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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금씩 마리샘, 맑은소리중창단

따가운 햇살 아래 조그만 개미들이 영차영차 무언가 옮겨요 무얼까 살펴보니 어제 누가 먹다 남긴 과자 한 조각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모아요 욕심쟁이 하나 없이 아주 조금씩 서로 도와 (서로 도와) 겨울 양식 (겨울 양식) 모으나 봐 그런가 봐 부지런히 우리도 서로 도와 웃음 가득 모아요 조금씩 조금씩 조그만 행복들을 욕심 없이 개미처럼 모아서 마음에 미움 다툼

조금씩 조금씩 (Piano Ver.) 마리샘, 맑은소리중창단

따가운 햇살 아래 조그만 개미들이 영차영차 무언가 옮겨요 무얼까 살펴보니 어제 누가 먹다 남긴 과자 한 조각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모아요 욕심쟁이 하나 없이 아주 조금씩 서로 도와 (서로 도와) 겨울 양식 (겨울 양식) 모으나 봐 그런가 봐 부지런히 우리도 서로 도와 웃음 가득 모아요 조금씩 조금씩 조그만 행복들을 욕심 없이 개미처럼 모아서 마음에 미움 다툼

해바라기 일기장 마리샘, 맑은소리중창단

놀이터에 키 큰 해바라기 일기를 써요여름 햇살 담이 씨앗 속에 일기를 써요아침엔 나팔꽃이 깨워주고낮에는 해님이 놀아주고비가 오면 해님 없이 혼자 놀고밤에는 달님이 친구 되면옆집 하는 참새 궁금해서일기장을 콕콕 읽고 가요읽고 또 읽어도 끝이 없는여름날 해바라기 일기장놀이터에 키 큰 해바라기 일기를 써요여름 햇살 담이 씨앗 속에 일기를 써요놀이터에 키 큰...

쑥떡이래요 맑은소리중창단, 마리샘

살랑살랑 마루 끝에 하늬바람 불어오면바구니에 흥얼흥얼 봄소식 담아가요파릇파릇 은빛 쑥이 뒷동산에 쏘옥쏘옥파릇파릇 개구쟁이 쑥이담벼락에 옹기종기 쏘옥쏘옥찹쌀가루 설탕 한 줌 소올소올 뿌려주면봄냄새 향긋한 쑥떡 쑥떡 쑥떡이래요살랑살랑 마루 끝에 하늬바람 불어오면바구니에 흥얼흥얼 봄소식 담아가요파릇파릇 은빛 쑥이 뒷동산에 쏘옥쏘옥파릇파릇 개구쟁이 쑥이담벼락...

따오기 할머니들 출동 맑은소리중창단

따오기야 건강하게 쑥쑥 자라 우리가 지켜줄게훠이 훠이 큰일 났어요 따오기가 위험해요훠이 훠이 큰일 났어요 따오기가 위험해요따오기알 나둬라 훠이 훠이따오기 가만 둬라 이놈모곡마을 할머니들 지팡이 짚고달려요 달려요 따오기 지키러 (유휴 유후후)든든한 할머니 나타나시니 따옥정다운 할머니 바라보면서 따옥고마워요 사랑해요모곡마을 할머니는 따오기 식구랍니다훠이 ...

따오기 할머니들 출동 (Piano Ver.) 맑은소리중창단

따오기야 건강하게 쑥쑥 자라 우리가 지켜줄게훠이 훠이 큰일 났어요 따오기가 위험해요훠이 훠이 큰일 났어요 따오기가 위험해요따오기알 나둬라 훠이 훠이따오기 가만 둬라 이놈모곡마을 할머니들 지팡이 짚고달려요 달려요 따오기 지키러 (유휴 유후후)든든한 할머니 나타나시니 따옥정다운 할머니 바라보면서 따옥고마워요 사랑해요모곡마을 할머니는 따오기 식구랍니다훠이 ...

