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슬프지 않은 건 꿈을 꾸는 일보다도 더욱 중요해 동물원

슬픔도 병인지 오래 가슴속에 묻어두면 정말 위험해 그래서 울었지 오랫동안 아낀 눈물을 그댄 왜 떠나갔는지 그댄 왜 떠나갔는지 시간은 나를 외면 하듯이 쫒아갈수 없이 달아났지만 슬프지 않는건 꿈을 꾸는 일보다도 더욱 중요해 그래서 웃었지 그리고는 생각했어 돌이킬수 없는지 지난 일이지만 난 무얼하고 있었는지 몰라 다 지나간 일인데

바다 동물원

아직은 너를 잊기엔 네가 내게 남긴 사랑이 너무 커 오늘도 너를 느끼려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다가 스르르 잠이 와 머릿결을 스쳐 갈라드는 바람에 실려 사랑해라 할 때 응 나도 라고 말해 주던 너의 목소리 너무나도 넓어 메아리조차 없는 곳 또 너를 부르고 어디쯤을 봐야 하는지조차 몰라서 더욱 더 그리워지는 바다 너희를 보내기 전엔

작아지는 꿈 동물원

너를 돌아봐 잠깐 이대로가 원한건지 너무 심심해 내일 오늘과 똑같은 삶을 산다면 넌 참을 수 있니 그저 손에 쥔 것만 만족하는 매너리즘 너무 지독해 내가 아니야 더 많은 걸 이뤄야 해 늘 그랬었잖니쉽게 돌아서 갈 수 있는 길도 쉽진 않을뿐더러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들을 훗날뒤돌아 볼 너는 잘 살았다고 얘기할수 있겠니 *세월은

가을 동물원

그 가을은 노을 빛에 물든 단풍으로 우울한 입맞춤 같은 은행잎으로 가을은 손끝을 스쳐 가는 바람 속에 허한 기다림에 꿈을 꾸는 이슬 속에 내가 거친 숨결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굳게 닫힌 분노 속에 살아갈 때 다가가라고 먼저 사랑하라고 다가가라고 말해 주네 가을은 회색 빛에 물든 거리 위로 무감히 옷깃을 세운 모습으로 가을은 낙엽을 쓸고 가는 바람

가을은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그 가을은 노을 빛에 물든 단풍으로 우울한 입맞춤 같은 은행잎으로 가을은 손끝을 스쳐 가는 바람 속에 허한 기다림에 꿈을 꾸는 이슬 속에 내가 거친 숨결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굳게 닫힌 분노 속에 살아갈 때 다가가라고 먼저 사랑하라고 다가가라고 말해 주네 가을은 회색 빛에 물든 거리 위로 무감히 옷깃을 세운

아픈 이별 손성훈

꿈을 꾸는 듯이 날 잊은채 사랑이 내게서 떠나 간 거야 언제나 그랬듯이..... 하지만 그렇게 슬프지 않아...... 마치 습관이 된 것 처럼......

꿈을 꾸는 건 랑세 (RANGSE)

꿈을 꾸는 내게로 돌아오는 길 아직 흐린 모두가 똑같은 얘기 작은 시작은 여전히 열려 있는 문 구르는 돌의 노래로 힘껏 부딪혀 볼까 꿈을 꾸는 단 잠을 깨우는 손짓 아직 느린 다시 시작된 이야기 한 발 내딛어 봐도 깨지지 않을 거야 굳게 얼어붙을수록 더욱 단단하니까 흩어진 미로 속에서 새겨둔 낙서를 따라 넘어진 곳을 넘어서 천천히 걸어가

동물원 짙은(Zitten)

비 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목마 낮에 놀다 두고 온 낮의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 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 놀다 두고 온 난 그저 불 꺼진 회전목마에 앉아서 해 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 내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맞추지

동물원 짙은

비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 목마 낮에는 다 두고 온 낮에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 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는 다 두고 온 난 그저 불꺼진 회전 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 짓을 하는 내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내가 아프게 한 사람들에게 동물원

너를 사랑해...이제 그만해 나를 믿어줘..그래 알았어 그래도 사랑해..나의 눈을 바라봐..바로 거기에 있어..오래된 우리들의 해결책 예전과는 조금은 달라져 있지만..그걸 보아주는게 중요해..

