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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린다 레이지본(Lazybone)

(어! 으아 ~~~ 으아~~으아~~~~으아~~~~~~) 나는지금무얼찾아이렇게해매이나 사랑은여기있는데 내꿈도여기있는데 텅빈밤하늘에별이지고 바람은차가운데 술잔은말라가고 눈물도말라가고 나는달린다 젊음을태우며 저서람을향하여 두주먹을쥐고 나는달린다 젊음을태우며 저태양을향하여 맨발의청춘아 나는달린다 나는지금무얼찾아이거릴해메이나 떨어진낚엽들과 이슬픈눈망울과 ...

나는 달린다 레이지본 (Lazybone)

나는지금 무얼찾아 이렇게 헤메이나 사랑은 여기있는데 꿈도 여기있는데 병든 밤하늘의 별은 지고 바람은 차가운데 술잔은 말라가고 내 꿈도 말라가고 나는 달린다 젊음을 태우며 서로를 향하여 두 주먹을 쥐고 나늘달린다 젊음을 태우며 저 태양을 향하여 맨발의 청춘아 나는 달린다 나는 지금 무얼찾아 이거릴 헤메이나 떨어진 낙엽들과 슬픈 눈망울만 밤새내린

나는 달린다 Lazybone

아~~~~아~~~ 나는 지금 무얼 찾아 이렇게 헤매이나 사랑은 여기 있는데 꿈도 여기 있는데 오늘 밤하늘에 별이 지고 바람은 차가운데 술잔은 말라가고 물도 말라가고 나는 달린다 젊음을 태우며 서로를 향하여 두 주먹을 지고 나는 달린다 젊음을 태우며 태양을 향하여 맨발의 청춘아~~ 나는 달린다 나는 지금 무얼 찾아 이 거리를 헤매이나

나는 달린다 레이지본

나는 지금 무얼 찾아 이렇게 헤매이나 사랑은 여기 있는데 꿈도 여깄는데 텅빈 밤하늘에 별은 지고 바람은 차가운데 술잔은 말라가고 눈물도 말라가고 나는 달린다 젊음을 태우며 저 설원을 향하여 두 주먹을 쥐고 나는 달린다 젊음을 태우며 저 태양을 향하여 내 마른 청춘아 나는 달린다 나는 지금 무얼 찾아 이 거릴 헤매이나 떨어진 낙엽들과 이 슬픈

요절복통레이지본 Lazybone

외로운밤이면밤마다 춤을춘다 섹시한 탱크탑은 춤을춘다 불나방은 네버다이 달아올라 달아달아 밝은달아 춤을춘다 하와이로 떠나볼까(니가가라 하와이) 온천가는 기차타고 돈나와라 드럼 뚝딱 매일 배만나와 요절복통 레이지본 얼렁뚱땅 레이지본 김치덮밥,고기덮밥,오징어덮밥,치킨덮밥,계란덮밥,장어덮밥,제육덮밥 아니땐굴뚝보고 놀란가슴 움켜지고 발없는말이

나는 새 레이지본(Lazybone)

더 높은 세상을 향하여~ 정말 답답하잖아 힘없는 눈빛 그런 너의 뒷모습 용기를 내봐 내가 잡아 줄게 내가 안아 줄게 세상을 가져봐 니 꿈을 펼쳐봐 더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그런 인생 이제 난 원하지 않아 꿈을 꿀거야 힘찬 날개를 저 하늘 위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는 날아 갈래 저 구름 위를 걸을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너와 난 함께 날아 갈 수있어

나는 새 레이지본 (Lazybone)


더 높은세상을 향하여

정말 답답하잖아
힘없는 눈빛그런 너의뒷모습(용기를 내봐)
내가 잡아줄께 내가 안아줄께
이세상을 가져봐(니 꿈을펼쳐봐)
때론지루하고 재미없는 그런인생이젠
나 원하지않아 꿈을꿀꺼야 힘찬날개를
저 하늘위로

저 높은곳을 향하여 나는 날아갈래
저 구름위를 걸을래

가면 레이지본 (Lazybone)

