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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여행 동 요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두 볼을 간질이면 어~디 어디야 탁트인 들녘이지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 어디야 우거진 숲동네지

시골 여행 동 요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두 볼을 간질이면 어~디 어디야 탁트인 들녘이지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 어디야 우거진 숲동네지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꿀벌의 여행 동 요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조그만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않고 날아가지요~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조그만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않고 날아가지요~ 윙윙 거칠고 험...

꿀벌의 여행 동 요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조그만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않고 날아가지요~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조그만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않고 날아가지요~ 윙윙 거칠고 험...

열차 여행(2학년) 동 요

넓은 들을 지나 강을 건너서 기차가 달려간다 어디로든지 달려가보자 다함께 가자 뒤돌아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 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피어난다 산기슭을 지나 높은 산 지나 기차가 달려간다 바람 구름도 친구가 되어 다함께 가자 뒤돌아 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피어난다

시골 여행 송다원

1.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두 볼을 간질이면 어디긴 어디야 탁 트인 들녘이지 2.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긴 어디야 우거진 숲 동네지

정다운 시골 여행 꼬마버스 타요

병아리 꿀꿀꿀 아기돼지 멍멍멍 강아지 모두모두 마음맞아 친구가 되는 정다운 시골집 랄랄 랄랄랄라 랄라라 랄랄랄라 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라 랄라라 랄라라라 랄랄라 라라라라 빨갛게 물든 노을 저물어 지나가면 두리둥실 달님이 우리들을 비춰줘요 초롱초롱 작은별 반짝반짝 반딧불이 귀뚤귀뚤 귀뚜라미 잘 자라고 노래해요 행복한 추억들이 가득 넘치는 정다운 시골

기차 여행 Various Artists

1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길 기차타고 신타게 달려가면은 아름다운 그림책이 나타나지요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2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길 기차타고 힘차게 달려가면은 지나가던 아이들이 손을 흔드네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빵빵(박상철MR) 경음악

덜컹덜컹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기적을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살아숨쉬는 이곳 내고향정든 시골-길 옆집뒷집 시골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오빠들 다태우고 달려-간다 -쪽으로가면 -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싣고 달려-라 빵빵빵빵 기적을

빵빵 박상철(진진)

덜컹덜컹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기적을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살아숨쉬는 이곳 내고향정든 시골-길 옆집뒷집 시골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오빠들 다태우고 달려-간다 -쪽으로가면 -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싣고 달려-라 빵빵빵빵 기적을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시골 여행(4469) (MR) 금영노래방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두 볼을 간질이면 어-디 어디야 탁트인 들녘이지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 어디야 우거진 숲동네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지구가 아프대요 (5학년) 동 요

지구가 아프대~ 지구가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화가 났어요 지구는 끙~끙 앓고 있어요 오 불쌍하여라 지구가 지구가 아프대요 죽어가고 있어요 자연도 아프대~ 자연도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병이 났어요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고~~돌~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반달 동 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올챙이와 개구리 동 요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엄마야 누나야 동 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아기염소 동 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메 아빠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번쩍 곧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홀짝홀짝 꼭꼭꼭 흔들흔들 꼭꼭꼭 신나는 아기 염소들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

리자로 끝나는 말은(3학년) 동 요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개나리 보따리 댑싸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 마리 도도 도레미 미레미 파솔 도도도 솔솔솔 미미미 도도도 솔파 미레도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악어떼 동 요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작은 별 동 요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초록 바다 동 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햇볕은 쨍쨍 동 요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해 놓고 조약돌로 소반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호미 들고 괭이 메고 뻗어가는 메를 캐어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메아리 동 요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에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산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아무도 대답 없는 벌거숭이 붉은 산 메아리도 못 살고서 ...

그대로 멈춰라 동 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눕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

동물 농장 동 요

닭장 속에는 암탉이 꼬꼬댁 꼬꼬댁 문간 옆에는 거위가 꽥꽥꽥 꽥꽥꽥 배나무 밑에 염소가 음매 음매 외양간에는 송아지 음매 음매 닭장 속에는 암탉들이 문간 옆에는 거위들이 배나무 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깊은 산속엔 뻐꾸기 뻑뻐꾹 뻑뻐국 높은 하늘에 종달새 후르르 후르르 부뚜막 위엔 고양이 야옹 야옹 마루 밑에는 강아지 멍멍 멍멍 깊은 산...

코끼리 아저씨 동 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와 모셔 가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와 모셔 가지요

곰 세마리 동 요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희쭉희쭉 잘한다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희쭉희쭉 잘한다

어머님 은혜 동 요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아빠의 얼굴 동 요

어젯밤 꿈속에 나는나는 날개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올라 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푸른들 벌판에 나는나는 말을 타고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달려 갔지요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 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있을때 이리저리...

오빠 생각 동 요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나무야 동 요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어린이 행진곡 동 요

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 가자 어깨동무 하고 가자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라네 금수강산 이어받을 새싹이라네 하나 둘 셋 넷 앞으로 가자 두 주먹을 굳게 쥐고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라네 자유대한 길이 빛낼 새싹이라네

내 동생 동 요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짤랑 짤랑 동 요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으쓱 으쓱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으쓱 으쓱 주욱 주욱 으쓱 으쓱 으쓱 주욱 주욱 으쓱 으~쓱 랄 라 랄 라 랄 라 깡충 깡충 깡충 랄라랄라 랄라랄라 깡충 깡~충 랄라 랄라 랄라 깡충 깡충 깡충 랄라 랄라 깡충 깡~충 하늘 보고 뚝 딱 딱 땅을 보고 통 통 통 하늘 보고 뚝딱 뚝딱 뚝딱 땅을 보고 통~통~통 떼구루루 구르고 벌떡 일...

낮에 나온 반달 동 요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길러 갈때 치마끈에 달랑 달랑 채워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신다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때 한쪽발에 딸각딸각 신겨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찧고 아픈팔 쉴때 흩은 머리 곱게 곱게 빗...

바람개비 동 요

파란 색종이 위에 무지개빛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손으로 돌려 보고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골목길 달려간다 빙글 빙그르 도는 무지개빛 날개위로 우리 고운꿈 달고 빙글 빙글 돌아간다 노란 색종이 위에 오색 나비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입으...

솜사탕 동 요

나뭇 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할때 먹어본 솜사탕 훅 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 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할때 먹어본 솜사탕 훅 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