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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품은 바다의 노래 (Reica solo mixed ver.) 령하

조금 더 나아가 볼까 푸른 하늘을 지나 해와 달로 또 만나 따사로운 바다에게 달려 가 가까운 듯 멀리서 분 지켜 온 건 하늘의 꿈 이루어진 건 멀리 있지 않던 기적 조금 더 전할 방법이 있는 걸까 하지만 해낼 수 있을까 작지만 뜨거웠던 마음마저 보이고 싶은데 해낼 수 있을 거야 우리가 서로를 믿는 것처럼 조금 더 맑게 떠올려 준 네게 전하고픈 건 (Just

하늘을 품은 바다의 노래 령하

조금 더 나아가 볼까 푸른 하늘을 지나 해와 달로 또 만나 따사로운 바다에게 달려 가 가까운 듯 멀리서 분 지켜 온 건 하늘의 꿈 이루어진 건 멀리 있지 않던 기적 조금 더 전할 방법이 있는 걸까 하지만 해낼 수 있을까 작지만 뜨거웠던 마음마저 보이고 싶은데 해낼 수 있을 거야 우리가 서로를 믿는 것처럼 조금 더 맑게 떠올려 준 네게 전하고픈 건 (Just

Blossom(Reica DEMO Ver.) 령하

머물러 가던 조각이 꽃내음에 비틀고쉬어 갈 자리 위로 녹아 내릴 때피어난 봉우리만이 내 이름을 느낀 채나를 잊으려고 애쓰지 않아알잖아, 괜한 걸음에 싱그러움을 숨길 때물들어 한 점의 꽃을 피울래애틋한 말을 할 바엔 차라리 널 향기에불러줄게 숨을 쉴 틈도 없이어디로 향할까 그 끝은 어딜까아직까진 알 수 없지만언제부턴가 내 귀를 울린 종소리지금 저 양지에...

하늘을 두드리면(Skyline) 령하

하늘을 두드리면 울리는 구름 너머로 이끌려 오는 멜로디 들려오면 활짝 열리는 마음으로 불러 봐 햇빛 사이로 스며 들어 온 메세지 귀를 기울여 하늘 건너 해와 달로 바다에게 건네주는 종소리 시간을 뛰어넘어서 다시 빛날 수 있게 Just sing for you 귀 기울이다 조금씩 맑아진 눈동자 속의 Wing 좀 더 속삭이고 싶은 걸 봐, 해낸 거야 어둡던 나날은

I wish Reica

强くなくて步き出せなくて 츠요쿠나꾸떼아루키다세나꾸떼 강하지 않아서 걷기 시작할 수 없어요 "ずっとこのままでいい" 즛또코노마마데이 "쭉 이대로 좋아" そんな私 迷う背中ごと 소은나와따시 마요우세나카고또 그런나 헤매는 등 마다 グッと兩手で押してくれたね 쿳또료오테데오시떼꾸레타네 훨씬 양손으로 눌러 주었군요 どこまでも續く宇宙 도꼬마데모쯔즈쿠소라 어디까지나 계속...

Blossom 령하

머물러 가던 조각이 꽃내음에 비틀고쉬어 갈 자리 위로 녹아 내릴 때피어난 봉우리만이 내 이름을 느낀 채나를 잊으려고 애쓰지 않아알잖아, 괜한 걸음에 싱그러움을 숨길 때물들어 한 점의 꽃을 피울래애틋한 말을 할 바엔 차라리 널 향기에불러줄게 숨을 쉴 틈도 없이어디로 향할까 그 끝은 어딜까아직까진 알 수 없지만언제부턴가 내 귀를 울린 종소리지금 저 양지에...

春の交差点 령하

届け今ひらひら形のない音からのforte最初に動き始めた全てを叶えたい小さな想いから白い花が咲いた季節の匂いで彩るかなそっと開けておいたベランダの向こうに広がる香りで君を呼びたい読みかけの諸説やただ夢にしてた瞬間が近づいた眩しさへキラキラしている届け今ひらひら形のない音からのforte結末を照らす前に全てを伝えたい果のないない未来は迷わない日々の到達点でただふたりの色が輝いて欲しいなって願っ...

