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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헤어지지마 란(RAN)

바본가봐 이제와서 너에게 무슨 말할지 정리를 해 나 왜 이러는지 왜 헤어져 생각해도 모르겠어 갑자기 너 다른 사람이 됐어 돌아와서 불이 꺼진 방안에 앉아 한참을 울기만 했어 모든 걸 놓고서 나를 떠난 너란 걸 알고 있지만 맘처럼 안돼 더 잘할게 돌아와줘 다 미안해 뭐가 뭔지 모르겠어 돌아와 나 너없이 잠시라도 살 수가 없어 이렇게

이렇게 헤어지지마 란 (RAN)

이렇게 헤어지지마 - 03:15 요즘에 너의 목소리 뭔가 이상했어. 괜찮아지길 그냥 기다렸어 차갑던 너의 행동들 잠시뿐이라 바랬어 아프지만 다른 곳만 멍하니 보다 날보며 이제 그만 우리 헤어지자 왜 헤어져. 생각해도 모르겠어. 갑자기 너 다른 사람이 됐어 돌아와서 불이 꺼진 방안에 앉아.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이렇게 너를 란 (RAN)

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먼저 니가 떠올라서 보고싶어 보고싶어 언제나 니 생각만 난 하루종일 너의 모습 그려보고 웃음지어 바보같아 참 바보같아 이런 내 맘 아니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여전히 내 맘도 정말 모르는 니가 난 가끔은 미워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이제 넌 나에게 그냥 와주기만

Love Again(Ran)(고양이는 있다 OST)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내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너는 잘 지내 보여 란 (RAN)

찬바람이 불던 어느 날 나를 찾아왔었던 한 사람 이제는 그를 사랑하려고 해 하지만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나보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 곁에서 니 생각에 눈물이 나 너는 잘 지내 보여 나 없이도 매일 밥만 잘 먹고 잘 사나 봐 아직 나는 이렇게 맘이 아픈데 헤어지고 나서도 왜 이렇게 못살게 만들어 같은 거리 손을 잡고서 그 사람과 데이트도 했어 이제는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란(Ran)

창문만 바라보는 말없는 그대 모습에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나 가슴이 너무 아파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그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그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왜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사랑했던 그댄 없죠 란 (RAN)

예감도 할 수 없었죠 한순간 사라지는 순간이 이렇게 갑자기 찾아올 줄 몰랐죠 사랑하긴 했었나요 어떤 이유든 제발 다 말해요 이렇게 남겨진 나는 그대로죠 잡을 순 없겠죠 머리론 알아요 멍하니 하루를 보내다가 덜컥 겁이 나 사랑했었던 날 사랑했었던 그댄 없죠 이별은 혼자 하나요 이렇게 가벼운 사랑일 줄 몰랐죠 사랑조차 아닌가요 그런 그대는 눈물도 아깝죠 그런데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란(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 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 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 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혼자 비를 맞을 때 (Feat. 아웃사이더) 란(RAN)

가려워 긁적긁적 긁거나 때려봐도 아픔을 대면해 째려봐도 넌 머나먼 곳으로 날아가 제발 좀 그만해 어서 내게로 와줘 너무 두려웠지만 너무 그리웠지만 내손 뿌리친 니가 있어 가슴 찢어질듯한 아픈 기억이지만 내 심장에는 니가 있어 이젠 너땜에 너땜에 안아파 너땜에 너땜에 안울어 (이제는 더이상 너땜에 흘려 줄 눈물 따위는 없어) 더는 이렇게

혼자 비를 맞을 때 (Feat. 아웃사이더) 란 (RAN)

긁적긁적 긁거나 때려봐도 아픔을 대면해 째려봐도 넌 머나먼 곳으로 날아가 제발 좀 그만해 어서 내게로 와줘 너무 두려웠지만 너무 그리웠지만 내손 뿌리친 니가 있어 가슴 찢어질듯한 아픈 기억이지만 내 심장에는 니가 있어 이젠 너땜에 너땜에 안아파 너땜에 너땜에 안울어 이제는 더이상 너땜에 흘려 줄 눈물 따위는 없어 더는 이렇게

