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젠 너를 마로니에

이젠 너를 내게 보여줘 거짓과 위선 이제는 싫어 이젠 너를 내게 보여줘 함께 있다고 느끼고 싶어 나를 스치는 시선 언제나 많은 걸 숨겨왔었지 무심히 넘길 수 있어 언제나 나아닌 내 모습으로 내가 만들어 놓은 어떤 모습들속에 난 갇혀 있었지만 깊이 사랑한 만큼 내게 솔직할거야 이젠 내게 널 보여줘 오늘밤 이젠 너를 내게 보여줘 거짓과 위선 이제는

이젠너를 마로니에

이젠 너를 내게 보여줘 거짓과 위선 이제는 싫어 이젠 너를 내게 보여줘 함께 있다고 느끼고 싶어 나를 시치는 시선 언제나 많은 걸 숨겨왔었지 무심히 넘길 수 있어 언제나 나아닌 내모습으로 내가 만들어 놓은 어떤 모습들속에 난 같여 있었지만 깊이 사랑한 만큼 내게 솔직할거야 이젠 내게 널 보여줘 오늘밤 *이젠 너를 내게 보여줘 거짓과

마지막으로 널 마로니에

이미 떠나가버린 너를 지울수는 없는데 원망도 하고 눈물 흘려봤어 하지만 소용없었어 왠지 나의 느낌으로는 너를 다시 만날 것 같아 오늘도 나는 너의 모습 찾아서 그 날처럼 난 헤메이네 *너와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모든 사랑 다하여 너에게 다가서려 했지만 안개꽃 같은 너의 모습 찾을 수 없었어 나의 모든 운명인것처럼 니게 다가서려고

Forgive 마로니에

이제야 알게됐어 니가 나를 떠나려하는 이별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버린 너의 마음을 잠시동안 아주 잠시동안 가슴에 묻고 싶어져 가끔은 힘들어 지겠지 보고싶어 지겠지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 너를 보내고 싶어 *용서할게 내곁을 떠나 행복하다면 나 또한 너의 또 다른 사랑을 빌어 줄게 처음 만난 그날처럼 괜찮아 우리 사인 예정된

이별편지 1 마로니에

그래 이젠 느껴져요 차가왔던 그대 미소 나에게 관심없다는 그대 말 한마디에 눈물이 흘렀죠 정말 힘겨워요 언제나 무관심 했었던 그댈 그저 기다렸죠 워-워 *사랑해선 안될 그댈 사랑했던 내 마음이 아파오는데 그대 사랑받기 위해서 노력했던 지난 날들 소용없지만 후회하지는 않을꺼야 그대 내게 가르쳐준 사랑 알아 슬픈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던

가면 속의 너 마로니에

있어 난 너의 표정만 봐도 다 알 수가 있어 어쩌다 우린 차갑게 변해버렸나 널 사랑한만큼 보상받을 수 없는 현실이 자꾸 날 초라하게 만들어 화가 나는걸 누를 수가 없어 어떻게 니가 날 차버릴 수 있는지 내곁에 지나치는 많은 사람들처럼 아무 상관없어진 널위해 잊어줄께 사랑에는 마지막이라는 말은 없어 이별에도 연습이 없는거니까 내가 너를

우리 사랑하는 거 맞어? 마로니에

실연시간 04:06 DISC정보 CD 1 , 트랙 7 * 가수 : 마로니에 작사 : 김선민 작곡 : 김선민 편곡 : 윤치웅 * 가사 난 널 알수가 없어 넌 항상 너 만 생각해친구하고 못박아 놓고 지금 날 원하고 있어 *하지만 너도 문제는 있어 잠시 너는 솔직해져 봐넌 너만의 자유를 즐기고 있잖아 **제발 너늘 네게 보여줘 왜

Only You 마로니에

*넌 정말 이래도 되는거야 다른 남자 안 만나기로 했잖아 나는 다른 여자 만나고 싶어도 참았어 이번엔 한 여자로 만족하려 했어 하지만 원래 일편단심은 아니야 이런 나를 배반하면 하늘에서 천벌주실꺼야 어느날 명동 쇼핑하는데 너를 보고 아는체 하려 했지만 니 옆에 남자 있었던거야 말한마디 못하고 바라봤어 다정하게 팔짱끼고 있는 널 보고 화가

