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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두리싱어즈

파워 달려들어 파워 부셔 버려 파워 외쳐라 파워 이겨라 파워 파워 파-앗 파워레인저 정글 포스 야생의 뜨거운 본능과 엄청난 힘이 드디어 폭발한다 오감을 도무 깨워라 네몸 안에 정의가 눈 뜬다 정글 포스 정글 포스 정글 포스 정글 포스 용맹하게 정의를 외쳐라 지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파워 더욱더 파워 힘차게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우그아아아 외쳐라

애인 있어요 (이은미) 두리싱어즈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애인 있어요 두리싱어즈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사람

운명을 거슬러 (드라마'에덴의동쪽') (SG워너비, 김종욱) 두리싱어즈

내 가슴에 꽃이 된 사람 늘 날 웃게만들던 사람 피어나는 사랑만으로 가슴 벅차던 그런 사람 폭풍속에 피난처 되어 너를 지켜줄 사람 나인데 나 아파도 사랑합니다,나 슬퍼도 웃어봅니다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한 마디 못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나를 정말 행복한 사람 추억 하나로도 내 두눈 비가 된 사람 늘 나를 울게 만든 사람 이별이란 지독한

운명을 거슬러 (에덴의 동쪽 OST) 두리싱어즈

내 가슴에 꽃이 된 사람 늘 날 웃게 만들던 사람 피어나는 사랑만으로 가슴 벅차던 그런 사람 폭풍 속에 피난처 되어 너를 지켜줄 사람 나인데 나 아파도 사랑합니다 나 슬퍼도 웃어봅니다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한 마디 못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추억 하나로도 내 두 눈에 비가 된 사람

기적같은 이야기 (테이) 두리싱어즈

음악을 듣고 눈물을 닦고 널 떠나보내고 흔적 지울 때 사랑했다는 니 말은 이별의 보상이라 아픔을 삼켜주죠 사랑해 알지못했던 말 또 흘러가던 날들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날 기적같던 찬란했던 이야기는 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TV를 켜고 침묵을 털고 빈 가슴 말리고 시간 보내고

어제보다 오늘 더 두리싱어즈

I do~ 영원히 단 한 사람만 바라볼 수 있나요 I do~ 나 자신보다 아낄 수 있나요 I do~ 누가 내게 물어도 대답할 수 있어요 I do~ 나의 사랑 그대죠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람 처음입니다 그댈 만나려고 이렇게 행복 하려고 많이도 아팠나 봅니다 힘든 날도 있을 거예요 눈물 멎지 않는 어떤 아픔도 언젠가는 끝나죠

어제보다 오늘더 (김종국) 두리싱어즈

I do~ 영원히 단 한 사람만 바라볼 수 있나요 I do~ 나 자신보다 아낄 수 있나요 I do~ 누가 내게 물어도 대답할 수 있어요 I do~ 나의 사랑 그대죠 약속하지 않을 거예요 행여 잠시라도 흔들릴 거라면 시작하지 않아요 심장보다 먼저 멈출 사랑이면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프도록 소중한 사람 처음입니다 그댈 만나려고 이렇게 행복 하려고

좋은 사람 두리싱어즈

그대가 좋아한 옷을 입고서 그대와 함께한 거릴 걸어요 우연히라도 날 마주친다면 날 버린걸 땅을 치며 후회하라고 나만 사랑해줄 누가 봐도 좋은사람이 그댈 대신해 내 곁에서 지켜주고 있으니 모두들 내게 행복해 보인대요 그대보다 잘난 사랑에 잘된 일이래요 그사람에게 평생 미안한 일이지만 그댈 아프기 바라는 내 사랑이니까 나만 바라보는 마음...