너만 찾아서 그래 란 (RAN)

기억은 모질기만 해 왜 그리 좋은 기억만 생각나 몇번을 아프다가도 다시 그때 생각에 나아지는 것만 같아 되돌아 갈 수 없을까 아직도 그 맘 변치 않았을까 이렇게 가슴속이 아파오는 건 아직까지 사랑인 것만 같아 또 다른 사랑을 못할 것만 같아 또 다른 말로는 니가 필요하다 이렇게 아직까지 나의 가슴이 너만 찾아서 너만 알아서 그래 한순간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란 (RAN)

그때 차갑게 날 떠나버린 그 모습 자꾸 생각이 나요 한 걸음씩 더 멀어지는 뒷모습마저 눈물에 감춰져 볼 수 없던 좋았었던 시간들만 생각이 나서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네요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그대가 있어 눈부셨던 계절 모든 것이 그대와 함께 했었기에 이렇게 아픈 내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아플 것 같아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만 오죠 왜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Inst.) 란 (RAN)

그때 차갑게 날 떠나버린 그 모습 자꾸 생각이 나요 한 걸음씩 더 멀어지는 뒷모습마저 눈물에 감춰져 볼 수 없던 좋았었던 시간들만 생각이 나서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네요 우리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 그대가 있어 눈부셨던 계절 모든 것이 그대와 함께 했었기에 이렇게 아픈 내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아플 것 같아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만 오죠 왜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란(RAN)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내 사랑 내 앞에 서있죠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운명이란 말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댈 만난 후로는 인연이라고 운명이라고 믿어요 우리 두 사람 사랑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 오직 그대죠 부족한 내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 언제나 그대 맘속에 영원히 나 하나이기를 바라는 내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란[RAN]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내 사랑 내 앞에 서있죠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운명이란 말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댈 만난 후로는 인연이라고 운명이라고 믿어요 우리 두 사람 *사랑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 오직 그대죠 부족한 내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 언제나 그대 맘속에 영원히 나 하나이기를 바라는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란 (RAN)

처음이에요 이렇게 좋은 건 그대를 만나 행복합니다 내 사랑 내 앞에 서있죠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운명이란 말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댈 만난 후로는 인연이라고 운명이라고 믿어요 우리 두 사람 사랑해 사랑합니다 내 사랑 오직 그대죠 부족한 내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 언제나 그대 맘속에 영원히 나 하나이기를 바라는

우습게 봤던 이별 란 (Ran)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그냥 다 싫어져 모두 귀찮아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떠도는 내 발걸음 어디를 가니.

우습게 봤던 이별 란(RAN)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그냥 다 싫어져 모두 귀찮아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떠도는 내 발걸음 어디를 가니.

딱 오늘까지만 란 (Ran)

[00:14.74] 무심코 지나온 나날들 [00:21.12] 너는 그동안 내게서 멀어질 준비를 했니 [00:29.22] 우리도 결국엔 이렇게 [00:35.26] 사랑도 내 맘도 끝이 났구나 [00:42.14] 넌 이렇게 될 걸 알았니 [00:47.22] 바보같이 나만 이렇게 몰랐던 거니 [00:54.96] 사랑할 게 딱 오늘까지만 [01:01.60] 널 사랑할

결국 이별 란 (Ran)

우리 함께 나누던 얘기들 소소한 내 일상에 행복이었어 나 너와 함께일 때면 모든 게 부럽지 않은 나였는데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 다시 하지 않길 바랬어 그렇게 널 믿었는데 내 사랑은 또 이렇게 결국 아픔만 남았어 초라하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였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너였어 날 아껴줬던 사람이 너였어.

