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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아 두난

손을 잡아 손을 잡아 너와 함께 길을 걷게 어서 빨리 잡아 우린 어디로 가는지 아직 서로 몰라 잘몰라 하지만 손을 잡아 걸어가 너와 내가 꽃을 피울수 있게 그럴 수 있게 보름달이 아주 크게 뜬 구름한점 없는 이 도시의 밤하늘 검은 밤의 공기를 힘껏 들이 마셔 몸에 멤돌게 해 그러면 어둡고 아주 차가운 밤의 몸으로 점점 물들게 돼 마음은

내손을잡아 두난(頭亂)

우린 어디로 가는지 아직 서로 몰라 잘몰라 하지만 손을 잡아 걸어가 너와 내가 꽃을 피울수 있게 그럴 수 있게 보름달이 아주 크게뜬 구름한점 없는 이 도시의 밤하늘 검은 밤의 공기를 힘껏 들이 마셔 몸에 멤돌게해 그러면 어둡고 아주 차가운 밤의 몸으로 점점 물들게 되 마음은 가라앉은 모래처럼 너무 잔잔하고 조용한 느낌이야 눈을 감고 더욱

눈 가리고 질주 두난

아침에 일어나는데 필요한건 담배 한개피 침대앉아있지 여전히 멍해 무엇에 겁이 났는지 움직이질 못하고 있지 무뎌진 발을 뻗고 싶어 유연했던 몸은 굳어 움직일 곳은 한정되 뇌도 마찬가지 그래 원치 않는 생의 생계유지를 위해 거친일을 거친 굳은살의 손을 잡고 하는 처진 지겨운 일속에 내속은 점점 썩어만가 티끌하나없던 구슬같던 비전은 먼지가 껴서 빛이바래

난 언제나 너의 근처에서 (Feat. Yul) 두난

불꺼진 방안에서 얼굴이 붉혀진 너에대한 생각이 중복되고 중독된 너를 곱씹어 의지는 또씹혀 번복됐어 이런 내가 싫어 멍하니 이리저리 걷다가 술을 먹었다가 잤다가 깨고 이런 생활에 난 정복되고 또다시 너의 기억을 회고 너의 집앞은 날 부르는것 같아 난 걸어 매일매일 뚜벅뚜벅 오늘도 난 언제나 너의 근처에 서서 지켜보고 싶었어 어디있는거니 너를 찾으려 모든

그 문을 열어 두난

많은걸 잃고도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보여 문이 열리기 전엔 어디도 갈 수가 없어 보여 어느 이른 새벽 잠이 오질안와 집에서 나와 집앞의 길을 걸어가 새파란 새벽빛이 노란 가로등 빛에 섞여 정신을 뺏어가 아무생각 없이 어디 정해논 곳도 없이 멍하니 걸음을 옮겨 여태껏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가 정해져 내려온 일과에 쫒겨 한번도 갈 상상 조차

다이아몬드 (Brain Ver.) 두난

★verse1> 세상의 빛을 첨으로 볼때부터 나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아왔어 이런건 이렇게 해라 저것도이렇게 해라 이걸 한번 해봐라 보단 하라는 가르침 뿐 쇠뇌 받은 습관들이 모여 큰 덩어리가된 내자신의 모습 이제는 가슴속을 완전히 가려버린 그 습관들을 떨쳐내기엔 너무나 끈적하고 꽤나 두꺼워졌어 그속에 가려진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끈적한 습관들을 닦아

다이아몬드 (Electronic Ver.) 두난

길을 걷고 있지 더욱 좁아져만 가는 지금 이 거리 나는 뭔지 세상의 빛을 처음으로 볼때부터 나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아왔어 이런건 이렇게 해라 저것도 이렇게 해라 이걸 한번 해봐라 보단 하라는 가르침 뿐 쇠뇌 받은 습관들이 모여 큰 덩어리가된 내자신의 모습 이제는 가슴속을 완전히 가려버린 그 습관들을 떨쳐내기엔 너무 끈적하고 꽤나 두꺼워졌어 그속에 가려진

새파란 이야기 (Feat. Zisea) 두난(頭亂)

Zisea) 두난 (頭亂) 매력적인 선택 그걸 니가 손대 빠져나가선 안돼 그건절대 반대 잠깐 아주잠깐 생각났어 나의 기억 그먼 옛날 아니 먼옛날 인 가 아닌가 잘 모르 겠어 하하 그때난 돈이 참 없었어 곤이 잘있던 팔 엔 주사 바늘자국 쉴새 없이 늘어났었지 자꾸 그때 난 완전 갔었지 주머니엔 내허벅지만 이리저리 정신없이 부딪히 다

눈 가리고 질주 (Inst.) 두난(頭亂)

거친일을 거친 굳은살의 손을 잡고 하는? 처진 지겨운 일속에? 내속은 점점 썩어만가 티끌하나없던 구슬같던 비전은 먼지가 껴서 빛이바래 바라지 않은지 오래 더더욱더 자극적인 미디어는?

