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리디아(Lydia)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리디아 (Lydia)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Lydia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리디아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리디아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리디아

ASDF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 것 같아 [♬비닐우산의향음♬]리디아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누구나 다하는 별거아닌 이별인데 기운없이 살아가는날보고 모두들 걱정만하는데

몇 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것같아 리디아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너를 놓지 못할것만같은데 내가슴은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간것만 같은데 너하나를 잊고살지못해서 바보처럼 이러고있어 몇년이 지나가도 못잊을것같아 너란사람 아니 죽을때까지도

매일 그대와 이별 리디아 (Lydia)

어느새 시간이 흘렀네요 그댄 어떻게 지내요 난 마지못해서 살아요 낙엽이 지고 찬바람 불때면 그대를 다시 데려와 일 년이 어떻게 지나버린 걸까요 매일 이렇게 그대와 이별하죠 정신없이 지난 내 하루는 안부를 묻는 사람도 물어볼 사람도 없네요 낙엽이 지고 찬바람 불때면 그대를 다시 데려와 일 년이 어떻게 지나버린 걸까요 매일 이렇게 그대와 이별하죠 어쩔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디아 (Lydia)

지나간 밤 다시 오는 그날 아쉬워 번이고 되뇌어 생각해도 달라질 건 없지만 자꾸만 네가 맴돌잖아 보낼 수 있을까 그 많은 날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울컥 떠오를 때면 나는요 고개를 들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어떻게 잊어낼 수 있을까요 난 오늘도 울어요 소리 낼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꺼내면 잡을 수

사랑이었어 모든 순간이 리디아 (Lydia)

인사 없는 하루가 익숙해지고 하나 둘 우리 추억 잊을 때쯤 우연히 쳐다본 달그림자 발끝 아래 흐려지는 너의 얼굴 어렵기만 했었던 우리의 시간 그때는 왜 그렇게 미웠을까 지금에 와서야 후회하고 있다는 걸 느껴 참 바보 같은 나였어 맘에도 없는 말 끝없이 쏟아내 아프다 말해도 멈출 수가 없었던 그때 미안해 이제야 조금은 알 같아 네 마음 너무 늦었지 이런 얘기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 (Lydia)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후회만 남아 내가 더

그립고 그립다 리디아(Lydia)

생각도 못했는데 멀어진다는건 스쳐갈 운명이라 생각을 못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거라는 그 말 믿지못할거같아 어떡해야 하죠 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날만큼 그립다 가슴 깊이 박혀진 사랑 빼낼 수 없어 하루도 잊어 잊어 잊어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아름답던 그 시간을 어떻게 지울까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거라는

너와 별 헤는 밤 리디아 (Lydia)

[00:13.60]별 헤는 밤 끝없는 시간 [00:26.20]소리 없이 반짝 빛이 나는 내 맘 [00:38.80]더운 여름잠 드는 밤 너와 함께 마음을 나눌래 [00:50.30]셀 수 없는 저 별도 널 향한 내 마음도 [00:57.50]여기 우리의 지금 안에 담아 [01:10.50]아련하게 피어오르는 사랑 노랫소리 귓가에 울려 [01:35.70

Lydia(리디아) Various Artists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간주)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Lydia (리디아) May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싶을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 (리디아) 메이

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어 들키지마 울고 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 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 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 날아 영원은 꿈꾸는 자만의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리디아 함께 가는 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 싶을 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가을 새벽 리디아 (Lydia)

가을 새벽 - 03:37 너처럼 모두 다 잊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언제 아팠냐는 듯 편히 잠드는 일 내겐 어려운 일일까 또 다시 새로운 계절이 와도 여전히 내맘은 너 떠난 그날에 가을 새벽에 잠 이루며 시간째 너를 떠올려 매년 이맘때쯤 나의 맘이 소란해.

그대인 것 같아* 리디아(Lydia)

힘들고 지칠때면 어김없이 나타났죠 울다가 잠들때도 날 달래준 나의 그대이죠 세상속에서 거친 비바람에 날지켜준 오직 한 사람 그대인 같아 영원토록 우리 함께할 사람 웃게해줄게요 부족한 나이지만 다 줄게요 내 사랑을 그대인 같아 기도했던 그게 바로 우리죠 나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대곁에 있는 사람 나이기를 바래요 한없이

그대인 것 같아 리디아 (Lydia)

힘들고 지칠때면 어김없이 나타났죠 울다가 잠들때도 날 달래준 나의 그대이죠 세상속에서 거친 비바람에 날 지켜준 오직 한 사람 그대인 같아 영원토록 우리 함께할 사람 웃게해줄게요 부족한 나이지만 다 줄게요 내 사랑을 그대인 같아 기도했던 그게 바로 우리죠 나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대곁에 있는 사람 나이기를 바래요 한없이 좋은 사람 이유없는 투정에도 받아준