Tropical 너와나 령하

저기 검붉은 태양 너무 눈부셔따사로이 반겨 줘 Creamy Icy 녹아 버리고 싶어바다에 찰랑인 수면 위로 너와 나마주하는 뜨거운 여름 아래 몰래 말하고 싶어Tropical달콤한 잠결 중에 기분 좋게 다가와 준 바람이나의 마음을 간질여 와그 바람결에 흔들린 아지랑이를 남긴 채뜨겁게 달아올라 짙어지는 여름이란 이름이나의 옷깃 속에 베여 와그 열기에 부딫...

하늘을 품은 소년 바닐라시티(Vanila City)

저 넓은 세상엔 또 다른 네가 기다리고 있어 보이니 상상할 수 없는 그곳엔 설레는 두려워할건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팔 그 안에 가득히 거칠은 언덕을 만나면 노래를 부르렴 널 위한 노래 저기 구름위로 들리는 그 노래 두려워할건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팔 그 안에 가득히 크게 웃어봐 그래 그렇게 손을 내밀어 봐 너의 미소로 가르쳐주렴

바다의 기억 송성미

멈춰 흐르지 못해 아픈 바다야 그래도 멈추지 못하고 너는 흐르는구나 상처를 물로 쓸어야 하는 파도야 그래도 멈추지 못하고 너는 밀려와 지난 기억은 부서져도 사라지지 않았네 가라앉은 모래처럼 언젠가 다시 살아나 지난 기억은 부서져도 사라지지 않았네 가라앉은 모래처럼 언젠가 다시 살아나 피의 기억은 계속 너에게 소리쳐 울부짖어도 메아리까지 안아주는 너의 품은

하늘을 품은 소년 바닐라시티

저 넓은 세상엔 또 다른 네가 기다리고 있어 보이니 상상할 수 없는 그곳엔 설레는 두려워할껀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팔 그안에 가득히 거칠은 언덕을 만나면 노래를 부르렴 널 위한 노래 저기 구름위로 들리는 그노래 두려워 할껀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팔 그안에 가득히 크게 웃어봐 그래 그렇게 손을 내밀어봐 너의 미소로 가르쳐주렴 세상의 아름다움 멀리

마지막 노래 Bye, Lupita

파도를 가르리 기약도 없이 우린 눈이 먼 새처럼 세상의 끝에 닿으면 세월을 지우리 처음인 인연인 것처럼 하늘을 날으리 아무도 없이 깊고 푸르른 날개를 잃은 새처럼 세상의 끝에 누우면 그대를 부르리 그리운 이름 그리운 모습 시간은 지워가겠지 멀리 멀리로 그대 멀리로 달아나주오 바람이 오는 곳 해가 떠오는 바다의 처음을 향해 그대 곁으로 내가 가는 날 다신 놓지

마지막 노래 바이루피타

파도를 가르리 기약도 없이 우린 눈이 먼 새처럼 세상의 끝에 닿으면 세월을 지우리 처음인 인연인 것처럼 하늘을 날으리 아무도 없이 깊고 푸르른 날개를 잃은 새처럼 세상의 끝에 누우면 그대를 부르리 그리운 이름 그리운 모습 시간은 지워가겠지 멀리 멀리로 그대 멀리로 달아나주오 바람이 오는 곳 해가 떠오는 바다의 처음을 향해 그대

하늘을 품은 소년 (Live) 바닐라시티(Vanila City)

저 넓은 세상엔 또 다른 네가 기다리고 있어 보이니 상상할 수 없는 그곳엔 설레는 두려워할건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팔 그 안에 가득히 거칠은 언덕을 만나면 노래를 부르렴 널 위한 노래 저기 구름위로 들리는 그 노래 두려워할건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팔 그 안에 가득히 크게 웃어봐 그래 그렇게 손을 내밀어 봐 너의 미소로 가르쳐주렴

하늘을 품은 소년 (Live) 바닐라시티

저 넓은 세상엔 또 다른 네가 기다리고 있어 보이니 상상할 수 없는 그곳엔 셀레는 두려워 할건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팔 그 안에 가득히 - 연주중 - 거칠은 언덕을 만나면 노래를 부르렴 널 위한 노래 저기 구름 위로 들리는 그 노래 두려워 할건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팔 그 안에 가득히 크게 웃어봐 그래 그렇게 손을 내밀어봐 너의 미소로 가르쳐주렴

