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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며 동해랑

마주보며 동해랑 작사/작곡/노래 나를 바라봐요 그대 듣고만 있어도 좋아요 나를 믿어줘요 그저 나의 손을 잡아만 줘요 어느날 우연처럼 알게 되버린 그댄 날 한눈에 빠져들게 만들었어요 그대 아나요 하지만 가슴이 아파오네요 그대 마음 알 수가 없으니까요 듣고있나요 그대 내마음 아는가요 그대여 그대 괜찮아요 먼저 안녕이란 말만

오늘은 동해랑

오늘은 동해랑 작사/작곡/노래 #1 오늘 그댈 생각했었어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를 그날 난 늦어뛰었었는데 오늘 그대 집에 전화했죠 아름다운 그목소리 하지만 용기없어 그냥 끊었어요 결코 바보같다 비웃진말아요 그대도 말못하면서 가끔 내게 관심있냐 물을때면 좋은듯해도 새침하게 고갤 돌리는 너 내가 그리울 때면 내 손 내밀어 그대의 손 잡으려하지만

우연히라도 동해랑

우연히라도 동해랑 작사/곡 나어느날 우연히 길을 걷다 정말로 우연히 그댈 보게 되었네 다시한번 우연히 그대를 또한번 볼 수 있을까 그길을 걸었네 그리고 그날부터 나는 내 마음의 펜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지 그언젠가 그댈 만나면 들려줄 내 사랑의 노래를 지었네 그댄 비록 나의 눈을 멀게 했지만 난 아직 마음의 눈을

비를 맞으며 동해랑

비를 맞으며 동해랑 작사/작곡/노래 흐리던 하늘에선 어느새 찬비가 내리고 있어 비맞으며 걷기를 좋아하던 나이지만 이젠 싫어 빗물에 너에 대한 내 추억이 빗물에 너에 대한 내 사랑이 얼룩질까봐 하지만 오늘은 비를 맞으며 걷고싶었어 그럴때 있잖아 그냥 비를 맞고싶었어 난혼자 웃었지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웃고만 싶은데 빗물때문에

슬픈 안녕 동해랑

슬픈 안녕 작사:고윤석,동해랑 작곡:동해랑 #1 누구일까 이른 밤 날 찾는 떨리는 목소리에 나가보니 이슬이 가득고인 쓸쓸한 그 얼굴로 입술을 다문 채 서있는 그대 모습 무엇인가 감추려는 그 대 어설픈 미소로 날 바라보다 슬픔을 감추면서 한마디 말못하고 힘없는 모습으로 돌아서 가네 이미 정해진일이라면 나도 떠나가야겠지만 이대로 헤어질순

바다를 마신다 동해랑

바다를 마신다 동해랑 작사/작곡/노래 날아가고파 저 태양속으로 뛰어가고파 저 하늘끝까지 내 가슴속 끓는 피가 멈출 때까지 나 이렇게 달려가겠어 가끔은 삶에 지치고 때로는 바보같아도 이건 잠시간의 휴식일뿐야 난 다시 일어날테니 매일매일 생각하지 오늘 이날은 나만을 위한 멋진 날이야 바다를 바라보며 소리쳐본다 나는 바다를 마신다

대학로연가 동해랑

대학로연가 동해랑 작사/작곡 #1 없어요 제기랄 또 채인거야 (젠장!) 난 시간 많은데 있어요 군대간 애인이 있대 (젠장!)

이런 부탁 동해랑

이런 부탁 작사:고광석 작곡:동해랑 노래:동해랑 #1 오늘은 그냥 눈물이 났어 아무 일도 없었는데 이런 나를 니가 본다면 바보같다 하겠지 여지껏 나 외로워도 고독을 즐긴다 했었는데 오늘은 그냥 눈물나더라 니가 또 생각난거야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나의 새 반쪽을 찾았었지 하지만 넌 왜 날 아프게만 해 이제는 잊었다고 정말 생각했는데 넌 말이야...