눈을 감아 나를 버려 나는 나를 버려야해 소리 질러 던져버려 나는 나를 버려야해 한 쪽 눈을 가린 채 걸어왔지 안 보이는 척하며 살아왔어 보고싶은 것들은 꼭 보았었지 모든것을 다 아는듯 웃어왔지 눈을 감아 나를 버려 나는 나를 버려야해 소리 질러 던져버려 나는 나를 버려야해 다른 것들 모난 것들 나는 나를 버려야해 도망가지 말고 이젠 버려 나는 나를 버려야해

그리움만 쌓이네 레이지본 (Lazybone)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 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멀리 떠나 가는가 나는 몰랐네 그대 맘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나 너 하나만을

Punkrock Show 레이지본(Lazybone)

나는 삐딱해 내 맘대로지 억지 웃음 따윈 백 원에 엿으로 바꿔주지 나는 삐딱해 비틀거리지 나는 표정으로 말하지 말이 되든 아니 안되든 밤세워 노래하며 거릴 거닐겠지 술취한 내노랜 두발로 버티겠지 몇 천의 연봉보다 몇배로 만족해 내 젊은 날의 후횐 없다고 Let`s go, Let`s go 목 터져라 소리치고 미친듯이 돌고 돌아 Rock`n

정열의 파이터 레이지본 (Lazybone)

희뿌연 안개 한모금 차가운 바람 한모금 새벽거리를 달려간다 태양은 아직도 죽은듯 자고 있구나 나는야 정열의 파이터 해뜨기 전에 어둠이 가장 어두운 법이지 내 인생에도 볕이 뜰까 한번더 말한다 나는 정열의 파이터 태양은 나를 비추어라 온몸의 체중을 실어 한방에 인생을 건다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를 외로운 멀고먼 이길에 끝은 없어 해뜨기 전에 어둠이

Lazybone Are (Hidden Track). 레이지본

적잖이 따듯한데 가을이로구나~~~

민들레 레이지본(Lazybone)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레이지본 (Lazybone)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 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쳐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한심한 내 젊은

겨울달 레이지본(Lazybone)

하지만 아직 봄은 멀리 있는 것 같아 나는 아직 그때의 널 떠올려 내안의 너를 난 지울 수 없나봐 밤이 되면 떠오르는 시린 달빛처럼 넌 항상 내안을 비추네.

겨울달 레이지본 (Lazybone)

지친 입김으로 손을 녹이며 걸어 가던 나 밤 하늘엔 달빛만이 빛나고 있어 서릿발에 끼친 낙엽을 밟아 보면서 멀리 봄이 오는것을 믿고 싶었어 하지만 아직 봄은 멀리 있는것 같아 나는 아직 그때의 널 떠올려 내안의 너를 난 지울 수 없나봐 밤이되면 떠오르는 시린 달빛처럼 넌 항상 내안을 비추네 어두운 골목길을 걷고 있던 어느날 밤에 바라보던

Punkrock Show 레이지본 (Lazybone)

나는 삐딱해 내 맘대로지 억지 웃음 따윈 백 원에 엿으로 바꿔주지 나는 삐딱해 비틀거리지 나는 표정으로 말하지 말이 되든 아니 안되든 밤세워 노래하며 거릴 거닐겠지 술취한 내노랜 두발로 버티겠지 몇 천의 연봉보다 몇배로 만족해 내 젊은 날의 후횐 없다고 Let's go Let's go 목 터져라 소리치고 미친듯이 돌고 돌아 Rock'n Roll을 위하여 Let's

큰푸른물 레이지본 (Lazybone)

시원함이 넘치는 바닷가 나는 오늘 이바다를 삼키려고해 짜증만 나는 이 더위 저 더위 바다가 내 뱃속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 바닷가에 아스라히 부서지는 파란 바람 아름다운 물결소리 너무나 뜨거운 오렌지 빛 태양아래 저 바다는 홀로 너무 시원하구나 반대로 외롭고 추운 사막속에 떨어진 나를 항상 나만의 감옥속에 갇힌 나를 너만의 시원하고 상쾌한 파란숨결로 아름다운

큰 푸른 물 레이지본(Lazybone)

시원함이 넘치는 바닷가 나는 오늘 이 바다를 삼키려고 해 (뜨거운 여름!)