내 작은 손으로 이지윤

제목: 내 작은 손으로 작사: 박해선 작곡: 한지영 노래: 맑은소리중창단(서진희.김희은.구나겸.김혜린.최예은.김규리.김혜지.이서진.김자윤.최예슬) 앨범: 사랑을 전하는 천사들의 노래 5 발매년: 2005년 <가사> 이 세상 나의 작은 소망이 조금씩 꽃 필 수만 있다면 이 세상 나의 작은 손으로 사랑의 꽃씨를

조금씩 조금씩 두리안

내게 잘해주던 니 모습이 왜 그리운 거야 예전 니모습을 바란 내가 잘못한 거야 변해 가는 니 모습이 왜 당연한 거야 내가 잘린다면 차라리 말을 하지 그랬어 이렇게 조금씩 너는 나를 떠나갔잖아 조금씩 조금씩 너는 내게 이럴 수 있어 사랑이 사랑이 내게 아픈 것이었다면 나는 처음부터 너를 좋아하지 않았을지도 몰라 Rap 나를 떠나가려 하는 너를 조금씩 알아가고

조금씩 조금씩 봄.여름.가을.겨울

조금씩 조금씩 그대여 내게 다가와 감춰진 비밀을 말하진 않겠어요 나 그대의 차가운 눈물에 담겨져있는 그대의 진실 이해할 수 없어 조금만 조금만 그대가 내게 더 많은 그대의 마음을 이야기 해준다면 나 그대의 공허한 웃음에 담겨져있는 진실을 조금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대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 말로 밤 세워 가슴을 애타게해 그대는 아마

조금씩 조금씩 봄여름가을겨울

조금씩 조금씩 그대여 내게 다가와 감춰진 비밀을 말하진 않겠어요 나 그대의 차가운 눈물에 담겨져있는 그대의 진실 이해할 수 없어 조금만 조금만 그대가 내게 더 많은 그대의 마음을 이야기 해준다면 나 그대의 공허한 웃음에 담겨져있는 진실을 조금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대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 말로 밤 세워 가슴을 애타게 해 그대는

조금씩 조금씩 김범수

나에게 가는 길이 그렇게 쉽진 않지만 언젠간 내 마음을 이해해 주겠지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을 걸어 왔는데 가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진 않아 너에게 조금씩 조금씩 나를 보여줄 거야 우리의 멀고 먼 사랑이 이루어질 때까지 벅찬 가슴으로 다가갈게 아주 조금씩 제발 거기에 그대로 있어줘 바람에 실어 내 노랠 보낼게

조금씩 조금씩 더스타즈

왜 아무 말도 못하니 나 이런 여자 아닌데 괜시리 나 어색할까 너란 사람 알 수가 없어 도도했었던 내가 투정 많았던 내가 니 앞에서 부끄러워 여자가 되는걸 처음에 나 이럴 줄은 몰랐어 자꾸 자꾸만 내게 오는 너 조금씩 조금씩 다가갈께 조금씩 조금씩 조심스럽게 널보면 아무말도 못할 나지만 조금씩 조금씩 다가갈께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악퉁

언제까지 나에게 말을 안해 말을 안해 그렇게도 내 모습 싫어졌니 싫어졌니 오 나의 맘은 네 곁으로 너도 내 곁으로 내가 하는 얘기가 지겹지는 않잖아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너는 알잖아 그래 네가 원하는대로 할게 너는 내 맘을 조금은 이해는 하니 아직은 어렵겠지만 이젠 널 위해 사는 내 모습 조금씩 조금씩 날 다시 바라봐 내 곁에 가까이

조금씩 조금씩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조금씩 조금씩 그대여 내게 다가와 감춰진 비밀을 말하진 않겠어요 나 그대의 차가운 눈물에 담겨져있는 그대의 진실 이해할 수 없어 조금만 조금만 그대가 내게 더 많은 그대의 마음을 이야기 해준다면 나 그대의 공허한 웃음에 담겨져있는 진실을 조금은 알 수 있겠지 하지만 그대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 말로 밤 세워 가슴을

조금씩 조금씩 악퉁(Achtung)