얼굴 마주보며 똑똑키즈

손벽 쳐보자 손벽 쳐보자 손벽 쳐보자 얼굴 마주보며 어깨를 올려보자 어깨를 올려보자 어깨를 올려보자 얼굴 마주보며

마주보며 서 있어 인피니트

여기에 우리 둘이 서있어 서로 마주보면서 슬프네 조용해 모두 멈춰진 듯 해 싸늘한 바람 만이 감도네 이대로 난 너를 보내긴 싫어 난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해 널 위해 날 위해 네 눈을 보면서 이별을 고하려 하네 우린 마주보며 서있어 우린 마주보며 울었어 마주잡았던 두 손 흩어지네 이젠 안녕 이제 우린 헤어져야 해 이제 우린 이별해야 해

마주보며 서 있어 인피니트 (Infinite)

여기에 우리 둘이 서있어 서로 마주보면서 슬프네 조용해 모두 멈춰진 듯 해 싸늘한 바람 만이 감도네 이대로 난 너를 보내긴 싫어 난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해 널 위해 날 위해 네 눈을 보면서 이별을 고하려 하네 우린 마주보며 서있어 우린 마주보며 울었어 마주잡았던 두 손 흩어지네 이젠 안녕 이제 우린 헤어져야 해 이제 우린

마주보며 서 있어 인피니트(Infinite)

여기에 우리 둘이 서있어 서로 마주보면서 슬프네 조용해 모두 멈춰진 듯 해 싸늘한 바람 만이 감도네 이대로 난 너를 보내긴 싫어 난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해 널 위해 날 위해 네 눈을 보면서 이별을 고하려 하네 우린 마주보며 서있어 우린 마주보며 울었어 마주잡았던 두 손 흩어지네 이젠 안녕 이제

눈을 마주보며 약속해줘 프로젝트 이모션스

운명 같은 사랑은 절대로 없을 거라 생각한 날 변하게 했지 따뜻한 네 손 맞잡을 때 난 오늘도 행복해져 그대 미소가 날 웃게 해 나나 나나 나나 눈을 마주보며 약속해줘 변치 말자 말해 줄래 함께하는 이 순간이 꿈이 아니기를 믿어 이런 두근거림이 너라서 좋아 내 모든 게 이제는 그대가 없인 안 돼 너만의 바보가 되었네 함께 걷던 길 커피 향기 익숙한 노랫소리도

얼굴 마주 보며 김경은

얼굴 마주보며 - V.A. 앙팡동요 손벽 쳐보자 손벽 쳐보자 손벽 쳐보자 얼굴 마주보며 어깨를 올려보자 어깨를 올려보자어깨를 올려보자 얼굴 마주보며 손벽 쳐보자 손벽 쳐보자 손벽 쳐보자 얼굴 마주보며 어깨를 올려보자 어깨를 올려보자어깨를 올려보자 얼굴 마주보며

마주보며 서있어 (Feat. 우현 from INFINITE) 김성규 (Kim Sung Kyu)

여기에 우리 둘이 서있어 서로 마주보면서 슬프네 조용해 모두 멈춰진 듯 해 싸늘한 바람 만이 감도네 이대로 난 너를 보내긴 싫어 난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해 널 위해 날 위해 네 눈을 보면서 이별을 고하려 하네 우린 마주보며 서있어 우린 마주보며 울었어 마주잡았던 두 손 흩어지네 이젠 안녕 이제 우린 헤어져야 해 이제 우린 이별해야 해

연인 외전 일레븐 (Eleven)

하였다 며칠후 여자는 만나주지 않는 남자의 집을 찾아가 방문을 열었고, 침대맡에 가스통 비슷한 것에 연결 된 호흡기를 입에 댄 체 잠들어있는 남자를 발견했다 프로포폴 처럼 보였어 여자는 급하게 남자의 입에서 호흡기를 떼낸 뒤, 본 인의 입으로 가져와 입을 덮은 채 두손으로 거머쥐고 거칠게 숨을 들이키며 돌아앉았다 사실 그것은 산소호흡기였어 연인은 서로 마주보며

길가에 앉아서 Eye To Eye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우릴~~ 가방을 둘러 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해변을 걸어요 오준영

햇빛 쏟아지는 날에 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밀려오는 파도 따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에 손을 마주잡고 해변을 걸어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마음 느낄때 내 마음 행복해 나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드리리 내 마음 드리리 햇빛 쏟아지는 날에 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마음 느낄때 내

마주보며 서 있어 (INFINITE EFFECT ADVANCE LIVE Ver.) 인피니트 (Infinite)

