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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꽃 울다 루덴스

붉은 울다 사랑 붉은 물든 가슴 가슴 속 새긴 기억 기억 속 깃든 울림 이별 붉은 멍 물든 가슴 가슴 속 아린 기억 기억 속 남은 울림 슬픔 눈물 덧쌓인 세월 세월 속 삯인 상처 상처 속 져민 가슴 이젠 떠난 사람의 미련 잊은 사람의 기억 남은 사람의 슬픔 *모두 버리고서 ~~~어 떠나보낸 사람은 ~~은 돌아 올 수 없다는 것 흘러버린

꽃상여 루덴스

아버지 지나가는 꽃상여 산산 부숴지는 햇살 어머니 드러 누운 흰가슴 뚝뚝 떨어지는 검은 꽃꽃꽃꽃 긴 강 따라 흘러 가는 조각 가는사람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피어오를까 부숴지는 햇살에 베인 상처 붉은 해당화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피어오를까 부숴지는 햇살에 베인 상처 붉은 해당화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피어오를까

붉은 상처 라나(Rana) [루덴스]

그대를 보내다 붉게 물든 나의 두 눈에서 붉게 내린 슬픔 그 상처가 심장을 뜯기듯 울어 그댈 놓아버린 사랑 그 아픈 슬픔 그 아픈 고통 내 눈물이 하늘에 소리쳐 울어 붉은 빛 눈물 흘러 사랑 그 아픈 슬픔 그 아픈 고통 내 상처가 깊게 패여져 가네 무겁게 짓눌린 내 심장은 나를 괴롭히는 악몽같은 슬픔 그상처가 가슴을 내리쳐 울어

추억으로 가는 길 루덴스

추억으로 가는 길 저기 파란 하늘 밝게 개인 하늘 걸음걸이마다 벅찬 가슴 안고 하늘하늘 피어나는 지난 추억 걸음걸이마다 추억 찾아가네 희이해진 지나갔던 내 추억 하나 둘씩 떠오르는 그리움 그때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리네 파란 하늘 위에 흘러가는 추억 걸음 걸이 마다 즐거운 미소가 하늘 하늘 피어나는 지난 추억 걸음걸이마다 ...

꿈 속의 꿈 루덴스

조각마루 햇살 가득 할머니의 손길 처럼 따듯한 날아지랑이 피어나는 어머니의 뒷모습은 눈물이나배겟닢에 울긋불긋 눈물꽃이 피어나고 나는 잠들고초여름에 흰바람은 내 얼굴을 감싸도네 최면처럼한낮에 꿈 속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여 헤매여 헤매여끝이 없는 길 속에서 꿈속에 꿈속에 허우적대는 나는뺨에 닿는 차가운 손 잠을 깨어 바라보면 엄마의 눈어머니는 나를 안고...

사라지는 루덴스

사라지는 안개처럼 빗줄기 속으로 걸어갔어 지나가는 그 버스는 나를 버리고 스쳐갔어 차창밖에 친구들의 그림자 그림자 손짓하고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버리고 가지마라 버리지마 버리지마이대로 잊혀지긴 난 두려워사라지는 안개처럼 빗줄기 속으로 걸어갔어 지나가는 그 버스는 나를 버리고 스쳐갔어 차창밖에 친구들의 그림자 그림자 손짓하고 가지마라 가지...

추억으로 가는 길 (건전 가요) 루덴스

저기 파란 하늘 밝게 개인 하늘 걸음걸이마다 벅찬 가슴 안고 하늘하늘 피어나는 지난 추억 걸음걸이마다 추억 찾아가네 희미해진 지나갔던 내 추억 하나 둘씩 떠오르는 그리움 그때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리네 파란 하늘 위에 흘러가는 추억 걸음 걸이 마다 즐거운 미소가 하늘 하늘 피어나는 지난 추억 걸음걸이마다 웃음꽃번지네 ...

붉은 꽃 Black T

verse1 열망 가득한 붉은 꽃이 담긴 잔엔 바램과는 달리 가능성이 희박해 거울에 비친 난 허세로만 가득 찬 꼬마였을 뿐야 표정에는 자만심만 가득 찬..

