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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하고 싶다 로이킴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방안에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싶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정한 것 없이 거릴 너와 서성이다 이름 모를 포장마차에 들어가 너의 눈을 보며 한잔 하고 싶다 잘 지내니 너는 날 추억하긴 하니 너는 너를 그리워함에 살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건아* 로이킴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방안에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싶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정한 것 없이 거릴 너와 서성이다 이름 모를 포장마차에 들어가 너의 눈을 보며 한잔 하고 싶다 잘 지내니 너는 날 추억하긴 하니 너는 너를 그리워함에 살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 (멋진더자자님청곡)로이킴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방안에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싶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정한 것 없이 거릴 너와 서성이다 이름 모를 포장마차에 들어가 너의 눈을 보며 한잔 하고 싶다 잘 지내니 너는 날 추억하긴 하니 너는 너를 그리워함에 살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 로이킴 (Roy Kim)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방안에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싶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정한 것 없이 거릴 너와 서성이다 이름 모를 포장마차에 들어가 너의 눈을 보며 한잔 하고 싶다 잘 지내니 너는 날 추억하긴 하니 너는 너를 그리워함에 살아

멀어졌죠 로이킴

누가 봐도 내가 다 잘못했죠 실수라고 받아주길 바랬죠 누구나 겪어야 하는 파도라고 믿었죠 근데 그댄 울었죠 나도 울었죠 우린 울었죠 우린 멀어졌죠 우리 예전에는 참 좋았었죠 그대 만날 생각에 잠 못 이뤘죠 바람도 햇살도 그땐 참 따뜻했죠 근데 그댄 울었죠 나도 울었죠 우린 울었죠 우린 멀어졌죠 추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공기를 마시고

살아가는 거야 로이킴

앞이 캄캄해서 더 나아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잠시 뒤를 돌아봤을 땐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다시 한걸음 내디뎠지만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투성이야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거야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아픔을 마주하면 무너져 내릴까 봐 지켜주는

살아가는거야 로이킴

앞이 캄캄해서 더 나아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잠시 뒤를 돌아봤을 땐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다시 한걸음 내디뎠지만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투성이야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거야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아픔을 마주하면 무너져 내릴까 봐 지켜주는 거야 또

아 사랑하고 싶다 아로새긴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다 좋은 아침야 하며 달콤한 하루의 시작 누군가와 나눴으면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다 혼자 걷던 산책길 왼쪽 손 내밀면 꼭-하고 잡아줄 사람 있으면 *서툰 요리 계란후라이 볶음밥 위 고이 얹고서 마무리로 케찹! 빨간 하트, 그 속에는 ‘사랑해’라고 쓴다. ‘사랑해’라고 쓴다!

미련하다 로이킴

코끝이 시릴 때쯤 그대가 떠올라 긴 긴 하루 끝에 잠을 청한다 참 고집스럽게도 이쯤 하면 된 것 같은데 아직도 난 여전히 널 떠올린다 참 초라하다 많은 사람들 속에 아직도 너만 생각 나는 걸 보면 나도 참 미련하다 내가 미안하다 아쉬움 한가득 널 괴롭히고 있어서 나만 또 미안하다 혼자 미련하게 지나간 인연을 붙잡고서 널 괴롭히고 있어서

나도 사랑하고 싶다(78547) (MR) 금영노래방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너와 방 안에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종일 웃고 떠들고 싶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싶다 정한 것 없이 거릴 너와 서성이다 이름 모를 포장마차에 들어가 너의 눈을 보며 한잔하고 싶다 잘 지내니 너는 날 추억하긴 하니 너는 너를 그리워함에 살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 너와 사랑하고

휘파람 로이킴?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오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흘리다 두손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 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어서 나도

☞휘바람 ◈◈◈로이킴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오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흘리다 두손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 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어서 나도

휘파람 로이킴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어서 나도

로이킴 - 휘파람 로이킴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어서 나도

휘파람 (그대만님 신청곡) 로이킴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어서 나도

휘파람(슈퍼스타K4 TOP9 Part 2) 로이킴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어서 나도

로이킴 봄봄봄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이기주의보 로이킴

적당히 시원한 그런 사랑 이면 더 편안할 텐데 너란 행성 나란 별 그 사이 은하수처럼 완벽한 그 틈만 있다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좋을 거야 이런 날 알아줄래 시간은 계속 지나가고 나는 떠나야만 하고 너도 알면서 왜 그러는 거니 너무 원하지도 말고 넘치게도 주지 말고 조금 더 내게 맞춰줘 나쁜 거 알아 이기적인 것도 맞아 근데 나도

