주찬양선교단

아버지여 저 사람들 용서하소서 조롱하던 그들까지 용서하신 주님 세상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 지셨네 죽을 죄인 이 몸 대신 십자가 달리셨네 아버지여 저 사람들 용서하소서 조롱하던 그들까지 용서하신 주님 무죄무고 억울하게 십자가 위에서 흉악무도 강도 대신 죽으신 주님 세상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 지셨네 죽을 죄인 이 몸 대신 십자가 달리셨네

내 인생 딩동댕 송해

산도 넘고 강도 건너 나 여기 서있네 눈도 맞고 비도 맞고 앞만 보고 달려왔었네 지나 온길 생각하면 아쉬움이 너무 많은데 좋은친구 좋은 이웃 내곁에 함께 있으니 괜찮아 이만 하면 괜찮아 내인생 딩동댕이야 산도 넘고 강도 건너 나 여기 서있네 눈도 맞고 비도 맞고 앞만 보고 달려왔었네 지나 온길 생각하면 아쉬움이 너무 많은데 좋은

꽃잔디(mr-미니) 양희나

그칠것 같지 않던 소나기도 그치고 멈출것 같지 않던 바람도 멈추었어요 나 다시 울지 않을래 바보 그만 할래요 바위틈 여기 아래서 나 그만 기다릴래요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님 그댈 만나러 저 산도 넘어갈래요 저 강도 건너갈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별님도 나를 비추네 달님도 나를 따르네 ================

&***꽃잔디***& 양희나

그칠것 같지 않던 소나기도 그치고 멈출것 같지 않던 바람도 멈추었어요 나 다시 울지 않을래 바보 그만 할래요 바위틈 여기 아래서 나 그만 기다릴래요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님 그댈 만나러 저 산도 넘어갈래요 저 강도 건너갈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별님도 나를 비추네 달님도 나를 따르네 나 이제 그댈 찾아서

꽃잔디 MR 양희나

그칠것 같지 않던 소나기도 그치고 멈출것 같지 않던 바람도 멈추었어요 나 다시 울지 않을래 바보 그만 할래요 바위틈 여기 아래서 나 그만 기다릴래요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님 그댈 만나러 저 산도 넘어갈래요 저 강도 건너갈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별님도 나를 비추네 달님도 나를 따르네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님 그댈

꽃잔디 양희나

그칠것 같지 않던 소나기도 그치고 멈출것 같지 않던 바람도 멈추었어요 나 다시 울지 않을래 바보 그만 할래요 바위틈 여기 아래서 나 그만 기다릴래요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님 그댈 만나러 저 산도 넘어갈래요 저 강도 건너갈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별님도 나를 비추네 달님도 나를 따르네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님 그댈

고향의 강 김란영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 속의 강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면 다시 온다고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고향의 강 남상규

작사:손석우 작곡:원이부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꽃잔디 문주은

그칠 것 같지 않던 소나기도 그치고 멈출 것 같지 않던 바람도 멈추었어요 나 다시 울지 않을래 바보 그만 할래요 바위틈 여기 아래서 나 그만 기다릴래요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 님 그댈 만나러 저 산도 넘어 갈래요 저 강도 건너 갈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별님도 나를 비추네 달님도 나를 따르네 나 이제 그댈

꽃잔디 문주은/문주은

그칠 것 같지 않던 소나기도 그치고 멈출 것 같지 않던 바람도 멈추었어요 나 다시 울지 않을래 바보 그만 할래요 바위틈 여기 아래서 나 그만 기다릴래요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 님 그댈 만나러 저 산도 넘어 갈래요 저 강도 건너 갈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별님도 나를 비추네 달님도 나를 따르네 나 이제 그댈

꽃잔디 (뜨락님 신청곡) 문주은

그칠 것 같지 않던 소나기도 그치고 멈출 것 같지 않던 바람도 멈추었어요 나 다시 울지 않을래 바보 그만 할래요 바위틈 여기 아래서 나 그만 기다릴래요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 님 그댈 만나러 저 산도 넘어 갈래요 저 강도 건너 갈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별님도 나를 비추네 달님도 나를 따르네 나 이제 그댈

