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비극은 없다 (2012 Ver.) 도시아이들 일승

사람의 운명 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의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 속에 흩어지는 청 아~~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 한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 속에서 헤매다가 잠 깨어 우는 마음 아~~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일승 (도시아이들)

후회는 없다 열심히 살았다 지나온 날들은 한점의 미련 없다 칙칙한 이 세상에서 그늘진 뒷골목에서도 돌이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두렵지 않았다 너와 함께 있으면 지독한 괴로움도 나에겐 소용이없다 비바람 몰아치던 그 날밤 부듯가에서도 우리는 의리로 살았다 뜨거운 눈물로 가슴을 적셔라 일어나라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뛰어라 비극은 없다 우리 살아있는 날까지 비극은

오늘밤 (2012 Ver.) 도시아이들 일승

오늘밤 / 일승 한 잔 술에 몇 번이나 취했던가, 이 밤의 끝을 붙잡고 이 밤 술잔 속에 그리움 담아, 그 대를 마시고 싶다.

달빛 창가에서 (2012 Ver.) 도시아이들 일승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선녀와 나무꾼 (2012 Ver.) 도시아이들 일승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 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 오네요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

달빛 창가에서 (2012 Ver.) 일승 (도시아이들)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단꿈을 꾸어라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단꿈을 꾸어라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소설 속의 연인 (2012 Ver.) 도시아이들 일승

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붉은 장미와 같은 정열로 보라빛 무지개같은 환상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시작되었고 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폭풍처럼 몰아치는 아픔으로 구슬프게 내리는 빗물같은 슬픔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끝나버렸네 아아 그대와 나는 소설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아아 그대와 나는? 소설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소설속에 ...

달빛 창가에서 (2012 Ver.) (Inst.) 도시아이들 일승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면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미소 출렁이면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드릴 꽃한송이 달빛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

선녀와 나무꾼 (2012 Ver.) (Inst.) 도시아이들 일승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 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 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 오네요 하늘과 땅 사이에 꽃...

비극은 없다 도시아이들

사람의 운명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의 날라가는 낙엽처럼 맺지못할 인연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 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한송이 쓸쓸한 그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 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피치못할 사랑 도시아이들 일승

사랑이그렇다 돌아서알았다 잊으려애써도 자꾸그리워진다 너와나의 사랑은끝나지않았다 자꾸만 자꾸만 차오르는눈물에 자꾸만 자꾸만 그리움이깊어서 다시또부르는 이름 너를 사랑했던걸 후회하지않는다 피치못할사랑아 인생이그렇다 소중한꿈이었다 가슴에간직한 너를안고가련다 너와나의 사랑은끝나지않았다 자꾸만 자꾸만 차오르는눈물에 자꾸만 자꾸만 무너지는가슴아 나하나만의 사랑...

오늘밤 일승 (도시아이들)

?한 잔 술에 몇 번이나 취했던가 이 밤의 끝을 붙잡고 이 밤 술잔 속에 그리움 담아 그대를 마시고 싶다 가까이 기까이 보일 듯 말 듯 다가오는 그리운 사람아 섹섹섹 섹시한 여자 센센센 센스 있는 여자 사랑하고싶어 오늘밤 니가 필요해 오오 다운다운다운로드 내사랑 꿈에서 깨어나라 내사랑 에너지 솟아나라 내 사랑 오늘밤 오늘밤 너를 당긴다 한 잔 술에 몇...

청춘아 울지마 도시아이들 일승

바람불어 울지마 비가온다 울지마 살다보면 가끔씩은 외롭고 쓸쓸해 외롭다고 울지마 쓸쓸하다 울지마 사랑을해도 이별을해도 그립고허전해 사랑을하면 깊이사랑할수록 더많이 외로운거야 또 그리운거야 이별을하면 자꾸미워하지만 미워진만큼 사랑이컸던거야 사랑때문에 이별때문에 떠도는청춘이여 꽃이진다 울지마 세월간다 울지마 산다는것이 다그런거야 끝없는방랑길 이제다시울지...

선녀와 나무꾼 도시아이들 일승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매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하늘의 뜻이였기에 ...

선녀와 나무꾼 일승 (도시아이들)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매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

소설속의 연인 일승 (도시아이들)

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붉은 장미와 같은 정열로보라빛 무지개같은 환상으로그대와 나의 사랑은 시작되었고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폭풍처럼 몰아치는 아픔으로구슬프게 내리는 빗물같은 슬픔으로그대와 나의 사랑은 끝나버렸네아아 그대와 나는소설속의 연인이 아니오현실의 연인이오아아 그대와 나는 소설속의 연인이 아니오현실의 연인이오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붉은 장미...

