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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 표가 두박 사운드

생의 첫 선거 잘 모른다고 주위사람 말 듣고 그냥 찍었지 아무런 생각 없이 다음 번 선건 관심 없다고 친구 놈들 만나서 놀러 갔었지 나완 상관 없다고 생각 없이 살았던 지난날들이 돌이켜보면 너무 후회스러워 이제부터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표 소중히 잘 써 볼 꺼야 표가 훨씬 더 많이 날 웃게 할 수 있단 말야 각 후보 정책

내 한 표가 두박 사운드(Doobak Sound)

생의 첫 선거 잘 모른다고 주위사람 말 듣고 그냥 찍었지 아무런 생각 없이 다음 번 선건 관심 없다고 친구 놈들 만나서 놀러 갔었지 나완 상관 없다고 생각 없이 살았던 지난날들이 돌이켜보면 너무 후회스러워 이제부터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표 소중히 잘 써 볼 꺼야 표가 훨씬 더 많이 날 웃게 할 수 있단 말야 각 후보 정책

1/2/3/4박 이지선

검은콩에 기둥을 세운 4분음표 4분음표 흰색콩에 기둥을 세운 2분음표 두박 두박 점2분음표 누굴 닮았나 2분음표 점찍고 세박자 네박자는 온음표 네박자로 하나둘셋넷 검은콩에 기둥을 세운 4분음표 4분음표 흰색콩에 기둥을 세운 2분음표 두박 두박 점2분음표 누굴 닮았나 2분음표 점찍고 세박자 네박자는 온음표 네박자로 하나둘셋넷

이박 저박(1학년) 전래동요

이박 저박 꼰지박 하늘에 올라 조롱박 다 따먹은 난 두박 처마끝에 대롱박 꼬부랑 막대 탁 치니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깽 이박 저박 꼰지박 하늘에 올라 조롱박 다 따먹은 난 두박 처마끝에 대롱박 꼬부랑 막대 탁 치니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깽

음표파티 이지선

한박자는 4분음표 두박자는 2분음표 세박자는 점2분음표 네박자는 온음표야 4분음표 한박자로 2분음표 두박 세박자는 점2분음표 온음표는 네박자로 8분음표 반박자로 더빠른건16 더더빠른32 32분음표 우우우우 우우우우 워우워워 워워워워 한박자는 4분음표 두박자는 2분음표 세박자는 점2분음표 네박자는 온음표야 4분음표 한박자로 2분음표 두박  세박자는 점2분음표

지친 스캔들 허브 사운드

미안해보단 사랑해가 좋고 괜찮아 보단 고마워야 서툰 이별보단 기다림이 좋고 사랑해 보단 번의 키스가 좋아 늘 너만 보는 나인걸 더는 나는 힘든걸 맘이 더는 아닌걸 너만은 아닌걸 G G G G that's one 내게 남은 건 oh I want u babe 이런 날 아는 널 다시 묻고 싶지 않아 너를 오직 난 너뿐인데 I want u 너 I want

Melody 시드 사운드

차근차근 걸음씩 가는거야 나만의 Melody 곁에 있을게 네 귓 가에 울리는 우리들만의 Melody Everyday l listen to your heart 어릴 적 꿈 속의 작은 천사들처럼 하얀 날개를 가졌다면 축 처진 너의 어깰 포근히 감싸 푸른 하늘 날을텐데 늦은 밤 창가에서 비친 저 달빛처럼 외로움 달랠 수 있다면 매일 언제나 볼

낙원의 꽃 시드 사운드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했어요 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여래아 (黎崍阿) 시드 사운드

달안개 숨을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인데 낯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여전히 하얗게 다 그대로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 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조각 나에게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데도 함께라고 만일 돌아오는

여래아 시드 사운드

달 안개 숨을 부르는 소리에 아련하게 흐려지는 마음에 창을 열어 바라본 저 편이 그대로인데 낯설기만 하네요 함께 거닐던 언덕길 아래서 조각조각 흩어지는 저 달에 내민 손은 여전히 하얗게 다 그대로인데 가신 그대만 없네 더 이상은 쉬지 않는 그리움이길 잡아준 손이 이제 없어도 조각 나에게 조각 그대 홀로 기억한대도 함께라고