결국 이별 란(RAN)

우리 함께 나누던 얘기들 소소한 내 일상에 행복이었어 나 너와 함께일 때면 모든 게 부럽지 않은 나였는데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 다시 하지 않길 바랬어 그렇게 널 믿었는데 내 사랑은 또 이렇게 결국 아픔만 남았어 초라하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였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너였어 날 아껴줬던 사람이 너였어 그런데 이젠 나혼자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RAN)

방한 구석에 앉아서 있었어 이렇게도 아플 줄은 몰랐어 왜 난 아프고 아프고 살아야 하는데 wanna know 더는 아프기 싫은데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떠나지마 차갑게 날 떠나지마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왜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 (Ran)

방한 구석에 앉아서 있었어 이렇게도 아플 줄은 몰랐어 왜 난 아프고 아프고 살아야 하는데 wanna know 더는 아프기 싫은데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떠나지마 차갑게 날 떠나지마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왜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란[RAN]

방한 구석에 앉아서 있었어 이렇게도 아플 줄은 몰랐어 왜 난 아프고 아프고 살아야 하는데 wanna know 더는 아프기 싫은데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떠나지마 차갑게 날 떠나지마 사랑할 때와 이별이 완전 반대가 돼니 아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나 아프긴 첨이야 어떻게 사랑한다고 나 하나라고 왜 말한거야 내가 사랑따위에 비참이

Love Again(고양이는 있다 OST) 란(Ran)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내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후회돼요 란 (Ran)

차갑게 변해간 그대를 바라보며 잠시라고 생각했어요 아무말도 못해 그냥 지켜만 볼뿐 이 자리 그냥 서 있었죠 그대의 지친 얼굴을 보면 내 맘도 이렇게 아파만오죠 해줄 게 없어서 부족한 이런 나이기에 그냥 그렇게 그대를 보았죠 며칠이 지나고서 이별인 줄 알았죠 바보같이 나는 그댈 보내고 나서 후회돼요 너무 늦었지만 그때처럼 아직도 그댈

Love Again 란(Ran)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내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가슴이 먹먹해 란 (RAN)

가슴이 먹먹해 눈물조차 나질않아 어떻게 너를 보내니 오늘이 지나고 많은 시간 흘러도 나 아플 것 같아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알았어 내가 너를 참 많이도 사랑했었다는 걸 사랑을 하면서도 난 사랑인줄도 몰랐던 나 이제서야 나 이렇게 후회만 눈물로 그대의 기억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면 차라리 널 지울래 오늘 더 실감나 우리 헤어졌단 걸 더

Love Again 란 (Ran)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래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내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후회돼요 란(RAN)

차갑게 변해간 그대를 바라보며 잠시라고 생각했어요 아무말도 못해 그냥 지켜만 볼뿐 이 자리 그냥 서 있었죠 그대의 지친 얼굴을 보면 내 맘도 이렇게 아파만오죠 해줄 게 없어서 부족한 이런 나이기에 그냥 그렇게 그대를 보았죠 며칠이 지나고서 이별인 줄 알았죠 바보같이 나는 그댈 보내고 나서 후회돼요 너무 늦었지만 그때처럼

I Love You (Feat. 신디) 란 (RAN)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널 부르는 말 이렇게

Love Again 란(RAN)

(RAN)..Love Again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래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내 마음은 항상 그대 . .

담배 피는 여자 (Inst.) 란(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이렇게라도 안하면 가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몇달만 지나면 괜찮을꺼라고 그런데 몇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땜에 또 너땜에 아프니까 내속이 타서 내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이렇게

문자 란 (RAN)

너와 나의 이 결말 꿈인 거니 종일 함께였잖아 이렇게 우리 모든 게 사라진 거니 안녕이란 말은 안 했잖아 모두 끝인 건 아니잖아 마지막 문자에 난 아직 인사도 못해 이렇게 끝나버릴까 봐 나는 이대로 그래 여기 난 이대로 그대로 나는 나의 너와 너의 나였잖아 잠시라도 아프긴 했니 이별을 말한 순간엔 미안했을까 안녕이란 말은 안 했잖아 모두 끝인 건 아니잖아

