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좋다! 좋아! 딕펑스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돌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그대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되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얼굴빨개지고 머린 하얘지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좋다 좋아 딕펑스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 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그대 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 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그대만 있으면 돼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좋다 좋아 딕펑스

ASDF

좋다! 좋아! 딕펑스(Dickpunks)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돌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그대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되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얼굴빨개지고 머린 하얘지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좋다! 좋아! 딕펑스 (DICKPUNKS)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돌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그대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되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얼굴빨개지고 머린 하얘지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심장은 멈추고 시간은

좋다 좋아 딕펑스 (DICKPUNKS)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 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그대 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 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그대만 있으면 돼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좋다 좋아 딕펑스(DPNS)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 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좋다 좋아 딕펑스(Dickpunks)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 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그대 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 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그대만 있으면 돼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 나 그대만 있으면

좋다! 좋아! (Inst.) 딕펑스(Dickpunks)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그대 모습이 내 몸안에 피어나고 그대 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않나 그대만 있으면 돼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않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얼굴 빨개지고 머린 햐얘지고

좋다! 좋아! 딕펑스(Dick Punks)

좋다! 좋아!

좋다 좋아 딕펑스(Dick Punks)

너무 좋아 네가 아무 생각 안나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 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그대 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 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 좋아 네가 아무 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돼 너무 좋아 네가 아무 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Viva 청춘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VIVA청춘 (KBS2 1박 2일 시즌2 삽입곡)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청춘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VIVA청춘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Newyorker 딕펑스

Newyorker Newyorker Newyorker Newyorker 아침에 눈 비비고 일어나 나를 깨운 따가운 햇살에 Americano를 마시면서 Must have item Hot하게 차려입고 자 이제 나가볼까 이게 바로 Newyorker 거리에 사람들은 나를 봐 오 기분이 좋아 하 오예 오늘은 누가 나 좀 봐줄까 Brunch는 어떨까

회색 (쇼리) 딕펑스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햇볕 아래 잠드는게 좋아 문앞에서 들어오는 너의모습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네 품속에 안기는게 좋아 난 그런게 참 좋았어 너와 있는게 참 좋았어 이 시간들이 영원하다면 멈출 수만 있다면 그저 네 옆이라면 좋겠어 너와 구름에 올라가면 별빛들의 노래를 듣다가 반짝이는 동화같은 꿈 꾸던게 좋아

멈출 수 없어 (Feat. 김태현 Of Dickpunks) 박가람 (딕펑스)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야 내맘속에 가슴속에 그대가 있다 언제부터 인지 나도 모르게 하루시작과 끝까지 그대가 남아있어 네 생각을 멈출수가 없어 그대는 달콤한 표현조차 너에겐 부족한걸 알고있니 그런 존재인걸 워우워 너를 사랑 할수밖에 없어 오 난 그래 그런 사람이 내옆에 있다는건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이 좋다 수많은 시간

VIVA청춘 준하님신청곡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VIVA청춘 딕펑스(DPNS)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 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 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지금을 잃고 싶지 않아 딕펑스

코끝을 스쳐가는 깃털 같은 커피향과 길을 걷는 사람들의 짙은 옷도 좋아 보여 으슬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이야 지금을 잃고 싶지 않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제 너무 편안해 오늘은 무엇을 할까 소심한 고민을 해 지난밤의 몽상처럼 지금 이 감정이 사라진다 해도 네 걸음 앞에 다른 계절이 온다 해도 난 그대로 일거야 거꾸로 가는 시간 속에서

Viva 청 (라비님 신청곡)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Viva 청춘 딕펑스(잔차여행님 청)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VIVA청춘 딕펑스(Dick Punks)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VIVA청춘 딕펑스 (Dick Punks)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Viva 청춘 딕펑스(Dick Punks)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 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Newyorker 딕펑스(DPNS)

Newyorker Newyorker Newyorker Newyorker 아침에 눈 비비고 일어나 나를 깨운 따가운 햇살에 Americano를 마시면서 Must have item Hot하게 차려입고 자 이제 나가볼까 이게 바로 Newyorker 거리에 사람들은 나를 봐 오 기분이 좋아 하 오예 오늘은 누가 나 좀 봐줄까 Brunch는 어떨까 Terrace가

Newyoker 딕펑스(DPNS)