붉은 꽃 코코어 (Cocore)

나도 모르게 숨어드는 곳 아무 뜻 없는 꿈을 꾸는 곳 흘러 보내듯 지나가는 날 점점 커지는 몽상들 같은 헛된 바램과 거짓 용서와 붉은 같은 어둠은 벌써 내려왔나 선명한 그리움 향기를 뿌리고 있네 작은 소리에 길을 잃은 나 아무 말 없이 손을 잡아줘 헛된 바램과 거짓 용서와 붉은 같은 선명한 그리움 향기를 뿌리고 있네 붉은

붉은 꽃 정차식

당신은 내게 머문다 오래 전 헤매었던 낡은 기억 안에 그대로 잠들어 간다 내뱉은 숨 끝 자락에 기대 한사코 매달리려 한다 엄청난 폐허는 그 곳에 살고 또 다른 살인의 연속처럼 당신은 그대로 꽃이 된다 미칠 것 같은 시간이 오히려 나를 살게 하고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 같은 이 어둠에서 나는 너를 본다 붉은 없는 없는 꽃이

붉은 꽃 코코어

나도 모르게 숨어드는 곳 아무 뜻없는 꿈을 꾸는 곳 흘러 보내듯 지나가는 날 점점 커지는 몽상들 같은 헛된 바램과 거짓 용서와 붉은 같은 어둠은 벌써 내려왔나 선명한 그리움 향기를 뿌리고 있네 작은 소리에 길을 잃은 나 아무 말 없이 손을 잡아줘 헛된 바램과 거짓 용서와 붉은 같은 어둠은 벌써 내려왔나 선명한 그리움 향기를 뿌리고 있네 붉은 꽃처럼 어둠은

붉은 꽃 Another Me

다시 자라고 자라나는 꽃의 얼굴은 붉게 한 잎 한 잎 물 들어가 사랑아 다시 꽃을 피게 해 줘 비 바람도 꺾을 수 없는 꽃을 모든 걸 견뎌 내고 자라난 내 꽃은 너를 향해 붉게 필 거 야 나의 꽃은 붉게 피는데 너의 꽃도 나와 같은지 사랑 만이 잎을 붉게 해 나의 꽃은 더 붉어 질 거야 널 위해 다른 것은 필요 없지만 아직 나는 너의 꽃을 기다려 혼자 있는 붉은

붉은 꽃 살림꾼

나의 기쁨도 나의 아픔도 다 당신에게서 오지요 당신이 오셨다 가시니 나는 늘 새롭게 피고 있는 중이죠 붉은 나의 기쁨도 나의 아픔도 다 당신에게서 오지요 오지요 당신이 오셨다 가시니 나는 늘 새롭게 피고 있는 중이죠 붉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늘은 그님 오시는 날 지상에서 가장 찬란한 오늘은 그님 가시는 날 꽃은 피고 꽃은 져요 피고

붉은 꽃 LAYSHA (레이샤)

The laysha We goin high It's our time Uh uh you can’t save me im fadingyou can’t save me im fadingyou can’t save me im fadingyou can’t save me Uh uhI've been waitingthis moment whole life나의 사랑은 이걸로...

붉은 꽃 Add Black

막혀버린 하늘 깨져 조각난 마음 그때의 희망도 하늘에 닿지 않아 속삭이던 한 마디는 외침이 되어 무너지는 성을 지켜봐야만 하네 내리지 않는 비를 기도해 흐릿해진 눈을 비비면 붉게 피어난 핏빛 안갯속 사랑이 없는 거짓뿐인걸 돌고도는 붉은 모래와 그 가운데 고립된 사랑들 떨어진 붉은 꽃의 절규와 모습을 감춰버린 어둠 속에 빛을 보이소서 내리지 않는 비를 기도해

화신 박효신

울다..。웃다..。울다..。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웃다..。울다..。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커피소년

어떻게 그댈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그 누가 우릴 갈라놓을 수가 있나요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이렇게나 큰걸요 당신은 내 마음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당신이 꽃잎을 만개하며 붉은 홍조를 띠울 때도 그 작은 꽃잎도 하나 없이

