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살아갈 내 인생 류금신

나이제 울지않아 몹시 슬픈날이 와도 더이상 잃어버릴 것이 남아있지 않은 걸 나이제 찾아갈거야 내길을 걸어갈거야 아무도 살아주지 않는 오직 나만의 인생인걸 나를 막지 마 나를 내버려둬 나의 일도 나의 꿈과 사랑도 모두 내가 책임질거야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가는 길을 지켜봐줘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어둠까지도 사랑해줘 나를 막지 마 나를 내버려둬 나의

장미빛 인생 노동자 류금신

우리는 세상을 청소하는 장미빛 인생 노동자 우리가 없으면 세상은 표가 확 나는 장미빛 인생 청소 노동자 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해가 바뀌어도 우리는 언제나 적자인생 속이 터지고 홧병 도진다?

이 좋은 사람들 류금신

서로를 외면하게 됐죠 마음의 문을 닫고 삐딱하게 맘 그냥 두었지만 편치 않았죠 갈등의 벽은 시간 속에 무섭게 단단해져 갔죠 그러다 어제 미안하다 고백하며 따라준 술 한잔에 그만 눈물이 흐르네??

소풍날 류금신

내가 아주 어렸을 적 학교에서 소풍 가던 날 그날은 유난히 하늘이 푸르고 봄바람은 참 싱그러웠지 맛난 김밥에 사이다 한 병 목발에 기댄 몸뚱이도 마냥 가벼웠다네 운동장에 모인 반가운 친구들 왁자지껄 흥분된 재잘거림들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는 선생님의 말씀 무슨 의미인지도 그땐 몰랐어 친구들 모두 떠난 휑한 운동장 어머니 등에 업혀 눈물 쏟았네 유난히 푸르던 하늘이

작아지자 류금신

작아지면 텅비어 여유로우니 사랑의 시작은 작아지는 것. 작아지면 모든 것 더욱 작아져 사랑의 완성은 없어지는 것 순결한 영혼에 세상을 담고 눈물과 시련에 아픔을 담아 마침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사라져버린 나~~ 세상의 모든 슬픔과 세상의 모든 아픔이 작아진 가슴속에 울려 퍼지리

불나비 류금신

1.불을 찾아 헤메는 불나비 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하얀 꽃들을 수레에 싣고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2.오늘에 이 고통 이 괴로움 한숨 섞인 미소로 지워버리고 하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처럼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 자유여 오 기쁨이여 오 평등이여 오 평화여 내마음은 곧 터져 버릴것 같은 활화산이여 뛰는 맥박도 뜨거운 피...

꽃다지 류금신

꽃다지 그리워도 뒤돌아 보지 말자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캄캄한 창살안에 몸 뒤척일 힘 조차 없어라 진정 그리움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알 수 없어도 퀭한 눈 올려다본 흐린 천장에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꽃다지 눈 감아도 보이는 수많은 얼굴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동지의 그 모습이 가슴에 사무쳐 떠오르네 진정 그리움...

바람꽃 류금신

큰 바람이 불려나 젖은 어둠이 내리려나 진달래밭 너머 뽀얀 바람꽃 큰 별들이 지려나 슬픈 노래가 불리려나 사람들의 마을 한 켠에 한무리 바람꽃 먼 종소리 들으며 누군가 떠나고 그 길을 되짚어 누군가 돌아오고 큰 장마가 오려나 세찬 소나기 퍼부으려나 오월 황토 언덕에 비 머금은 바람꽃 다 잠든 침묵의 땅 벙어리 산천에 어느 눈뜬 이 있어 저 바람 앞...

희망을 품은 우리 류금신

저 검은 강 검은 산도 날이 밝으면 환해지네오늘 비록 갇혔어도 희망을 품은 우리절망을 걷어 내자 춤추며 노래하자희망을 품은 우리 기쁘게 싸워가자절망을 걷어 내자 춤추며 노래하자희망을 품은 우리 기쁘게 싸워가자울고 싶어지면 소리 내어 울고 서로를 뜨겁게 위로하자덮쳐오는 고통 맞서 싸우자 우리는 결코 꺾이지 않아절망을 걷어 내자 춤추며 노래하자희망을 품은...

