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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땅 마른땅

1. 메마른 내땅에 차가운 내 입에 주여 우리에게 단비를 주소서 단비를 주소서 깨어진 내 맘에 무너진 가슴에 주여 우리에게 단비를 주소서 단비를 주소서 아버지여 절망을 품고 목 놓아 주를 부릅니다. 기도 들으소서 노래들으소서 내 소리 들으소서 오 주여 2. 닫혀진 이 땅에 메마른 이 곳에 주여 우리에게 단비를 주소서 단비를 주소서 아버지여 나 이땅에 ...

나 주 앞에 있네 마른땅

주 앞에 있네 약하고 어린 모습 이대로 나 주 앞에 있네 나 주앞에 있네 부족하고 모자란 이대로 나 주잎에 있네 나 주 앞에 있네 깨지고 상한 영혼 이대로 나 주 앞에 있네 나 주앞에 있네 더럽고 추한 모습 이대로 나 주 앞에 있네 나 기뻐하네 주께서 부르실 때 새 옷입고 그 영광의 빛 잠기네 나 기뻐하네 주께서 안으실때 따스한 그 품 안에 내영혼 거...

옥합 마른땅

1.나는 더럽습니다 나는 부족해요 주께 가기에 그 앞에 서기에 숨겨왔던 눈물을 주께 터트리며 당신의 뒤를 따라 갑니다 경배해요 주께 엎드리며 그 발 입 맞추며 2.잃어버린 시간을 주께 깨뜨려요 당신 발 위에 눈물을 적시며 슬픔의 머리카락 그발을 씻기며 나의 아픔을 내려 놓습니다 경배해요 주께 엎드려 경배해요 그발 입 맞추며 나의 맘을 드려요 주 앞에 ...

이 노래는 마른땅

이노래는 주님을 바라는 주님께 향하는 나의 참 고백 이노래는 주님께 나가는 주님을 부르는 나의 몸부림 이노래는 주님을 구하는 주님께 외치는 나의 목마름 이노래는 주님께 나가는 주님을 부르는 나의 참 능력 소리 높여 주 이름 나 찬양하리라 신실한 그 사랑 나 찬양하히라 1. 나의 노래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 내영주를 느낍니다. 2. 우리 노래 가운데 거하...

주여 나를 새롭게 마른땅

1.주여 나를 새롭게 주여 나를 세롭게 가장 작은 모습까지도 새롭게 하소서 나의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의 영을 새롭게 하소서 2.주여 나를 자유케 나를 자유케 가장 작은 모습가지도 자유케 하소서 나의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의 영을 새롭게 하소서 3.주여 나를 사랑케 주여 나를 사랑케 가장 작은 영혼까지도 사랑케 하소서 나의 영을 자유케 하소서 나의 손...

Intro 마른땅

나는 마른땅 같은 그 위에 던져진 떨기나무 같은 이 땅의 영혼들을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들을 품기엔 너무 메마른 내 영혼의 대지를 비참히 품고 있었다.

주여 거기 계시옵소서 마른땅

주여 거기 계시옵소서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 주의 마음 구하려 신음하는 상한 나의 심령에 주여 거기 임하옵소서 아무도 들리지 않는 곳에 조용하고 세미한 그 음성 내 영혼 울리게 하소서 연약한 나를 세워 주님을 바랄 때 가한 주 손길 날 안으소서 메마른 뼈에 생기를 포로된 자에게 자유 선포하리라 주여 거기 함께 하소서 아무도 말하지 않는 곳에 그 길 ...

나의 두 눈이 마른땅

나의 두 눈이 또 나의 영혼이 주님만 따르며 바라보기를 내 맘 깊은 곳 간절한 고백은 주님만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영 태우며 말없이 받은 손 주님을 향아며 닿을 때까지 내 영 깊은 곳 목마른 고백은 주님께 주님께 다가갑니다 내가 원하는 단 한가지 주님께 내 모두를 드리는것 변할 수 없는 단 한가지 주님이 나의 전부라는것 나의 마음을 또 나의 두손을 주님...