피치못할 사랑 일승 (도시아이들)

사랑이그렇다 돌아서서알았다 잊으려애써도 자꾸그리워진다 너와나의 사랑은끝나지않았다 자꾸만 자꾸만 차오르는눈물에 자꾸만 자꾸만 그리움이깊어서 다시또부르는 이름 너를 사랑했던걸 후회하지않는다 피치못할사랑아 인생이그렇다 소중한꿈이었다 가슴에간직한 너를안고가련다 너와나의 사랑은끝나지않았다 자꾸만 자꾸만 차오르는눈물에 자꾸만 자꾸만 무너지는가슴아 나하나만의 사...

청춘아 울지마 일승 (도시아이들)

바람불어 울지마 비가온다 울지마살다보면 가끔씩은 외롭고 쓸쓸해외롭다고 울지마 쓸쓸하다 울지마사랑을해도 이별을해도 그립고허전해사랑을하면 깊이사랑할수록 더많이 외로운거야 또 그리운거야이별을하면 자꾸미워지지만 미워진만큼 사랑이컸던거야사랑때문에 이별때문에 떠도는청춘이여꽃이진다 울지마 세월간다 울지마산다는것이 다그런거야 끝없는방랑길이제다시울지마사랑을하면 깊이...

비극은 없다 도시브라더스

후회는 없다 열심히 살았다 지나온 날들은 한줌의 미련없다 칙칙한 이세상에서 그늘진 뒷골목에서도 둘이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두렵지 않았다 너와 함깨 있으니 지독한 괴로움도 나에게는 소용이 없다 비바람 몰아치던 그 날밤 부두가에서도 우리는 의리로 살았다 뜨거운 눈물로 가슴을 젹셔라 일어나라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뛰어라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문주란

사람의 운명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의 날라가는 낙엽처럼 맺지못할 인연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한송이 쓸쓸한 그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안다성

1.사랑의 운명 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 하늘에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 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 ~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2.꽃병에 꽃 한 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덴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 ~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안다성

사랑의 운명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에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 한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안다성

사랑의 운명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에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 한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백설희,이미자

1.사랑의 운명 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 하늘에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 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2.꽃병에 꽃 한 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덴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백설희.이미자

1.사랑의 운명 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 하늘에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 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 ~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2.꽃병에 꽃 한 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덴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 ~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남진

사람의 운명 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의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 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 한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 속에서 헤매다가 잠 깨어 우는 마음 아~~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홍세민

비극은 없다 - 홍세민 사랑의 운명 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의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 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 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간주중 꽃병의 꽃 한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 속에서 헤매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 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이미자, 백설희

사람의 운명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의 날라가는 낙엽처럼 맺지못할 인연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한송이 쓸쓸한 그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박일서

사람의 운명 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의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 속에 흩어지는 청 아~~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 한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 속에서 헤매다가 잠 깨어 우는 마음 아~~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비극은 없다 오기택

사랑의 운명속에 외로운 그대와나 어두운 밤하늘에 날러간 낙엽처럼 맺지못할 인연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아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없다 꽃병에 꽃한송이 쓸쓸한 그모습이 어덴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같애서 꿈속에서 헤메다가 밤새어 우는마음 아아아 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없다

비극은 없다 백설희

사람의 운명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의 날라가는 낙엽처럼 맺지못할 인연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한송이 쓸쓸한 그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깨어 우는 마음 아~~~~~~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사내 (2012 Ver.) 조항조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오 호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지도 않아 한때 철없던 시절 방황한적 있지만 소주한잔 마시고 사내답게 잊었다 긴가 민가 하면서 조마 조마 하면서 설마 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오 호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미련 같은건 없다

천년사랑 (2012 Ver.) 나영이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 피는 봄 날에 아지랑이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 사람 님아 님아 님아 보름 달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 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 하고 싶어라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소나기 내린 날 무지개처럼 피는 내사랑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다

달빛창가에서 도시아이들?/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달빛 창가에서 도시아이들/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의문의 일승 소울다이브

난 언제나 Anti system 모든게 적대관계 누군가 믿어봤자 돌아오는 건 한패 아닌 등에 꽃힌 칼 세상이 야박해 볼멘 소리 늘어봤자 철들라해 다수를 이끄는 건 1%의 꼰대 다 가치있는 사람되라고 그들이 나를 선택 해 오케이 받고나면 쓰고버려 씹다뱉은 껌처럼 난 네게 걸리적대 길바닥에 껌처럼 I am doing Undercover 함부로 날 평가못해...

의문의 일승 소울 다이브

난 언제나 Anti system 모든게 적대관계 누군가 믿어봤자 돌아오는 건 한패 아닌 등에 꽃힌 칼 세상이 야박해 볼멘 소리 늘어봤자 철들라해 다수를 이끄는 건 1%의 꼰대 다 가치있는 사람되라고 그들이 나를 선택 해 오케이 받고나면 쓰고버려 씹다뱉은 껌처럼 난 네게 걸리적대 길바닥에 껌처럼 I am doing Undercover 함부로 날 평가못해...