그렇게도 내모습 싫어졌니 싫어졌니 오 나의 맘은 네곁으로 너도 내 곁으로 내가 하는 얘기가 지겹지는 않잖아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너는 알잖아 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할께 너는 내맘을 조금은 이해는 하니 아직은 어렵겠지만 이젠 널위해 사는 내모습 조금씩 조금씩/날다시 바라봐 내곁에 가까이/편히 쉬어줄께 힘들어 하지마/내가 웃어줄께 아무도 내말을

조금씩 조금씩 혼소이

i love it with u i needed u안 사랑했단말은 거짓말이야i own in on ui found on that u안 사랑했단말은 거짓말이야난 너를 넘 사랑했고 lovin풍덩 빠져서 나올래두 fallin위로 jump 해도 가로막아 벽이계속 들이박아도 튕겨 like 트램펄린 yeahi don't know i don't know 하나같이왜 되...

구름 동물원 마리샘

깡총깡총 귀여운 토끼키가 큰 멋쟁이 기린어흥어흥 무서운 호랑이뿌우뿌우 노래하는 큰 고래동물 친구 모여서 함께 노는신나는 구름 동물원모두 함께 손 잡고 놀러 가요파란 하늘 구름 동물원깡총깡총 귀여운 토끼키가 큰 멋쟁이 기린어흥어흥 무서운 호랑이뿌우뿌우 노래하는 큰 고래동물 친구 모여서 함께 노는신나는 구름 동물원모두 함께 손 잡고 놀러 가요파란 하늘 구...

단춧구멍 눈 하마 입 마리샘

친구들은 조그만 내 눈을 단춧구멍이라 말하지만난 괜찮아 넓고 푸른 하늘 한눈에 볼 수 있으니까친구들은 커다란 내 입을 하마입이라 부르지만난 괜찮아 고마워 사랑해 고운 말 할 수 있으니까이 세상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고모두 다 사랑한다 말할 수 있으니자그만 단춧구멍 눈이라도 하마입이라도 괜찮아친구들은 모르고 있지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단춧구멍 내 눈...

잠자는 아기 마리샘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우리 아기 예쁜 아기입가에는 웃음꽃이 눈가에는 잠꽃이방글방글 피었구나 눈가에는 잠꽃이꿈나라의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 오너라우리 아기 착한 아기 우리 아기 예쁜 아기우리 아기 잘도 자네 해가 오면 깨워 줄게우리 아기 재롱동이 우리 아기 귀염둥이옹알옹알 옹알이꽃 새근새근 숨소리자면서도 주먹주먹 잘도 하네 잼잼잼꿈나라의 아이들과 밤새도...

만나러 가요 마리샘

어디로 어디로 흘러가는지 말없이 졸졸졸 노래 부르네모난 돌 미운 돌 예쁘게 품으며 계곡 지나 들판 지나서신나게 노래하며 졸졸 달려서 어디로 갈까요고운 비단실 넘실넘실 푸른 강물 만나러 가요어디로 어디로 흘러 가는지 신나게 졸졸졸 콧노래 하네모난 돌 미운 돌 이야기 나누며 계곡 지나 들판 지나서혼자서 혼자서 흘러가지만 그래도 신이나 노래 부르네나뭇잎 풀...

배추밭 나들이 마리샘

새하얀 배추흰나비너울너울 춤추다커다란 초록 배춧잎에귀여운 노란 알 퐁퐁 낳아요꼼지락 꼼지락빼꼼히 얼굴 내민귀여운 아기 애벌레초록색 커다란배춧잎 냠냠 먹고초록색 옷 갈아 입고꼬물꼬물 친구 찾아배추밭 나들이 떠나요피곤한 초록 애벌레번데기 잠옷 입고새하얀 나비 되는 꿈을꾸면서 꿈 속을 날아요꼼지락 꼼지락빼꼼히 얼굴 내민귀여운 아기 애벌레초록색 커다란배춧잎 ...