미안합니다 리디아(Lydia)

사랑한다는 그 말은 못하고 따뜻한 한마디말도 못하는 나인데 말없이 곁을 지키는 아프고 아픈 사랑 그대 미안합니다 아픈 기억만 준 같아 미안합니다 그댈 힘들게 했어요 내가 곁에 있어서 그대 곁에 있어서 웃게 하지 못한 같아요 문득 그대 떠오를 때가 있죠 멍하니 그냥 앉아서 가슴이 아파요 한없이 보고 싶어져 사랑이 아직 남았나봐

미안합니다 리디아 (Lydia)

사랑한다는 그 말은 못하고 따뜻한 한마디말도 못하는 나인데 말없이 곁을 지키는 아프고 아픈 사랑 그대 미안합니다 아픈 기억만 준 같아 미안합니다 그댈 힘들게 했어요 내가 곁에 있어서 그대 곁에 있어서 웃게 하지 못한 같아요 문득 그대 떠오를 때가 있죠 멍하니 그냥 앉아서 가슴이 아파요 한없이 보고 싶어져 사랑이 아직 남았나봐 미안합니다 아픈

그립고 그립다 리디아

생각도 했는데 멀어진다는 건 스쳐갈 운명이라 생각을 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 거라는 그 말 믿지 못할 같아 어떡해야 하죠 정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날 만큼 그립다 가슴 깊이 박혀진 사랑 빼낼 수 없어 하루도 잊어 잊어 잊어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아름답던 그 시간을 어떻게 지울까 시간이 지나면 모두

그립고그립다 리디아

생각도 했는데 멀어진다는 건 스쳐갈 운명이라 생각을 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 거라는 그 말 믿지 못할 같아 어떡해야 하죠 정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날 만큼 그립다 가슴 깊이 박혀진 사랑 빼낼 수 없어 하루도 잊어 잊어 잊어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아름답던 그 시간을 어떻게 지울까 시간이 지나면 모두

사랑이니까 아픈거겠죠 리디아(Lydia)

한순간에 내 맘에 들어오면 어떡해 자꾸 눈길이 그댈향해요 내가 어떻게 해야하죠 이제는 사랑이니까 아픈거겠죠 그리우니까 눈물이 나겠죠 나 혼자만 상처를 받게 될 같아 가까이 오지마요 그냥 지나가줘요 바람마저 쓸쓸해 아픈 내 맘 알듯이 좋았던 기억 저기 저 멀리두고 떠나야하는거죠 이렇게 사랑이니까 아픈거겠죠 그리우니까 눈물이 나겠죠

사랑이니까 아픈거겠죠 리디아 (Lydia)

한순간에 내 맘에 들어오면 어떡해 자꾸 눈길이 그댈향해요 내가 어떻게 해야하죠 이제는 사랑이니까 아픈거겠죠 그리우니까 눈물이 나겠죠 나 혼자만 상처를 받게 될 같아 가까이 오지마요 그냥 지나가줘요 바람마저 쓸쓸해 아픈 내 맘 알듯이 좋았던 기억 저기 저 멀리두고 떠나야하는거죠 이렇게 사랑이니까 아픈거겠죠 그리우니까 눈물이 나겠죠 나 혼자만 상처를 받게 될

가장 미운 그 말 리디아 (Lydia)

스치듯 실려 온 바람에 여전히 나는 너를 떠올리곤 해 너와 함께했던 시간이 아예 없던 것처럼 나 살아가기엔 맘이 너무 아파서 너 없이 행복하란 그 말 가장 미운 그 말에 아직도 난 그날에 멈춰 울고만 있어 너 없인 말도 안 되는 상상도 할 그 말이 꿈인 것처럼 내게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될까 진한 화장에 높은 구두 편한 옷만 항상 입는 나인데 불편함에 잠시라도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리디아(Lydia)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러내렸어 잊은 줄 알았어 이별의 끝은 없는 같아 내마음에 내가슴에 남아있는가봐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너 아파서 힘이드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리디아[Lydia]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러내렸어 잊은 줄 알았어 이별의 끝은 없는 같아 내마음에 내가슴에 남아있는가봐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너 아파서 힘이드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리디아 (Lydia)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러내렸어 잊은 줄 알았어 이별의 끝은 없는 같아 내마음에 내가슴에 남아있는가봐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너 아파서 힘이드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아프고 아프고 리디아(Lydia)