Forgive 마로니에

이제야 알게됐어 니가 나를 떠나려하는 이별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버린 너의 마음을 잠시동안 아주 잠시동안 가슴에 묻고 싶어져 가끔은 힘들어 지겠지 보고싶어 지겠지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 너를 보내고 싶어 *용서할게 내곁을 떠나 행복하다면 나 또한 너의 또 다른 사랑을 빌어 줄게 처음 만난 그날처럼 괜찮아 우리 사인 예정된

그날 이후 마로니에

오늘 우연히 잊혀 지니 기역속에서 눈을 감아 웃고 있는 너를 보았어 변하듯한 니 얼굴이 너무 낯설어 한 참 동한 바라보다 고갤 돌렸지 너의 눈부신 미소로도 감출수 없는 그 날의 슬픈 약속으로 만나고 있어 너 하나만으로 아름다울수 있었던 나날들이 혼자라는 이유속에 사라져가고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널 떠나 보낼수 있나 끝임없이

선택 (Remix) 마로니에

넌 말하지만 날 알고있다고 누구나 그 정돈알아 춤을 좋아하고 자존심 세고 예쁜 남자도 많아 넌 예쁘진 않지만 내가 너를 선택했어 너를 위해 변할거야 하지만 난 두려워 *내게 모두 보여주고 싶은걸 느낄수있니 넌 너무 멀리있어 용기를 내 숨기지마 난 조금 달라지고 있을께 늦어선 안돼 난 너무 지쳐있어 너는 내게 보내줘 나 조금은 널 알고 있지만

불면증 (모두 잠든 후에) 마로니에

모처럼 열어본 냉장고 안은 김치 한 쪽 없이 텅 비어 있고 슈퍼 하나 없는 우리동네 편의점은 너무 너무 비싸 매번 포기해 사람들은 밤이 되면 왜 잠을 잘까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순리대로 살아가야 하지만 왠지 평범한건 내게 맞지가 않아 난 시차 다른 미국에서 살아야 하나봐 약도 없다는 야행성에다 불면증까지 매일 매일 반복되는 하루 하루 이젠

불면증 마로니에

안은 김치 한 쪽 없이 텅 비어 있고 슈퍼 하나 없는 우리동네 편의점은 너무 너무 비싸 매번 포기해 사람들은 밤이 되면 왜 잠을 잘까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순리대로 살아가야 하지만 왠지 평범한건 내게 맞지가 않아 난 시차 다른 미국에서 살아야 하나봐 약도 없다는 야행성에다 불면증까지 매일 매일 반복되는 하루 하루 이젠

불면증 마로니에

안은 김치 한 쪽 없이 텅 비어 있고 슈퍼 하나 없는 우리동네 편의점은 너무 너무 비싸 매번 포기해 사람들은 밤이 되면 왜 잠을 잘까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순리대로 살아가야 하지만 왠지 평범한건 내게 맞지가 않아 난 시차 다른 미국에서 살아야 하나봐 약도 없다는 야행성에다 불면증까지 매일 매일 반복되는 하루 하루 이젠

이별뒤의 모습 마로니에

위로하듯 애써 웃음 짓지마 약한 모습은 보이긴 싫어 사랑했던 아픔만큼 슬퍼하면 돼잖아 떠나려는 사람 보냈을 뿐인데 내마음이 예전같지를 않아 사랑이란 어쩜 구속인거야 너는 항상 그걸 믿는다 했지 생각의 차이로 고민하면서 난 너여야만 이라고 느꼈어 불안한 미래에 두려워한 우린 자신만큼 살아갈줄 몰랐어 나의 외로움 끝내주질 않아 끝없이 난 너를

Game Over 마로니에

나를 떠나려 할수록 널 절대 놓아줄수 없잖아 내가 지금껏 이룬 사랑 한순간에 놓칠순 없어 못 견디게 미워져도 널 사랑하니까 요즘들어 네가 자꾸 멀어지는것 같아 이미 오래전에 느꼈어 하지만 난 널 믿었던거야 이렇게 너를 생각해 정말로 떠나려 하니 나완 아무도 널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 난 너의 둘 질투 하는지도 모르지만 널 놓치긴 싫어 너만을

