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을 길 류한나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가을 길은 비단 2.

봄바람 류한나

솔솔부는봄바람 쌓인눈녹이고 잔디밭엔새싹이 파릇파릇나고요 시냇물은졸졸졸 노래하며흐르네 솔솔 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 봄노래 합니다

돌과 물 류한나

돌과 물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 강물 큰 강물 모여서 바닷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밀과 보리가 자라네 류한나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농부가 씨를 뿌려 흙으로 덮은 후에 발로 밟고 손뼉치고 사방을 둘러보네 친구를 기다려 친구를 기다려 한 사람만 나오세요 나와 같이 춤추세

가시나무 류한나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당신의 쉴 곳 없네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당신의 편할 곳 없네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당신의 쉴자리를 뺏고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슬픔 노래들 부르던 날이 많았...

사명 류한나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밀알 류한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흘려야할 피가 필요한다면 죄인을 대신하기 위해 희생의 제물 필요하시다면 내생명 제단위에 드리리 주영광 위해 사용하소서 생명이 또다른 생명 낳고 주님볼수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리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한알의 밀알되어 썩어지리리 예수님처럼 살아 가게 하소서

가을 길 동요 친구들

1.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넘어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2.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고운길 아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맞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 길 Chrysanth O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에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고운길

가을 길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라 트 랄랄랄랄 라 노래부르자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가을길은 비단길

가을 길 크레용 키즈 싱어즈

노랗개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숲속 에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 길 이선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가을 길 Various Artists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아 트랄랄랄 라 트랄랄랄 트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아 트랄랄랄 라 트랄랄랄 트랄랄랄라...

가을 길 동요친구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가을 길은 비단

가을 길 핑크키즈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노래 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소리 맞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길은 우리

가을 길 다담교육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라 노래 부르며 산 넘어 들 넘어 가는 가을 길은 비단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라 노래 맞추어 숲 속에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가을 커피 하리니 (HARINIIIII)

널 닮은 가을 커피 한 잔 빨대 하나 딱 좋아 어느새 나는 너에게 또 사랑한단 말을 해 어쩜 너는 그렇게 생겨서 내 맘을 또 쿵해 어쩜 넌 또 그렇게 말해서 내 입을 또 씨익해 같이 걸을까 우리 둘이 손 잡고 빨간 노란 걸을까 안겨 버릴까 어지러운 척 할까 이 밤에 너에게 취해 연주 중 널 닮은 나, 날 닮은 너 입술 하나

가을 길(4학년) 동 요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건너 가는~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 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 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맞추어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가을 들~녘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가을 들~녘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알록달록 가을길 그로우고잉

가을 길을 걸어봐요 알록달록 예쁜 가을 다람쥐도 산새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가을길을 걸어봐요 빨강 노랑 예쁜 가을 바스락 거리는 가을 길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 가을길을 걸어봐요 빨강 노랑 예쁜 가을 바스락 거리는 가을 길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가을 나그네 신성철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날 나 꽃잎이 흩어진날 나 사랑이 흩어진날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추가열

<코스모스 피어있는 > 노래 :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 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 ♬♩♪ ♬♩♪ ♬ 길어진 한숨이

십자가(성지의 가을) 김태진

십자가의 사랑 사랑 십자가의 희생 희생 십자가의 승리 승리 십자가의 자유 자유 내 십자가 안고 지고 주님 십자가 그 따릅니다 십자가의 희생 희생 십자가의 승리 승리 십자가의 자유 자유 내 십자가 안고 지고 주 십자가 그 따릅니다 주님 십자가 그 따릅니다

가을 시선 이소라

모두 돌아가 제자리에 앉는다 불타는 열정에 가리워졌던 고운 얼굴들이 미소를 보내는 시간 떠나간 착한 연인들 서로 안부를 묻고 다락방 전설이 끝나기 전에 그리운 손을 잡고 고맙다 인사를 하네 해는 유리 거울로 달은 그림자 너머 별은 벌거벗은 이 가슴에 깊어지라고 더 깊어지라고 평화롭게 반짝이면서 안으로 뜨네 사랑 아름다운

가을 시선 한영애

아름다운 용서를 만드네 드높은 하늘 모든 것 이해하며 감싸 안아주는 투명한 가을날 오후 모든 것 이해하며 감싸 안아주는 투명한 가을날 오후

가을 시선 싱어게인2 34호 가수

이제는 모두 돌아가 제자리에 앉는다 불타는 열정에 가리워졌던 고운 얼굴들이 미소를 보내는 시간 떠나간 착한 연인들 서로 안부를 묻고 다락방 전설이 끝나기 전에 그리운 손을 잡고 고맙다 인사를 하네 해는 유리 거울로 달은 그림자 너머 별은 벌거벗는 이 가슴에 깊어지라고 더 깊어지라고 평화롭게 반짝이면서 안으로 뜨네 사랑 아름다운

가을 기도 하지연

그 공원 그 벤치엔 지금쯤 낙엽들이 모여 앉아 지난 사랑 이야기 나누겠지 가을은 사랑에 계절 또 슬픈 계절 바람에 지는 수많은 사랑들 어데서 왔다가 어데로 가는지 그대가 보내준 마지막 편지 속 단풍잎들 우리 이제 슬퍼하지 말아요 낙엽이 지기 전에 가버린 사랑이지만 아픈 사랑도 세월가면 잊을 수 있어요 옛 생각에 젖어 걷는 가을 슬픔처럼

가을 길 (KBS '1박 2일' 삽입곡) Various Artists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노래 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가을 길은 비단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노래 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길은 우리