여기에 우리 둘이 서있어 서로 마주보면서 슬프네 조용해 모두 멈춰진 듯 해 싸늘한 바람만이 감도네 이대로 난 너를 보내긴 싫어 난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해 널 위해 날 위해 네 눈을 보면서 이별을 고하려 하네 우린 마주보며 서 있어 우린 마주보며 울었어 마주 잡았던 두 손 흩어지네 이젠 안녕 이제 우린 헤어져야 해 Eh 이제 우린 이별해야

길가에 앉아서 Eye To Eye (아이 투 아이)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후주 - 20초) 아이 투 아이 - 길가에 앉아서 작사*작곡: 윤형주, 원곡: 김세환 / 편곡: 류형섭, 배영준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우릴~~ (간주 - 10초

아카시아꽃 9와 숫자들

찾아오죠 콩닥콩닥 가슴은 뛰고 새근새근 잠이 들면은 꿈 속에선 옆집 여자애가 웃으며 찾아오죠 모락모락 밥짓는 연기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 소리 없이 지는 별들처럼 사랑은 떠나가죠 조각조각 부서진 마음 훌쩍훌쩍 눈물이 나고 이 다음에 어른이 되어도 사랑은 안 할거야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길가에 앉아서 Various Artists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장계현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랄 라랄라~ ~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햇살 웃음 나두영

너랑 나랑 눈을 마주보며 하하호호 웃어봐요 햇살웃음 양념을 솔솔 뿌려봐요 넘어질때도 힘이 들때도 울지말고 웃어봐요 (아자 아자) 너랑 나랑 얼굴 마주보며 함께 웃어봐요 (하하하하)

해변을 걸어요 서지오

햇빛 쏟아지는 날엔 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밀려오는 파도 따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에 손을 마주잡고 해변을 걸어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마음 느낄 때 내 마음 행복해 나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드리리 내 마음 드리리 햇빛 쏟아지는 날엔 사랑하는 사람끼리 웃는 얼굴 마주보며 해변을 걸어요 출렁이는 황금바다

길가에 앉아서 까치와 엄지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이창배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마지막 아메리카노

마주보며 나눈 이야기 우리둘이 만든 이야기 눈물이 없어,이별은 생략된 페이지 사랑해서 감춘 이야기 사랑해서 지웠던 두 글자 이별이 싫어,숨겼던 마지막 페이지 마주보며 말하지 못해 우리 결국은 손끝에 닿은 페이지 어쩌면 우린 너무 사랑해서 알고 있었을까 이별이 가까워진 그 순간도 사랑할 순 없었을까 왜 아픔은 안아주지 못했을까

서방님 강보령

어여쁜나를 찾아왔나요 하늘이 보내준 내사랑 어화둥둥 천년가약 사랑꽃피네요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마주보며 신이나게 춤을춰봐요 빙글 빙글빙글 빙글 돌면서 첫눈에 반했다고 죽도록 사랑한다고 졸라대던 귀여운 서방님 내사랑 내사랑 서방님 어여쁜나를 찾아왔나요 하늘이 보내준 내사랑 어화둥둥 천년가약 사랑꽃피네요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마주보며 신이나게

마지막 페이지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

마주보며 나눈 이야기 우리둘이 만든 이야기 눈물이 없어,이별은 생략된 페이지 사랑해서 감춘 이야기 사랑해서 지웠던 두 글자 이별이 싫어,숨겼던 마지막 페이지 마주보며 말하지 못해 우리 결국은 손끝에 닿은 페이지 어쩌면 우린 너무 사랑해서 알고 있었을까 이별이 가까워진 그 순간도 사랑할 순 없었을까 왜 아픔은 안아주지 못했을까

마지막 페이지 아메리카노

마주보며 나눈 이야기 우리둘이 만든 이야기 눈물이 없어,이별은 생략된 페이지 사랑해서 감춘 이야기 사랑해서 지웠던 두 글자 이별이 싫어,숨겼던 마지막 페이지 마주보며 말하지 못해 우리 결국은 손끝에 닿은 페이지 어쩌면 우린 너무 사랑해서 알고 있었을까 이별이 가까워진 그 순간도 사랑할 순 없었을까 왜 아픔은 안아주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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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며 나눈 이야기 우리둘이 만든 이야기 눈물이 없어,이별은 생략된 페이지 사랑해서 감춘 이야기 사랑해서 지웠던 두 글자 이별이 싫어,숨겼던 마지막 페이지 마주보며 말하지 못해 우리 결국은 손끝에 닿은 페이지 어쩌면 우린 너무 사랑해서 알고 있었을까 이별이 가까워진 그 순간도 사랑할 순 없었을까 왜 아픔은 안아주지 못했을까