커피 소년

어떻게 그댈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그 누가 우릴 갈라놓을 수가 있나요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이렇게나 큰걸요 당신은 내 마음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당신이 꽃잎을 만개하며 붉은 홍조를 띠울 때도 그 작은 꽃잎도 하나 없이

붉은 꽃 고양이 봄로야

그 누군가 울고있을 아름다운 1시 0분 나는 붉은 쇼파에 앉아 머릴 빗어 머릴 빗어 긴머리를 빗으며 선인장 크래커를 먹었지 붉은 꽃을 머리에 달고 노랠불러 노랠불러 나 나나 그 누군가 울고있을 아름다운 1시 0분에 난 손발을 비비며 그녈 봤어 긴수염을 만지며 연둣빛 눈동자를 깜빡여 붉은 꽃을 머리에 달고 노랠불러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내가 슬플때

붉은 매화 신혜

설렘으로 붉게 핀 매화 그 누구의 순정 이더냐 긴 목마름에 애타는 그 입술 그 누구를 기다리나요 잠 못 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밝은 달은 알기나 할까 아~~ 무정한 님아 날 잊어 안오시나 길잃어 못오시나 매화 꽃만 울그락불그락 시리도록 붉게핀 매화 그누구의 사랑이더냐 긴 외로움에 흘리는 그눈물 그 누가 닦아주나요 잠 못 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함지원

깊은 밤 어둠 속의 눈빛 쉬지 않고 부딪친다 아닌 척 모른 척 그래 쉿 숨소리 죽인 입술들은 말이 없이 움직이는 들릴 듯 말 듯 이해한 척 오 내가 꽃이라도 좋아 시들어 떨어진대도 꽃잎처럼 사라진다면 그대가 구름이 되어 빗방울 내려준다면 다시 또 붉은 빛으로 피어난다 내일 아침이 다가오면 아무 일 없는 듯 다시 쿨한 척 모른 척 그런 척 그대가 사라진 후에도

선인장 꽃 이루리

바람 불어와 향기 날아와 깜깜한 밤을 다 깨워놓고 이 순간을 바꿀 네가 피어나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신비한 꽃이 피어나 지나간 밤에 피었나 꿈에 나타나 붉은 꽃향기를 주고 가 꽃이 피어나 지나간 밤에 피었나 내게 나타나 당신의 마음을 주고 가 아 내 두 손을 아 에 아 내 마음에 아 에 아 내 두 손을 아 에 잡아줘 아 내 마음에

정신없이 취한 밤 길을 걷다 문득 내려 봤을 때 아스팔트 사이에 피어난 조용히 마주 봤지 그땐 너를 알아볼 수 없었어 새벽녘 안개 시야에 가리워 다시는 못 찾을 너의 흔적 타버린 내 마음은 검은 되 피어나 시간에 시들었나 바람에 무너졌나 손닿을 수 없는 너 내 속에 만발하네 손끝에 흩어졌나 비 속에 지워졌나 다가갈 수 없는 너 내 속에 만발하네 앙상해진

울다 울다 제즈

하루종일 울다 울다 어떤 일을 해도 자꾸 니가 떠올라 지금 내겐 니가 필요해 내겐 니가 간절해.. 돌아와줘 제발 더 아프긴 싫어 다시 나를 안아줘.. 하루종일 웃다 웃다 다신 볼 수 없음에 자꾸 목이 메어와.. 니가 없이 너무 아픈데 내겐 너하나뿐인데 떠나지마 제발 예전처럼 내가 너를 안을 수 있게..

울다 울다 김현정

[김현정 - 울다 울다]..결비 온종일 가슴에 덜컹이는 그리움 재우려 이른 잠자릴 펴봐도~ 혀를 차는 기억에 파둥 거리며 태연한 눈물만 거세지죠..