Shy Eyes (Elika) 시드 사운드

작곡 : BLOODMOON 편곡 : BLOODMOON 작사 : BLOODMOON 보컬 : Elika 당신은 지금껏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봤나요 우연히 집어든 낡은 사진 장에 가슴이 아려와요 별들은 언제나 변함없는 눈으로 우릴 바라보는데 오늘은 어째서 그런 슬픈 빛으로 맘을 비추는지 순수했던

확실히 해낼거야 (Feat. 수민) 최민섭

여러분의 표가 살기 좋은 미래를 결정합니다.

Atmosphere (서량 X Narae) 시드 사운드

Blue sky 하늘에서 내려다 본 하얀 들판 바람처럼 일렁이는 별빛 파아란 꿈을 깨어나 투명한 아침을 맞으며 보이지 않던 작은 책을 찾았어 낡은 그림자 낯선 그림들이 따스함을 자극해서 마음은 서서히 녹아가네 시간이 내게 잠겨 있었던 궤도를 해방했어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해서 두려워지네 점점 우리들이 함께 있었던 붉은 낙원을 벗어났어

Angeli Brucia 시드 사운드

실수뿐인 날은 내게 없을거야 그러니 그러니 나를 더 기다리고 날 위로할래 매일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우연히 만나거나 한게 아냐 하나만 생각해왔어 Li Cielo 하늘은 높아도 Grazie 날을 수만 있더라면 나아가 고개를 떨구지 않아 지금 모습 처럼 난 원하죠 누구도 미소지을 멋진 나날 난 원하죠 한번쯤 되돌아 볼 멋진 걸음

꿈의 편린 (Lo Project, Love One 오프닝) 시드 사운드

단지 꿈속일 뿐인가요 내가 바라고 원한 그곳은 아무도 가지도 보지도 못한 바램만으론 갈 수 없다고 단언할 수 있나요 길을 잃은 아이 같은 나의 모습 말없이 손을 잡아끄는 그대 그곳으로 소중히 조각만의 느낌으로 남아있어 파편만 남은 꿈속에서 I hold your hand and never go back again 꿈이라 해도 그대의 손을

Sweet Brownie 시드 사운드

설레였던 소망했던 여행을 갈수있게 Delight! Delight! Sweet brownie- Delight! Delight!

Ice Ice Ice 시드 사운드

여름에는 every day i think 시원하게 falling in the Sky 차가운건 i-i-ice Cream 너하고는 eye eye contect boo 너무 덥잖아 날씨는 왜 이래 이러다가 녹는 거 아냐 투덜투덜해 그러면 되겠니 뭘 바라바라바라는지 알아줘( 맘 알아줘) 에어컨 바람 차가우면 좋아 Oh My God 상상만 해도

비나리 시드 사운드

가주시오 맺은 인연 없으니 먹먹한 마음 하릴없이 흐릅니다 푸르른 수심위로 희게 나린 눈처럼 이 몸은 녹아 내리고 마음만 전합니다 그만… 가던 길로 가주오 발아 애타는 마음아 희게도 얼어붙은 마음 아무도 알아주지 못해 당신 계신 곳 하염없이 바랍니다 어찌하오 처량한 이 연심은 바다처럼 닿을 수 없는 당신께 끝내 나의 이름은 불려보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티 사운드

잠드는 밤 불이 꺼지고 나방들이 길을 잃어버리고 기다린 듯 악마들이 고개를 들고 밀려드는 공포심에 이를 악물고 달빛이 어둠에 스며들기 시작해 아무도 모르게 작업도 시작돼 소리치고 싶어도 칠 수가 없어 숨을 쉬고 싶어도 쉴 수가 없어 이제 난 독 안에 든 쥐 악마들은 날 보며 웃지 저절로 쳐지는 뒷걸음질 목 뒤엔 땀이 흐르지 구원의 손길을 찾아봐도 애석하게