가을 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 나그네 / (나우)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가을 나그네 들무새

지는 날은 나 ~ 꽃잎이 지는 날은 나 ~ 그리워지내요 님 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날 나 ~ 꽃잎이 흩어진날 나 ~ 사랑이 흩어진날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 만 하나 나 ~ 은하에 별 내리면 나 ~ 이밤이 깊어가면 나 ~ 가을이 다 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간주중입니다 낙엽이 흩어진 이

가을길 와우동요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들 건너 가는 가을 길은 비단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맞추어 숲속에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길은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가을 가을 가을 (박문옥 작사, 작곡/이지상 편곡)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강형원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 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밤 Various Artists

1 어 - 디서 귀뚜라미 울 - 고 있 - 네 요 - 창 밖 을 내 다 보 면 별 - 꽃 이 - 피 고 - 서 늘 한 가 을 밤 은 - 고 요 마 - 한 데 - 어 - 디 서 귀 뚜 라 미 울 - 고 있 - 네 요 - 2 나뭇잎이 사 - 르르 떨 - 어 지 네 요 - 혼 자 서 오 솔 을 걷 - 고 만 - 싶 은 - 고요

가을 너 참 예쁘다 (제5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알록달록 고운빛 눈동자에 담아 함께 걷는 살짝쿵 발그레 멋부리는 가을 너 참 예쁘다 따사로운 손을 꼭 마주잡고 발을 맞춰 걷는 보드랍게 살포시 안아주는 가을 너 참 예쁘다 어느새 너와 내가 친구되어 어깨동무 하고서 속닥속닥 부푼 마음 주머니에 넣고서 함께 웃어요 솔솔솔 부는 바람 따라 함께 걷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나는 가을 너 참 예쁘다 톡톡 떨어지는

꿈길 이해원

물구슬의 봄 새벽 아득한 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 젖은 향기 불긋한 잎 위의 실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 물구슬의 봄 새벽 아득한 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 젖은 향기 불긋한 잎 위의 실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 나는 걸어가노라 이러한 밤저녁의 그늘진 그대의 꿈 흔들리는 다리 위 무지개 바람조차 가을 봄 걷히는 꿈 나는 걸어가노라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 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가을, 다시 데이브레이크

fall again 가을이 건네는 수줍은 인사 fall again 추억의 시간 옷자락에 스치는 그 바람소리 fall again 너와나 두 손 잡던 이 거리 아무런 말도 없이 걷던 위에 오래 전 그날처럼 낙엽이 지네 너는 안녕을 하고 침묵이 흐르고 시간은 멈추고 나는 안녕을 하고 멀어져 가는 너와나 너와 나 나 나 이젠 너무 익숙해 졌어

가을, 다시 데이브레이크 (Daybreak)

fall again 가을이 건네는 수줍은 인사 fall again 추억의 시간 옷자락에 스치는 그 바람소리 fall again 너와나 두 손 잡던 이 거리 아무런 말도 없이 걷던 위에 오래 전 그날처럼 낙엽이 지네 너는 안녕을 하고 침묵이 흐르고 시간은 멈추고 나는 안녕을 하고 멀어져 가는 너와나 너와 나 나 나 이젠 너무 익숙해 졌어

가을, 다시 데이브레이크(Daybreak)

fall again 가을이 건네는 수줍은 인사 fall again 추억의 시간 옷자락에 스치는 그 바람소리 fall again 너와나 두 손 잡던 이 거리 아무런 말도 없이 걷던 위에 오래 전 그날처럼 낙엽이 지네 너는 안녕을 하고 침묵이 흐르고 시간은 멈추고 나는 안녕을 하고 멀어져 가는 너와나 너와 나 나 나 이젠 너무 익숙해 졌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Various Artists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조차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후렴~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그 가을 숲속 루시드 폴

별처럼 내린 삼나무열매를 밟으며 걷던 그 가을날 그 가을 숲속에 하늘에서 내려와 나를 기다린 듯 땅에 누운 날개 슬퍼하는 이 하나 없던 그 가을 숲에서 검고 찬 흙 깊고 깊은 곳으로 눈 감은 새 한 마리 날려 보내고 돌아오는 흐느끼는 삼나무의 노랫소리만 들려오던 가을 시리고 맑은 숲속 검고 찬 흙 깊고

그 해 가을 타우린

가을 우리 함께 걷던 가을 우리 웃음소리 머물러 있는 좋은 추억 그 계절 찬란했던 우리 햇살 바람 작은 낙엽 강가에 쉬어가는 곳 그 해 가을 낯선 그 쓸쓸한 느낌들도 다 잊을 수 있었던 시간들 다 무던히 지나가던 날들 아직도 내겐 아물지 않은 외로움 저 바람에 날아갈 수 있게 내 옆자릴 묵묵히 지켜준 고마운 너 너 그리고

가을, 양재천 일교차 (Daily Range)

우리 중학교 건너편 이젠 이름도 바뀌어진 너의 옛 그 동네 나란히 쪼그려 앉던 냇가 티없이 장난치던 돌다리 더듬거리면 만져질 듯이 스물 두 살의 우리 눈에 선해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게으른 난 여전히 그 시절에 살아 볼멘 혼잣말도 하고 피식 웃기도 하며 바보마냥 이렇게 말야 지금 넌 어디를 걷니 내 더딘 걸음 여태 이

가을길 동요꾸러기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가을 길은 비단

가을길 뿌니와 뽀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가을 길은 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