네 잘못이었어 동물원

내 잘못이었어 널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뿐이었어 널 만나야만 한다고 되뇌었어 너에게 건넸던 그 모진 이야기들이 내게 되돌아와 잠을 이룰 수 없었어 널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어 감당할 수 없었던 아픔을 이기기 위해 하지만 너를 잊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더욱 미워 할 수밖엔 없었어 내 잘못이었어 내가 이기적인 탓이었어 이젠 다시 돌이킬

내 잘못이었어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널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뿐이었어 널 만나야만 한다고 되뇌었어 너에게 건넸던 그 모진 이야기들이 내게 되돌아와 잠을 이룰 수 없었어 널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어 감당할 수 없었던 아픔을 이기기 위해 하지만 너를 잊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더욱 미워 할 수밖엔 없었어 내 잘못이었어 내가 이기적인 탓이었어 이젠

내 잘못이었어 동물원

제목 내 잘못이었어 가수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널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뿐이었어 널 만나야만 한다고 되뇌었어 너에게 건넸던 그 모진 이야기들이 내게 되돌아와 잠을 이룰 수 없었어 널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어 감당할 수 없었던 아픔을 이기기 위해 하지만 너를 잊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더욱 미워 할 수밖엔 없었어 내

가슴 뛰는 대로 나비드(NAVID)

가슴 뛰는 대로 살아야 해 꿈을 꾸는 대로 살아야 해 새까만 밤하늘에 춤추는 별 하나 주위에 어둠마저 환하게 비추네 꿈을 꾸고 노래하는 지금 이 순간에 더욱 더 반짝거리네 하늘 끝까지 닿으려 애를 쓰지 않고 한 세상 자유롭게 누리는 새처럼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워 살아가다 만나는 시련도 두렵지 않아

가슴 뛰는 대로 나비드 (NAVID)

가슴 뛰는 대로 살아야 해 꿈을 꾸는 대로 살아야 해 새까만 밤하늘에 춤추는 별 하나 주위에 어둠마저 환하게 비추네 꿈을 꾸고 노래하는 지금 이 순간에 더욱 더 반짝거리네 하늘 끝까지 닿으려 애를 쓰지 않고 한 세상 자유롭게 누리는 새처럼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워 살아가다 만나는 시련도 두렵지 않아

말하지 못한 내 사랑 동물원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말하지 못한 내사랑 동물원

작사/곡 김광석,유준열 노래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소 잠들지 않은

말하지못한내사랑 동물원

말하지 못한 내사랑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지막이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소 잠들지 않은

동물원 타미즈 (Tamiz)

근데 찔린 사람은 다 알어 나는야 갇혔어 너가 짠 루틴들에 둘러 쌓였어 이런 너가 짠 규칙들을 모두 다 뿌셔뿌셔 익숙한 공간을 돌고 있네 여긴 동물원 우리의 동물원 너의 빈 자리를 채울 수가 없어서.. 너무 커 혼자 빙빙 돌아 동물원 여긴 동물원 진짜로 동물원 너의 빈 자리를 채울 수가 없어서.. 너무 커 나는 빙빙 돌아 동물원 빙빙 돌아요..

다시제자리로 동물원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더욱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 갈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오던 날 구름도 따라흐르고 어제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네...나뭇잎 떨어질 때면 창가에 홀로 앉아서 오랫동안 품었던 내 사랑을 노래하고 싶은데...

다시 돌아, 봄 동물원

기다리고 원한 것들이 하나둘 나를 비켜갈 때 그래 이게 더 좋은 거라 내 등을 자꾸만 쓰다듬는다 어루만진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상처도 절망도 홀가분하다 어쩌면 그려온 것들이 정말 내가 원했던 게 아닐지 몰라 위로해본다 돌아본다 돌아본다 또 서성인다 꿈도 점점 희미해져 흐르는 시간 따라 모든 것이 변해 흔적조차 남지 않은 꿈이 아프다

세상에 내가 태어나 제일 잘한일 동물원

난 너를 만나 나답지 않은 것이라 믿던 많은것들에 익숙해지게 되는 날 봤지 하지만 너를 사랑해 나보다 더 노력하는 너를. 난 너를 만나서 오래토록 움켜쥐었던 그런 꿈들을 포기할수도 있는 날 봤지 그래도 너를 사랑해 소중한 꿈 바로 너이기에. 우리라는 이름을 갖기 위해서 힘든 날도 있었지.

그럴 땐 생각해 봐 동물원

왔던 너의 꿈들이 어디서 어떻게 길을 잃었는지 알 수 없다 했지 널 둘러싼 모든 것이 등을 돌릴 때 혼자만으로 남겨진 아픔에 눈물 흘릴 때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이 허물어져 내릴 때 힘겨웠던 어제에 지쳐 쓰러지고 싶을 때 그럴 땐 생각해 봐 널 위로할 사랑이 있다는 걸 널 위해 항상 열려 있는 내 마음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라는 길지 않은

02 세상에 내가 태어나 제일 잘한일 동물원

난 너를 만나 나답지 않은 것이라 믿던 많은것들에 익숙해지게 되는 날 봤지 하지만 너를 사랑해 나보다 더 노력하는 너를. 난 너를 만나서 오래토록 움켜쥐었던 그런 꿈들을 포기할수도 있는 날 봤지 그래도 너를 사랑해 소중한 꿈 바로 너이기에. 우리라는 이름을 갖기 위해서 힘든 날도 있었지.