바다의 노래 정지찬

바다의 노래 작사 정지찬 작곡 정지찬 노래 정지찬 늘 나는 고민해 보다 나은 내일만 그런 내일이 날 힘들게 해 꿈꾸듯 부르는 바다의 노랫소리 음음 커다란 고래의 노래를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노래를 들을수 있게 파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노랠 내게 들려줘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모습을 볼수 있도록

바다의 노래 김현지

숨을 들이 쉬고 느껴봐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것 우릴 구속하는 모든 것을 깨뜨려봐 이린 이렇게 살아 있잖아 자유를 느껴봐 바다를 느껴봐 이곳에선 모두 다 노래해 자유를 느껴봐 바다를 느껴봐 이곳에선 모두 다 춤을 춰 ㈕직도 남o†nㅓ\、、\、。

바다의 노래 마호가니 킹

하하 나이가 너무 꽉 차 힘들어 죽겠네 눈치만 오늘도 밥 사 아껴보려해도 마냥 신난 얼굴로 내 지갑 보잖아 오왜~ 믿을놈하나없는데 오왜~ 무슨 재미가 있는 건데 오왜~ 아침은 먹고 다니니 완전히 망가져 못 쓰게 돼 멀쩡한 팔 다리와 허리 오늘도 바빠 연애할 시간도 없어 하하하하 장가는 언제쯤 가려나 오왜~ 믿을놈하나없는데 오왜~ 무슨 재미가 있는...

바다의 노래 정지찬 (HUE)

늘 나는 고민해 보다 나는 내 일만 그런 내 일이 날 힘들게 해 꿈꾸듯 부르는 바다의 노랫소리 커다란 고래의 노래를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파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노래 내게 들려줘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구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꿈을 내게 보여줘 올라와 늘 나는 고민해

바다의 노래 김창완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를 따라가보니 밀려왔다 밀려가는 흰 물결 속에 파도만 치네 바위 위에 부서져도 사라지지 않고 내 가슴에 노래로 남아 있어다오 언제까지 아름다운 내 바다야 누구인가 내 귓전에 속삭여주는 것만 같아서 돌아보면 바위 틈에 들꽃이 하늘 가득 피었네 한번 스쳐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도 내 가슴에 노래로 남아 있어다오 언제까지 아름다운 ...

바다의 노래 한동준

당신의 젖은 두 손이 내 마른 뺨에 닿으면 내 눈가엔 이유 없이 하얀 물방울 바닷속 깊은 어느 곳 당신의 낮은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오는 서글픈 사연 세상의 끝 어딘가 그 물길 딸 거친 숨결 찾아 헤매다 그리워 목이 메어 불러보는 바다의 노래 그리워 불러보는 바다의 노래

바다의 노래 리제

힘들었던 날들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날 울리고 아무리 눈물 속에 담아 지우려 애써도 밀려와 어디쯤에 그대가 있나 내 몸을 파도에 실어 그곳에 닿을 때면 그땐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보고 싶어 오늘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언제쯤 내게 대답할까 너는 저먼 바다에서 내게 어디쯤에 그대가 있나 내 몸을 파도에 실어 그날을 떠올리며 울면 우리 ...

바다의 노래 유발이의 소풍

바다의 노래 바다의 어제는 너무 깊어서 하루에 추억에 시간에 밀려가고 바다의 어제는 너무 깊어서 기억에 눈물에 아픔에 밀려와 * 슬픔은 잊지 않고 이 시간 이 자리에 찾아와 슬픔은 쉬지 않고 이 시간 이 자리에 찾아와 슬픔의 끝엔 언제나 나 홀로 서있어

바다의 노래 리제(이지혜)

힘들었던 날들이 아직내 맘속에 남아 날 울리고아무리 눈물 속에 담아지우려 애써도 밀려와어디쯤에 그대가 있나 내 몸을 파도에 실어그곳에 닿을 때면 그땐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너무 보고 싶어 오늘도너의 목소리가 그리워언제쯤 내게 대답할까 너는저먼 바다에서 내게어디쯤에 그대가 있나 내 몸을 파도에 실어그날을 떠올리며 울면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너무 보고...