Newyorker Newyorker Newyorker Newyorker 아침에 눈 비비고 일어나 나를 깨운 따가운 햇살에 Americano를 마시면서 Must have item Hot하게 차려입고 자 이제 나가볼까 이게 바로 Newyorker 거리에 사람들은 나를 봐 오 기분이 좋아 하 오예 오늘은 누가 나 좀 봐줄까 Brunch는 어떨까 Terrace가

좋다 좋아 백장미

인상쓰지 말아요 크게 웃어요 쓰디쓰면 좋은약이 될거에요 마음쓰지 말아요 툭툭 털어요 여기여기여기 장미가 있잖아요 돈없어도 좋다 빽없어도 좋다 세월가면 거기서 거기 사랑해서 좋다 그대여서 좋다 좋다좋아 좋다좋아 소리쳐봐요 그대 사랑 나의 사랑 좋다 좋아요 보고 보고 다시 봐도 좋다 좋아요 사랑때문에 그대때문에 나는 나는 나는 너무 너무

좋다 좋아 임예지

?얼씨구나 좋구나 대박이네 대박이야 걱정마소 걱정없소 인생이 봄날이요 들썩이네 들썩이네 어깨춤이 절로절로 구구절절 인생살이 말로하면 뭣하겠소 얼씨구나 좋구나 얼씨구나 좋다좋아 덩실덩실 춤을추자 얼씨구나 좋구나 세상 누가 한 없겠소 슬프다면 슬픈인생 산다는 게 행복이요 기운 좋게 웃읍시다 얼씨구나 좋구나 얼씨구나 좋다좋아 덩실덩실 춤을 추자 얼씨구나 좋...

좋다 좋아 [방송용] 백장미

인상쓰지 말아요 크게 웃어요 쓰디쓰면 좋은약이 될거에요 마음쓰지 말아요 툭툭 털어요 여기여기여기 장미가 있잖아요 돈없어도 좋다 빽없어도 좋다 세월가면 거기서 거기 사랑해서 좋다 그대여서 좋다 좋다좋아 좋다좋아 소리쳐봐요 그대 사랑 나의 사랑 좋다 좋아요 보고 보고 다시 봐도 좋다 좋아요 사랑때문에 그대때문에 나는 나는 나는 너무 너무

회색 (쇼리) 딕펑스(DPNS)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햇볕 아래 잠드는게 좋아 문앞에서 들어오는 너의모습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네 품속에 안기는게 좋아 난 그런게 참 좋았어 너와 있는게 참 좋았어 이 시간들이 영원하다면 멈출 수만 있다면 그저 네 옆이라면 좋겠어 너와 구름에 올라가면 별빛들의 노래를 듣다가 반짝이는 동화같은 꿈 꾸던게 좋아 난 그런게 참 좋았어

회색 (쇼리) 딕펑스?摯?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햇볕 아래 잠드는게 좋아 문 앞에서 들어오는 너의 모습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네 품속에 안기는게 좋아 난 그런 게 참 좋았어 너와 있는 게 참 좋았어 이 시간들이 영원하다면 멈출 수만 있다면 그저 네 옆이라면 좋겠어 너와 구름에 올라가면 별빛들의 노래를 듣다가 반짝이는 동화같은 꿈꾸던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이초동

당신이 있어 좋아 좋아 좋아 친구가 있어 좋아 술이 있어 노래가 있어 좋아라 가는 세월 붙들어 놓고 춤추며 노래합시다 인생살이 별거더냐 어차피 한세상인데 너도 한잔 나도 한잔 마시며 놀아 봅시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얼씨구나 좋다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변치 않는 내 사랑이지 세월아 청춘아 오늘은 쉬었다 가세 이 밤이 다 새도록 즐겁게

내가 좋다 마엘혜정 (Mael Hyehjung)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어제의 나보다 오늘 오늘의 나보다 내일 내일의 나보다 지금 지금 내 모습 좋아 찬란한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라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아프고 힘든 시련에 때로는 눈물 나지만 언제나 당당하게 내 길을 걸어가는

내가 좋다 마엘혜정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참 좋구나 어제의 나보다 오늘 오늘의 나보다 내일 내일의 나보다 지금 지금 내 모습 좋아 찬란한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라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아프고 힘든 시련에 때로는 눈물 나지만 언제나 당당하게 내 길을