너는 나에게 아직도 유혹이다 마로니에

너에게 문득 먼 타인을 느꼈을때 그것이 우리이별에 예감이었어 그동안 나에 실수를 기다렸다는 듯이 모질게 떠나 널 그후 볼수가 없어 갑자기 하늘이 내린 소낙비와 같은 준비도 없이 다녀간 이별 어디를 둘러보아도 니 모습이 두눈에 그려져 날 미치게해 *너를 한번이라도 보기를 제발 매일밤 주문을 연습하는거같아 우리의 사랑이 더이상 없는거라면 내게도

Game Over 마로니에

나를 떠나려 할수록 널 절대 놓아줄수 없잖아 내가 지금껏 이룬 사랑 한순간에 놓칠순 없어 못 견디게 미워져도 널 사랑하니까 요즘들어 네가 자꾸 멀어지는것 같아 이미 오래전에 느꼈어 하지만 난 널 믿었던거야 이렇게 너를 생각해 정말로 떠나려 하니 나완 아무도 널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 난 너의 둘 질투 하는지도 모르지만 널 놓치긴 싫어 너만을

바라보기 마로니에

것을 알고 싶고 새로움을 느끼고 싶어 영원히 간직될 비밀스런 얘기로 아름답게 채울거야 *조그만 일에도 눈물이 고이는 너에겐 부족한 나 어린걸 알지만 소중한 바램이 다하는 날까지 언제나 너에게는 사랑이고 싶은 나의 마음을 알아줘 하늘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사랑을 기쁨으로 자라나는 사랑 자꾸만 커져가고 처음한 사랑에 두려웠던 순간들 이젠

소개로만난너 마로니에

소개로 만난 네모습이 예쁘진 않아 평범한 옷차림 말투까지 특벽하게도 눈에 띄지 않았지 서로 어색한 대화속에 너를 느꼈는데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이 맘에 안드는지 왠지 싸늘했어 그렇게 내가 싫은 타입인지 너는 뭐가 잘났는지 어떻게 너는 나를 한번보고 모든것은 네뜻대로 생각하니 이 세상에는 너보다 예쁜 여잔 많아 너는 후회할꺼야 종이처럼

이별 뒤의 모습 마로니에

두려워해 위로하듯 애써 웃음 짓지마 약한 모습은 보이긴 싫어 사랑했던 아픔만큼 슬퍼하면 돼잖아 떠나려는 사람 보냈을 뿐인데 내 마음이 예전 같지를 않아 사랑이란 어쩜 구속인거야 너는 항상 그걸 믿는다 했지 생각의 차이를 고민하면서 난 너여야만 이라고 느꼈어 불안한 미래에 두려워 한 우린 자신만큼 사랑할 줄 몰랐어 나의 외로움은 끝내주질 않아 끝 없이 난 너를

에이불비 마로니에

아픔의 시작이었던거야 외로움에 지쳐 괴로울때 부드러운 입술도 다가와 눈뜨면 항상 내곁에도 니가 있길 바랄 뿐이야 언젠가 그댈 갖기위해 오늘도 기다림 속에 지쳐가 다가설 수가 없는건 그녀가 있어 니 곁엔 모든 걸 알고 시작된 만남이 힘겨워 항상 미소를 뛰워야해 네게서 운명을 느꼈으니까 우리의 관계 어쩜 그것이 이별의 시작이었는지도 몰라 하지만 이젠

잃어버린 시간 마로니에

내겐 사치스런 일이야 우연을 바란건 너를 만나려고 추억의 길을 걸었어 흔들리듯 나는 다시 까닭 모를 외로운 슬픔에 젖어 나도 몰래 어둠에 비틀거리며 네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지.. 네 깊은 눈동자 가득히 내 작은 모습이 담겨져 있기를 난 항상 원했었는데..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슬픔뿐..