바다의 노래 summitplay

춤추니 내 맘은 떠났는데 바다야 왜 부르는데 태양이 지고 별이 빛나는 밤에도 너의 미소만큼 밝던 이 바다 너와 나의 추억을 이 바닷가에 새기고 매일을 너로 채우던 시절 바다야 왜 부르니 내 맘은 잊었는데 파도야 왜 춤추니 내 맘은 떠났는데 바다야 왜 부르니 내 맘은 잊었는데 파도야 왜 춤추니 내 맘은 떠났는데 바다야 왜 부르는데 왜 부르는데 이 바다가 나의 노래

하늘을 가로질러 (solo ver.) DreamHoly (드림홀리)

하늘을 가로질러 우리 삶을 가로질러 내 맘에 떨어지는 별 하나 하늘을 가로질러 우리 삶에 내려오신 하늘에 있어야 할 별 하나 우리에게 빛 주려고 우리 삶을 비추려고 하나의 별이 되어 오신 당신 작은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우리에게 빛 주려고 우리 삶을 비추려고 하나의 별이 되어오신 당신 작은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달빛 소녀 (Solo) 이승환

햇님을 닮아 온누리에 순수와 희망을 품은 아이 볕살이 고운 예쁜 날에 꽃의 노래 소리 들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아니되오 아니되오 뜻은 꺾이지 마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아니되오 아니되오

한반도의 노래 케이맥스

(Verse 1) 고요한 아침의 나라, 찬란한 빛이 솟아오르고 수천 년의 숨결 속에 피어난 강산의 노래 백두에서 한라까지, 이어진 그 숨결 속에 우리는 한 마음으로, 하나의 길을 걷네 (Chorus) 우리는 바람이 되어, 푸른 하늘을 넘고 역사의 강을 거슬러, 그날의 꿈을 찾네 한 줄기 빛처럼 빛나리, 찬란한 우리의 이름 영원히 흐르리, 이 땅 위에 (Verse

바다의 로맨스 김광남

럭키 서울/사랑의 메아리 - 김광남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역마차 소리도 흥겨워라 시민의 합창 소리 우렁차구나 너도 나도 부르자 건설의 노래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에스 이 오 유 엘 에스 이 오 유 엘 럭키 서울 간주중 꽃구름 타오르는 아득한 수평선 오늘은 선데이 희망의 나라로 보트를 저으면서 사랑 노래 부르며 꽃구름 피어나는

나는 바다 나무엔

하나님의 부르심은 바다의 부름과 같다 바다의 마음을 품은 자는 그의 소리를 듣는다 바다를 노래하고 바다의 마음으로 살자 주를 노래하고 주의 마음으로 살자 나는 바다 나는 바다다 바다를 노래하고 바다의 마음으로 살자 주를 노래하고 주의 마음으로 살자 바다를 노래하고 바다의 마음으로 살자 주를 노래하고 주의 마음으로 살자 나는 바다 나는 바다다 나는 바다 나는

바다의 비밀 soonsu

파도가 속삭여 바다의 비밀을 너와 나에게만 들리도록 내 맘은 이미 여기 있으니 쉽게 보낼 순 없겠지 점점 뜨거워지는 태양 하늘을 불 태우며 내려가 시간을 멈추고만 싶어 너와 단둘이 tonight ooh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 네 웃음소리가 들려올 때 별들이 깨어나기 시작해 별을 따라 도로를 따라서 이끌려갈 때 너의 손길은 나를 빛으로 이끌어 The

Flash (Solo Ver.) 이햇빛

조금씩 난 중독돼 헤어날 수 없을 것을 알지만 그래도 행복해 그렇게 하나가 됨을 상상하며 행복해하는 혼자만의 망상을 갖고 덜떨어진 놈처럼 실실 웃고 그렇게 너를 스쳐 보내며 아쉬워해 잠시라도 붙잡을 용기가 없는 난 Flash you just like a flash Like a flash you're the flash 넌 순간의 반짝임으로 다가와 너는 내게 밤 하늘을

바다의 교향시 김광남

하이킹 노래/바다의 교향시 - 김광남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흥겨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명랑한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아지랑이 가물가물 가물가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간주중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푸른 바다 저 편에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Solo 김현석