필요 없어 그런 위로 사랑 아니면 란 (RAN)

알고 있었니 지친 내 마음 한동안 숨긴 내 표정 듣고 있었니 작은 숨소리 하나마저 슬픈 외로웠던 나를 햇살 아래 나 혼자 눈물 흘려 왜 멈춰지지 않는지 필요 없어 그런 위로 사랑 아니면 필요 없어 그런 표정 연민이라면 이젠 놔 줘 다정하게 웃는 너라서 떠나질 못해 이렇게 찾고 있었니 너의 마음을 설레게 할 사랑 나만 아닌 사랑 빗방울에 슬픔이 함께 내려 다

필요 없어 그런 위로 사랑 아니면 (Inst.) 란 (RAN)

알고 있었니 지친 내 마음 한동안 숨긴 내 표정 듣고 있었니 작은 숨소리 하나마저 슬픈 외로웠던 나를 햇살 아래 나 혼자 눈물 흘려 왜 멈춰지지 않는지 필요 없어 그런 위로 사랑 아니면 필요 없어 그런 표정 연민이라면 이젠 놔 줘 다정하게 웃는 너라서 떠나질 못해 이렇게 찾고 있었니 너의 마음을 설레게 할 사랑 나만 아닌 사랑 빗방울에 슬픔이 함께 내려 다

I Love You (feat. 신디) 란(Ran)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널 부르는 말 이렇게

I Love You 란(RAN)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널 부르는 말 이렇게

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Ran)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하루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 (Ran)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하루는 이렇게

이별을 이렇게 할 줄은 몰랐어 란 (Ran)

헤어지자던 너의 모진 말에 우리 사랑이 끝났단 걸 알아 더 이상 나를 바라보지 않는 모습을 지켜보기 힘들었었어 알아 끝내자는 니 말 진심이란걸 내가 더 잘할게 말해봐도 의미 없단걸 이별을 이렇게 할 줄은 정말 몰랐어 난 아직도 너를 놓지 못해 아파하는데 누군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너와 이별하는게 나에게는 좀 힘든 것 같아

담배 피는 여자 란(RAN)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이렇게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란 (RAN)

난 아직 자신이 없어 혼자 남아있는거 혼자 밥을 먹는거 난 요즘 내가 아니걸 다른 사람이 됐어 슬프지도 않은 드라마에 자꾸 눈물리며 앉아만 있어 내가 아니걸 이건 아닌걸 미칠 것은 맘에 돌아와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란(RAN)

난 아직 자신이 없어 혼자 남아있는거 혼자 밥을 먹는거 난 요즘 내가 아니걸 다른 사람이 됐어 슬프지도 않은 드라마에 자꾸 눈물리며 앉아만 있어 내가 아니걸 이건 아닌걸 미칠 것은 맘에 돌아와 괜찮지 않아 난 조금도 잠시라도 편하지가 않은데 흔한고 흔한 이별 내 가슴이 찢길줄 몰랐어 이렇게 괜찮을거야 또 한번더 다짐해도 소용이 없잖아 아프고

담배 피는 여자 란 (RAN)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이렇게

담배 피는 여자 (New Ver.) 란(RAN)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이렇게

담배 피는 여자 (New Ver.) 란 (RAN)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이렇게

그까짓 사랑 참... (Feat. MC한새) 란(Ran)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가지도 별 볼일 없던 나였다는걸 잘 알기에 사랑은 오지 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곳 같은 일상에 눈물도 이젠

어디선가 듣고있다면 란(RAN)

*어디선가 듣고는 있는 지금 부르는 노래 내 마음이란걸 혹시 듣게 된다면 내 생각난다면 단한번이라도 전화라도 해줘 듣고있다면 사랑이란 모든것이 필요없다했니 이렇게 바라고난바랬어 my love 이렇게 돌아선 너의뒷모습이 지나면 괜찮타고 넌얘기했지 언제나나와함께 있어달란걸 죽어도내곁에있어달란말 모든게다 거짓말같은말 I\'m the one for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