울다 울다 제즈(Jez)

아직도 난 바보처럼 니가 남기고 간 추억에 기대 거꾸로만 가는 시간 속에 남겨져 있어 그때의 너와 함께 처음보다 나아졌어 이젠 그리움에 익숙해진걸 근데 아주 가끔 미치도록 니가 보고싶어 그럴땐 어떡해야되 하루종일 울다 울다 어떤 일을 해도 자꾸 니가 떠올라 지금 내겐 네가 필요해 내겐 네가 간절해 돌아와줘 제발 더 아프기 싫어

꽃 (Feat. 소류) rpaka (알파카)

창밖에는 들려온 바람이 지나가고 발아래엔 따뜻한 햇살이 또 비추고 캄캄한 구름에 뒤덮인 하늘은 맑아질까 노란 봄들과 또 푸른 여름에 피어있는 그대처럼 붉은 가을과 또 하얀 겨울에도 언제나 우리 맘에 길가에는 활짝 핀 그대가 기다리고 따스하게 흘러온 향기에 눈을 감아 캄캄한 구름에 뒤덮인 하늘은 맑아질까 노란 봄들과 또 푸른 여름에 피어있는

커피소년

어떻게 그댈 사랑하지 않을 수 있죠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이 세상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그 누가 우릴 갈라놓을 수가 있나요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이 이렇게나 큰걸요 당신은 내 마음의 단 하나의 나에게 유일한 사랑이죠 당신이 꽃잎을 만개하며 붉은 홍조를 띠울 때도 그 작은 꽃잎도 하나 없이

매화 吉俣良 / Ryo Yoshimata

해가 저물며 밤이 찾아오듯 내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 보다더 빠른 내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몰래 그댈따라 또 웃다가 가질수없는 꿈인걸 알기에 두눈에 눈물이고이죠 인연이아닌듯 버리고버려도 가슴에 더깊이 새겨지네요 조금만 더버려도 더많이

山多花 (산다화) (Feat. 장희지) 달, 려운

한 겨울 지나 두 뺨 붉은 봄이 올까 코끝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 눈밭에 고개를 내민 한 떨기 마주 보는 간지러운 너의 눈 팔랑대는 나비를 쫓는 나의 눈 빨간 활짝 볼에 핀 송이 붉은 꽃잎 하나 둘 흐드러진 노란 햇살, 밝은 미소 겨울을 보내 알싸한 향기가 전할 우리의 봄을 스치는 봄에 두 뺨 가득 여름 올까 손끝 부드러운 풀 내음 시작을 맞아 더운

그림자 꽃 현이와 신데렐라

옛 추억 되살려주듯 연분홍의 그림자 나의 마음에 들려올 듯 순진한 그림자 고운 모래 속에 파묻혀 자라온 어여쁜 연분홍의 순진한 그림자 그 그림자 속에 너의 모습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물들지 않는 연분홍의 순진한 나의 그림자 밝고 붉은 그 그림자 모진 비바람 풍파에도 변치 않으리 영원히 영원히

꽃바람불면 신옥숙

솔 구름 사이로 내 인생 이야기 있고 철없던 시절 당신을 만나 한숨짓게 하였네 눈꽃 날리고 꽃바람 불면 그 한숨 지워주리 보석보다 더 빛난 장미보다 더 붉은 우리 사랑 피울거야 솔 바람 사이로 내 추억 이야기 있고 힘든 시절에 당신을 만나 눈물짓게 하였네 눈꽃 날리고 꽃바람 불면 그 눈물 지워주리 보석보다 더 빛난 장미보다 더 붉은 나의 사랑

어린새를 위한 기도 비틀쥬스

오늘 고향을 잃은 어린 새 또 다시 낯설은 품으로 돌아서 한숨짓네 한숨짓네 너에게 붉은 한 송이 선물로 주고 싶었는데 모든 걸 잊을 수 있게 붉은 꽃이 지면 붉은 꽃이 지면 하얀 심장이 되어 별처럼 빛나 줄거야 오늘 고향을 잃은 어린 새 붉은 한 송이를 안고서 잠이 드네 하얗게 빛나줄 붉은 꽃을 너를 위해 기도해 너를 위해 기도해 아무런

소녀의 노래 A-trio

피는 따스한 오월이 오면 어른 된 소녀의 마음은 겨울 착한 사람은 행복히 오래오래 살지 못했던 기억에 어른 된 소녀가 할 수 있는 건 오월의 진실을 노래하는 것 푸른 망월 언덕에 묻혀버린 붉은 꽃들의 이야기 피는 따스한 오월이 오면 어른 된 소녀의 마음은 겨울 착한 사람은 행복히 오래오래 살지 못했던 기억에 어른 된 소녀가