저 갈수 없는 곳 바다의 끝 어딘가 나와 함께 할 사람 없을까 저 닿을수 없는 곳 저기 쯤 어딘가 나와 함께 할 사람 없을까 Woo 너를 내 품에 가득 안고서 미소 지으며 Woo 꼭 너를 안고서 눈을 맞추며 손을 잡고 사랑하고 싶어 누군가를 안아주고 싶어 널 내품에 사랑하고 싶어 누군가와 날 기다리고 있을 그대와 Woo 거울

바다의 노래 (노래 김현지) 요나

숨을 들이쉬고 느껴봐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것 구속하는 모든것을 깨뜨려봐 우린 이렇게 살아있잖아 자유를 느껴봐 바다를 느껴봐 이 곳에선 모두가 노래해 자유를 느껴봐 바다를 느껴봐 이 곳에선 모두가 춤을 춰

여름의 꽃 (Remastered Ver.) BEFREE (비프리)

새벽의 잔향도 여름이 남기고 간 파도에 휩쓸려 너와 함께 걷고 있는 바다를 따라 여름의 소리를 너와 함께해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으려 너와 눈을 맞추며 걸어갔어 이 계절의 끝에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우리의 여름은 피어오르는 불꽃처럼 한 없이 아름다워 뜨거운 태양과 바다의 내음이 너를 속삭이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너의 머릿결이 아른거려 어떤 말을 건내야할까?

바다의 연인 사월과 오월

바다의 여인 작사 백순진 작곡 백순진 노래 사월과 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한강에서 (Solo Ver.) (yours) 폴킴

기억나 이 자리에서 널 바라보고 있었는데 한 발짝 옆에선 네가 날 바라보는 게 믿기지 않아 닿을 듯 말 듯 한 이 거리 이 느낌 심장은 터질듯해 사랑이라 말하긴 이르지만 이 노랠 빌려 너에게 말할게 흥얼대는 너의 그 목소리에 설레는 맘 좀 취한 것 같애 한강에서 널 기다릴게 한강에서 오늘을 기억할게 준비한 돗자릴 펴고 네 옆에 누워 하늘을 봐 손 한 뼘 닿을

파도의 노래 이지영

바다의 물결을 거슬러 가지? 왜 바다의 파도를 거꾸로 타지? 에이헙! 에이헙! 에이헙! 내 말을 들어봐. 네가 잡으려는 것은 바다의 아이, 바다의 심장, 자연의 일부 태양을 삼키려 하나? 기어코 달조차 침몰시키고 너는 왜 스스로 우상이 되려하나? 칠흙 같은 하늘 빛나던 너의 별빛조차 스러지고 있다. 멈춰, 에이헙!

파도의 노래 차여울, 이지영

햇살은 밤기운에 금세 녹아버려 차디찬 물보라는 뱃전을 얼려오네 땅에서 태어나고 바다에서 자란 너 거친 산 대지를 누빌 때조차 넌 파도의 노랠 듣고 있었네 너의 영혼 너의 육신 영원히 정화 될지니 친구여 운명이다 바꿀 수 없다 이별은 만남이다 더 이상 슬퍼 말아라 이제 넌 그토록 그리던 바다로 돌아가게 될거야 친구여 다시 만나자 북극의 백야 속에서 왜 바다의

Solo 예찬 (Club Mixed) 이문세

오 또 밤이 찾아와 내 슬픈 눈을 가리고 사랑찾아 떠나라고 내 등을 밀어 저 산이 저 태양이 나를 보고 웃네 네 사랑 네 젊음은 어데로 갔냐고 저 하늘 저 새들도 나를 보고 비웃네 수 많은 연인들은 더 웃네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 떠나요 내가슴 채워 줄 그녀 어디쯤 숨어 있나요 제발 손들어 봐요 밤새워 춤춰 줄 그녀 언젠가 내 곁에 나타날꺼라...