밤의 선율, 별의 목소리 (Elika) 시드 사운드

나를 비추는 밝은 아침 노을이 저 하늘의 별빛을 사로잡았던 그 날 이내 맘 속에 줄기의 작은 환희가 나에게 나를 위한 노래를 하지 붙잡고자 하는 힘, 이루고 싶은 꿈들이 보다 맑은 음색으로 다가와 어두운 하늘 세상에 펼쳐질 때 네가 부른 starlight's melody 우주 속에 밝게 빛나는 별빛 순수하고도 강한 목소리 나를 비추는 맑은

난니쿠 요정의 분주한 하루 시드 사운드

영업시간 일주일에 24시간 연중무휴 슈크림과 치즈케이크를 팔지요 빨간날과 토요일은 정기휴무일 화요일도 쉬고 싶은날은 쉬어요 오늘의 특별 메뉴는 달콤한 초코크림빵 사랑과 우정과 용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당신에게 행복한 기분을 한가득 채워줄 이곳은 마음을 담아 구워낸 빵을 파는 난니쿠빵집 한조각 손을 댄다면 이미 빠져나올 순 없는 걸 딸기맛

CastorPollux 시드 사운드

멈추고 말했다 카스트로 폴로스 입술 사이로 내뱉은 바람이 볼을 감싸고 귓가를 간질여 알 수 없는 청량한 느낌에 난 깨질 것처럼 반짝였다 있을 때에는 모르는 사소한 일의 소중함이란 비로소 사라진 뒤에야 Knows 카스트로 폴로스 Say again 내가 살아 숨 쉬는 동안에 카스트로 폴로스 Say again 여행자의 시계는 흐르고 인생의

시간 여행자 시드 사운드

또 하루를 지나 건너온 날엔 기억될 향기와 나를 웃게할 멜로디 항상 많은게 남지만 쌓이고 쌓인 순간들에 밀려나 꼭 며칠 전에 네가 건네던 말과 스치던 바람이 곁을 떠나지 않는건 몇 번을 건너 흐려지려 할 때엔 환하게 여기라고 말해서 찰나같아 빛을 내는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손을 흔들고 돌아서 혼자 미소짓곤 되새겨 볼 순간이라

Not In Stock (Clean Ver.) 스나이퍼 사운드

I'm on my way 난 두 귀를 막았으니 on my way 너는 바른길로 가 난 궁서체 약간 휘어도 난 후회는 없어 나의 선택 내가 서있는 곳 힙합의 본토 난 안 따라 해 내가 정품 또 이뤄낸걸 봐 just show n prove 굳이 뭐 돈 자랑 안 해도 다 보여지는 꿈 I like that 올라 갈수록 채워지는 나이테 다 반응해

못난 남자 갑돌이 사운드

편지 장 노래 한곡으로 너에게 감동 줄 수 없는 거니 (날, 날 아직도 못 믿니) 후렴1*) 못난 남자 만나 고생이 많다 너 감당하느라 등골 휜다 돈 벌랴 연애하랴 불철주야 그래도 힘나는 말 오빠 나야 Rap)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랑 앞에서 무전은 죄 주머니 속 빈주먹의 고뇌 신사임당은 날 보고 비웃네 2.

Lucid Dream (팀 아사나래, 하울링 드림 엔딩) 시드 사운드

앞에 놓인 이 길이 나의 대답인가요. 하룻밤 꿈과 함께 돌아갈 수없어도 모든 걸 잃고서 사라져 버려도 소중했던 기억과 지키고 싶었던 한가지 깨어나지 않는 꿈 속을 함께 달려고 싶어요. 지쳐버린 눈물을 흘려서도 얻을 수 없어요. 앞에 놓인 이 길을 홀로 걸어야 해요.