손을 잡아 언더독(Underdog)

용서 받지 못할 사람들 속에 지옥 같은 공간 이 현실 속에서 이젠 어두웠던 과거 속에 너의 손을 잡고 눈물 흘려 난 두렵다고 너를 포기하진 마 모두가 널 알아 나를 바라봐 많은 슬픔 속에 흘렸던 눈물 닦아줄 거야 내게 다가와 you need love 사랑이 필요하다면 괜찮아 never give up 포기하지마 손을 잡아줘

손을 잡아 언더독

용서 받지 못할 사람들 속에 지옥 같은 공간 이 현실 속에서 이젠 어두웠던 과거 속에 너의 손을 잡고 눈물 흘려 난 두렵다고 너를 포기 하진마 모두가 널 알아 나를 바라봐 많은 슬픔 속에 흘렸던 눈물 닦아줄꺼야 내게 다가와 you need love 사랑이 필요하다면 괜찮아 never give up 포기하지마 손을 잡아줘 손을 잡고 일어나

눈 가리고 질주 두난(頭亂)

눈 가리고 질주 두난 (頭亂) 아침에 일어나는데 필요한건 담배 한개피 침대앉아있지 여전히 멍해 무엇에 겁이 났 는지 움직이질 못하고 있지 무뎌진 발을 뻗 고 싶어 유연했던 몸은 굳어 움직일 곳은 한 정되 뇌도 마찬가지 그래 원치 않는 생의 생계유지를 위해 거친일을 거친 굳은살의 손을 잡고 하는 처진 지겨운 일 속에 내속은 점점 썩 어만가

Jiler 두난(頭亂)

Jiler 두난 (頭亂) 심장이 뛰쳐 나 갈 것 같애 난 지금 노랠 하고 싶어 이 밤에 질러 미칠 것 같지 심장이 뛰쳐나갈것 같지 하지만 다 하지 는 못할 것 같지 미친놈 소릴 들 을테니 심장이 뛰쳐나가면 뒤져 버릴테니 까고 말해 하지 못하는 일 붙잡지 말고 기 냥 노래를 들어 그리고 랩을 해 바로 나처럼 여기선 개처럼 미쳐도 바깥처럼

난 언제나 너의 근처에서 (Feat. Yul) 두난(頭亂)

ver1> 불꺼진 방안에서 얼굴이 붉혀진 너에대한 생각이 중복되고 중독된 너를 곱씹어 의지는 또씹혀 번복됐어 이런 내가 싫어 멍하니 이리저리 걷다가 술을 먹었다가 잤다가 깨고 이런 생활에 난 정복되고 또다시 너의 기억을 회고 (song) 너의 집앞은 날 부르는것 같아 난 걸어 오~ (매일매일 뚜벅뚜벅 오늘도) 난 언제나 너 의

그문을열어 두난(頭亂)

많은걸 잃고도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보여 문이 열리기 전엔 어디도 갈 수가 없어 보여 어느 이른 새벽 잠이 오질안와 집에서 나와 집앞의 길을 걸어가 새파란 새벽빛이 노란 가로등 빛에 섞여 정신을 뺏어가 아무생각 없이 어디 정해논 곳도 없이 멍하니 걸음을 옮겨 여태껏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가 정해져 내려온 일과에 쫒겨

난 언제나 너의 근처에서 두난(頭亂)

너의 눈빛 다기억해 너의 몸짓 다기억해 너의 자리 다기억해 나의 마음 봐 이렇게 벌써잊은거니 아직 내몸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는 어쩌겠니 난 잊지 못해 너의 근처에서 계속 맴돌아 돌아 불꺼진 방안에서 얼굴이 붉혀진 너에대한 생각이 중복되고 중독된 너를 곱씹어 내의지는 또씹혀 번복됐어 이런 내가 싫어 멍하니 이리저리 걷다가 술을 먹었다가

아쉬움 (Feat. Zisea) 두난(頭亂)