우리는 사람이다 류금신

우리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귀중한 존재 사람이다우리 중 누구도 노동을 하다가 죽어서는 안 된다돈 때문에 사람이 죽는 세상 그 세상을 깨부수자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하자 투쟁으로 쟁취하자우리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귀중한 존재 사람이다우리 중 누구도 노동을 하다가 죽어서는 안 된다돈 때문에 사람이 죽는 세상 그 세상을 깨부수자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

돈 갖고 장난치지 마 류금신

돈갖고 장난치지 마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아너희는 돈이면 안되는 게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우리 노동자는 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있어동지사랑 인간존중 평등세상을 품고 산다차별받는 이 세상이 지겨워 노조를 만들고 투쟁했지그런 우리를 돈으로 분열하고 갈라 치려는 너희 자본가들너희가 지겹다 돈 갖고 장난치지 마너희가 지겹다 돈 갖고 장난치지 마돈갖고 ...

투쟁하는 노동자 류금신

우리가 돈 몇 푼을 위해 싸운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우리는 노동자의 이름으로 사람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싸우네?드넓은 하늘처럼 노동자의 단결 노동자의 투쟁 승리를 위해?우리는 투쟁하는 노동자 우리는 멈추지 않을테다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우리는 꼭 만들고야 말 거다우리는 투쟁하는 노동자 우리는 멈추지 않을테다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

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 류금신

이건 아니라고 봐 아닌 건 아닌 거에요더 이상 미루지 말아요 악법을 폐지합시다일제가 독립군 잡던 그 법 양심수 감옥 보내는 그 법더 이상 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미루지 마요 국가보안법 폐지독약은 독일 뿐이고 악법은 악일 뿐이죠 더 이상 미루지 말아요 악법을 폐지합시다마...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고 신용길 선생님 20주기에 부쳐) 류금신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지금 이순간 푸른 날들과 함께그래 그렇게 가는거야 서로의 손을 잡고 그래 그렇게때론 넘어져 아프기도 하겠지 때론 애절한 사랑이 찾아오겠지삶이 무거워 휘청이는 날이면 잠시 쉬어가도 돼너의 하늘을 바라봐 눈부신 햇살이 내려 널 비추고 있어상처 없는 고목은 없는 거야 우린 다만 최선을 다하면 돼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서로의 손을 잡고 ...

그대는 분노로 오시라(고 양용찬 열사 추모제에 부쳐) 류금신

불로 가신 그대여 다시 오실 때에는 물로 오시라절망으로 가신 그대여 다시 오실 때에는 희망으로 오시라불의에 맞서가신 그대여 다시 오실 때에는 시퍼런 의로움으로 오시라행여 기념하러 오지 마시라 이 기만적인 화해와 상생의 시대에그대는 불화와 상극의 진정으로 오시라신열로 들끓는 억센 돌개바람으로 오시라저당 잡힌 고운 바닷가 다시 지킬 거대한 희망의 해일로 ...

건설 노동자의 노래 류금신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우리는 뭉쳤다 싸워 이겼다그런데 오늘 또다시 폭력배라고우리들을 능멸한다천대받던 노가다에서 자랑스런 노동자로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뭉쳤다 싸워 이겼다그런데 오늘 또다시 폭력배라고 우리들을 능멸한다피로써 지킨 우리의 권리 모조리 뺏으려 한다우리는 물러서지 않는다 우리는 건설 건설 노동자썩어빠진 세상 부숴버리자 새 세상 건설 건설하...

겨울나무 류금신

그대를 위해 그대의 하늘을 위해보다 많은 하늘을 보여주기 위해추운 겨울에도 추운 몸으로도기꺼웠네 겨울나무빈 가지 사이로 보이는 빈 공간힘을 내요 그대여 잠시만이라도하늘을 봐요 빈 가지 사이로그대를 위해 그대의 하늘을 위해보다 많은 하늘을 보여주기 위해추운 겨울에도 추운 몸으로도기꺼웠네 겨울나무빈 가지 사이로 보이는 빈 공간힘을 내요 그대여 잠시만이라도...