우리가 부르는 노래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지루한 수업 뒤 쉬는 시간처럼 남몰래 좋아하던 내 짝의 웃음처럼 시험지에 그려진 동그라미처럼 내게 즐거움 주는 우리가 부르는 노래 말없이 내마음 품은 엄마처럼 살며시 손 내미는 친구의 사과처럼 처진어깨 두드리는 선생님 손길처럼 내게 위로가 되는 우리가 부르는 노래 촉촉이 마른 땅 적신 소낙비처럼 거친 땅에 꽃피운 민들레 향기처럼 구름뒤에 숨은

마당을 나온 암탉 서율 밴드

개는 문에 사는 문지기인 것처럼 수탉이 아침을 알리는 것처럼 암탉 너는 닭장에서 달걀을 낳아라 그런 게 바로 규칙이다 하지만 난 꿈이 있었지 알을 품어 사랑하는 꿈 그게 꼭 달걀은 아니라 하여도 삶을 품어 사랑하는 일 닭장을 나와 마당으로 마당을 나와 갈대밭으로 갈대밭을 나와 하늘 가까운 하늘 가까운 언덕으로 하늘을

행복의 하늘을 걷네요 (Simple Ver.) 신사빈

스쳐간 그대의 눈동자 지울 수 없는 향길 남기네요 내 귓가를 서성이는 그대 웃음소리 바람처럼 들려오네요 조금은 부끄럽지만 나 그대에게 말해볼래요 설레임을 안고 그대 포근한 봄날 같아요 함께 있는 시간이 달콤한 꿈만 같아요 나직이 아주 나직이 노래 부르며 오늘도 행복의 하늘을 걷네요 모질게도 추운 겨울이 끝이 날 때쯤이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우리의 공간에 숨

행복의 하늘을 걷네요 (Full Ver.) 신사빈

스쳐간 그대의 눈동자 지울 수 없는 향길 남기네요 내 귓가를 서성이는 그대 웃음소리 바람처럼 들려오네요 조금은 부끄럽지만 나 그대에게 말해볼래요 설레임을 안고 그대 포근한 봄날 같아요 함께 있는 시간이 달콤한 꿈만 같아요 나직이 아주 나직이 노래 부르며 오늘도 행복의 하늘을 걷네요 모질게도 추운 겨울이 끝이 날 때쯤이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우리의 공간에 숨

얼마나 좋을까 (Solo Ver.) 한승윤

오늘 같은 하늘을 보면 오늘 같은 바람이 불면 눌러놨던 마음이 자꾸 고개를 들어 온 세상이 나를 흔들어 친구들도 나를 부추겨 너와 내가 있으면 둘이 잘 어울린다고 I wanna fly away I wanna be with you And I'm dreaming again I wanna be with you 정말 바란 것도 없었던 내가 그저

새벽을 품은 빛 이다빈

눈을 떴을 때 희미하게 보이던 머리맡에 들어 온 푸른 빛 그 빛의 발자국을 따라 높은 곳으로 날아가려 해 까마득한 새벽이 내게 손을 뻗어 내 맘속 닫혀 있던 문을 두드리면 깊은 곳 숨어있던 그 말들을 조용히 너에게만 꺼내줄게 고요함 속에 몸을 맡긴 채 아무 생각 없이 푸른 하늘을 떠다니면 무겁던 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까 그건 어쩌면 내 쉴 곳이었는지

My Medicine (Single Ver.) The Pretty Reckless

Somebody mixed my medicine Somebody mixed my medicine Where you hurt where you sleep And you sleep where you lie Now you're in deep and Now you're gonna cry You got a woman to your left And a boy

이노래 (Acoustic Ver.) 폴라로이드

떠난 너 그리고 지금 난 남겨진 시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딘가 떠나도 봤지만 따라온 그림자가 너무도 어색해 보여 뿌리쳐 버렸던 내 맘 속의 너의 목소리도 멍하니 하늘을 볼 때면 자꾸만 다시 들려오는데 날 사랑했던 그 사람 이제는 볼 수도 없는 그 사랑 고맙단 말 대신 마지막 할 수 있는 건 이렇게 노래 밖에 할 수 없는 나 널

여자만의 달 오진현

강을 품은 바다의 마음은 빛을 품은 어둠의 기다림을 배워요 어미의 침묵 속에 짭조름한 벌교의 꼬막 맛이 느껴져 지친 삶이 꾸는 꿈은 어미의 지난한 발원이 스며 수없이 많은 그믐밤을 참아 달을 토하고 공중에 매달았는데 그 후로 사랑하는 이들은 달만 보면 꿈을 꾸는데 세월은 이 또한 지나가는 것 하염없이 자맥질하며 지나가는 것 사랑은 긴긴 어둠 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