꽃잔디 문주은

그칠 것 같지 않던 소나기도 그치고 멈출 것 같지 않던 바람도 멈추었어요 나 다시 울지 않을래 바보 그만 할래요 바위틈 여기 아래서 나 그만 기다릴래요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 님 그댈 만나러 저 산도 넘어 갈래요 저 강도 건너 갈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별님도 나를 비추네 달님도 나를 따르네 나 이제 그댈

꽃잔디 (MR) 문주은

그칠 것 같지 않던 소나기도 그치고 멈출 것 같지 않던 바람도 멈추었어요 나 다시 울지 않을래 바보 그만 할래요 바위틈 여기 아래서 나 그만 기다릴래요 나 이제 그대 찾아서 내 님 그대 만나러 저 산도 넘어 갈래요 저 강도 건너 갈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별님도 나를 비추네 달님도 나를 따르네 나 이제 그대 찾아서

꽃잔디 문주은

그칠 것 같지 않던 소나기도 그치고 멈출 것 같지 않던 바람도 멈추었어요 나 다시 울지 않을래 바보 그만 할래요 바위틈 여기 아래서 나 그만 기다릴래요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 님 그댈 만나러 저 산도 넘어 갈래요 저 강도 건너 갈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별님도 나를 비추네 달님도 나를 따르네 나 이제 그댈

꽃잔디 문주은

그칠 것 같지 않던 소나기도 그치고 멈출 것 같지 않던 바람도 멈추었어요 나 다시 울지 않을래 바보 그만 할래요 바위틈 여기 아래서 나 그만 기다릴래요 나 이제 그댈 찾아서 내 님 그댈 만나러 저 산도 넘어 갈래요 저 강도 건너 갈래요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별님도 나를 비추네 달님도 나를 따르네 나 이제 그댈

고향의 강 강정화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듯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끼고 꼬불꼬~~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듯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꽃이

고향의 강 아찌

♣ 눈 감으면 떠 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 오르는 고향의 강 ♣♣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면

고향의 강 남상규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속

고향의 강 남상규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속

사랑실은 고속열차 이슬비

산넘고 강도 건너? 새 희망의 꿈을 실었다? 노래 싣은 고속열차? 부산도 3시간 광주도 3시간? 세상 참 좋아졌네? 사랑실은 고속열차? 간다간다 잘도간다? 경상도라 전라도라? 사랑 싣고 달린다? 영산강 굽이돌아? 달려가자 고향길? 한아름 선물안고? 새 시대에 문을 열었다? 노래 실은 고속열차? 부산도 3시간 광주도 3시간?

너만이 최대호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나는 오직 너만이 바람부는 날에도 비가오는 날에도 나는나는 오직 너만이 높은 산도 있었다 깊은 강도 있었다 태풍이 부는 바다도 있었다 당신과 나 사이에 힘들고 어려운 말 못할 사연도 많았다 그러나 넘어왔다 우리는 가슴을 맞대고 힘들때는 부둥켜 안고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나는 너만이 사랑한다 나는 너만이 지금까지

2인조 강도 (feat. Deepflow, Dead'P) Mild Beats

[Intro : Dead'P] Yes we back.. yes c'mon (Coming at you once again) [Dead'P] 문을 박차고 들어가 내 총이 불을 뿜어 (paw!) 넌 뒤로 물러나 Deepflow가 널 묶어놔 뭔가를 묻거나 내 심기에 불편한 말 따위는 하지마 넌 그저 있는걸 다 내놔 Yo fan yo fame and yo m...

지리산과 섬진강 베토벤 조

큰 산은 바다보고 몸을 꾸미고 꽃들은 별이 되어 노래 부르는 맑은 봄날에 지리산 봉우리엔 젊은 날의 눈부신 추억이 있지 이 산을 닮고파라 강도 좋아라 산풍새는 강물에 잠겨도 곱고 강이 산어깨에 걸쳐도 멋져라 아무도 없을듯한 초가을 날엔 그 계곡에 몸 담고 쉬면 어떠리 지리는 영월하여 영남을 얻고 섬진은 호구에 호남을 안아 백두대간 남쪽 땅 세우고파 하네 백설

차만 타면 가는데 송대관

한강도 흐르고 두만강도 흐르고 세월의 강도 흘러가는데 어젯밤 꿈속에서 내가 본 아 고향의 강이여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그리운 사람도 만나고 행주치마 젖은 어머니도 만나야 하는데 이 만남 두고 왜 나는 못 가나 그까짓 출세가 뭐길래 나는 나는 오늘도 터미널을 맴돈다 차만 타면 가는데 한강도 흐르고 두만강도 흐르고 세월의 강도