너무 좋다 토리

난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난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언제나 머뭇머뭇머뭇 더듬더듬더듬 말로는 잘 못하지만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난 엄청 좋다 있잖아 티비를 볼 때도 니가 보여 헤드폰 속에도 니가 들려 전화가 올 때면 전부 니 전화 같아 놀라 이응만 두 개인 문자도 러브레터 이름만

너무 좋다 토리(Tory)

난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난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언제나 머뭇머뭇머뭇 더듬더듬더듬 말로는 잘 못하지만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난 엄청 좋다 있잖아 티비를 볼 때도 니가 보여 헤드폰 속에도 니가 들려 전화가 올 때면 전부 니 전화 같아 놀라 이응만 두 개인 문자도 러브레터 이름만

너무 좋다 ~~ 토리(Tory)

난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난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좋아 언제나 머뭇머뭇머뭇 더듬더듬더듬 말로는 잘 못하지만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좋다 좋다 니가 난 엄청 좋다 있잖아 티비를 볼 때도 니가 보여 헤드폰 속에도 니가 들려 전화가 올 때면 전부 니 전화 같아 놀라 이응만 두 개인 문자도 러브레터 이름만

고추잠자리 딕펑스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흘러가고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 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가 봐 그런가 봐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기다리지 엄마야 나는 왜 갑자기 보고 싶지 가을 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

같이 걸을까 딕펑스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

이 사람이다 딕펑스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그립다는 말로는 ...

연극이 끝난 후 딕펑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 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음악 소리도 온종일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채 무대 위에 배우는 무대 옷을 입...

떠나지마 딕펑스

1분 2분 5분 10분 흐를 때마다 자꾸 내 가슴은 불안해져 가 차갑게 식어진 커피향 속에 내 눈물이 흘러내려 Oh! 니가 떠나고 또 내가 떠나고 불빛 속 음악도 떠나고 모두 부서져 버린 다 부서져 버린 사랑만 남아 그대여 떠나지마 너를 사랑했던 날, 널 사랑했던 날 니 가슴속에 가져가 그대여 떠나지마 다시 돌아온다고, 너 돌아온다고 거짓말이라도 ...

연극이 끝난후 딕펑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HEY!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 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정적만이 남아 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음악 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 위...

Muzik 딕펑스

너와 내가 빠져드는 리듬 속에 Move 거침없이 쏟아지는 이 음악에 Move I like the Muzik, like like like that Muzik 지루한 저 beat는, Listen to my song 더 sexy하게 tasty하게 Like it Like it (Like it Like it) 더 groovy하게 stylish하게 Like i...

어젯밤 이야기(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박건호 편) 딕펑스

?빠 빠라빠빠빠 빠빠 빠라빠빠 빠 빠라빠빠빠 빠빠 빠라빠빠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나 혼자 가슴 아팠어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 때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 보았니 어젯밤 어젯밤 파티는 파티는 너무도 너무도 외로웠지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넌데 너...

원더랜드 바스켓 딕펑스

구름조각을 잡아올라 높디높은 하늘에 앉아 누가오나 지켜보다가 하늘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위에 나침판 따라 구름속에 샛길을 따라 우리들의 마음속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곳 원더랜드 꿈과희망의 나라 하늘위에 어딘가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곳 원더랜드 그곳에서 만나요 떠오르는 풍선을 따라 구름속의 물방울따라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하늘위에 바스켓 타고 머리위에 나침반...

한강에서 놀아요 딕펑스

이 여름 밤 그냥 자긴 아깝잖아요 어때요 나올래요 한강에서 놀까요 잔디 위에 무릎을 베고 누워요 강바람은 시원하고 별은 쏟아지겠죠 one summer night one summer night two summer night and three summer night 그래요 뭘 해도 상관 없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면 어디든 다 좋잖아요 괜찮죠 오늘은 한강 ...

안녕 여자친구 딕펑스

?인사할데가 참 많기도 하다 그냥 잘지내라면 될줄알았는데 어두워진 집앞 계단에 앉아 별의별것과 다 안녕을 말한다 코끝으론 차가운 바람이 스쳐가고 까만 밤하늘엔 왠지 낯설기만한 달하나 그냥 너만 없는데 세상 참 다르다 지난겨울 니가 골라준 포근한 카멜색 코트도 내게 안기던 그 작은 어깨도 가볍게 취한 어느밤 밤새 둘이서 거닐던 연남동 골목도 이제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