Lazy 레이지본 (Lazybone)

이럴까 너무 늦은 사랑은 그녀가 싫다는데 그녀는 빨리 가네 쫓아가는 내 발걸음 느리네 가는 길 태양 따뜻해 더 느려지네 작은 꽃 민들레 내 넋을 다 뺏기네 그녀 닮은 구름 웃다가 그녀 발자욱 놓치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빨라 그녀 남긴 눈물도 재빨리 말라 가지마라는 말 따윈 소용이없어 그녀 앞으로만 달려 가는 경주마 한 마리 같아 Oh Oh Oh Lazy 나는

행복의 나라로 레이지본 (Lazybone)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 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이제 자리에서 일어납시다 우리 모두 함께 춤을 춥시다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울겠지 레이지본 (Lazybone)

또다시 울겠지 그렇지 눈물샘이 꽉찼네 고개 숙인 그대와 난 오 나는 작은 말도 아끼네 별빛같던 추억들 저 사진보다 또렷해 우리 그 모든것을 나는 믿었었네 그대 그 미소만을 굳게 믿었었네 그대 바라보며 뛰는 가슴 처음 본 순간처럼 항상 그대로 그대향해 생각하는 마음 영원히 저 하늘처럼 아직도 난 여기 그대로 세상 망해버려라 모두 다 사라져라 내 모든 것 그대가

나비야 레이지본 (Lazybone)

남은 건 절뚝거리는 다리와 발바닥에 깊이 박힌 가시 나는 알아 너는 그저 아이라는 걸 나비야 내가 가시를 빼줄게 이리 와 나비야 내가 가시를 빼줄게 무서워 말고 으르렁대지 말고 반딧불을 쫓아 달려가다 발바닥이 아파 멈추네 이빨을 드러내는 세상은 왠지 두려움만 가득해 보여 나는 알아 왜 다들 화가 나 있는지 나비야 내가 가시를 빼줄게 이리 와 나비야 내가 가시를

Lazy 레이지본(Lazybone)

쫒아가는 내 발걸음 느리네 가는 길 태양 따뜻해 더 느려지네 작은 꽃 민들레 내 넋을 다 뺏기네 그녀 닮은 구름 웃다가 그녀 발자욱 놓치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빨라 그녀 남긴 눈물도 재빨리 말라 가지 말라는 말 따위 소용이 없어 그녀는 앞으로만 달려가는 경주마 한 마리 같아 oh (oh) oh lazy (my lady) 나는

몽상가들 레이지본(Lazybone)

날 바보라고 불러줘 말도안돼 엉뚱한 상상 만화속의 비련의 여주인공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세상도 복잡해 마찬가지로 나는 나 난 꿈을 꿀거야 멋진 자동차 아가씨들 시원한 칵테일 한잔 내겐 꿈 같은 얘기지만 모두다 미친거지 거꾸로 거꾸로 너무 어지러 때론 너무나 완벽해 숨 쉴수없이 답답한 세상아~ 이슬픈 세상에 난 소리쳐

바보 레이지본 (Lazybone)

아무리 너 잘났다 나 잘났다 그래도 도대체가 누구하나도 멋져보이지는 않아 상자속엔 언제나 웃음만 가득 슬픔은 코미디 속에서나 나올 어려운 이야기 산위에서 내려다본 이 세상 안개만 자욱한 잿빛속 삭막한 세상 나는 그저 바보처럼 살아가리다 사랑의 쓰라림의 눈물을 안고 Like a full just laugh at this world Sing a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Lazybone)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너의 입맞춤 아무느낌 없는데 너의 입맞춤 아무느낌 없는데 거칠게 그려진 이세상 속에서 나는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 (Lazybone)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너의 입맞춤 아무느낌 없는데 너의 입맞춤 아무느낌 없는데 거칠게 그려진 이세상 속에서 나는