가요가요나요나요 도시아이들

가요가요 저멀리로 내님을 찾아가요 님계신곳 어딘지 잘모르지만 물어물어 난 찾아가요 끝도없는 이길 가다보면 내 님에 그림자 밟겠지요 저산을 넘고 물건너 흰 구름벗을 삼아서 풀벌래 소리 울어대는 님 계신 그곳까지 나요나요 이덕칠이 달래를 찾고 있오 메아리라도 좋으니 대답좀 해 주구려 저산을 넘고 물건너 흰 구름벗을 삼아서 풀벌래 소리 울어대는 님 ...

소설속의 연인 도시아이들

소설 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붉은 장미와 같은 정열로 보라빛 무지개 같은 환상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시작 되었고 소설 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폭풍처럼 몰아치는 아픔으로 구슬프게 내리는 빗물같은 슬픔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끝나버렸네 아~ 그대와 나는 소설 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아~ 그대와 나는 소설 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달빛 창가에서 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텔레파시 도시아이들

텔레파시 - 도시의 아이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옷깃만 스쳐도 우린 느낄 수가 있어 손끝만 닿아도 짜릿하잖아 너는 지금 무얼 생각하고 어디에 있니 말은 안 해도 알 수 있잖아 서로의 기분을 우린 읽을 수가 있어 불타는 사랑 만질 수 없어도 우리 가슴속은 뜨거웁게 타오르는 불꽃 아하 러브 텔레파시 아하 소리없는 느낌 아하 러브 텔레파시 깊은 ...

그대 입가에 맴도는 노래 되고파 도시아이들

나는 그대의 입가에 맴도는 노래가 되고파 보고 싶을 때나 외로울 때 조용히 불러보는 나는 그대의 볼에 피는 작은 미소가 되고파 마음이 변해서 미워질 때 한번 더 생각하게 해 진실한 몇소절의 예쁜 영혼의 노래가 되고파 그대 가슴속에 스며 들어가서 한번 부르고 또 한번 부르게 나는 이름모를 바닷가에 작은소라 껍질되어 가슴으로 불러주는 노래 언제나 듣고 싶어

가요가요나요나요-★ 도시아이들

도시아이들-가요가요나요나요-★ 1절~~~○ 가요가요 저멀리로 내님을 찾아가요 님계신곳 어딘지 잘모르지만 물어물어 난찾아가요 끝도없는 이길 가다보면 내님에 그림자 밟겠지요 저산을 넘고 물건너 흰구름 벗을삼아서 풀벌래 소리 울어예는 님계신 그곳까지 나요나요 이덕칠이 달래를 찾고있소 메아리라도 좋으니 대답좀 해주구려

연적 도시아이들

?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봤지만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 에겐 나쁜 나니까 내 귀에 들리지 않아 내 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날 밤은 허무한 꿈 이였나봐 사랑에 눈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은 남겨진 그녀 향기 뿐 내 곁에 머물러 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 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 들이 뭐라고 해도 그대는 ...

소설속의연인 도시아이들

소설속의 연인 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붉은 장미와 같은 정열로 보라빛 무지개같은 환상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시작되었고 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폭풍처럼 몰아치는 아픔으로 구슬프게 내리는 빗물같은 슬픔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끝나버렸네 아아 그대와 나는 소설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아아 그대와 나는 소설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연적~~!! 도시아이들

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봤지만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 에겐 나쁜 나니까 내 귀에 들리지 않아 내 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날 밤은 허무한 꿈 이였나봐 사랑에 눈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은 남겨진 그녀 향기 뿐 내 곁에 머물러 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 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 들이 뭐라고 해...

달빛창가에서 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입술에 침 바르고 도시아이들

?왜 나를 울게 만들어 엉켜진 사연이 괴로워 내 눈을 보면서 얘기해봐 입술에 침 바르고서 흐렸다 개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아 미소 띈 그 얼굴로 왜 나를 울리나 또 속을 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하는건 내 가슴에 묻어버린 첫 사랑 그 약속 그때의 나 정은 채워져 몇 날이 갔는지 나는 몰라 내 눈을 보면서 얘기해봐 입술에 침 바르고서 갈까 올까 도...

술과 눈물 도시아이들

술과 눈물 - 도시 아이들 당 신이 남이 될줄 진정 모~ 르고 사~ 랑 한 세월 이~ 미워 하고 싶~ 은 그 한 마~ 디 입술 떨려 하~ 지 못하고 이렇게 나 홀로 앉~ 아 내 설움에 마~ 시는 술은 술은 눈물~ 인 가봐 취~ 하 려고~ 마시는 술~ 이 마시~ 어~ 도~ 취 하질 않~ 네 간주중 당 신이 남인 줄을 미쳐 모~ 르고 정~ 을 준 사랑이~...

바보바위 도시아이들

그대를 기다리다 바위가 되겠소 아무도 찾지않는 저 산 중턱에 비오고 눈이와도 웃고있겠소 아무도 오지않아도 웃고있겠소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보바위라 하지만 나에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세월이 천년만년 흐른뒤에도 난 그저 여느 때처럼 웃고 있겠소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보바위라 하지만 나에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세월이 천년만년 흐른뒤에도 난 그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