Zisea) 두난 (頭亂) 기억할 수 없진 않아 죄책감에 입이 떨어지지가 않아 취기로 가득한 머리 꼭대기 매일매일 빠듯하게 마시니 그럴 수 밖에 이럴 수 밖에 없는 건 주위 모두 그렇다는거 그걸 탓해 술냄 새를 풍기는 입은 안과 밖의 탄압 과 박해 목적지를 모르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서 난 민감 해 어제 했던 일이 내가 했던 저질렀던

잠이 오지 않네요 두난(頭亂)

몸을 뒤척거리며 듣기싫다해도 혼잣말을 시작해 거짓 소리 가 들려 마음 편이 자질 못해 술한 잔이 들어가면 벌써 해가 천천히 떠오르네요 그려면서 서서히 잠이 드는 나에요 나에게 오늘은 없어요 왤까왤까 침대에 누우웠다하면 째깍 째깍 시계소리만 들려 누군가 내방에 들러 나와 얘기를 해줄것 같지만 아무도 와주질 않고 나는 배게에 얼굴을 맞대고

다이아몬드 (Brain Ver.) 두난(頭亂)

세상의 빛을 첨으로 볼때부터 나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아왔어 이런건 이렇게 해라 저것도이렇게 해라 이걸 한번 해봐라 보단 하라는 가르침 뿐 쇠뇌 받은 습관들이 모여 큰 덩어리가된 내자신의 모습 이제는 가슴속을 완전히 가려버린 그 습관들을 떨쳐내기엔 너무나 끈적하고 꽤나 두꺼워졌어 그속에 가려진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끈적한

다이아몬드 (Original Ver.) 두난(頭亂)

세상의 빛을 첨으로 볼때부터 나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아왔어 이런건 이렇게 해라 저것도이렇게 해라 이걸 한번 해봐라 보단 하라는 가르침 뿐 쇠뇌 받은 습관들이 모여 큰 덩어리가된 내자신의 모습 이제는 가슴속을 완전히 가려버린 그 습관들을 떨쳐내기엔 너무나 끈적하고 꽤나 두꺼워졌어 그속에 가려진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끈적한

다이아몬드 (Electronic Ver.) 두난(頭亂)

가질까 다이아 나미쳐 다이아 다미쳐 다이아 세상의 빛을 처음으로 볼때부터 나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아왔어 이런건 이렇게 해라 저것도 이렇게 해라 이걸 한번 해봐라 보단 하라는 가르침 뿐 쇠뇌 받은 습관들이 모여 큰 덩어리가된 내자신의 모습 이제는 가슴속을 완전히 가려버린 그 습관들을 떨쳐내기엔 너무 끈적하고 꽤나 두꺼워졌어 그속에 가려진

내 손을 잡아줘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손을 잡아 줘 어둠에 갇힌 날 앞을 볼 수 없어 날 이끌어 줘 넌 빛이 보이니 하늘이 푸르니 오늘 하루는 구름이 가득해 나에게 알려 줘 내가 가야 할 길 혼자 남겨진 나 날 이끌어 줘 너는 알고 있니 내가 가야 할 길 앞을 볼 수 없어 구름이 가득해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든지 정말로 모르겠어 이전에 나도 분명

난 바라보네 (With 김용호) 포유

난 바라보네 주님 가신 그 길을 어렵고 험하겠지만 난 그길을 가야하네 난 눈을 감네 주의 손만 붙잡고 길을 인도하신주 그 인도하심을 믿네 흔들리지 않네 겁내지도 않네 주 보여주신 곳 그곳으로 가리 손을 잡아 주소서 ( 손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 맘을 잡아 주소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삶을

난 바라보네 (Inst.) (With 김용호) 포유

난 그 길을 가야하네 난 눈을 감네 주의 손만 붙잡고 길을 인도하신 주 그 인도하심을 믿네 흔들리지 않네 겁내지도 않네 주 보여주신 곳 그 곳으로 가리 손을 잡아 주소서? 손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주 원하시는 곳으로?

난 바라보네 포유

난 바라보네 주님 가신 그 길을 어렵고 험하겠지만 난 그 길을 가야하네 난 눈을 감네 주의 손만 붙잡고 길을 인도하신 주 그 인도하심을 믿네 흔들리지 않네 겁내지도 않네 주 보여주신 곳 그 곳으로 가리 손을 잡아 주소서 손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삶을 인도 하소서

내 손을 잡아 길미

아직도 너의 마음 알 수 없기에 이렇게 다른 곳만 바라보고 아쉬워 잠 못 드는 오늘도 꿈속에 꿈이 이뤄지길 바랜 사랑 손을 잡아 흔들렸던 사랑 믿지 못한 사랑 세상이 세상이 우릴 속일지라도 가슴은 너 하나 널 향해서 언제나 니 곁에서 사랑 손을 놓지 말아줘 눈의 비친 너의 모습은