마지막 페이지 아메리카노(Americano)

마주보며 나눈 이야기 우리둘이 만든 이야기 눈물이 없어,이별은 생략된 페이지 사랑해서 감춘 이야기 사랑해서 지웠던 두 글자 이별이 싫어,숨겼던 마지막 페이지 마주보며 말하지 못해 우리 결국은 손끝에 닿은 페이지 어쩌면 우린 너무 사랑해서 알고 있었을까 이별이 가까워진 그 순간도 사랑할 순 없었을까 왜 아픔은 안아주지 못했을까 바보같이 사랑을 했어 아픔은

정든내님아-★ 안지영

안지영-정든내님아-★ 1절~~~○ 아~아~ 정든 내님아~ 아~아~ 정든 내님아~ 우연히 만났지만 이렇게도 정이들줄 아~아 난 정말 몰랐어요 안보면 보고싶고 보고 또보아도 좋은 내님아~ 이세상 다할때까지 마주보며 아기자기 살아가야지 오손도손 살아갈거야 아~ 정든 내님아~@ 2절~~~○ 아~아~ 정든 내님아~ 아~아~

걱정 말아요 알리자

걱정 말아요 걱정 말아요 당신 곁에 내가 있어요 사랑하는 내가 있어요 당신 곁에 내가 있어요 때로는 마음이 외로워도 기다려 기다려줘 우리가 만든 우리 사랑 우리가 지켜야지 따뜻한 노래 같이 부르며 마주보며 살아가야지 걱정 말아요 걱정 말아요 당신 곁에 내가 있어요 사랑하는 내가 있어요 당신 곁에 내가 있어요 때로는 마음이 외로워도

해후 ENOCH (에녹)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해후 에녹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마지막 페이지 아메리카노 [비비안]

마주보며 나눈 이야기 우리 둘이 만든 이야기 눈물이 없어 이별은 생략된 페이지 사랑해서 감춘 이야기 사랑해서 지웠던 두 글자 이별이 싫어 숨겼던 마지막 페이지 마주보며 말하지 못해 우리 결국은 손 끝에 닿은 페이지 어쩌면 우린 너무 사랑해서 알고 있었을까 이별이 가까워진 그 순간도 사랑할 순 없었을까 왜 아픔은 안아주지 못했을까 바보같이

마지막 페이지 아메리카노 (Americano)

마주보며 나눈 이야기 우리 둘이 만든 이야기 눈물이 없어 이별은 생략된 페이지 사랑해서 감춘 이야기 사랑해서 지웠던 두 글자 이별이 싫어 숨겼던 마지막 페이지 마주보며 말하지 못해 우리 결국은 손 끝에 닿은 페이지 어쩌면 우린 너무 사랑해서 알고 있었을까 이별이 가까워진 그 순간도 사랑할 순 없었을까 왜 아픔은 안아주지 못했을까 바보같이 사랑을 했어 아픔은

갯바위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너였으면 열둘

어젯밤 나 이런 꿈을 꿨어 너와 함께 있는 그 시간이 싫지 않았어 그런데 오늘 널 만났는데 내 마음이 설레 이건 두근두근 사랑일건데 마주보며 웃음 짓고 잡은 손에 장난치는 상상을 나 해봐도 되겠니 뒤에서 날 안아주고 달려와서 입 맞추는 그 사람이 너였으면 내 사람이 너였으면 모두 너와 하고 싶어 너였으면 어쩌면 잠깐일지도 몰라 스쳐 지나가는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길가에 앉아서 세시봉친구들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처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발걸음

갯바위 (한마음)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갯바위(따라 불러요)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해후 서문탁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 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갯바위 윤정렬과 친구들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갯바위 한마음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나는~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서로가 서로에게 유리상자

그대 나 단둘이 처음 떠나는 여행 실감이 나나요 그댄 거짓말했던 건 친구들에게 미안하지만 모두 걱정할만한 그런일 없을테니 조금만 미안해하자했죠 설레는 마음만큼이나 불안한 마음도 감출 수 없지만 걱정말아요 그댄 후회않을만큼 즐거운 추억이 될테니까 세월이 흘러 먼훗날 언젠가 오늘을 떠올리며 미소짓겠죠 서로가 서로였음에도 감사하겠죠 긴 행복의 끝에 마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