죽어도 사랑해 두리싱어즈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 걸 갖고 싶은 게 없는 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 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안 했겠지 사랑하면 안 되는

여자는 사랑을 먹고 두리싱어즈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몇일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있나요 나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건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눈길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하나 하세요 여자는 오직 사랑을 먹고

여자는 사랑을 먹고 (왁스) 두리싱어즈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몇일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있나요 나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건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눈길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하나 하세요 여자는 오직 사랑을 먹고

결혼해 줄래 두리싱어즈

해 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 하나 너 닮은 아이 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 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 사이엔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게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나고 힘이 들 때면 아플 때면 함께 아파할게 평생을 사랑할게 평생을 지켜줄게 너만큼 좋은 사람

결혼해줄래 두리싱어즈

해 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 하나 너 닮은 아이 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 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 사이엔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게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나고 힘이 들 때면 아플 때면 함께 아파할게 평생을 사랑할게 평생을 지켜줄게 너만큼 좋은 사람

사랑 안해 (백지영) 두리싱어즈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수가

애상 두리싱어즈

[두리싱어즈 - 애상] 어느세 또 달려갔죠 내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 그대 머물던 오래전 그곳으로 아~아 나즈막히 불러봤죠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애써 재워둔 눈물을 깨울까봐~ 아~ 내마음 깊숙이 다녀간 사람 여전히 내안에 사는 그대여 힘겨운 순간마다 다시 날 일으켜 주는 사람~ 내사랑이 흩어져 내가슴이 무너져 내

연애소설 두리싱어즈

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 너의 곁에 다른 사람있는데 언제나 두 눈 속에 너만내 맘 속에 너만 또 가득찬걸 가끔 스치듯이 웃어줄 때면 하루종일 미소만 생각나 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 내사랑이 꼭 너였으면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 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사람 아파도 좋은걸 가질순 없어도 너의

착한 거짓말 (이승기) 두리싱어즈

가버려 너란 사람 지겨워 제발 울지 말고 그냥 떠나가 너를 사랑했단 말 모두 거짓말이야 지금 가랄 때 그냥 가 난 네가 알던 좋은 사람이 아냐 보잘것없는 한심한 그런 사람이야 이제 너를 또 다시 울릴 수는 없잖아 나 때문에 제발 울지 좀 마 정말 미안해요 나 같은 사람 사랑해서 많이 힘들었잖아 뭐 하나 잘해 준

착한 거짓말 두리싱어즈

가버려 너란 사람 지겨워 제발 울지 말고 그냥 떠나가 너를 사랑했단 말 모두 거짓말이야 지금 가랄 때 그냥 가 난 네가 알던 좋은 사람이 아냐 보잘것없는 한심한 그런 사람이야 이제 너를 또 다시 울릴 수는 없잖아 나 때문에 제발 울지 좀 마 정말 미안해요 나 같은 사람 사랑해서 많이 힘들었잖아 뭐 하나 잘해 준 거 없잖아 이게 나에요 사랑 하나 지키지도 못하고

행복병 두리싱어즈

어떻게 내가 널 찾게 됐는지 내가 참 착하게 살아왔는지 누구나 한 번은 행운이 오나 봐 넌 내게 선물인 걸 스치듯 지나도 너만 보이고 머리에 가슴에 너만 가득해 웃음 한 번에 하늘을 나는 맘 이런게 사랑인 걸 고백할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기억해 너만 기억해 오직 너 하나만 보고 너 하나만 아는 난 참 바보지만 행복해 나는 행복해 고마워 내게 와줘서 내가

나 혼자서 두리싱어즈

제발 모른 체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마요 모래 바람 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 주지마요 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여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사랑 하나면 돼 두리싱어즈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거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거야 이 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 못 가 잊었단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 거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 하나면 돼 난 그거면 돼 다른 건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니 품에서만 행복해서 난 웃으며 살 수 있었나 봐 내 사라진 미소 짙어진 눈물 니 손길을 더 바라니까 돌아와

손수건 (김동완) 두리싱어즈

울고 있는 여자친구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하얗게 접어 놓았던 손수건을 꺼내죠 괜찮아요 고개들어요 애써 웃는 네 옆 모습 보면서 나도 눈물 흘려 약속해줘 이제는 눈물과 다신 만나지 않는다고 손가락을 걸어봐요 착하고 예쁜 사람 웃어보아요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내 사랑으로 한 사람만 꼭 감싸줄게요 저 하늘이 저 바다처럼 파래질거에요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Hot Stuff (아가씨를 부탁해) 두리싱어즈