Genesis 36 : 6 마른땅

내 영혼 간절히 주님을 바라며 그 앞에 나아갑니다 주 얼굴 구아며 노래합니다 목소리 높여서 주의 이를 높이며 주님 앞에 가리 나의 문을 열고서 주의 이름 높이며 주님 앞에 가리 나의 짐을 던지고 주님앞에 나갈때 내 안에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하리 당신은 내 삶의 변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주의 이름 높이며 주님 앞에 가리 나의 문을 열고서 주의 이름 높이...

고백 마른땅

1.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너무 부족하지만 주께 드렸던 처음 고백을 주님 지켜주세요 나의 손을 당신께 내 손을 주님께 오 주님 나를 잡아 주소서 나의 맘을 당신께 내 맘을 주님께 오 주님 나를 받아 주소서 2.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너무 모자라지만 하루 하루를 주 은혜 가운데 주님 지켜주세요 나의 눈을 엽니다 내맘을 엽니다 오 주님 나를 잡아 주소서...

주여 이 땅에서부터 시작하소서 오영진

주의 권능의 손 여기 임하사 강한 불처럼 온땅을 덮을 때 주여 여기서부터 시작하소서 부흥의 불꽃 타오르게 하소서 사망골짜기에 수많은 마른 뼈 주의 생기로 불어넣어 살리소서 주여 여기서부터 새롭게하소서 온나라 온땅이 떨며 주를 보리 반드시 이 회복되리 반드시 이 새로우리 반드시 이 부흥하리 주여 이 땅에서 부터 시작하소서 성령의

하늘 땅 만큼 Various Artists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

오소서 성령이시여 황영삼(HYS)

오소서 성령이시여 오소서 은총주님 오소서 성령이시여 가장 좋은 위로자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바람을 슬플 때에 위로를 허물은 씻어주고 마른 물주시고 병든 것 고치소서 오소서 성령이시여 오소서 은총주님 오소서 성령이시여 가장 좋은 위로자 오소서 성령이시여 저희 맘 가득하게 오소서 성령이시여 저희 맘 채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오소서 성령이시여(MR) 황영삼(HYS)

오소서 성령이시여 오소서 은총주님 오소서 성령이시여 가장 좋은 위로자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바람을 슬플 때에 위로를 허물은 씻어주고 마른 물주시고 병든 것 고치소서 오소서 성령이시여 오소서 은총주님 오소서 성령이시여 가장 좋은 위로자 오소서 성령이시여 저희 맘 가득하게 오소서 성령이시여 저희 맘 채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하늘 땅 만큼 남진아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앗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아압니다 ,,,,,,,,,,,,,2.

하늘 땅 만큼 신순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하늘 땅 만큼 신웅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하늘 땅 만큼 강민정

하늘 만큼 - 강민정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주여 이 땅에서부터 시작하소서 김인식

기도의 불꽃 타오르게 하소서 사망 골짜기에 수많은 마른 뼈 주의 생기로 불어 넣어 살리소서! 주여 여기서 부터 새롭게 하소서 온 나라 온 땅이 떨며 주를 보리 반드시 이 회복되리. 반드시 이 새로우리. 반드시 이 부흥하리. 주여 이 땅에서부터 시작하소서!

하늘 땅 별 땅 비비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좋은 나이트도 안가 <후렴>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울고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하늘만큼 땅만큼 문희옥

하늘 만큼 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하늘 땅만큼 Various Artists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듬 속에 빛이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하늘 땅 만큼 (Remix) 문희옥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하늘땅 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하늘 땅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하늘 땅 별 땅 비비 (B.B)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해서 누가 말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노는 여잔 싫어한다고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 없쟎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널 단념할 수가 없어 Oh,Baby

하늘 땅 만큼 김연숙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입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 땅 만큼 문희옥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 땅 만큼 유진아, 오정환, 최유정, 차상도

1.하늘`만큼 만큼 사랑합`니다 이~`히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헤에에 비를 적시고~호오오 어둠`속에 빛이 된`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