아자 리화

어디든 떠나보자 버스로 가든 기차로 가든 다 잊고 떠나보자 휴대폰은 끄고 십팔번 한 곡조 부르면서 떠나자 버리지 못해 이기지 못해 아픔이 많지만 이제는 안울거야 다시 살거야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딩거리 당당 아자자자 막춤추며 놀아보자 신나게 흔들자 헤이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딩거리 당당 아자자자 무슨말이 필요하니 노래를 부르자 산도 강도

아자 최영진

하루 어디든 떠나보자 버스로 가든 기차로 가든 다 잊고 떠나보자 휴대폰은 끄고 십팔번 한 곡조 부르면서 떠나자 버리지 못해 이기지 못해 아픔이 많지만 이제는 안울거야 다시 살거야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딩거리 당당 아자자자 막춤추며 놀아보자 신나게 흔들자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딩거리 당당 아자자자 무슨말이 필요하니 노래를 부르자 산도 강도

아자 반주곡

기차로 가든 다 잊고 떠나보자 휴대폰은 끄고 십팔번 한곡조 부르면서 떠나자 버리지 못해 이기지 못해 아픔이 많지만 이제는 안 울거야 다시 살거야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딩가리 당당 아자자자 막춤 추며 놀아보자 신나게 흔들자 (Hey)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딩가리 당당 아자자자 무슨 말이 필요하니 노래나 부르자 (Hey) 산도 강도

아자(리화MR) 반주곡

버.스.로 가든 기.차.로 가든 다 잊고 떠나보자 휴대폰은 끄고 십팔번 한곡조 부르면서 떠나자 버리지 못해 이기지 못해 아픔이 많지만 이제는 안 울거야 다시 살거야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딩가리 당당 아자자자 막춤 추며 놀아보자 신나게 흔들자(Hey)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딩가리 당당 아자자자 무슨 말이 필요하니 노래나 부르자(Hey) 산도 강도

Bleed LSB, Kush Coma

Scrubbymane o- o- on the track Pin his ass, hunt him down then I make it bleed 올 블랙 위장 차림 마치 테러리스트 He just tryna make it home 마치 MLB Spin a block a couple times and I just wanna see him bleed Bleed, bleed

두루마리 T.O.ES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는 무엇이었나 아무 것도 아닌 나 자꾸 보태려 했네 내 속엔 정확하게 두개의 내가 있어 바울처럼 나 역시 나를 이길 수 없네 율법 성전 사랑 모든 것 오직 하나 주만 향했고 강도 만난 자 다 죽어가는 자 나는 오직 주만 향하리 선택은 주님만 우리에게 미리 주신 것 세상이란 역사는 내가 누구인지 알라고 주신 것

선 창 Various Artists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가에 이슬맞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갔나 아아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불러본다고 다시오랴 첫사랑의 그 시절 그대와 둘이서 희망의 꿈을 꾸던 그 강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아아 물새야 왜 우느냐

당신은 가고 배호

물도 가고 강도 가고 세월도 가고 이 강을 사이 두고 당신도 가고 지금은 혼자서 헤매는 강변 그리움에 달빛도 부서지는데 휘감기는 물안개에 그리운 추억 간주중 불러보고 울어보고 달래도 보고 흐르는 세월 따라 잊어도 보고 지금은 혼자서 거니는 강변 외로움에 추억도 밀려오는데 차가웁게 강바람도 가슴을 친다

삐뚤어져버릴테다 (Fxxk You Very Much) 에고펑션에러 (Ego Function Error)

다짜고짜 던지는 너의 헛소리 황당한 나 벙쪄서 헛웃음만 나오네 숨만 쉬어도 쪼아대는 어제 오늘 그런 식으로 해라 나도 수를 쓸테다 영등포역 화장실 네번째 칸 니 번호 남겨버린다 위장 대장 십이지장 장기를 팝니다 삐뚤어져버릴테다 능글능글 웃긴다 엿먹이니 즐겁냐 황당한 나 벙쪄서 헛웃음만 나오네 말만하면 빈정대는 어제 오늘 그런 식으로 해라 나도 수를 쓸테다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