배추밭 나들이 (Live Ver.) 마리샘

새하얀 배추흰나비너울너울 춤추다커다란 초록 배춧잎에귀여운 노란 알 퐁퐁 낳아요꼼지락 꼼지락빼꼼히 얼굴 내민귀여운 아기 애벌레초록색 커다란배춧잎 냠냠 먹고초록색 옷 갈아 입고꼬물꼬물 친구 찾아배추밭 나들이 떠나요피곤한 초록 애벌레번데기 잠옷 입고새하얀 나비 되는 꿈을꾸면서 꿈 속을 날아요꼼지락 꼼지락빼꼼히 얼굴 내민귀여운 아기 애벌레초록색 커다란배춧잎 ...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윤도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의 기억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 조금씩 지워 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속에 언제나 함께하던 그리운 너의 모습을 잊어야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했던 모든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윤도현밴드

나의 기억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속에 언제나 함께하던 그리운 너의 모습을 잊어야 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윤도현밴드

나의 기억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 조금씩 지워 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속에 언제나 함께 하던 그리운 너의 모습을 잊어야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 했던 모든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아직 할말이 남았지만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윤도현밴드

나의 기억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속에 언제나 함께하던 그리운 너의 모습을 잊어야 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윤도현밴드

나의 기억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 조금씩 지워 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속에 언제나 함께 하던 그리운 너의 모습을 잊어야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 했던 모든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아직 할말이 남았지만

조금씩 아주 조금씩 YB

나의 기억 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 조금씩 지워 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 속에 언제나 함께 하던 그리운 너의 모습을 잊어야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 했던 모든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아직 할 말이 남았지만 떠나가

조금씩 아주 조금씩 YB (윤도현 밴드)

나의 기억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 조금씩 지워 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속에 언제나 함께하던 그리운 너의 모습을 잊어야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 했던 모든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아직 할말이 남았지만 떠나가 조금씩 지워버릴거야 너를

조금씩 녹색지대

조금씩 아주 조금씩 만이라도 나에게 사랑을 줘 당신의 아껴둔 모든것을 오늘밤 나에게 가르쳐줘 1.OH HONEY 난 정말 알고 싶어 사랑이 사랑이 무언지를 얄미운 나비는 아니겠지 눈물의 씨앗도 아닐꺼야 사랑의 비밀을 가르쳐줘 2.OH HONEY 난 무지 알고 싶어 당신의 당신의 모든 것을 조금식 조금씩 만이라도 나에게 비밀을 가르쳐줘 아껴둔

조금씩 녹색지대

조금씩 ~ 아주 조금씩 만이라도 나에게 사랑을 줘 당신의 아껴둔 모든것을 오늘밤 나에게 가르쳐줘 OH HONEY 난 정말 알고 싶어 사랑이 사랑이 무언지를 얄미운 나비는 아니겠지 눈물의 씨앗도 아닐꺼야 사랑의 비밀을 가르쳐줘 OH HONEY 난 무지 알고 싶어 당신의 당신의 모든 것을 조금식 조금씩 만이라도 나에게 비밀을 가르쳐줘

조금씩 녹색지대

조금씩 아주 조금씩 만이라도 나에게 사랑을 줘 당신의 아껴둔 모든것을 오늘밤 나에게 가르쳐줘 1.OH HONEY 난 정말 알고 싶어 사랑이 사랑이 무언지를 얄미운 나비는 아니겠지 눈물의 씨앗도 아닐꺼야 사랑의 비밀을 가르쳐줘 2.OH HONEY 난 무지 알고 싶어 당신의 당신의 모든 것을 조금식 조금씩 만이라도 나에게 비밀을 가르쳐줘 아껴둔

조금씩 박솔

조금씩 조금씩 네게 다가갈수록 수줍은 너의 미소에 빠져들수록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이 세상을 느껴 아침에 날 깨우는 달콤한 네 목소리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 니 사진 점점 새롭게 변하는 이 세상을 느껴 햇살이 춤추네 내 삶을 둘러싼 이 모든게 눈이 부실 듯이 아름다워져 지금 숨쉬는 이 공기마저 나에게는 특별한 걸 너로 인해