바보 레이지본(Lazybone)

아무리 너 잘났다 나 잘났다 그래도 도대체가 누구 하나도 멋져 보이지는 않아 상자 속엔 언제나 웃음만 가득 슬픔은 코메디 속에서나 나올 어려운 이야기 산 위에서 내려다 본 이 세상 안개만 자욱한 잿빛 속 삭막한 세상 나는 그저 바보처럼 살아가리다 사랑의 쓰라림의 눈물을 안고 Like a fool just laugh at this world Sing

Blue In Green 레이지본 (Lazybone)

오르려면 다시 내려가야 겠구나 다시 한번 안개속을 헤매겠지 허겁지겁 앞을 보면 나가겠지 난 지치겠지 지쳤을 땐 부담 없는 여행을 떠나는 거야 더 이상은 울지 말고 짐을 싸는 거야 권선징악 고진감래 멋진 세상 찾아 권모술수 아전인수 여길 떠날꺼야 고군분투 모험속에 때론 설상가상 구사일생 찾아가자 나의 무릉도원 산전수전 칠전팔기 포기하지 말고 이젠 나를 찾지 마오 나는

Let's Go 레이지본 (Lazybone)

바람을 가르며 시원하게 달려 보드에 몸싣고 저하늘을 날아 날아라 더높이 날아라 구름위의 낮잠 젊음아 거기 젊음아 이모든것을 즐겨 처음엔 그냥 멋져보여 하늘을 나는 모습에 뻑가버렸지 수많은 여자들의 인기를 얻고 싶었지 수없이 난 넘어졌지 나의 보드도 나와 같이 다쳤지 하지만 단한번이라도 성공한 이순간 이기분!!

똥개 레이지본 (Lazybone)

것도 없다 모두모두 덤벼라 달려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한번 물면 절대 놓치를 않아 달려 나가신다 모두 덤벼라 외톨이 내 이름은 거친똥개 rap)나 보다 행복한 놈 있으면 나와봐라 야단칠 엄마는 내겐 없어 나보다 잘하는 놈 있으면 나와봐라 나의 계란후라이를 먹어봐 엄마도 없고 공부도 못해도 난 가슴만은 뜨거운 똥개다 작은집, 아부지 친구가 소중한 착해빠진 나는

까르비통 레이지본 (Lazybone)

매력덩어리 너에게 어울리는 그를 찾아가 난 너무 초라해서 안되겠어 나에게 자랑거리 라곤 없어 내가 가진건 이마음 뿐이야 화장안하곤 밖에도 못나가 가장무도회속에서 사나 환장하도록 허영게 파묻혀 분장속 자신의 진실을 외면하나 가방속물건들을 꺼네놔 봐봐 나 역시 너를 빛나게 해주는 수많은 널리고 널린 악세사리중의 하나일뿐 비싼양복대신 반바지 고급와인보단 소주지 나는

울겠지 레이지본(Lazybone)

또다시 울겠지 그렇지 눈물샘이 꽉찼네 고개 숙인 그대와 난 작은 말도 아끼네 별빛같던 추억들 저 사진보다 또렷해 우리 그 모든것을 나는 믿었었네 그대 그 미소만을 굳게 믿었네 그대 바라보며 뛰는 가슴 처음 본 순간처럼 항상 그대로 그대 향해 생각하는 마음 영원히 저 하늘처럼 아직도 난 여기 그대로 세상 망해버려라 모두 다 사라져라 내

사랑해 널 사랑해 레이지본(Lazybone)

사랑이란 무엇인가 좋아하는 그런 걸까 나는 오늘 너에게 사랑해 라고 말하려고 해 너만 보면 편안할까 너 없으면 왜 보고 싶나 이런게 바로 사랑 사랑일까 한눈 팔면 절대 안돼 나만 보며 살아야해 아름다운 우리 로맨스 우후후 사랑해 널 사랑해 x3 워 오 마이 달링 마이달링 너에게로 달려가 오 마이 달링 마이달링 널 안아줄꺼야 널 사랑

Do It Yourself 레이지본 (Lazybone)