눈물이 많아서 사랑이 가슴에 많아서 시간을 좀 더 줬다면 이렇게 나의 하루가 힘들었을까 좀 더 아프고 아프고 아프면 그 땐 모두 지우고 버리고 비워내겠지 지나가버린 나의 사랑을 모두 잊게 되면 두 번 다시 사랑하게 될 일은 없을 같아 사랑이 한 순간 내리는 비처럼 지나가 내 맘을 흔들어놓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돌아가겠니 좀

아프고 아프고 리디아 (Lydia)

눈물이 많아서 사랑이 가슴에 많아서 시간을 좀 더 줬다면 이렇게 나의 하루가 힘들었을까 좀 더 아프고 아프고 아프면 그 땐 모두 지우고 버리고 비워내겠지 지나가버린 나의 사랑을 모두 잊게 되면 두 번 다시 사랑하게 될 일은 없을 같아 사랑이 한 순간 내리는 비처럼 지나가 내 맘을 흔들어놓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돌아가겠니 좀

내겐 가장 어려운 일 리디아 (Lydia)

대로 눈물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떠오르면 생각나면 생각난 대로 그렇게 살아보려 해 아무런 표정 없는 내 모습 속에 나 혼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놓쳐버린 너의 손이 느껴질 때면 어떻게 할지를 몰라 눈물만 흘리는데 스치는 바람이라 생각해 보려 애쓰고 있어 지나간 기억 안에 갇히진 않을 거야 이별의 그 순간에도 내 맘은 단 한 번도 널 보낸 적이 없었던 것만 같아

내겐 가장 어려운 일 (inst.) 리디아 (Lydia)

대로 눈물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떠오르면 생각나면 생각난 대로 그렇게 살아보려 해 아무런 표정 없는 내 모습 속에 나 혼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놓쳐버린 너의 손이 느껴질 때면 어떻게 할지를 몰라 눈물만 흘리는데 스치는 바람이라 생각해 보려 애쓰고 있어 지나간 기억 안에 갇히진 않을 거야 이별의 그 순간에도 내 맘은 단 한 번도 널 보낸 적이 없었던 것만 같아

그때로 돌아가요 리디아 (Lydia)

하루가 이렇게 길 줄이야 모든 게 지루하기만 하고 웃어도 웃는 같지 않고 그냥 다 그래 이유가 없어진 것만 같아 내 삶의 이윤 너였었는데 너와 나 좋았었는데 어떻게 이래 슬픈 그 눈빛이 나를 더 많이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남아서 자꾸 흔들리는 내게 힘든 그 표정 이제와 어떻게 해요 이젠 눈 보면 알 수가 있었는데 너와 나 하나라

사랑이란 게 이럴 거라고 리디아 (Lydia)

아파하고있어 보고싶어 사랑이란 게 이럴 거라고 생각 못한 내가 바보인가 봐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인데 한순간 내게 사라져버린 사랑의 끝은 아프다 너만 바라본 난데 이제와 이래 믿기지않아 방안에 앉아 그저 난 그리워만하고 아파만 해 사랑이란 게 이럴 거라고 생각 못한 내가 바보인가 봐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인데 한순간 내게 사라져버린 사랑의 끝은 아프다 시간이 지나가도

이별을 할 수 없는 몇 가지 이유 고은, 리디아 (Lydia)

모두 같은 이별을 할 수는 없는 거야 너는 조금 빠르고 나는 많이 느려서 미안하지만 오늘은 난 할 수 없어 이별은 차마 해줄 수 없어 널 사랑하니까 툭하면 우는 여잔싫은데 우는 모습 예쁘지 않을텐데 안돼 안돼 안돼 눈물 막아보아도 멋대로 흘러서 잠결에 깨면 전화할텐데 술이라도 마시면 더할텐데 안돼 안돼 안돼 두손 묶어보아도

한걸음도 아쉬워 리디아 (Lydia)

헤어지던 날 그 날부터 모든게 멈췄어 멀어지는 널 눈물가려 볼 수가 없었어 그게 아쉽기만 한 내가 미워 사랑해서 행복했던 추억 떠올려 울다지치고 지쳐서 잠이 드는데 사랑했잖아 이대로 보낼 순 없어 사랑했잖아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니 가슴에 남은 사랑까지 남겨두고 떠나가지마 제발 나를 두고 가지 말아줘 답답해져서 집을 나와 걷고 있었어 걷다보면 괜찮아질

이별의 끝은 없는 것 같아 (Inst.) 리디아 (Lydia)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눈물이 흘러내렸어 잊은 줄 알았어 이별의 끝은 없는 같아 내마음에 내가슴에 남아있는가봐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너 아파서 힘이드는데 잊은 줄 알았는데 모두 지운 줄 알았어 사랑했던 기억 지워진 줄 알았어 그런데 오늘 니가 갑자기 생각이