그럴땐 생각해봐 동물원

왔던 너의 꿈들이 어디서 어떻게 길을 잃었는지 알 수 없다 했지 널 둘러싼 모든 것이 등을 돌릴 때 혼자만으로 남겨진 아픔에 눈물 흘릴 때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이 허물어져 내릴 때 힘겨웠던 어제에 지쳐 쓰러지고 싶을 때 그럴 땐 생각해 봐 널 위로할 사랑이 있다는 걸 널 위해 항상 열려 있는 내 마음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라는 길지 않은

지붕 위의 별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고개를 들어보면 하늘의 별 그 빛은 하늘에서 내려와 가로막힌 도시의 불빛을 가르고 온 누리를 덮는다 지붕 위에 빛깔은 이루지 못한 꿈보다도 더욱 슬플까 누군가 물어 오면 내 생각은 재미있을지도 몰라 별빛이여 너는 새로 돋은 날개를 어루만지며 돌다가 허물어진 밤의 그 가슴과 가슴에 떠나 버리면 아침 해 뜨고

지붕위의별 동물원

제목 지붕 위의 별 가수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고개를 들어보면 하늘의 별 그 빛은 하늘에서 내려와 가로막힌 도시의 불빛을 가르고 온 누리를 덮는다 지붕 위에 빛깔은 이루지 못한 꿈보다도 더욱 슬플까 누군가 물어 오면 내 생각은 재미있을지도 몰라 별빛이여 너는 새로 돋은 날개를 어루만지며 돌다가 허물어진 밤의

What's Love

알아듣질 못하고 계속 눈치 없이 왜 자꾸 따라오니 내 말이 안들리니 어 끝났어 It′s over baby 너 나한테 원하는 게 뭐니 사랑 어떤 사랑 영원한 사랑 영화에 나오는 그런 사랑 함께 손잡고 늙어가면서 공원 걸어 다니는 그런 사랑 원래 끝나는 게 사랑이야 원래 변하는 게 사랑이야 받아들여 끝났어 돌아서 즐거웠어 사랑이란

다시꿈을꾸기시작하란의미일까 동물원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좀더 성숙해진 것 외엔 달라진 게 없었어 이젠 속물이 다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어 7년이란 긴 시간이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며 아마 한 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 봐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이렇게 만나게 된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라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 책에서

세상에 내가 태어나 제일 잘한 일 동물원

난 너를 만나 나답지 않은 것이라 믿던 많은것들에 익숙해지게 되는 날 봤지 하지만 너를 사랑해 나보다 더 노력하는 너를 ~ ♬ 난 너를 만나서 오래토록 움켜쥐었던 그런 꿈들을 포기할수도 있는 날 봤지 그래도 너를 사랑해 소중한 꿈 바로 너이기에 ~ ♬ 우리라는 이름을 갖기 위해서 힘든 날도 있었지 약속이라는 말로 위선에 빠진 난 늘 미안할뿐

나는 나 너는 너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 동물원 노래 사랑했던 우리 나의 너 너의 나 나의 나 너의 너 항상 그렇게 넷이서 만났지 사랑했던 우리 서로의 눈빛에 비춰진 서로의 모습 속에서 서로를 찾았지 우 두려움조차 알지 못했었지 우 알지 못한 많은 것도 알지 못했었지 우 더욱 더 사랑해야만 할 많은 날들을 날들을 찾아갔지 잊지 못할 그날 나는 너 너는 나였었지

변해가네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 박기영 노래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 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 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변해가네 (Live) 동물원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 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 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

너를 사랑해 동물원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을때까지 워~워~우~워~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감싸며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금지된 꿈 동물원

금지된 꿈을 꾸며 늘 외로웠었던 그날들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데 이제 너를 잊고 죽음보다 깊은 잠을 견딜 그럴 용기도 없어 도시에 눈이 내리고 있네 길을 잃은 그날처럼 눈이 내리게 아무말도 남기지 못한체 우린 취한 세상으로 되돌아갔지. 울먹이는 널 보내며 겨울밤은 깊어만 갔지 이해해주겠니 돌아서야했던 나를..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동물원