소개로 만난 너 마로니에

Every Woman~ Every Woman~ 소개로 만난 네모습이 예쁘진 않아 평범한 옷차림 말투까지 특별하게도 눈에 띄지 않았지 서로 어색한 대화속에 너를 느꼈는데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이 맘에 안드는지 왠지 싸늘했어 그렇게 내가 싫은 타입인지 너는 뭐가 잘났는지 어떻게 너는 나를 한번보고 모든것을 네 뜻대로 생각하니 Every Woman

이중 성격 마로니에

난 가끔 멍하니 널 바라보면서 우리의 만남이 뭐냐고 물었지 아무런 말없이 끊어지는 전화 혹시나 그 애의 전화 아닐까 그건 자존심이야~~ 난 너를 선택했어 전화하지 말라고~~ 헤어지잔건 아니~야 지금껏 너는 서로가 다른 두 모습을 보였잖아 나의 이중적~인 성격이 너무 싫어 워 워 그동안 기다림 속에 나를 길들여~왔어 그건 너무

이중 성격 마로니에

난 가끔 멍하니 널 바라보면서 우리의 만남이 뭐냐고 물었지 아무런 말없이 끊어지는 전화 혹시나 그 애의 전화 아닐까 그건 자존심이야~~ 난 너를 선택했어 전화하지 말라고~~ 헤어지잔건 아니~야 지금껏 너는 서로가 다른 두 모습을 보였잖아 나의 이중적~인 성격이 너무 싫어 워 워 그동안 기다림 속에 나를 길들여~왔어 그건 너무

꿈으로의 초대 마로니에

기억 저 끝에서 잠들어 있는 꿈결 가득히 뿌려져 있는 미련에 하얀 달빛 내려앉은 작은 언덕아래 숨겨두었던 얼굴 *손을 내밀어 오늘밤도 만나는 너의 모습 천사가 되어 하늘을 날으고 꽃잎에 머무르는 이슬위로 별빛 사라지면 스스로 깨어나는 그리움의 환상 꿈꿀수 없는 너를 초대한 이밤 * Repeat 이 세상은 아름답기만해

큐핏트의 화살 마로니에

내가 있어 사랑을 두려워마 나와 함께 환상속에 여행을 해요 그대에게 내 인생의 비밀을 말해 주고파 꿈의 환상만으론 혼자 갈 수 없잖아 그댈 안내해 드리겠어요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늘 쉽게 하는 그들만의 몸짓이 나는 부러웠어 그대와 아침을 같이 나눌 수는 없나 오늘 이 밤을 그대와 함께 춤추고 싶어 워우워워 아름다운~ 너를

너도 사랑해봐 마로니에

누군가 나를 만나려 한다는건 정말 좋은 일일거야 너도 생각해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걸 너를 처음 만난 내 느낌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갈 것 같아 현기증이 나고 눈앞이 캄캄해 신데렐라를 본듯 가슴이 뛰었지 너는 아직 모를거야 그 때 내맘 나는 니 앞에서 잘 보이려 애썼거든 너도 나를 보며 맘에 들었는지 수줍은 듯 조용히 웃었지 언제나

큐핏트의 화살 마로니에

내가 있어 사랑을 두려워마 나와 함께 환상속에 여행을 해요 그대에게 내 인생의 비밀을 말해 주고파 꿈의 환상만으론 혼자 갈 수 없잖아 그댈 안내해 드리겠어요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늘 쉽게 하는 그들만의 몸짓이 나는 부러웠어 그대와 아침을 같이 나눌 수는 없나 오늘 이 밤을 그대와 함께 춤추고 싶어 워우워워 아름다운~ 너를

날 웃기지마 마로니에

너무 강요하지마 너의 그런 모습 지쳤어 내 앞에서 사라져 한 때는 좋아했지만 순간의 마음일 뿐이야 우린 아직 너무 어려 워 우 워이 예 많은 여자 경험해봐 여자는 나뿐이 아냐 그래야 후회 안할걸 워우 워이 예 **나도 결코 니가 좋아 이러는게 아냐 니가 얼마나 잘났는지는 나도 몰라 나의 취민 너 같은 앨 내 걸로 만드는 것 이렇게 쉽게 너를

피카소의 그림처럼 마로니에

방황했었지 어제와 다른 오늘을 난 항상 생각해왔어 꿈을 꾸고 있는 듯한 너의 두 눈빛이 좋아 오렌지빛으로 물든 세상을 너와 함께 지내려 했었지 하지만 전화벨은 하루종일 침묵속에 울지지 않고 장난기 섞인 네 모습도 보이질 않아 너는 나에게 서로를 위해 구속되어선 안된다지만 낯설지 않은 너의 눈빛에 운명을 느끼는 듯 사랑하고 있어 너를