이기주의보 (후리지아님 희망곡) 로이킴

적당히 시원한 그런 사랑 이면 더 편안할 텐데 너란 행성 나란 별 그 사이 은하수처럼 완벽한 그 틈만 있다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좋을 거야 이런 날 알아줄래 시간은 계속 지나가고 나는 떠나야만 하고 너도 알면서 왜 그러는 거니 너무 원하지도 말고 넘치게도 주지 말고 조금 더 내게 맞춰줘 나쁜 거 알아 이기적인 것도 맞아 근데 나도

사랑하고 싶다 박강수

사랑하고 싶다 세상은 나를 품에 안고 울고 돌아가네 춤을 추며 가네 아이야 숨을 쉬어보렴 달아나지 말고 힘차게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슬픔이 나의 손을 잡고 흘러흘러 가네 시간따라 가네 아이야 노래 불러보렴 돌아서지 말고 더 크게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Postmen)/포스트맨 (Postmen)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하고 싶다 박치용

지난밤 꿈속에 나를 찾아와 왜 사랑한다 말하는지 그눈빛 내게로 남아 있어 지워지지 않아 그대 비 맞으며 내게 왔던 너의 그사랑이 모두 사라졌어 난 아니라 부정하며 찾았었던 너를 언제까지나 잊지못 할거야 이빗속에 너를 간절히 기다린다 소중한 니이름을 외치듯 불러본다 좋아한다고 말 해주고싶다 다시 널 보고싶다 또 한번 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사랑하고 싶다 가을나겹님>>포스트맨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Postmen)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Postman)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Postmen)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한다는

사랑하고 싶다 김현정

사랑하고 싶다 설레는 가슴 안고 사랑하고 싶다 목련이 피는 계절에 스쳐 가는 바람에 꽃향기 실려 가고 두 손 마주 잡고 다정히 거닐고 싶다 목련이 피고 봄바람에 사랑이 소리 없이 내 맘에 살며시 내려앉는다 사랑하고 싶다 목련이 피는 계절에 사랑하고 싶다 목련이 피는 날에 스쳐 가는 바람에 꽃향기 실려 가고 두 손 마주 잡고 다정히 거닐고

사랑하고 싶다 놀룩NOLLOOK

사랑하고 싶다사랑하고 싶다 사랑이란 언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난 모르지만 모르지만 난 모르지만 모르지만 모르지만 모르지만 난 모르지만 모르지만 아침 햇빛 받으며 빛나는 꽃잎 보며 바람 타고 나는 새들 그때 오디 떨어져 나 사랑받고 있나 나 사랑받고 있네 사랑한다 말없이 나 사랑받고 있다 난 사랑하고 싶다사랑하고 싶다 사랑이란 말없이 난 사랑하고

어쩌면 나 로이킴/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피노키오 로이킴/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 바람이 ...

오빠가 뛴다 조항조

아직 젊은데 왜 그래 인생 다 산 것처럼 나도 당신도 똑같아 한 번 사는 삶이지 우린 오늘이 제일 젊어 눈물 낭비하지 마 요즘 자꾸 거울을 봐 내가 봐도 멋있어 당신만 품에 안으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사랑은 늙지 않는다 오빠가 뛴다 비록 몸은 느려져도 당신 업고 뛰어가 당신 사랑하고 싶다 청춘보다 진하게 아직 젊은데 왜

오빠가 뛴다 (Inst.) 조항조

아직 젊은데 왜 그래 인생 다 산 것처럼 나도 당신도 똑같아 한 번 사는 삶이지 우린 오늘이 제일 젊어 눈물 낭비하지 마 요즘 자꾸 거울을 봐 내가 봐도 멋있어 당신만 품에 안으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사랑은 늙지 않는다 오빠가 뛴다 비록 몸은 느려져도 당신 업고 뛰어가 당신 사랑하고 싶다 청춘보다 진하게 아직 젊은데 왜 그래 인생

내 맘 알까 멜로우독

나의 작은 소원 너랑 손잡는 거 햇살 좋은 날에 너랑 있는 거 나의 두 번째 소원 너와 팔짱 끼고 바람 좋은 날에 함께 걷는 거 우우 사랑하고 싶다 나도 연애 하고 싶고 너랑 데이트하고 싶다 우우 비가 오는 어느 날에 우산이 되주고 싶은 그런 내 맘 알까 나의 세 번째 소원 평범한 날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 보는 거 나의 네 번째