주의 마음1 김도훈

아파하는 마음 함께 울 수 있는 마음 우리에게 부어주소서 죽어가는 백성 끌어안고 우시던 주의 마음 알게 하소서 용서하는 마음 끌어안을 수 있는 마음 우리에게 부어주소서 정죄받은 백성 위해 십자가 지신 주의 사랑 알게 하소서 주의 거룩한 보혈 이 가득 흐르게 하소서 죄로 매말라 버린 마른 뼈의 생기 주소서 생기를 향해 태어나라 마른 뼈가

이삭의 축복 Isaac's Blessing 투 미니스트리 (To. Ministry)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내게 다가와 사랑의 입맞춤 나누자 네게 축복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주를 닮아서 축복의 향기가 네게로 흘러 온 세상 적시리 너를 해하는 자 해함을 입고 너를 축복하는 자 축복을 얻으리라 너는 하나님의 사람 너는 사랑스런 주의 축복 너는 향기로운 주의 약속 너를 통해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리 너는 마른 땅에 하늘 이슬 너는 주린 목에 샘의

하늘 땅 별 땅 B.B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 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 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잔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없잖아 그러는 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하늘 땅 별 땅 B.B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 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 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잔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없잖아 그러는 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안수련

빈 들 에마른 풀 같 이 시 들 은나의 영 혼 주 님 의허 락 한 성 형 간 절 히기 다 리 네 가물 어메 마른 에 단 비 를내 리 시 듯 성 령의단 단비를 부 어 새생 명주옵소 서 아멘

하늘땅만큼 ◆공간◆ 문희옥

하늘땅만큼-문희옥◆공간◆ 1)하늘~만~큼~~만큼~~사랑~합~니다~~~ 이~세상~누~구~보다~도~~~~ 내~인~생의~문~을~~열~어~준~그대~~~ 당~신을~~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비를~적~시고~~~ 어~둠~속에~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햇~살~같은~그대~~~ 행~복을~내게~준~

몰린 (feat. 이규호) 윤종신

코스모스 바람을 타고 하나 둘 물들어가는 내 마음 속 좁다란 오솔길 저 언덕을 넘어 두 점이 되어버린 끝도 없는 그리움 흔들리는 버스를 타고 변치않음을 꿈꾸던 꼭 잡고 있던 따듯했던 손 이젠 그 버스 번호는 없어진걸까 마른 잎 떨어지며 차츰 앙상해지다가 속 깊이 뿌리내린 니 모습 시린 가을 하늘 구름 따라 끝도 없이 높아지다가

몰린 윤종신

코스모스 바람을 타고 하나 둘 물들어가는 내 마음 속 좁다란 오솔길 저 언덕을 넘어 두 점이 되어버린 끝도 없는 그리움 흔들리는 버스를 타고 변치않음을 꿈꾸던 꼭 잡고 있던 따듯했던 손 이젠 그 버스 번호는 없어진걸까 마른 잎 떨어지며 차츰 앙상해지다가 속 깊이 뿌리내린 니 모습 시린 가을 하늘 구름 따라 끝도 없이 높아지다가 그러다

기적이 일어나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우리의 찬송 중에 임하신 주님 주 얼굴 바라며 경배 드리네 마른 같은 영혼 주 사모 할때 주님의 크신 능력 볼 수가 있네 우리의 찬송 중에 임하신 주님 주 얼굴 바라며 경배 드리네 마른 같은 영혼 주 사모 할때 주님의 크신 능력 볼 수가 있네 기적이 일어나네 내 안에 내 안에 기적이 일어나네 내 안에 내 안에 우리의 찬송 중에 임하신 주님 주 얼굴 바라며

몰린 (With 이규호) 윤종신

코스모스 바람을 타고 하나 둘 물들어가는 내 마음 속 좁다란 오솔길 저 언덕을 넘어 두 점이 되어버린 끝도 없는 그리움 흔들리는 버스를 타고 변치않음을 꿈꾸던 꼭 잡고 있던 따듯했던 손 이젠 그 버스 번호는 없어진걸까 마른 잎 떨어지며 차츰 앙상해지다가 속 깊이 뿌리내린 니 모습 시린 가을 하늘 구름 따라 끝도 없이 높아지다가