커피 한 잔의 여유 빗물 사운드

눈이 내리는 1월에 거리 새하얀 도시에 풍경 너머로 넘치는 짙은 향기에 끌려 이곳에 들어오게 돼 창문 너머로 날 손짓하듯 흔들리는 커튼을 지나가면 그윽한 커피 향기에 취해 콧노래를 부르네 스며드는 온기 속에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쩌면 너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 따스한 커피 잔에 여유를 부리며 어렴풋이 스쳐 지나는 그대에 얼굴마저도 이렇게 향기로울까

Not In Stock (Rap Ver.) 스나이퍼 사운드

발음에. 날 가늠해도 남 다른 애. 난 가 나 다 라 마 바 하는 애. 언젠간 손에 닿을 거야. black heaven. 자신 없으면 밟아. 넌 back step을. snipersound. 한번뿐인 삶. 10년 후에 내가 어디 있나 잘 봐. 1989년 세상 앞에 꺼낸 심장. 삶은 매번 신에 노름판 위에 낚시감. 날 죽이려 하지마.

Not In Stock (Inst.) 스나이퍼 사운드

난 두 귀를 막았으니 on my way 너는 바른길로 가 난 궁서체 약간 휘어도 난 후회는 없어 나의 선택 내가 서있는 곳 힙합의 본토 난 nigga nigga 안 따라 해 내가 정품 또 이뤄낸걸 봐 just show n prove 굳이 뭐 돈 자랑 안 해도 다 보여지는 꿈 I like that 올라 갈수록 채워지는 나이테 다 반응해

Flight (태그소프트, 닷지볼 매니저 2007 오프닝) 시드 사운드

번 타오르다 꺼진 불꽃처럼 모든 시간들이 정해진 것처럼 언제부터 그런 규칙 가지려고 거야?

터프가이들은 잔돈을 싫어해 티 사운드

눈빛은 강렬하게 어깨엔 힘을 주고 값비싼 청바지에 있는 힘껏 폼을 잡고 동네 편의점에 라면 먹더라도 지폐 장주고 잔돈은 됐다고 터프가이들은 원래 그래 그래 터프가이들은 원래 그래 그래 터프가이들은 원래 그래 그래 터프가이들은 잔돈을 싫어해 커피는 에스프레소 한손엔 베스트셀러 값비싼 뿔테안경 스타일에 죽고살고 예쁜 여자들의 시선 느낄 때면 눈썹 씰룩씰룩 어쩔줄

Spotlight (feat. 홍석민, 타래) 리니대디

괜찮은 리듬 눈부신 spotlight 뜨거운 스테이지 쿵쾅거리는 심장 그 속에 내가 널 보게 된다 걸음씩 천천히 다가간다 널 보면 미칠 것 만 같아 날 끄는 매혹적인 눈빛 oh baby love 널 향한 사운드 널 향한 나의 키스 널 향한 나의 눈빛 내게 빠져 들것만 같아 널 위한 사운드 널 위한 나의 키스 널 위한

Blow A Kiss 시드 사운드

투명하게 부서지던 하얗고 긴 속눈썹이 머뭇거려 깜빡이던 기억을 고스란히 baby, blowing me a kiss again 번만으로는 안 돼 기억을 자꾸 더듬어 너만을 baby, blowing me a kiss 사라지면 안 돼 홀린 것처럼 네가 없이도 입술에 남을 그런 키스를 하자 닿았다 멀어질 걸 알고 있었단 말은 아마도 그렇게라도

Snowberry 시드 사운드

위로 조심스레 내딛었던 발자국을 바라보며 그대를 떠올려봐요 새하얀 하늘 위를 바라보며 간직했던 마음 속의 비밀들을 전해 줄 거야 차갑게 얼어 버렸던 거리를 함께 바라보았던 작은 만남들을 잃고 싶지 않죠 두 번 다시 놓치고 싶지 않기에 소중하게 감싸온 세상 속에서 둘이 나눈 약속을 기억한다면 사라져가는 첫눈 아래서 나의 손을 다시

꽃이 진 자리 시드 사운드

하지만 이제 어렴풋이 흐려지네요 길게 드리워지던 노을에 녹아버린 뒷 모습 보며 난 참아냈어요 눈물도 시린 마음 모두 접어둔 채 송이 꽃처럼 스며든 미소로 그대를 보냈죠 짧았던 여름 밤 자그만 별빛이 우리를 감싸며 부드러이 흐르고 잡았던 두 손이 이제는 멀어져도 이 곳에 멈춰 있겠죠 그대로...