조금씩 세정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외로움이 힘들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너의 존재가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허전함이 맴돌아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너의 존재가 느껴져 그대로 내게 다가오는 너 너의 존재 그대로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조금만 멈춰줘 살며시 내게 찾아오지만 너의 존재 느껴 그대로 다가오는 너 마치 그 자린 듯 조금씩 내게 스며드는 고독함이 익숙해

조금씩 유라

유라..조금씩 내게 아무말 하지마 우린 끝난 사이라는걸 알아 이제 사랑은 끝났어 내 가슴속에서 떠나 사랑은 떠나간다고 날떠나간다고 미친듯이 가슴을 쳐봐도 내마지막 사랑인데 나도 모르게 나를 떠나가네요 조금은 아파오네요 내사랑이 떠나가고 기억이 지워질때쯤 또 잊혀지겠죠 그대가 멀어지겠죠 조금씩 . .

조금씩 그린 티

조금씩 다가가 볼까 떨리는 마음이지만 그대 그 내밀어 준 손 잡아봐도 될까 조금씩 걸어가 볼까 함께 할 세상 속으로 어떤 놀라운 일들이 있을지 기대해도 될까 이제는 더 이상 주저하지 않아 그대와 함께 시작할거야 새로운 꿈 꿀거야 조금씩 만들어 갈까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이 기분 누려봐도 될까 이제는 더 이상

조금씩 그린티

조금씩 다가가 볼까 떨리는 마음이지만 그대 그 내밀어 준 손 잡아봐도 될까 조금씩 걸어가 볼까 함께 할 세상 속으로 어떤 놀라운 일들이 있을지 기대해도 될까 이제는 더 이상 주저하지 않아 그대와 함께 시작할거야 새로운 꿈 꿀거야 조금씩 만들어 갈까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이 기분 누려봐도 될까 이제는 더 이상

조금씩 천지인

뒤돌아보길 원해 우리가 걸어왔던 길 후회하지 않길 바래 누군갈 뒤에서 욕하진 않겠어 하늘을 날길 원해 하지만 너보다 더 높이 날고싶진 않아 푸른 하늘에 저 기러기처럼 무언가를 찾아 같이 날고 싶을 뿐 혼자서도 갈 순 있지만 둘이라면 더욱 좋겠지 하지만 너와 나 우리라면 우린 할 수 있지 우린 갈 수가 있어 조금만 조금씩만 조금만 더 힘을 내요 ...

조금씩 이미소

그대 내게 오길 바라죠 한참을 고민도 해 봤죠 난 두려운 걸요 사랑 후엔 이별 이었죠 지난 시간도 그 추억도 내겐 모두 아픔일 뿐 이죠 행복한 시간이 내게 오래 머물 수 있게 조금씩 조금씩 다가와 줘요 사랑할 추억이 내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나씩 그대 맘에 기억해 줘요 love you 다시 사랑할 줄 몰랐죠 그대도

조금씩 야광토끼

조금씩 다가와줘 널 처음 봤을 때 니 모습에 눈을 뗄 수 없었지 내 첫사랑을 닮은 모습에 말조차 못건냈지 망설이지 말고 내게 망설이지 말고 내게 조금씩 조금씩 다가와줘 조금씩 조금씩 다가와줘 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싶었는데 난 퉁명스럽게 인하하고 뒤돌아 후회했지 망설이지 말고 내게 망설

조금씩 디알로

있을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하지만 이번만은 아니길 바랬었는데 아무리 니 아닌 생각하려고 노력 해봐도 니가 그립다고 보고싶다고 말하고픈 내맘을 넌 아는지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다 전화기를 내리는 내 모습에 다시 또 니 생각에 가슴이 시려 너와의 좋았던 추억에 아려오는 내 가슴 오늘도 난 이 배게를 적시네 내 심장은 널 잊지 못하나봐 조금씩

조금씩 장동건&전철우

[장동건&전철우 - 조금씩]..결비 동이트는 데도 깨어 있는건 그대를 그리는 마음 이지만 내 마음 열~지 못하는건 슬픈 추억 때문이야 아픔 잊어서도 지워 버려도 내게는 상처 남아 있길 사랑은 언제나 고통만이 남게 되는 걸까..