내 맘 알까? 멜로우독

나의 작은 소원 너랑 손잡는 거 햇살 좋은 날에 너랑 있는 거 나의 두 번째 소원 너와 팔짱 끼고 바람 좋은 날에 함께 걷는 거 우우 사랑하고 싶다 나도 연애 하고 싶고 너랑 데이트하고 싶다 우우 비가 오는 어느 날에 우산이 되주고 싶은 그런 내 맘 알까 나의 세 번째 소원 평범한 날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 보는 거

내 맘 알까? 멜로우독 (Mellow Dog)

나의 작은 소원 너랑 손잡는 거 햇살 좋은 날에 너랑 있는 거 나의 두 번째 소원 너와 팔짱 끼고 바람 좋은 날에 함께 걷는 거 우우 사랑하고 싶다 나도 연애 하고 싶고 너랑 데이트하고 싶다 우우 비가 오는 어느 날에 우산이 되주고 싶은 그런 내 맘 알까 나의 세 번째 소원 평범한 날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 보는 거 나의 네 번째

너에겐 져버릴 거야 로이킴, 김선재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이 두근대 하루 종일 웃고 친구들 만나지만 늦은 오후처럼 지친 이 기분 뭘까 너를 떠올리면 막막해 울고 싶어 사랑한다 말해버릴까 웃을 때 찡긋한 너의 표정 용기 한 번 못 냈으면서 그 표정은 또 너무 좋아 너에겐 질래 그냥 너에겐 져 버릴 거야 더 이상 아무 생각 안 할래 무조건 사랑하고 싶은 거야 Oh 너도

너에겐 져버릴 거야 로이킴&김선재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이 두근대 하루 종일 웃고 친구들 만나지만 늦은 오후처럼 지친 이 기분 뭘까 너를 떠올리면 막막해 울고 싶어 사랑한다 말해버릴까 웃을 때 찡긋한 너의 표정 용기 한 번 못 냈으면서 그 표정은 또 너무 좋아 너에겐 질래 그냥 너에겐 져 버릴 거야 더 이상 아무 생각 안 할래 무조건 사랑하고 싶은 거야 Oh 너도

너에겐 져버릴 거야 로이킴/김선재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이 두근대 하루 종일 웃고 친구들 만나지만 늦은 오후처럼 지친 이 기분 뭘까 너를 떠올리면 막막해 울고 싶어 사랑한다 말해버릴까 웃을 때 찡긋한 너의 표정 용기 한 번 못 냈으면서 그 표정은 또 너무 좋아 너에겐 질래 그냥 너에겐 져 버릴 거야 더 이상 아무 생각 안 할래 무조건 사랑하고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

힐링이 필요해 로이킴

October rain, 젖은 바람 냄새 October pain, 아파했던 우리 힐링이 필요해 난 니가 필요해 But it\'s too late, 늦어버렸어 It\'s too late, 되돌리기엔 이미 엎지러진 물이 돼버린 너 그대를 빼앗긴 맘 시간의 길을 드라이브해 기억의 끝을 달려가 나를 고치고 싶어 October wind, 흐린 하늘 기억 ...

그때 헤어지면 돼 로이킴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너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너를 사랑...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

서울 이곳은 로이킴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야...

Love Love Love 로이킴

그대여 나 그대 눈을 처음 본 순간부터 오 난 그대여 난 알 수 없는 설레는 향기 속에 빠져 난 그대 눈을 항상 바라만 봤었고 그대도 나를 항상 바라길 바랬소 나 이젠 말할 거에요 이 목소리에 담아서 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너무나 좋아합니다 Love, 오~ Love, 그래요 난 그대를 난 정말로 사랑합니다 Love Love...

스쳐간다 로이킴

그대 참지말아요 옆에 없음 보고픈거에요 그대 막지말아요 지금 만나자고 말해줘요 딱딱해져버린 우리의 말투는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나요 언제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된 걸 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그대 내게 말해줘요 느껴지지 않나요 안절부절하는 내 마음이 왜 내가 들고 있나요 내가 준 그대의 목걸이를 제발 고개 들고 내게...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

날 사랑하지 않는다 로이킴

늘 바라보고 있죠 간직할 수만 있는 맘 차마 꺼낼 수 없는 그 말들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날 돌아보지 않는대도 보낼 수 없는 건 널 놓아줄 수 없는 건 이렇게 사랑하는 날 그댄 잊을까 봐 기다리는 내 맘과 돌아오지 않을 너를 애써 외면해 보는 날들과 아니란 걸 잘 알면서 떠나갈 수 없는 나 날 사랑하지...

청개구리 로이킴

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 얘기 잘 안 들려 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다 할게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그게 바로 바로 청개구리 청개구리 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