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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떨어진(feat. Ohruell) 라운드테이블

길가에 떨어진 저 작은 돌 우연히 있음이 아니네 바람에 흩날린 저 낙엽 소리도 우연히 들은 것 아니네 우연은 없네 하나도 없네 모든 게 다 주님의 은혜네 길 따라 강 따라 걸어갈 때마다 주의 놀라운 그 섭리 느끼네 모든 것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크고 놀라운 주님의 섭리 모든 것 주관해 그 뜻 이루시는 위대한 주님의 섭리 하늘을 가르는 공중의

잠이 들기 아쉬운 밤(feat. Roundj, Ohruell) 라운드테이블

오 잠이 들기엔 좀 아쉬운 이 밤그대와 나누고 싶은 나의 맘누구도 아닌 네게만 가져다줄게우 사랑스러운 그대의 웃음을 보면나의 맘속에 파도가 밀려와이런 적 없어 처음이야그래서 널 더 보고파별을 닮은 너의 눈동자는 참 예쁘고사랑스런 그대 표정은 내 맘을 흔들어아직도 너에게 못한 말 다 고백하려고나 오늘은 이 밤을 홀로 지새요즘 넌 조금 어때나는 니가 점점...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feat. Roundj) Ohruell

In this world that you created, You gave a life and blessed them allblessed them allWith everlasting glory Lord glory LordAnd when I see your works of art,I just wanna praise youmore praise you mor...

이름모를 꽃 소소한 프로젝트

난 아름답지는 않지만 난 향기롭지는 않지만 당신만을 바라보는 걸요 내 이름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도 내 모습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아도 기다리죠 당신의 눈길을 사랑스런 그대의 미소를 아직은 피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꽃 길가에 떨어진 나를 사람들이 밟고 간다 날 기억해주세요 내 이름 아무도 모르죠 이름이라도 기억해줘요 아직은 피지 않은

씨뿌리는 이의 비유 The Present

어떤것은 길가에 어떤것은 돌밭에 어떤것은 가시 덤불속으로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싹이 트고 잎이 돋아났지요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나 30배 60배 그리고 100배의 열메 맺을수가 있었죠.

저 빛을 나에게 차중광

여름날 푸르던 그 잎새들 떨어져 길가에 흩날리던 날 노래를 부르던 새들처럼 날아간 그 사랑이 저 산에 쌓인 눈 녹아서 골짜기 구르며 흘러올 때 살포시 고운 옷 갈아입고 냇물따라 찾아왔네 보아라 저 하늘에 무지개 꽃을 피고 구름속에 태양도 얼굴을 내밀고서 떨어진 저 잎새들 포근히 감싸주네 새들도 둥우리를 찾아 날으네 보아라 저 하늘에 무지개 꽃을 피고

땡 잡았네 남을선

플라타너스 잎들이 손짓하는 길가에 담 넘어온 감나무 가지에서 떨어진 땡감 하나 내 마음을 사로 잡네 영감이 오네 파란 노트 꺼내어 시를 쓰네 감 하나 노트에 담아보네 플라타너스 잎들이 춤을 추네 나도 따 라라라 춤추며 걸었네 파란 노트에 내 마음의 노트에 감이 왔네 좋은 예감이 드네 감 떨어진 날 감 잡았네 땡 잡았네 감은 익어 가고 나도 익어 가네

해맞이 이선호

여름날 푸르던 그 잎새들 떨어져 길가에 흩날리던 날 노래를 부르던 새들처럼 날아간 그 사랑이 저 산에 쌓인 눈 녹아서 골짜기 구르며 흘러올 때 살포시 고운 옷 갈아입고 냇물따라 찾아왔네 보아라 저 하늘에 무지개꽃은 피고 구름속의 태양도 얼굴을 내밀고서 떨어진 저 잎새들 따스히 감싸주네 새들도 둥우리를 찾아 날으네 <간주중>

Danny 이채연 (01)

비추는 곳 낮과 밤이 궁금해 Lonely Thinkin bout the time you will hold me tight 모든 순간 어둠은 사라져가 And I’m calling you now Hey, Danny 환하게 춤추는 별이야 Tellin my story Danny 서두르지 않은 꿈이야 You give me a feelin 길가에

Danny 이채연

비추는 곳 낮과 밤이 궁금해 Lonely Thinkin bout the time you will hold me tight 모든 순간 어둠은 사라져가 And I’m calling you now Hey, Danny 환하게 춤추는 별이야 Tellin my story Danny 서두르지 않은 꿈이야 You give me a feelin 길가에

씨를 뿌려 뿌려 Various Artists

마음 밭에 씨를 뿌려 뿌려 하나님의 말씀 씨를 뿌려 뿌려 이크 길가에 떨어진 씨 냠냠 새들이 먹어버렸네 좋은 땅에 뿌려야 좋은 열매 맺어요 좋은 땅에 뿌려야 좋은 열매 쑥쑥쑥 마음 밭에 씨를 뿌려 뿌려 하나님의 말씀 씨를 뿌려 뿌려 이크 바위에 떨어진 씨 훌쭉 물 없어 말라버렸네 좋은 땅에 뿌려야 좋은 열매 맺어요 좋은