이삭의 축복 클래식 콰이어

자여 내게 다가와 사랑의 입맞춤 나누자 내게 축복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주를 닮아서 축복의 향기가 네게로 흘러 온 세상 적시리 너를 해하는 자 해함을 입고 너를 축복하는자 축복을 얻으리라 너는 하나님의 사람 너는 사랑스런 주의 축복 너는 향기로운 주의 약속 너를 통해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리 너는 마른

이삭의 축복 클래식콰이어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내게 다가와 사랑의 입맞춤 나누자 내게 축복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주를 닮아서 축복의 향기가 네게로 흘러 온 세상 적시리 너를 해하는 자 해함을 입고 너를 축복하는자 축복을 얻으리라 너는 하나님의 사람 너는 사랑스런 주의 축복 너는 향기로운 주의 약속 너를 통해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리 너는 마른 땅의 하늘

이삭의 축복 민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내게 다가와 사랑의 입맞춤 나누자 내게 축복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주를 닮아서 축복의 향기가 네게로 흘러 온 세상 적시리 너를 해하는 자 해함을 입고 너를 축복하는자 축복을 얻으리라 너는 하나님의 사람 너는 사랑스런 주의 축복 너는 향기로운 주의 약속 너를 통해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리 너는 마른 땅의 하늘

물과 태양 아이러닉 휴

무섭게 내린 이 비는 이미 우리 눈물인지도 오래 위에 젖은 빗물도 이미 우리 고통인지도 오래 즐거운가요 멋진 샷이네요 박수쳐줄까요 눈물 없는 박수를 이렇게 이렇게 무겁게 찌는 저 태양은 이미 우리 상처인지도 오래 위에 마른 빗물도 이미 우리 고통인지도 오래 즐거운가요 멋진 샷이네요 박수쳐줄까요 눈물 없는 박수를 이렇게 이렇게 눈물 없는 박수를

하늘땅 별 땅 비비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울고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Ambiguous minjo

사람은 항상 4등 같은 걸 난 하고 희어가는 그 머리칼을 볼 땐 시간이 나를 놀려 미움으로 가득 찼다가 후회만 남기고 떠나 마음 둘 곳 없는 난 어디서 울어야 하나요 확신은 나도 모르는 사이 마음에 들어앉아 있잖아 그렇구나 하기도 전에 그런 게 되어버려 있잖아 뛰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볼 때 희어가는 그이의 머리칼을 볼 때 바람이 구름을 다 몰고 갔을 때 마른

목마릅니다 구전도사

목마릅니다 목마릅니다 목마릅니다 성령님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성령의 단비를 마른 뼈가 살아나듯이 죽은 자가 일어나듯이 갈급한 내 심령위에 부으소서 주님 보기 원합니다 음성 듣기 원합니다 목마른 내 심령을 살리소서 이 가운데 은혜의 비가 내리기를 나의 영혼이 은혜의 비에 젖어들기를 마른 뼈가 살아나듯이 죽은 자가 일어나듯이 갈급한

낙원 보라 (BORA)

새벽 끝에 붉게 떠오르는 꺼지지 않는 태양빛이 널 깨워, 불러 뜨겁게 어두운 속 차가운 바람 이겨내 품어온 작은 꿈 이제 너의 색으로 피워낼 순간 Don’t give up (Don't give up on your dream) 널 믿어봐 (믿어봐 there's a way) 펼쳐질 세상 속에 찬란한 빛을 낼 (빛을 내는 my star) 눈부신 그날에 (you

어머니와 어머니가 권미희

도랑치마 걷어 올리고 도랑물 건너가네 마른 끌던 꿈 허리에다 동여매고 물살에 정강이 찧으며 고픈 봄날 건너가네 어머니와 어머니가 나를 끌고 건너가네 뻐꾸기도 울지 않는 징검돌 없는 봄날 도랑물 밀어 올리며 도랑치마로 건너가네

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 땅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