조금씩 악퉁(Achtung)

언제까지 나에게 말을 안해 말을 안해 그렇게도 내 모습 싫어졌니 싫어졌니 오 나의 맘은 네 곁으로 너도 내 곁으로 내가 하는 얘기가 지겹지는 않잖아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너는 알잖아 그래 네가 원하는데로 할게 너는 내 맘을 조금은 이해는 하니 아직은 어렵겠지만 이젠 널 위해 사는 내 모습 (조금씩 조금씩) (날 다시 바라봐) (

조금씩 고세정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외로움이 힘들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너의 존재가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허전함이 맴돌아 조금씩 내게 찾아오는 너의 존재가 느껴져 그대로 내게 다가오는 너 너의 존재 그대로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조금만 멈춰줘 살며시 내게 찾아오지만 너의 존재 느껴 그대로 다가오는 너 마치 그 자린 듯 조금씩 내게 스며드는 고독함이 익숙해 조금씩

조금씩 ENOB (박솔)

조금씩 조금씩 네게 다가갈수록 수줍은 너의 미소에 빠져들수록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이 세상을 느껴 아침에 날 깨우는 달콤한 네 목소리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 니 사진 점점 새롭게 변하는 이 세상을 느껴 햇살이 춤추네 내 삶을 둘러싼 이 모든게 눈이 부실 듯이 아름다워져 지금 숨쉬는 이 공기마저 나에게는 특별한 걸 너로 인해 바뀐 이 세상이

조금씩 백자

내가 가는 길이 어딘지 또 나는 어디쯤에 있는지 숱한 밤 숱한 질문 속에 나는 모대기면서 걸어왔네 사랑이라는 건 무언가 또 내가 사랑할 건 무언가 아직 다 알 수는 없지만 나의 길을 찾아 난 떠나가리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걸어가려해 더디고 더디고 더디고 더딜지라도

조금씩 그린티 (the Green Tea)

조금씩 다가가 볼까 떨리는 마음이지만 그대 그 내밀어 준 손 잡아봐도 될까 조금씩 걸어가 볼까 함께 할 세상 속으로 어떤 놀라운 일들이 있을지 기대해도 될까 이제는 더 이상 주저하지 않아 그대와 함께 시작할거야 새로운 꿈 꿀거야 조금씩 만들어 갈까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이 기분 누려봐도 될까 이제는 더 이상

조금씩 악퉁

언제까지 나에게 말을 안해 말을 안해 그렇게도 내 모습 싫어졌니 싫어졌니 오 나의 맘은 네 곁으로 너도 내 곁으로 내가 하는 얘기가 지겹지는 안잖아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너는 알잖아 그래 네가 원하는데로 할게 너는 내 맘을 조금은 이해는 하니 아직은 어렵겠지만 이젠 널 위해 사는 내 모습 조금씩 조금씩 날 다시 바라봐 내 곁에 가까이 편히 쉬어줄께 힘들어

조금씩 리플리 (RIPLEY)

지난날들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 하는 그런 일들 그동안 나는 눈을 감은 채 제자리를 계속 맴돌았고 깊은 바닷속을 헤매던 나를 구해준 너와, 너와 함께 조금씩 나아가며 조금씩 찾아갈래 내 옆에 있는 너의 손을 꼭 붙잡고 걸어갈래 때론 제멋대로인 나를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준 너와 조금씩 나아가며 조금씩 찾아갈래 내 옆에 있는 너의 손을 꼭 붙잡고 걸어갈래

조금씩 진홍

하고싶은 말들이 가득한데 너의 앞에만 서면 왠지 모르겠어 우두커니 서있다 널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한 채 멋쩍은 웃음만 거닐며 보이는 풍경과 문득 올려다본 하늘엔 혼자 있는 구름이 외로워 보여 조금씩 내 맘을 비워도 천천히 넌 스며들어와 어떡해야 너를 나 비울 수 있을까 자꾸 아른거리는 너의 웃는 얼굴을 거닐며 보이는 풍경과 문득 올려다본 하늘엔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