화신(일지매ost)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화신 (花信) 박 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은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 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걸 알기에 두 눈엔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엔 더 깊이

화신(花信)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화신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화신(花信) (슬이토토님 신청곡) 박효신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화신 (花信) Ryo Yoshimata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화신 (일지매 OST) (박효신) Various Artists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사랑 어김 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 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 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조금만 버려도 더 많이

화신 (일지매 OST) Various Artists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사랑 어김 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 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 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조금만 버려도 더 많이

그림자 꽃 가수: 현이와 신데렐라

스마일 시간^^ 옛 추억 되 살려 준 연분홍의 그림자 나의 마음에 들어올듯 순진한 그림자 고운 모래 속에 파 묻혀 자라온 어여쁜 연분홍의 그림자 아~~ 그림자 속의 너의 모습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물들지 않는 연분 홍의 순진한 나의 그림자 [간주중] 아~~ 그림자 속의 너의 모습이 험한

그리움이 붉어지면 오늘하루 Oneul haru

잎도 없이 불쑥 땅에서 솟아오른 붉은 헤어지고 나서야 그리워지는 것처럼 지고 나서 잎을 보는 이룰 수 없는 사랑 별빛이 내려와 속삭이고 달빛이 내려와 흔들 때도 그리움이 붉어지면 애써 태연히 하늘을 올려다봤죠 잎도 없이 불쑥 땅에서 솟아오른 붉은 헤어지고 나서야 그리워지는 것처럼 지고 나서 잎을 보는 이룰 수 없는 사랑 그리움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움이 붉어지면 오늘하루

잎도 없이 불쑥 땅에서 솟아오른 붉은 헤어지고 나서야 그리워지는 것처럼 지고 나서 잎을 보는 이룰 수 없는 사랑 별빛이 내려와 속삭이고 달빛이 내려와 흔들 때도 그리움이 붉어지면 애써 태연히 하늘을 올려다봤죠 잎도 없이 불쑥 땅에서 솟아오른 붉은 헤어지고 나서야 그리워지는 것처럼 지고 나서 잎을 보는 이룰 수 없는 사랑 그리움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문신의 사연 허벅지 밴드

제 가시에 찔린 장미 뚝뚝 흘리는 붉은 꽃잎아 장미는 제 봉오리 바치고 그 꽃잎 따먹는 하얀 말 제 피를 먹고 자라나 핏방울보다 더 붉은 꽃잎아 작은 이슬 봉오리 맺히고 거울 같은 눈물로 맞이한 하얀 달 제 가시에 찔린 장미 뚝뚝 피흘리는 붉은 꽃잎아 제 피를 먹고 자라나 핏방울보다 더 붉은 꽃잎아 하얀 속살 파고 들어도 붉은 꽃잎 베어 삼키는 하얀

이월화 이미자

모진 바람 찬이슬에 핀 한송이 달빛조차 이즈러진 싸늘한 밤에 울다 못해 지친 가슴 달랠 길 없이 버림받은 한송이 시들어간다 목숨 걸어 맺은 사랑 저버린 사랑 잊을 법도 하건마는 차마 못 잊어 손목 잡고 노래하던 슬픈 언덕에 피도 못한 한송이 떨어져간다

가슴에 핀 꽃 임성길

가슴에 피어있는 한송이 붉은 장미 슬픈 사연 멍울 맺혀 꽃잎이 되고 꽃잎에 맺힌 이슬 눈물되어 흐르네요 가시 돋힌 봉우리 가슴을 후비고 짙은 향기 한숨되어 허공에 흩어지니 상처받은 내 가슴에 아픔만 더 해 가네요 그래도 한 송이 가슴깊이 고이 고이 간직 할래요 가슴에 피어있는 한송이 붉은 장미 슬픈 사연 멍울 맺혀 꽃잎이 되고 꽃잎에 맺힌 이슬 눈물되어

꽃타령 경로이탈

사시오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시오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둘러메고 팔러 나왔소 붉은 파란 노랗고도 하얀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아롱다롱의 고운 사시오 사시오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시오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화신 (花信) 박효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을 바라볼 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알기에 두눈에 눈물이 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