휴대폰 속에 이름들 넘쳐나도 정작 이 밤 부를 사람 없는 걸 외로웠던 나의 가슴속에 설렘으로 다가온 사람 너를 향해 가고 있잖아 사랑아 내 맘을 잘 부탁해 Hot stuff 나에게 가까이 와 봐 한번 차가운 내 맘을 깨봐 타오를듯한 뜨거운 눈빛으로 내 맘에 불을 질러 Hot stuff 심장이 다 타도 좋아 한번 사는 것 가슴 뜨겁게

Go Away 두리싱어즈

Tonight 하필 또 비는 내려 왜 내 모습 초라해지게 날 위로 하지는 마 이 손 치워 이젠 남이니까 내 걱정 말고 Go Away 집착 없이 사라져 줄게 메달릴 줄 알았겠지 역겨워 착각하지마 더 멋진 사람 만날게 널 후회하게 만들어 줄게 슬픔은 지금 뿐이야 boy Cause love is over, Love-love is over tonight Just

넌센스 두리싱어즈

오늘도 난 그냥 해본 말이야 코끝이 찡해 눈물이 핑 돌아 가지마 가지마 제발 떠나가지마 이러지는 말아줘 재발 너 난 나는 말야 너만을 사랑해 어떻게 너가 나만을 사랑한다 말해 차라리 네게 다시 매달리라 말해 차갑게 날 그렇게 떠나버린 밤처럼 비참하게 아주 잠깐이면 돼 또 다른 사람이 생겨나면 돼 너라면 좋은 사람

사랑해 미안해 (지아) 두리싱어즈

닮은 얼굴만 봐도 가슴에 솟구치는 사람 눈을 감고 떠올리면 발소리만 들려도 떠난 그대일까 하는 마음에 긴 밤에도 잠 못 들어요 베게는 늘 젖어 있나봐 꿈에라도 만나면 그땐 항상 나를 떠나가니까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말 안들리나요 내 가슴이 다 쉬도록 난 울고만 있는데 사랑해 사랑해 내 품 안에 그댈 안고 싶은데 어떡해요 그댄 멀어져만 가네요.

외톨이야 두리싱어즈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 봐 봐 나를 봐 봐 똑바로 내 두눈을 봐 거 봐 이미 너는 딴 곳을 보고 있어 Check it One Two Three 시계바늘만 쳐다보는게 말 안해도 다른 사람 생긴걸 알아 요즘 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만남이 잦더라 이제는 먼저 전화도 걸지 않더라 나랑 있을 때는 하루가 1초라도 넌 내 앞에서

그 여자 두리싱어즈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여잔 웁니다 여자는 성격이

라라라 두리싱어즈

잘해준것도 없는 나라서 그대의 고운 손이 세월이 변했어요 못 지켜줘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걸 알지만 세월을 걷다보면 지칠때도 있지만 그대의 쉴 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고마운 내 사랑 평생 그대만을 위해 부를 이 노래 사랑 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라라 고마워요 고마워요 그대 자신보다 나를 아껴 준 사람

이젠 남이야 두리싱어즈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데 정말로 괜찮은지 나없이 괜찮은지 우린 이제 남이야 남보다 더 못한 사이야 서로가 상처만 주고 눈물만 흘리고 미움만 커지고 끝난 사랑같은거 안해 그까짓 사랑 이젠 싫어 다시는 마주치지마 내 얘기 하지마 우린 남이니까 이럴걸 왜 사랑해 이럴걸 왜 잘해준거니 잊기만 힘들어지게 자꾸 생각나게 니 품이 그리워지게 다신 사랑하지마 나같은 사람

사랑 그 놈 두리싱어즈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꺼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문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자리로 사랑해 또

슬픔 보다 더 슬픈 이야기 두리싱어즈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니가 내 곁에 없는 줄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 번 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비켜줄께 두리싱어즈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게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게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게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게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볼까봐 고갤

가슴아 그만해 (MC The Max) 두리싱어즈

나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더 많이 안아줘야 했는데 더 예뻐해야 했는데 못난 내가 생각날 때마다 시린 눈물이 흘러 멈출 수가 없잖아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왜 잊지못하니 떨쳐버리고 쉬지 못하니 제발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좀 해줘 돌아온다고 나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조금씩 무뎌지며 모두가 그렇듯 살겠죠 슬퍼서 죽지는 않겠죠