Brilliant Star 시드 사운드

참 어릴 적의 꿈들이었어 작은틀 넘어 이넓은 들판속에 비춰진 작은 모습을 바라보았어 그때가 언제일진 몰라도 가끔씩 문득 두드려오는 그 작은 고동 소리 언제나 미소짓게 해 조금씩 걸음씩 가슴 펴고 달빛을 따라 달려가면 조그만 속삭임이라도 메아리 울릴 거야 저 멀리서 나를 기다려 주는 따스한 별 푸른 밤 비추는 달이 나를 향한 미소를

A Piacere Walk (Acorus Kalamus) (Feat. EP, M.K.) 이터널 사운드

폴라로이드로 한장의 순간이 되는 경치도 매순간에 순순히 끌려다녔던내 모습도 모두다 반접어 숨겨두고 조금은 지루한 레몬티 한잔에 마음 비우고 Feel so high 오늘은 South hiphop 앨범은 서랍속에 넣어둘래 라디오 가삿말과 입맞춤해 Today is my diffrent day 현실 이란 멜로디 안속 그냥 그저 흘러가긴 싫어 가끔은 좀 불협도 좋아

파놉티콘 (New Ver.) 티 사운드

답이 없는 막막한 현교육의 답답함 속에 푸른 희망은 바래지고 햇살 없는 학교 안은 미소만이 가득한 아이들을 가두는 파놉티콘 시험을 위한 공부 이외엔 다 버려 한자라도 넣으려 숙인 고갤 젖혀 새파란 싹들을 위한 척하며 거짓으로 병들게 니들은 murder 1 2 3 줄세우기에 맛들려 우리들의 외침 따윈 안들려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된다는

더블 플레이 (New Ver.) 티 사운드

당신들을 보고 있자니 속이 터져 신문 뉴스 쳐다보면 열이 뻗쳐 기껏 우릴 대표해서 뽑아 놨더니 한심한 짓들만 해 저리 꺼져 잡을 놈이 둘이 아닌 것 같아 이럴 때 필요한 건 병살타 제대로 번 던져 줄게 준비됐어 열 받으면 어디 번 쳐 봐라 말 바꾸기 증거 인멸 알리바이 치밀한 계획 너의 머리 뚜껑 속의 지저분한 내용물들 유통기한 이미 지났어

I Wanna Play 티 사운드

홍콩갔어 홍콩갔어 명절에 떡값 나온 사실 마눌님이 몰랐을 때 홍콩갔어 홍콩갔어 나이트에 놀러가서 연타석 홈런 때렸을 때 지금 이 기분에 뭐해야 되겠어 I Wanna Play 잘 노는 신사들 모여라 I Really Wanna Play 잘 노는 숙녀들 모여라 I Wanna Play 지금 이 자리에서 I Wanna Really Wanna Play 미친 듯

Lost Generation 시드 사운드

어느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차가운 눈물의 panora-ma 흐려지는 과거를 바라보던 창문은 하나 둘 깨어지고 비춰지지 않은 공간에 거부할 수 없는 현실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지쳐버린 아이처럼 쓰러지네 돌아 갈 수 없는 길을 원하고 또 원하는 건 왜인가 망설이지 않아 미래가 다시 눈을 뜨는 지금 절망의 열쇠를 태우는 My Passion

Hitchhiker 시드 사운드

네거티브적인 생각 버리고 자유를 느껴봐 세상은 끝내주게 아름다워 시원한 저 바람을 얻어 타고 맘껏 자유로운 여행을 시작하고 흘러내린 배낭 속 지도엔 끝내주는 곳 그래 가는거야 난 여행하는 Hitchhiker 혼자만의 여행을 한다는 건 짜릿 하더라 지치거나 외로움 없이도 마음이 편해졌어 그 동안에 느끼지도 못했던 것들 다시 정리하고 생각할 수 있기도 해 태양은