지나가며 아마 한 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 봐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이렇게 만나게 된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라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 책에서 배웠던 것처럼 둥글기 때문일까 얽혀진 실타래처럼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이젠 혼자로 남아 허기지게 쓸쓸할 때 아름다웠던 지난날의 널 만나게 된건 다시 꿈을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동물원

지나가며 아마 한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봐 다시 만날수 없을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이렇게 만나게 된건 우리들이 살고있는 지구라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 책에서 배웠던것처럼 둥글기 때문일까 얽혀진 실타래처럼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이젠 혼자로 남아 허기지게 쓸쓸할때 아름다웠던 지난날의 널 만나게 된건 다시 꿈을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동물원

지나가며 아마 한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봐 다시 만날수 없을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이렇게 만나게 된건 우리들이 살고있는 지구라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 책에서 배웠던것처럼 둥글기 때문일까 얽혀진 실타래처럼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이젠 혼자로 남아 허기지게 쓸쓸할때 아름다웠던 지난날의 널 만나게 된건 다시 꿈을

Candle Light 서혁신 밴드

나나나 나나 나나 ~ 이대로 살아가다 보면 지나가다 보면 잊혀지겠지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 뜨거웠던 날도 사라져가고 아주 먼 훗날 우리 기억 속에서 꺼내 그래 그 때는 어렸다고 웃게 되는 날이 와도 멈출 수 없는 살아 숨쉬기 때문 꿈을 꾸는 그대들은 모두 형제 여기 모여 우리들의 축제를 Oh~ No Oh No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잊혀지는것 동물원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 가지 사랑이라 말하며 더욱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와 질 것 같아 또 누군가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오던 날 구름도 따라 흐르고 어제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더욱

다시 제자리로 (Live) 동물원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와 질 것 같아 또 누군가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오던 날 구름도 따라 흐르고 어제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더욱

변해가네 동물원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내게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오던 날 구름도 따라 흐르고 어제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더욱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오던 날 구름도 따라 흐르고 어제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더욱

동물원 Buga kingz

내 고갤 아래로 향해 떨구네 안 좋은 것들 때문에 사람들의 추태와 실패 모든 이기주위와 탐욕이 현재에 존재하기에 언제나 한가로운 것처럼 보여 그래도 남에겐 절대 피해주지 않고 다녀 밑에 있는 것들이 다 보여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놈들이 판쳐 밖에 풍경도 만만치 않아 너희는 안보이겠지만 겉으로 표현만 안 할 뿐이지 너희와 똑같아 단지 다른

동물원 부가킹즈

좋은 것들 때문에 사람들의 추태와 실패 모든 이기주위와 탐욕이 현재에 존재하기에 언제나 한가로운 것처럼 보여 그래도 남에겐 절대 피해주지 않고 다녀 밑에 있는 것들이 다 보여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놈들이 판쳐 밖에 풍경도 만만치 않아 너희는 안보이겠지만 겉으로 표현만 안 할 뿐이지 너희와 똑같아 단지 다른

월급봉투 동물원

점점 늘어가는 자동차의 행렬 속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잃어버렸나봐 붙잡을 수 없는 시간시간 갑갑하게 줄곧 쳐져 있는 빨간신호등을 바라보며 우리의 희망도 신호대기에 파란불을 기다리나봐 시간에 종일 쫏기다 보면 하루해는 벌써 기울고 이뤄지는 일은 없지만 바램은 하나둘씩 늘어가네 잡히지 않은 희망속에서 쇼윈도우에는 바겐세일 지하도 모퉁이에 걸려있는 유혹같은

이별 그 후 동물원

걸 진실없는 달콤한 말로만 사랑이라 말할 수도 있었지 다만 내 안의 나를 다시 생각해 본 거야 가슴 속에 담아둔 말 많아 터져 버릴 것만 같을 때까지 조금 기다리기만 했을 뿐이야 내 곁에 다시 돌아와 많은 걸 줄 순 없겠지만 내 노랠 함께 할 꼭 필요한 너라는 걸 느끼도록 하겠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과 깊은 밤 눈을 감는 순간과 더욱

새 옷 동물원

이제 나는 방황속에서 기다림이란 새 옷을 입었지 마치 오래전부터 내 몸에 일부처럼 조심스레 걸쳐 보았지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그 많은 전생의 기억속에서 미처 눈뜨기 전에 떠오르는 모습 바로 그게 너인 걸 새 옷을 입었나봐 온몸에 스며드는 것처럼 날 감싸는 오래전부터 나는 끝나지 않은 놀이속에 술래였나봐 *살아있기에 기다림속에 살아가게 되고 기다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