인생 권용욱

사랑도 가고 친구도 가고 남은 인생 누굴 위해 살아가야하나 세월이 흘러 백발이 되도 너를 위한 마음은 변하지 않네 눈을 떠 보면 저만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인생이란 다 이별과 방황 이제 그만 여기서 쉴래 살아갈 날도 기억될 날도 머지 않아 나 잊혀지면 흔적도 없겠지 (간주중~) 눈을 떠 보면 저만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07 [류금신] 바람꽃 김광석추모음반가객

큰 바람이 불려나, 젖은 어둠이 내리려나 진달래밭 너머 뽀연 바람꽃 큰 별이 지려나, 슬픈 노래가 불리려나 사람들이 마을 한켠에 한무리 바람꽃 먼 종소리 들으며 누군가 떠나고 그 길을 뒤짚어 누군가 돌아오고 큰 장마가 지려나, 세찬 소나기 퍼부으려나 오월 황토 언덕에 비 머금은 바람꽃 ................................ .......

내 인생 지금부터야 신영산

그 모진 긴 세월 눈 비 맞으며 살아온 인생 앞만 보며 살아왔는데 언제 벌써 청춘 황혼 길이네 바람에 구름 가듯 흘러간 인생 힘들었던 지난날 저 구름에 실려 보내고 지금부터 남은 인생 멋지게 못다 한 일 못다 한 꿈들 멋지게 살아갈 거야 그 모진 긴 세월 눈 비 맞으며 살아온 인생 앞만 보며 살아왔는데 언제 벌써 청춘

!***단단단***! 백은경

죽도록 사랑한 님아 가슴이 아파요 애간장 태워도 묻지 않는 건 슬픔이 있어요 가슴이 아프지만 찾지 않을래 이제는 단념할래요 그대와 사랑 불빛 흐려져도 이제는 찾지 않을래 사랑도 부귀영화도 세월에 맡겨요 살아온 세월 묻지 않는 건 한방이 있어요 살아갈 인생 고개 지금부터야 이제는 내가 챙길래 인생 금빛 물결 느려져도 이제는

내가 가는길 정현

시간이 간다 세월도 간다 청춘도 간다고 한다 남은 인생 모든 걸 걸고 당신을 사랑할거다 지나간 시간 가버린 세월 아쉬움은 있겠지만 당신과 함께 살아갈 인생길이 바로 내가 가는 길 후회는 없다 내가 살아온 인생길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당신이 있기에 미련도 없다 내가 선택한 인생길 언제나 나만을 생각하는 당신이 있기에 돌아보지 말자

제2의 인생 이봐(E BA)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버리고 버리려 해도 앞에 서서 날 가로 막고 날 놓아주지를 않아 나는 어려 살아갈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었는데 나일 먹고 세상살이 앞서는 두려움 그건 아냐 세상은 나에게 포기해라 말한적도 없었는데 왜 난 혼자 포기 해버린걸까 다시 또 일어나 일어나 앞만 봐라봐 다시 다시또 잘될거잖아 앞에서 날 가로막는

제2의 인생 이봐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버리고 버리려 해도 앞에 서서 날 가로 막고 날 놓아주지를 않아 나는 어려 살아갈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었는데 나일 먹고 세상살이 앞서는 두려움 그건 아냐 세상은 나에게 포기해라 말한적도 없었는데 왜 난 혼자 포기 해버린걸까 다시 또 일어나 일어나 앞만 봐라봐 다시 다시또 잘될거잖아 앞에서 날 가로막는 두려움 포기 그런

꽃잎 지던 날 박대성(제프박)

쓸쓸한 이 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면 애꿎은 저 꽃잎만 애처롭게 떨고 있네 내가 걸어온 이 길에 한 줄기 빛이라도 따뜻하게 뿌려 주오 허전한 빈 가슴에 인생의 절반을 살아오면서 뜨겁게 사랑도 했고 쓰디쓴 이별도 이별도 했다 차가운 비가 내려와 눈물 감싸 안으면 눈물이 빗물 되어 하염없이 나를 적시네 고독한 이 거리에 차가운 비가 내리면 힘겹게 떨고 있는