두남자 (Feat. 브라운아이드소울)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

마음으로 바라봐 and then U can see the truth) call me up whenever lady 기다리고 있을게 따스한 눈빛을 gaeko 이제야 스무살이 갓 넘은 우울한 얼굴의 피부색이 아주 검은 어릴 적 아빠와 하염없는 손찌검은 그를 둥지에서 떠나게 만들었어 그는 점점 맘의 모양새가 각 져 타락이란 낚시바늘에 낚여 다쳐 다 떨어진

두남자 (Feat. 브라운아이드소울) 다이나믹 듀오

마음으로 바라봐 and then U can see the truth) call me up whenever lady 기다리고 있을게 따스한 눈빛을 gaeko 이제야 스무살이 갓 넘은 우울한 얼굴의 피부색이 아주 검은 어릴 적 아빠와 하염없는 손찌검은 그를 둥지에서 떠나게 만들었어 그는 점점 맘의 모양새가 각 져 타락이란 낚시바늘에 낚여 다쳐 다 떨어진

아담은 말하곤 하지 김복유

아담은 말하곤 하지 하늘에 떠 있는 저기 저 달도 내 주와 추억이 있다고 해 하와는 말하곤 하지 길가에 펴있는 저기 저 풀도 내 주의 선물이었더라고 아담의 어린 시절 하와의 원래 모습 내 주와 함께 했던 우리의 기억들이 따뜻한 햇살들을 맞으며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사과 한입을 베어물고 내 주와 얘기하던 그때가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플루메리아 광일맨션 (gwangil_mansion)

간만에 먼 곳으로 나오니 내게 쏟아지는 햇살이 오늘따라 더 얄미운 그런 날이 있어 지나다 에어컨이 나오면 어디든 들어가 버리지 서로 은근히 내는 짜증에 지쳐가던 중 길가에 떨어진 무언가를 밟을 뻔 난생 처음 보는 꽃 왠지 궁금해졌어 당신을 만난 건 행운, 신기하게도 이게 꽃말이래 왠지 머쓱해지는 중 이내 요란스럽게 퍼지는 웃음 서로에게 이런 존재가 될 수 있기를

슬로우베이비

햇살은 창 너머로 나를 비추는데 왜 나만 눈이 떠지지 않는 건지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 많은 일들 그저 기다리면 될까 내 위로들 피어나라 꽃이여 떨어진 지난 잎들을 내가 사랑한 내가 사랑할 내일 피어나라 꽃이여 지나간 너의 어제가 그리워한 그리워할 내일을 비 내린 길가에 너의 그 따스함은 더 이상 어제의 위로가 아님을 떠지지 않는 눈 사이로 흐르는 바랬던 어제의

두남자 (Feat. browneyed SOUL) dynamic duo

마음으로 바라봐 and then U can see the truth) call me up whenever lady 기다리고 있을게 따스한 눈빛을 gaeko 이제야 스무살이 갓 넘은 우울한 얼굴의 피부색이 아주 검은 어릴 적 아빠와 하염없는 손찌검은 그를 둥지에서 떠나게 만들었어 그는 점점 맘의 모양새가 각 져 타락이란 낚시바늘에 낚여 다쳐 다 떨어진

그래도 못잊어 조용필

당신이 만난 그 사람은 저 멀리 보내고 보고파 울지 안아요 외롭지도 않아요 그대 멀리 있다 해도 지난 날 못잊어 처음 만나 두 손 잡던 그 모습 그 순간이 정말 못잊어 안녕히 한 마디 둘 수가 없어요 떨어진 가을잎 처럼 길가에 버려져 있어도 가고파 울지는 않아요 미워하지 않아요 다시올 수 없다 해도 나는 널 못잊어 미소지며 외길따라 젖은

그래도 못잊어1 조용필

당신이 만난 그 사람은 저 멀리 보내고 보고파 울지 안아요 외롭지도 않아요 그대 멀리 있다 해도 지난 날 못잊어 처음 만나 두 손 잡던 그 모습 그 순간이 정말 못잊어 안녕히 한 마디 둘 수가 없어요 떨어진 가을잎 처럼 길가에 버려져 있어도 가고파 울지는 않아요 미워하지 않아요 다시올 수 없다 해도 나는 널 못잊어 미소지며 외길따라 젖은

Slow Baby

햇살은 창 너머로 나를 비추는데 왜 나만 눈이 떠지지 않는 건지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 많은 일들 그저 기다리면 될까 내 위로들 피어나라 꽃이여 떨어진 지난 잎들은 내가 사랑한 내가 사랑할 내일 피어나라 꽃이여 지나간 너의 어제가 그리워한 그리워할 내일을 비 내린 길가에 너의 그 따스함은 더 이상 어제의 위로가 아님을 떠지지 않는 눈 사이로