노스텔지아 (Nostalgia) 시드 사운드

왔어 긴 이 밤은 생각을 정리하기 좋아서 네 생각에 눈앞이 흐린데 자꾸만 잠이 와 눈이 안 떠져 조금만 있으면 네가 다가와 나를 안을 것만 같은데 왜 자꾸 잠이 와서 난 눈을 뜰 수 너를 볼 수 없는데 하필 잠이 와서 난 잠이 와서 난 너를 부르는 나의 목소리가 잠기잖아 왜 이리 괜찮은 건지 두꺼워 안 읽던 오래된 책을 꺼내 읽었고 커피

We Are The Dreamer 시드 사운드

잠도 이룰 수 없던 처음 느낌으로 우릴 위한 노래 시작해 볼래요 언제나 함께 Play Melody Melody 그것은 마법처럼 운명같은 만남을 선물해 주었어요 우리는 Innocent dreamer Melody Melody 따스한 목소리는 몇 번이고 우리를 일으켜주었고 순수했던 꿈을 잃어버리지 않게 항상 곁에서 노래하죠 머나먼 길을 걸어서

Twinkle Star (Inst.) 시드 사운드

빛나더니 외로움 달래는 큰 별이 되어줬지 Twinkle star twinkle star twinkle starlight in my eyes 혼자인 채로는 상상할 수 없던 Twinkle star twinkle star twinkle 빛날 만큼 감싸 주었던 따스했던 고요한 밤 별과 같은 이야기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어떨까 설렌 밤에 별처럼 흐르는

Brave Your Dream (태그소프트, 닷지볼 매니저 2007 엔딩) 시드 사운드

어릴 적의 꿈들은 장의 사진처럼 하나의 그저 추억이지만 그때 가졌던 너의 순수한 마음은 항상 끝까지 지켜줘 어제의 힘든 일 모두 털어내 현실 속에선 그저 열정만이 필요할 뿐 답답한 마음의 창문 열어 눈부신 태양 아래서 저 멀리 지평선을 바라보며 작은 두근거림을 느껴봐 그토록 한결같이 소망하던 그때의 꿈은 언젠가

사랑이여 미사리 연합 사운드

사랑이여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별처럼 아름다운 사량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가슴에 돌아오라 사량이여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Candy Line (건성건성, 장화신은 고양이 오프닝) 시드 사운드

장난스럽게 발을 걸어볼까 깜빡깜빡 눈을 마주쳐도 날 보지 않는 이유는 뭐야 이상해 뭔가 수상해 Ummmmm 토라진 듯 꼭 다문 네 입술 어쩌면 화가난 지도 몰라 Candy line 널 데리러 왔죠 발짝 선 안으로 들어와 Pull tight for you and me 놀라게 할거야 잠깐 그대로 있어 secret for you 웬일인지 아무

걷자, 집 앞이야 (Feat. 하준) 버블 사운드

새벽 시 너와의 전화통화 네가 보고 싶은 맘 넌 알까 보고 싶다는 투정 섞인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 끊긴 전화에 한숨이 나와 너의 보고 싶은 그 하루 끝에 너의 전화에 창문을 바라봤어 보고 싶은 맘 나와 같았어 걷자 집 앞이야 니가 보고 싶어 집 앞에 왔어 사실 너의 전화에 못 잘 거 같아 널 보러 왔어 걷자 집 앞이야 너의 투정도

Aroma De La Familia (Team 4, す快らーく오프닝) (한국어판) 시드 사운드

얼그레이 향기 가득 머금은 바람과 마주 하면 케이크 조각의 미소로 시작되는 하루 방울의 달콤함을 둘이 함께 나누고 싶어요 부드러운 빛으로 오후가 다시 찾아와요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지 않고서 나아갈수만 있다면 이제 다시 눈물은 없을거라 약속했던 그 날을 잊지 않기를 문을 열어보면 빛이 닿는 곳에 찾아온 따스함이 있죠 예전처럼 다정히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