사랑 그놈 두리싱어즈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자리로 사랑해

내사랑 울보 두리싱어즈

그대 사랑해요 워~ 그대 하나만 있으면 세상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울지말아요 내 얘길 들어봐요 나 지금껏 이런말 꺼내본적 없지만 그댄 아나요 내 삶속에 깃든 이 행복 그대란 한 사람이 선물 해준거에요 오오오 난 눈부신 행복이 사라질까 두려워 그댈 아프도록 껴안고 있죠 나는 바보에요 워~ 몇번을 또 넘어져도 그대만 보면 달려가는 바보지만 나는 행복해요

Candy Man 두리싱어즈

캔디처럼 달콤한 숨이 멈출듯한 미소 몇번씩 몇번씩 무너지는거야 대체 fantastic한 외모와 Humorous한 센스 몇번씩 몇번씩 넘어가는거야 대체 왜 날 똑똑 두드리지만 너의 타입의 남자는 싫어 싫어 난 모든 걸 갖고 나면 다시 떠나가 너란 너란 놈을 알아 난 똑같은 스타일링 똑같은 스토리 달콤한 서글서글한 허나 독이 되고 만 little little

거위의 꿈 두리싱어즈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시간이 지나면 두리싱어즈

점점 더 멀어져 가는 뒷모습 흔들거려요 한번만 불러봐도 돼 못들은 척 그냥 가요 또 왜 또 돌아보나요 또 잡고 싶어지잖아 미안해 해 널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그렇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땐 용기 내어 연락해 볼께 혹시나 그때면 그때가 온다면

내 귀에 캔디 두리싱어즈

라 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니가 원하는 말이 뭐야 내게 말해봐 니가 무슨 말을 해준데도 나는 날아가 제일 달콤한 말을 원한다면 나를 봐 부끄럽지만 말을 원해 너도 알잖아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i love you 어떤 말을 원해도 다 니 귓가에 해줄께 워 아이

하루하루 두리싱어즈

파도처럼 부숴진 내 맘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 맘 연기처럼 사라진 내 사랑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아 한숨만 땅이 꺼지라 쉬죠 내 가슴 속에 먼지만 쌓이죠 say goodbye ye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살 것만 같았던 나 생각과는 다르게도 그럭저럭 혼자 잘 살아 보고 싶다고 불러봐도 넌 아무 대답 없잖아 헛된 기대 걸어봐도 이젠 소용없잖아 네 옆에 있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두리싱어즈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네가 내곁에 없는줄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번 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로

거위의 꿈 (인순이) 두리싱어즈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가지마 가지마 두리싱어즈

우리 함께했던 날들 기억들만 남아 너를 지워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우리 함께했던 날들 자꾸만 너 떠올라 너를 보내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가지마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사랑하잖아 가지마 나 혼자 남겨두고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니가 필요한데 oh 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보고싶은 날엔 (박지헌) 두리싱어즈

너를 보고싶은 날엔 멋지게 그대를 놓았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 애써 남는 건 아쉬움뿐 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 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 처음봤던 모습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니 소식 듣게 되고 혹시나 너도

가지마 가지마 (브라운아이즈) 두리싱어즈

우리 함께했던 날들 기억들만 남아 너를 지워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우리 함께했던 날들 자꾸만 너 떠올라 너를 보내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가지마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사랑하잖아 가지마 나 혼자 남겨두고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니가 필요한데 oh 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Bad Girl Good Girl 두리싱어즈

hello 나 같은 여잔 처음 으로으로으로 본 것 같은데 왜 나를 비난하니 내가 혹시 두려운 거니 겉으론 bad girl 속으론 good girl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겉모습만 보면서 한심한 여자로 보는 너의 시선이 난 너무나 웃겨 춤 출 땐 bad girl 사랑은 good girl 춤추는 내 모습을 볼 때는 넋을 놓고 보고서는 끝나니 손가락질하는

안녕 나의 사랑 두리싱어즈

여름 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안녕 나의 사랑 (성시경) 두리싱어즈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