꿈꾸며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눈치 보며 살지마 떳떳하게 Do It Yourself 당당하게 사는 거야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나의 길을 가겠어 나의 꿈은 소중하니까 하고 싶은 일이 생긴 것 같아 엄마에게 물어봐야지 그녀가 자꾸 만 보고 싶은데 엄마에게 야단 맞겠지 내 사랑도 내 인생도 힘들 때도 나는 평생 엄마 찾아

Sun Of Beach 레이지본(Lazybone)

도시의 아스팔트 끓어오를 계절엔 나는 다시 찾아가지 카스타추리 해변 그녀 허리는 쌈바쌈바 풍선들은 룸바룸바 온몸이 화끈화끈 나의 Heart is 불끈불끈 뜨거운 태양아래 타오르는 그대눈빛 내맘을 사로잡아버렸네 Oh let´s fall in Love 스쳐갈 바람이라도 이순간 진실이라면 그댈 놓지 않으리 구릿빛피부 매끈매끈 몰래몰래 흘끗흘끗 눈이

Sun of Beach 레이지본 (Lazybone)

도시의 아스팔트 끓어오를 계절엔 나는 다시 찾아가지 카스타추리 해변 그녀 허리는 쌈바쌈바 풍선들은 룸바룸바 온몸이 화끈화끈 my heart is 불끈불끈 뜨거운 태양아래 타오르는 그대 눈빛 oh~ 내맘을 사로잡아버렸네 Oh let´s fall in Love 스쳐갈 바람이라도 이순간 진실이라면 그댈 놓지 않으리 구릿빛피부 매끈매끈

Let's Go 레이지본(Lazybone)

바람을 가르며 시원하게 달려 보드에 몸 싣고 저 하늘을 날아 날아라 더높이 날아라 구름위의 낮잠 젊은아 거기 젊은아 이 모든것을 즐겨 처음엔 그냥 멋져보여 하늘을 나는 모습에 뻑가버렸지 수많은 여자들의 인기를 얻고 싶었지 수없이 난 넘어졌지 나의 보드도 나와 같이 다쳤지 하지만 단한번이라도 성공한 이순간 이기분 하늘을 날아 Let`s go

드라마 레이지본(Lazybone)

그녀도 이제 알고 있을지도 몰라 그녀도 쑥스러 말 못할지 몰라 떨리는 마음으로 편지도 써보고 떨리는 마음으로 새빨간 장미 한다발 사고 떨리는 마음으로 거울보며 연습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찾아갔지만 이런 아니래 내가 너무 부담스럽데 난 어떡해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그 말에 내 눈 앞이 깜깜해진 걸까 처음 그날처럼 순식간에 나는

드라마 레이지본 (Lazybone)

고백할거야 오랬동안 혼자 고민했던 그런말들 그녀도 기대하고 있을지도 몰라 그녀도 쑥스럼에 못할지 몰라 떨리는 맘으로 편지도 써보고 떨리는 맘으로 새빨간 장미 한다발 사들고 떨리는 맘으로 거울보며 연습하고 떨리는 맘으로 그녀에게 찾아갔지 만 이건 아니래 내가 너무 부담스럽데 나 어떻게 그냥 친구로 지내잔 그 말에 내 눈앞이 깜깜해진걸까 처음만난 그날처럼 순식간에 나는

Wonderland 레이지본 (Lazybone)

Welcome to Wonderland Let's explore a fantastic world 하얀 구름 위로 떠나가 보자 바람을 달려가 푸른 바다 위를 뛰어가 보자 나의 손을 잡아 하늘 위로 나는 고래 따라 무지개 섬을 찾아 사이렌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네 보석비 내리는 폭포 너머 끝없이 펼쳐지는 마법 세상 속으로 함께 떠나자 워어어어 모험을 떠나 환상의 나라로

사랑해 널 사랑해 레이지본 (Lazybone)