가을비 싸이몬

떠나는 이별이 아쉬운가쏙싹 쏙싹 가을비가 내린다.이별이 아쉬운가 떨어진 낙엽을 적시고 또 적시네 오고 가는 사람 없는 한적한 길가에 가로등 불빛 외롭구나 그대와 둘이 걷던 오솔길에 낙엽이 떨어져 쌓여만 간다 조용한 밤하늘에 들려 오는 속삭임 가을비 소리 빈가지 위에 걸린 외로운 잎새 하나가 그리운 얼굴이 되어 다가온다 사랑으로 피어난다 가을비가 쏙싹 쏙싹

잎새 태진아

아무런 말없이 무거운 발길에 밟힌 그 쓰라림마저 새벽 찬 이슬 같은 눈물을 먹고 쓸슬히 사라져간 공허한 영혼에 다가가 무심코 몇 장의 책갈피를 넘기는 순간 콱 눈물이 쏟아져 내리는 아버지 아버지 같은 잎새 (나레이션) (나는 길가에 떨어진 단풍잎을 주었다 고웁게 고웁게 물든 모습이 마치 우리 아버지 피 멍든 가슴 같아서 님이 준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쳐다보네 랄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길가에 앉아서 소리창조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길가에 않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길가에 앉아서 Eye To Eye (아이 투 아이)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후주 - 20초) 아이 투 아이 - 길가에 앉아서 작사*작곡: 윤형주, 원곡: 김세환 / 편곡: 류형섭, 배영준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우릴~~ (간주 - 10초

길가에 앉아서 이주형

1.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위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2.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아이 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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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앉아서 Eye To Eye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우릴~~ 가방을 둘러 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길가에 앉아서 세시봉친구들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처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발걸음

길가에 앉아서 Various Artists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여리고 길가에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쳐다보네 랄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길가에 버려지다 Various Artists

끝에 꽃이 필 수 있길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 하고 고장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 하네 just no way no way and no way 난 길을 잃고 no way no way and no way 다시 길을 찾고 no way no way and no way 없는 길을 뚫다 no way no way and no way 길가에

길가에 앉아서 트윈폴리오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위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길가에 앉아서 정하나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는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

길가에 앉아서 유상록

길가에 앉아서 - 유상록 가방을 둘러맨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 서 정신 없이 걷 는데 활 짝핀 웃음 이 내 발걸 음 가벼 웁게 온 종일 걸어 다 녀도 즐 겁 기만 하네 길 가 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 가는 사람 들 우릴 쳐다 보네

길가에 앉아서 장계현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랄 라랄라~ ~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길가에 앉아서 미사리 연합 사운드

길가에 앉아서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간주중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길가에 앉아서 까치와 엄지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이창배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박찬우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정선화

길가에 앉아서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길가에 앉아서 정의송

1.가방~앙을 둘러~어멘에~엔` 그어어깨가 아름다워워.어 엽모습보면서어.어` 정신없이 걷는으~은데에.에` 활짝핀 웃음이.이이` 내발아~알걸음 가벼웁게에.에 온종일 걸어~어어다녀~어도오.오` 즐겁기만하아~아네.에 길이~일가아~아에 앉아서어.어 어얼굴마주보며어.어` 지나~아가는 `사람들을 우~우우릴쳐`~어다보~오네에.에 `랄아~알랄~알랄 라랄라~아~~~ ...

길가에 흩날리는 이세연

우연히 만나서 이름을 건네고 자연스럽게 이야길 나누고 어떤 날에는 단둘이 걷다가 좋아한다고 네게 말했어 사람 일은 모른다던데 이렇게 다른 우리가 닮아가고 있어 저 길가에 흩날리는 외로움 어딘가에 모아다가 다정한 그대 마주할 땐 다시 한번 사랑을 하는 나를 봐 걷다 보면 가끔씩은 흔들리겠지만 이 손 꼭 잡고 다녀와보자 여전히 우리는 서로를 볼 때에 있는 그대로

몽상 (Feat. 이유주) 강희유

달라진 거리 많은 축복 속에 거리를 걷네 펼쳐진 도시 날 반기는 찬란한 불빛 잔인하게 빛나던 하늘 셀 수 없이 삼킨 후회를 닮은 체념한 듯 떨어진 별들 벗어날 수 없는 꿈에 갇힌 우리 잔인하게 빛나던 하늘 셀 수 없이 삼킨 후회를 닮은 체념한 듯 떨어진 별들 벗어날 수 없는 꿈에 갇힌 우리

차가운봄 (feat. Jaehee) 하현곤 팩토리

처음 니 손 잡았던 기억 내 볼을 만지던 너의 손 사랑한다 고백했던 그날 행복했던 시간 언제쯤 잊을수 있을까 자꾸 니 모습 떠올라 벚꽃이 떨어진 거리가 이별을 애기하죠 아직 내겐 겨울인가봐 눈처럼 떨어진 햇살이 내맘을 더 차갑게 만드는것 같아 얼어붙은 내 추억들이 봄을 질투하는건 아닌지 이렇게 차가운 봄은 언제쯤 따뜻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