꽃잎 지던 날 이영수

쓸쓸한 이 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면 애꿎은 저 꽃잎만 애처롭게 떨고 있네 내가 걸어온 이 길에 한 줄기 빛이라도 따뜻하게 뿌려 주오 허전한 빈 가슴에 인생의 절반을 살아오면서 뜨겁게 사랑도 했고 쓰디쓴 이별도 이별도 했다 차가운 비가 내려와 눈물 감싸 안으면 눈물이 빗물 되어 하염없이 나를 적시네 고독한 이 거리에 차가운 비가 내리면 힘겹게 떨고 있는

내 인생 하트 연주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이 흐른다고 아쉬움에 원망을 말아요 내인생또다시 꽃피울 거야 멋지게 살아갈 거야 앞만보고 달려온 나의인생길 되돌아 갈수없지만 다시한번 시작해 지금부터 시작이야 행복한 내일을 위해 내인생 하트 하트 노래하면서 내인생다시한번 시작할 거야 내인생 하트 하트 달려갈거야 또다른 내일을 위해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이 흐른다고

내가 가는 길 정현 [성인가요]

시간이 간다 세월도 간다 청춘도 간다고 한다 남은 인생 모든걸 걸고 당신을 사랑할거다 지나간 시간 가버린 세월 아쉬움은 있겠지만 당신과 함께 살아갈 인생길이 바로 내가 가는길 후회는 없다 내가 살아갈 인생길 언제나 내곁을 지켜주는 당신이 있기에 미련도 없다 내가 선택한 인생길 언제나 나만을 생각하는 당신이 있기에 돌아보지 말자 앞만

내가 가는 길 정현

시간이 간다 세월도 간다 청춘도 간다고 한다 남은 인생 모든걸 걸고 당신을 사랑할거다 지나간 시간 가버린 세월 아쉬움은 있겠지만 당신과 함께 살아갈 인생길이 바로 내가 가는길 후회는 없다 내가 살아갈 인생길 언제나 내곁을 지켜주는 당신이 있기에 미련도 없다 내가 선택한 인생길 언제나 나만을 생각하는 당신이 있기에 돌아보지 말자 앞만

내 인생은 지금부터야 박건아

가는세월 빠르다고 원망을 말자 변해가는 모습이 시든다 해도 주름과 흰머리는 초라 하지만 살아온 인생의 꽃이랍니다 지나간 그 세월을 탓하지 말고 남은 세월 보람있게 잘 살아야지 아아아 인생 지금부터야 가는세월 잡을 수 없는 우리네 인생 일장춘몽 깨고 보니 꿈같은 세월 아침 햇살 바라보니 희망이 오네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갈 거야 가는세월

내가 가는길 (MR) 정현

시간이 간다 세월도 간다 청춘도 간다고 한다 남은 인생 모든 걸 걸고 당신을 사랑할거다 지나간 시간 가버린 세월 아쉬움은 있겠지만 당신과 함께 살아갈 인생길이 바로 내가 가는 길 후회는 없다 내가 살아온 인생길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당신이 있기에 미련도 없다 내가 선택한 인생길 언제나 나만을 생각하는 당신이 있기에 돌아보지 말자

예수로 지혜민

바보같이 살아도 내가 주님을 위해 사는 것 기쁨이요 미련해 뵐지라도 내가 주님으로 사는 것이 나의 소망이라 천국을 바라며 사는 것 어리석어 보일지 몰라도 인생 마지막에 웃을 수 있기에 살아갈 힘 있네 예수로 나의 전부삼고 예수로 나의 인생을 걸었네 예수로 내가 살고 죽고 예수로 내가 서 있네 천국을 바라며 사는 것 어리석어 보일지 몰라도

집착 스윙

왜 너 말만 들어야만 하나 나는 인생이 없는 줄 아냐 집착하지 말아라 제발 내게 내가 사는 방법 또한 있어 너와 나는 아주 틀린 거야 기분 나빠 미치겠어 아주 정말 힘들게 살아왔다 항상 아무 말도 못했다 나도 이젠 맘대로 살아갈 거야 꺼져라 눈앞에서 더 이상 보기 싫어 좋은 사람 만나 정말 잘 살 거야 너만 안보면 돼 가버려 버릴