사랑이란 무엇일까 좋아하는 그런 걸까 나는 오늘 너에게 사랑해 라고 말하려고 해 너만 보면 더 편안할까 너 없으면 왜 보고 싶나 이런게 바로 사랑 사랑일까 한눈 팔면 절대 안돼 나만 보며 살아야해 아름다운 우리 로맨스 우후후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워 오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허니 너에게로 달려가 오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허니

우연히 레이지본 (Lazybone)

녹슬어버린 니가준 수줍은 은색반지 너에게 선물했던 초라하기만한 나의 선물들 머리속이 하얘지도록 기다렸지 내 평생 잊지못할 밤이 됐지 밤새도록 잔인하게 비가 내렸지 이별하면 아프다던데 앓아 누웠지 기억들은 빛바랜 사진처럼 흐려져 하지만 추억엔 유통기한이라곤 없어 오늘밤은 그날의 달빛아래 추억의 잠에 빠져드나 난 꿈속에서 너를 찾아 추억들은 날 웃게하나 놀랍게도 나는

벌써 새벽 5시 레이지본 (Lazybone)

벌써 새벽 5시 모두가 잠이 든 시간 홀로 길에 앉아 담배 한대 물고 나는 정신없이 길을 걸었지 앞만 보며 달려왔었지 뒤도 안보면서 미친 사람처럼 내가 줄수 있는 행복 모두 다 줬지 네 이름 석자 빼곤 모든 걸 다 지웠지 난 너에게서 벗어나 콧노래 부르며 웃어 난 날 떠난 날 찾아 저 멀리 여행을 떠나 시원한 바람아 부서진 파도야 저 바다 건너로 날 데려 가주오

Sunshine Bay 레이지본(Lazybone)

COME TO SUNSHINE BAY 다시 한번 기억 속의 푸른 그 해변으로 HERE WE COME TO FULLMOON BEACH 아스라히 다가오는 여름밤 아련한 추억 HERE WE COME TO SUNSHINE BAY 다시 한번 내리쬐는 내게 에메랄드 축복을 HERE WE COME TO FULLMOON BEACH 눈을 감아 눈을 감아 나는

우연히 레이지본(Lazybone)

초라하기만 한 나의 선물들 머릿속이 하얘지도록 기다렸지 내 평생 잊지 못할 밤이 됐지 밤새도록 잔인하게 비가 내렸지 이별하면 아프다던데 앓아 누웠지 기억들은 빛바랜 사진처럼 흐려져 하지만 추억엔 유통기한이라곤 없어 오늘 밤은 그날의 달빛 아래 추억의 잠에 빠져드나 난 꿈 속에서 너를 찾아 추억들은 날 웃게 하나 놀랍게도 나는

Sunshine Bay 레이지본 (Lazybone)

we come to the sunshine bay 다시 한번 기억속 푸른 그 해변으로 Here we come to fullmoon beach 아스라히 다가오는 여름밤 아련한 추억 Here we come to the sunshine bay 다시 한번 내리쬐는 내게 에메랄드 축복을 Here we come to fullmoon beach 눈을 감아 눈을 감아 나는

We All Lovers 레이지본(Lazybone)

연인들) 너의 곁엔 내가있어 we all lovers 힘들 때는 기대있어 가슴이 답답해 와 주위를 둘러 봐 난 많은 사람 하지만 난 혼자인 것 같아 인형들을 바라 봐 인형도 나를 보나 거울 속에 넌 대답하지 않았나 거리로 나가 봐 가만히 난 앉아 봐 고요한 세상을 봐 그냥 봐 한숨밖엔 난 안 나와 그런가 봐 난 슬퍼하나 봐 하지만 나는

벌써 새벽 5시 레이지본(Lazybone)

벌써 새벽 5시 - 레이지본 (Lazybone) 벌써 새벽 5시 모두가 잠이 든 시간 홀로 길에 앉아 담배 한대 물고 나는 정신없이 길을 걸었지 앞만 보며 달려왔었지 뒤도 안보면서 미친 사람처럼 내가 줄수 있는 행복 모두 다 줬지 네 이름 석자 빼곤 모든 걸 다 지웠지 난 너에게서 벗어나 콧노래 부르며 웃어 난 날 떠난 날 찾아 저 멀리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