그대를 사랑하는 7가지 증거 리디아(Lydia)

졸이고 친구를 만나도 그대 얘기만 하고 사랑은 항상 날 지나쳤는데 사랑은 항상 날 외면했는데 만나게 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난다는 말 그 사람이 그대이길 바라죠 무심하게 듣던 사랑 노래도 내 마음과 꼭 닮아서 놀라 무심하게 듣던 사랑 노래도 내 마음과 꼭 닮아서 놀라 그대가 아닌 생각은 할 수도 없고 가진 게 없어도 세상이 내

밤새 니 생각에 잠 못 들어 리디아 (Lydia)

밤새 니 생각에 잠 들어 너는 어떠니 우리 추억에 젖어 그리움에 끌려 어느새 너의 집 앞 한동안 이렇게 힘들 것만 같아 너도 힘들지 사랑이 남아서 미련이 남아서 난 아직 니가 필요해 조금 더 네게 더 잘했더라면 우리 어떤 모습일까 너도 나만큼 후회하고 있니 내가 보고싶니 시간을 돌려 다시 니 맘도 돌려 우리 다시 사랑할 순 없을까

수많은 사람중에 우리가 만나게 됐죠 리디아 (Lydia)

사랑은 갑자기 온단 그말이 이젠 알 같아요 나도 그렇게 됐죠 한 순간 내 사람이다 느껴요 눈을 뗄수가 없었죠 정말 운명이 내게도 온것만 같아 말론 표현 못해요 가슴에 담긴 그 사랑을 수 많은 사람중에 우리가 만나게 됐죠 사랑한단 말 해주고 싶은 사람 행복하게 해줄게 영원히 곁에 있어 너 여야만해 내겐 너 하나면 돼 언제나 곁에

수많은 사람중에 우리가 만나게 됐죠 (Inst.) 리디아 (Lydia)

사랑은 갑자기 온단 그말이 이젠 알 같아요 나도 그렇게 됐죠 한 순간 내 사람이다 느껴요 눈을 뗄수가 없었죠 정말 운명이 내게도 온것만 같아 말론 표현 못해요 가슴에 담긴 그 사랑을 수 많은 사람중에 우리가 만나게 됐죠 사랑한단 말 해주고 싶은 사람 행복하게 해줄게 영원히 곁에 있어 너 여야만해 내겐 너 하나면 돼 언제나 곁에

내일이면 리디아 (Lydia)

많이 변한 같아 너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너의 표정 하나까지 참 많이 힘들었었어 나 그런 널 보는 내 맘을 모르겠지 난 아직은 너를 보낼 수가 없기에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 참 바보같이 내일이면 다 괜찮아질 거야 모두 사라질 거야 네게 받은 상처까지 시간이 지나면 한 순간의 꿈인 것처럼 모두 희미해질 거야 많이 변한것 같아

사랑해요 리디아 (Lydia)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내 마음을 모두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랑해요 그대곁에 있고 싶은 내 사랑을 그대에게 모두 줄게요 오늘도 그대만을 보죠 눈물이 날 같아 그댈 위해 해 줄게 없잖아 지친 하루속에 위로해주고 싶어 부족하기만한 나이기에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내 마음을 모두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안해 미안해요 리디아 (Lydia)

괜찮은거죠 별일없나요 나의 하루는 괜찮지않아요 시간 지나면 괜찮을거라 조금도 난 변한게 없어요 행복하길 바랬어 사랑했으니 남겨진 난 그대만 기다리고있죠 미안해 미안해요 이제라도 돌아와요 나 그대가 없으니 너무 힘들어 지울 수 없는 그대죠 내게는 전부였던 그대를 잊을 수 없어요 마음이 아파 눈물 나지만 그대라서 견딜 수 있어요 행복하길 바랬어

이 사랑은 더이상 못할 것 같아요 리디아 (Lydia)

아파서 너무 아파서 이 사랑은 더이상 할것 같아요 많이도 불렀던 그 이름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불러봅니다 혹시나 마음 약해질까 봐 모진 말들만 골라서 하는 나 차라리 미워할 수 있게 조금 더 아프더라도 아름다운 이별이라는건 없으니까 혹시나 후회해도 돌아갈 수 없도록 내 사랑, 이런 나를 이해해주길 돌아서 걸으며 흘린 눈물 두 볼에 흐른

Lydia(리디아) 최윤성, 홍청의

Lydia sur tes roses joues Et sur ton col frais et si blanc, Roule e tince lant L'or fluide que tu denoues; Le jour qui luit est le meilleur, Oublions l'eternellet om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