아름다운 시절 (Inst.) 최광순

오랜만에 다시 찾은 학교 앞 익숙한 건물사이 추억이 떠올라 벅찬 가슴에 입학하던 날에는 이젠 세상은 것이다 자신했었지 생각만으로 가슴시린 그녀는 지금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살고 있겠지 영원하자던 수많았던 그때친구들 지금 어디에 아름다운 그 시절 그때가 버거운 인생 속에 가려있었나 세월가도 가슴속 한구석엔 영원히 간직한 채 살아갈

멋진 내 인생 위연주

술 한잔 마시면서 지난 날 날 본다 한 잔 술에 취해서 나의 삶을 회상해보니 힘들었던 지난 날의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굴하지 않고 꽃 같은 세상살이 노을에 타버려 시련속에서도 나는 다시 일어섰으니 나는 나는 멋진인생 행복한 인생 나를 지킨 멋진 나만의 인생 마음이 너무 춥고 추워 울지 않으려고 참으면서 눈을 감았었지 땅에 젖은 옷깃 내리면서

인생극장 박근도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이란 무대에서 외줄 타는 광대처럼 아슬아슬 떨어질듯 세월을 타고 넘는 고독한 나그네여라 때로는 세상을 다 가진듯 웃고 때로는 빈 가슴을 눈물로 채우며 운명이란 이름 앞에 가리워진 외길로 쉴 새 없이 달려만 가네 짜여진 각본 없이 인생 주연으로 살아갈 운명이어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이란 무대에서 외줄

더 이상 힘들여 살지마라 그루피

개처럼 살아갈 내삶에 한방을 후리겠어 이렇게 하루 하루 산다해도 인생 뭐 있겠어 어차피 너없이 힘든세상 이렇게 하루 하루 살다 갈래 하루를 산다 해도 이렇게 살겠어 천년을 산다해도 이렇게 살겠어 개처럼 살아갈 내삶에 한방을 후리겠어 이렇게 하루 하루 산다해도 인생 뭐 있겠어 어차피 너없이 힘든세상 이렇게 하루 하루 살다 갈래 하루를 산다 해도 이렇게 살겠어

됐어 됐어 치바사운드(CHIVA SOUND)

공부를 잘해야만 대학을 잘 가겠지 그래야 취업되겠지 외국물 먹고 와야 배운티 팍팍 내지 그래야 있어 보이지 그렇게 사는 게 인생이야 (빱빠라 빱빠 그것이 인생) 멋지게 살자 Oh, My Life!

됐어됐어 치바사운드

아직 가진 것이 없기에 아직까지 우린 젊기에 자신만만하게 폭발하라 멋지다 Oh My Life 공부를 잘해야만 대학을 잘 가겠지 그래야 취업되겠지 외국물 먹고 와야 배운티 팍팍 내지 그래야 있어 보이지 그렇게 사는 게 인생이야 빱빠라 빱빠 그것이 인생 멋지게 살자 Oh My Life 됐어 됐어 뭐 같은 인생 나 돈 없이도 살아갈

아무거나 (Remix) 배동성

아무나 만나서 사랑할 순 없잖아 저 하늘이 정해주신 짝을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아무거나 하면서 살아갈 순 없잖아 어차피 짧은 인생 폼 나게 살아갈 거야 (사는거야) 아무나 아무거나 할 수는 없어 콕 찍어 콕 찍어서 내게 말해줘 아무나 아무거나 할 수는 없어 사랑도 인생도 똑 부러지게 (야야야야) 그렇게 살아갈 거야 (사는거야)

아무거나 (Dance) 배동성

아무나 만나서 사랑할 순 없잖아 저 하늘이 정해주신 짝을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아무거나 하면서 살아갈 순 없잖아 어차피 짧은 인생 폼 나게 살아갈 거야 (사는거야) 아무나 아무거나 할 수는 없어 콕 찍어 콕 찍어서 내게 말해줘 아무나 아무거나 할 수는 없어 사랑도 인생도 똑 부러지게 (야야야야) 그렇게 살아갈 거야 (사는거야)

MY LIFE 원타임

여기 1TYM의 노랠 들어봐 내가 뭐를 하든 아무도 날 간섭할 수 없어 단 한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것만 다하고 살아가도 후회할 텐데 가슴을 열어봐 하늘을 가득 담아 세상을 바라봐 모든걸 용서해 사랑을 느끼며 모든게 아름답잖아 그런게 바로 인생이야 My Life 인생은 내가 사랑하고 내가 살아갈 몫이야 My Life 인생은 내가