큐피트의 화살 마로니에

워우워워워~ 내가 있어 사랑을 두려워마 나와 함께 환상속에 여행을 해요 그대에게 내 인생의 비밀을 말해주고파 꿈의 환상만으로는 혼자갈 수 없잖아 그댈 안내해 드리겠어요 사랑해 빠진 연인들이 늘 쉽게 하는 그들 만의 몸짓이 나는 부러웠어 그대와 아침을 같이 나눌수는 없나 오늘 이밤을 그대와 함께 춤추고 싶어 워우워워워~ 아름다운 너를

큐핏트의 화살 마로니에

싶어 워우워워워 내가 있어 사랑을 두려워마 나와 함께 환상속에 여행을 해요 그대에게 내 인생의 비밀을 말해주고파 꿈의 환상만으로는 혼자갈 수 없잖아 그댈 안내해 드리겠어요 사랑해 빠진 연인들이 늘 쉽게 하는 그들 만의 몸짓이 나는 부러웠어 그대와 아침을 같이 나눌수는 없나 오늘 이밤을 그대와 함께 춤추고 싶어 워우워워워 아름다운 너를

너는 나에게 아직도 유혹이다. 마로니에

너에게 문득 아주 먼 타인을 느꼈을때 그것이 우리 이별에 예감이었어 그동안 나의 실수를 기다렸다는 듯이 모질게 떠난 널 그후 볼수가 없어 갑자기 하늘이 내린 소낙비와 같이 준비도 없이 달려든 이별 어디를 둘러보아도 니모습이 두눈에 그려져 날 미치게해 *너를 한번만이라도 보기를 제발 매일밤 죽음을 연습하는것 같아 우리의 사랑이 더이상 없는거라면

이중성격 마로니에

난 가끔 멍하니 널 바라보면서 우리의 만남이 뭐냐고 물었지 아무런 말없이 끊어지는 전화 혹시나 그 애의 전화 아닐까 그건 자존심이야 난 너를 선택했어 전화하지 말라고 헤어지잔건 아니야 지금껏 너는 서로가 다른 두 모습을 보였잖아 너의 이중적인 성격이 너무 싫어 그 동안 기다림속에 나를 길들여 왔어 그건 너무 널 사랑했기 때문이야

추억의 마로니에 정행복

마른 잎 굴러서 한 점 바람으로 사라져가고 그 겨울 다시 오면 마로니에는 그 길을 다시 가야지 가슴에 묻어 둔 너의 모습은 외롭지 않을 만큼 생각나지만 느낄 수 없는 너의 숨결이 마로니에 그 길에 있을 것 같아 서둘러 지는 마음 너를 찾아 찾아 가야지 마로니에 잎이 지는 추억의 그 길을 가슴에 묻어 둔 너의 모습은 외롭지 않을 만큼 생각나지만 느낄

호크스 포크스 마로니에

사랑도 용기있는 자만이 이룰수 있는거야 자신있게 주문을 외우듯이 사랑한다 말해봐 솔직히 너의 그런 고백이 사랑의 마법인걸 해낼꺼야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몰라 남들은 잘도 이뤄진다는데 내가 어딘가가 모자란건지 아님 니가 눈이 너무 높은건지 (호크스 포크스)나를 사랑하길 마법사가 되고싶어 내게 마법을 걸어 (호크스 포크스) 이루어져라 너를

추억의 마로니에 정훈

마른잎 굴러서 한점 바람으로 사라져가고 그겨울 다시오면 마로니에 그길을 나는가야지 *가슴에 묻어둔 너의모습은 외롭지 않을만큼 생각나지만 너낄수없는 너의 숨결이 마로니에 그길에 있을것 같아 서둘러지는 마음 너를 찾아 찾아 가야지 마로니에 잎이지는 추억의 기길을..