내 손을 잡아 길미(Gilme)

아직도 너의 마음 알 수 없기에 이렇게 다른 곳만 바라보고 아쉬워 잠 못 드는 오늘도 꿈속에 꿈이 이뤄지길 바랜 사랑 손을 잡아 흔들렸던 사랑 믿지 못한 사랑 세상이 세상이 우릴 속일지라도 가슴은 너 하나 널 향해서 언제나 니 곁에서 사랑 손을 놓지 말아줘 눈의 비친 너의 모습은

내 손을 잡아 김영남

나 너너 정말로 좋아하고 있어 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나 말고 다른생각 아예 하지도 마 내가 다해줄게 품에 안겨봐 곁에서 더이상 멀어지지 마 사랑은 단 하나 나뿐이라고 날마다 그렇게 생각하면 돼 손을 잡아 맘을 잡아 사랑을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 너너 정말로 좋아하고 있어 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나 말고 다른생각 아예 하지도 마

내 손을 잡아 아이유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 (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니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니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4번출구

손을 잡아! 꿈을 향해 달려도 허전한 마음 욕심만 가득하겠지 너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이 가진 따스한 마음뿐이야 인터넷 속에 넘치고 있는 지식들도 베스트셀러 작가의 지침서라도 해결할 수 없어 잠시 멈춰 길카페의 무대에서 노래부르자! 라라라~ 잠시 멈춰 가로등의 불빛아래 함께 춤추자! 라라라~ 자!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김동준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내 손을 잡아 김동준,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내 손을 잡아 ZE:A 동준 & 소리얼(SoReal)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손을 잡아 3.

내 손을 잡아 ZE:A 동준/소리얼(SoReal)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손을 잡아 3.

내 손을 잡아 김동준,소리얼(SoReal)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스트레이

나에게만 보여 힘든 모습이 티 나진 않을까 애써 웃어보이는 너 하지만 눈엔 네가 다 보여 오 너 모든 게 낯설게만 느껴질 꺼야 하지만 넌 견딜 수 있을 거야 나와 함께라면 손을 잡아 행복을 줄게 손을 잡아 이대로 영원히 네 마음이 보여 순수할 줄 알았던 세상에 대한 배신감 오 너 그 모든 짐 풀어 내게 나누어줘

내 손을 잡아 (라이브바다ㅡ월계수)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명인희

손을 잡아 이 순간을 놓을 수는 없잖아 주저앉지마 아직은 끝이 아냐 나와 함께야 하늘에 닿아 운명도 비켜 갈 순 없겠지만 모든 세상이 끝나갈 때까지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웃어줘 바람이 불어오면 눈물은 쉽게 마르곤 하지 애써서 참으면 가슴만 아려온데 언제나 하늘은 이겨 낼 만큼 아프게 한다는 그말 운명은 나에게 열려있어 내가 일어설수

내 손을 잡아 김동준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아이 유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김동준 &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김동준 [ZE:A] &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스트레이(The Stray)

나에게만 보여 힘든 모습이 티 나진 않을까 애써 웃어보이는 너 하지만 눈엔 네가 다 보여 오 너 모든 게 낯설게만 느껴질 꺼야 하지만 넌 견딜 수 있을 거야 나와 함께라면 손을 잡아 행복을 줄게 손을 잡아 이대로 영원히 네 마음이 보여 순수할 줄 알았던 세상에 대한 배신감 오 너 그 모든 짐 풀어 내게 나누어줘

내 손을 잡아 타루(Taru)

돌려도 우리 두 손잡고 한 발 걸으며 여행을 시작해 Whenever wherever whatever with u 외로움은 안녕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처럼 항상 곁에 있을게 So I Whenever wherever whatever love u 두려움은 안녕 찬란히 빛나는 꿈들이 우릴 향해 있어 가끔 힘이 들 때는 네게 기대 눈을 감아볼래 힘들어 주저 앉지 않게

내 손을 잡아 윤지예

손을 잡아 1절 눈꽃보러 산에간다 까치산에 할딱고개 할딱할딱 올라간다 손을잡아 손을잡아 올라간다 손을 잡아 손을 잡아 비탈에선 나무의 말 비탈에선 나무의 말 반짝반짝 고마운말 마음까지 환한불빛 2절 너의손을 잡은사람 그얼마나 많았을까 너를위해 이제나도 부끄러운 부끄러운 손내민다 손을 잡아 손을 잡아 손을잡아 내손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