My Life 1TYM

여기 1TYM의 노랠 들어봐 1절 내가 뭐를 하든 아무도 날 간섭할 수 없어 단 한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것만 다하고 살아가도 후회할 텐데 가슴을 열어봐 하늘을 가득 담아 세상을 바라봐 모든걸 용서해 사랑을 느끼며 모든게 아름답잖아 그런게 바로 인생이야 My Life 인생은 내가 사랑하고 내가 살아갈 몫이야 My Life 인생은

MY LIFE 1TYM

여기 1TYM의 노랠 들어봐 1절 내가 뭐를 하든 아무도 날 간섭할 수 없어 단 한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것만 다하고 살아가도 후회할 텐데 가슴을 열어봐 하늘을 가득 담아 세상을 바라봐 모든걸 용서해 사랑을 느끼며 모든게 아름답잖아 그런게 바로 인생이야 My Life 인생은 내가 사랑하고 내가 살아갈 몫이야 My Life 인생은

오늘이 세상 마지막 날이라 해도 버스터즈 (BURSTERS)

무너져 내려 발 밑까지 흩어져 버린 지난날의 기억 그래도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어 수없이 먼지 쌓인 손을 털고 일어서 습관처럼 낡은 지갑을 꺼내 하얗게 닳아버린 너의 사진을 쥐고 거칠고 힘든 나 살아갈 날들 남은 인생 너 하나를 위해 오늘이 세상 마지막 날이라 해도 난 너 하나로 충분해 쏟아져 내리는 눈물을 참아 괜찮아 난 더 강해졌어

남자의 인생 심근휘

바람 속에 두 눈을 감고 지나온 날을 기억해본다 시간이 떠난 텅 빈 가슴에 떠도는 적막이여 잊지말기를 또 잊지 말기를 시간만큼 힘들었던 나를 그래도 가는 가야만 하는 남자의 인생이니까 어둠 속에 손짓을 하며 살아갈 날을 잡으려 한다 계절이 가고 사랑이 떠난 쓸쓸한 마음이여 잊지 말기를 또 잊지 말기를 세월만큼 힘들었던 나를

하루하루 양준일

7시에 눈을 뜨고 생각 없이 샤워하며 향기 없는 커피를 몇 모금을 마시며 힘이 없는 몸을 끌고 시작하려 했지만 의미 없는 하루하루 끝을 보고 싶을 뿐이야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하루 인생을 돌이켜서 영화처럼 다시 보면 후회하는 장면들이 너무나도 많았었어 흔들리는 나의 인생 자신 없는 나의 손목 부드럽게 다가와서

화이팅 노들

검은 먹구름이 끼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또 맞으면 그만 뜨겁게 태양 작렬하는 날엔 땀 흘리고 그렇게 난 하루를 살아간다 세상이란 놈이 날 편히 숨 쉬게 놔 두질 않아 그래도 버티고 살아갈 이유가 있으니까 넘어지고 깨지고 박살나도 끝이 아니야 보란듯이 폼 나게 멋지게 또 일어서면 되지 맨 몸으로 왔다가 가는세상 겁날 게 없다 힘 내라

인생 뭐 있나 (Feat. 박진도) 고현정 (KO HYEON JEONG)

인생 뭐 있나 잘난 사람보다 나를 사랑해줄 그런사람이 나는 좋더라 (나는 좋더라) 우리 서로 보듬고 살아갈 사람 사랑으로 맺은 인연 그런 사랑이 사랑이지 ( 사랑이지) 눈빛만 바라 봐도 행복이 넘치는 사랑 그런 사랑 내게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 사랑해요 내사랑 (사랑해요 사랑) 이세상 사는 날 까지 그대는 사랑 영원한 사랑

기도는 나의 삶 정계은

고난이 꼬리에 꼬리를 물때 거칠게 코너로 몰려버린 인생 쌓여가는 질문 속 길어져만 가는 침묵 고요한 전쟁 같은 하루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유리처럼 산산조각 나버린 미래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영혼의 굶주림 그런 나를 광야 끝에서 만나 주시네 혹독한 광야를 통해 채워 주시네 하나님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광야 인생 인생의 파도 속에서 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