큐피드의 화살 마로니에

느끼면돼 널 유혹하고만 싶어 워어워어~내가 있어 사랑을 두려워마 나와함께 환상속의 여행을 해요 그대에게 내인생의 비밀을 말해주고파 꿈의 환상만으로는 혼자갈수 없잖아 그댈안내해 드리겠어요 사랑에 빠진 연인들이 늘 쉽게하는 그들만의 몸짓이 나는 부러웠어 그대와 아침을 같이 나눌수는 없나 오늘 이밤을 그대와 함께 춤추고 싶어 워어워어~아름다운 너를

가면 속의 아리아 마로니에 걸즈

BABY 모든걸 내게 말해봐 넌 사랑을 속이고있어 두 번 다시 볼 수 없단 한마디 남긴 채 BABY 모든걸 잊고 떠나가 내 아팠던 기억마저도 사랑했던 내 모습을 이젠 잊어 I can't see you 'r world I can't see you 'r soul 가면 뒤에 네 모습 더 이상 나를 속인 너를 용서 할 수 없어

하얀 연인들 마로니에 프렌즈

하얀눈이 내리던날 난사랑을 찾았어 너를 다시 만난거야 눈처럼사라지기전에 얼어붙은 하얀눈이 소복소복 내리지만 보이는건 연인들의 모습뿐 너와함께 지나가던 이거리를 걷다보니 이유없이 주위를 둘러보네 행복했던 순간보다 실수했던 순간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던거야 나를 향한 니맘을 그땐 믿지못했던거야 그래서 난 떠났던거야 하얀눈이 내리던날

말을 해봐 마로니에

얘기뿐 처음 느꼈던 너의 모습이 아니야 나보다 좋은 사람 생겨서 그러니 주고만 싶은 내 느낌을 알면서도 너는 나를 자꾸 피하는지 자꾸 피하는지 이제는 말을 해봐 날 사랑했는지 이렇게 쉽게 날 피할 순 없어 내가 어떡하다가 널 믿게 됐는지 내 눈에 뭐가 씌였나봐 날 사랑한다는게 겨우 이런거였어 이렇게는 안돼 이건 말도 안돼 너를

말을 해봐 마로니에

얘기뿐 처음 느꼈던 너의 모습이 아니야 나보다 좋은 사람 생겨서 그러니 주고만 싶은 내 느낌을 알면서도 너는 나를 자꾸 피하는지 자꾸 피하는지 이제는 말을 해봐 날 사랑했는지 이렇게 쉽게 날 피할 순 없어 내가 어떡하다가 널 믿게 됐는지 내 눈에 뭐가 씌였나봐 날 사랑한다는게 겨우 이런거였어 이렇게는 안돼 이건 말도 안돼 너를

Secret Love 마로니에 걸즈

랩1~내겐 하루하루가 더 힘든데 그를 잊을 자신이 없는데 너무 쉽게 뒤돌아가네 뒤로 한체 둘의 메모리를 추억속에 감춰놓네 너무쉽게 그는 후회없이 세삶을 향해가네 힘겨워 불안해 한여자의 운명을 보내는가 너무 후회되 도움되지 못해 미얀해 어둠 속을 헤매던 외로운 나에게 채워주려 했던 니 모습 이젠 나의 곁에서 자유롭기 위해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

작사,작곡:김선민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

맘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

하루만의 위안 마로니에

잊어버려야만 한다 진정 잊어버려야만 한다 오고 가는 먼 길가에서 인사없이 헤어진 지금은 그 누구던가. 그 사람으로 잊어버려야만 한다 온 생명은 모두 흘러가는데 있고 흘러가는 한줄기 속에 나는 또 하나 작은 비둘기 가슴을 비벼대며 밀려 가야만 한다 눈을 감으면 나와 가까운 어느 자리에 싸리꽃이 마구 핀 잔디밭이 있어 잔디밭에 누워 마지막 하늘을 바라보는...

칵테일사랑 마로니에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의 시 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

동숭로에서 마로니에

그 햇빛 타는 거리에 서면 나는 영원한 자유인일세 그 꿈의 거리에 서면 나는 낭만으로 가득찰 거야 많은 연인들이 꿈을 나누고 리듬 속에 춤추는 거리 나는 그 거리 거리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고 싶어 하늘 향해 외치듯이 내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우리들의 이야기들은 가슴속에 빛나고 있네 붉은 석양을 등에 지고 걸어오는 많은 사람들 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