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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마시따대일 밴드

지친 어깨가 자꾸 움츠려 들고 작은 마음엔 더 채울게 없어 꿈은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될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내릴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마시따 밴드

지친 어깨가 자꾸 움츠려 들고 작은 마음엔 더 채울게 없어 꿈은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될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내릴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Acoustic Live) 마시따 밴드

지친 어깨가 자꾸 움츠려 들고 작은 마음엔 더 채울게 없어 꿈은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될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내릴

My Life Time 모이다 밴드

무거운 어깨를 추스리고 가는 길 작은 화면에 담긴 그들의 웃음에 웃어 하루를 접고 돌아가네 변할게 없는 하루가 가네 큰 꿈을 가졌던 그 아이는 어디에 한없이 커다란 그 꿈을 머금고 살아 세상에 무게에 지친 나지만 내일은 다를거란 꿈을 안고가 For my beautiful life time 내 꿈을 기억해 For my beautiful

하루가 가네 Band ARB

하루가 가네 하루가 가 너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네 타들어가네 타들어가 너의 그리움으로 내 속이 타들어가네 저 언덕 넘어 있을런지 저 별빛 넘어 보일런지 저 창문 넘어 돌아올지 혹시나 행여나 생각에 이렇게 하루가 가네 뒷척이네 뒷척여 우리 사랑했던 생각에 뒷척이네 눈물이 나네 눈물이 나 우리 했던 약속 추억에 눈물이 나네

가네 Grey

가네 저 멀리 가네 이밤이 가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은 영영 볼 수 없을까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아쉬움만 가득 남기고 언젠가는 돌아와 주겠죠 이런 내게 기다릴 거예요 아직도 난 니 목소릴 들으면 왜 이렇게 울고 싶은지 몇번이나 망설인 전화였는데 싫어할 얘기만 하고 끝내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아픔은 아물지 않는 상처 인가요 의미없는 하룰

지구의 끝 시소의 반대편 화접몽 밴드

너는 가볍게 구름위로 사라지고 내 맘 가벼워지면 너는 무겁게 깊은 바다 속으로 숨어버리네 파란 빛깔의 태양 빨간 색깔의 바다 차가운 불에 뒤엉킨 뜨거운 물같은 우리 두 사람 내 맘 무거워지면 너는 가볍게 구름 위로 사라지고 내 맘 가벼워지면 너는 무겁게 깊은 바다 속으로 숨어버리네 * 다가가고 싶어도 흔들릴까 무섭고 돌아서고 싶어도 떨어지는 게

저기 김창완 밴드

저기 그녀가 걸어가고 있네 행복한 모습으로 걷고 있네 어쩌나 잃었던 길을 다시 걷다 잊었던 아픔을 주었네 어쩌나 손 닿을 수 없는 곳에 맘 머물 수 없는 곳에 그녀가 가네 그녀가 걸어가네 손 닿을 수 없는 곳에 맘 머물 수 없는 곳에 그녀가 가네 그녀가 걸어가네 손 닿을 수 없는 곳에 맘 머물 수 없는 곳에 그녀가 가네 그녀가 걸어가네

창문사이 또하루 올라이즈 밴드

조그만 창문사이로 하루가 날 떠나네 그 밤 따라 떠나가 버린 내 젊은 날의 기억들 이젠 안녕 사랑했던 기억들도 지나가면 잊혀질 껄 그땐 왜 그렇게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 기억나지 않은 많은 사랑스런 추억들은 지금 어느 그곳에서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잊혀지면 그만이겠지 그렇게 믿고 사는 거야 또다시 창문사이 하루가 날반기면 그때는 돌아올 꺼야

소용 있나요 고경미

창밖에는 달이 뜨고 달이 지네 하루가 가고 하루가 왔다 가네 그대 생각 수없이 해도 오지 않아요 이젠 나도 이런 내게 지쳐요 무슨 말을 한들 달라질까요 그대에게 더는 의미 없는 걸 사랑이란 말이 소용 있나요 결국 이렇게 끝날 일인데 창밖에는 달이 뜨고 달이 지네 하루가 가고 하루가 왔다 가네 그대 생각 수없이 해도 오지 않아요 이젠 나도 이런 내게 지쳐요

하고 싶던 말 안유진

너와 나의 추억마저도 공유하던 비번도 지난 밤에 없애 버렸어 아쉽지 않다 했어 힘든 건 너일 테니 하지만 아닌가 봐 내 맘이 왜 이러니 오 그대여 더 늦기 전에 다시 만나달라 말해 줘요 내 맘 속에 그대의 빈 자리 남아 있으니 아직도 난 널 사랑해 하루하루 흘러 갈수록 그리워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가지마 가슴 깊이 하고 싶던 말 이렇게

하고 싶던 말 (Feat. 한영준) 안유진

마저도 공유하던 비번도 지난 밤에 없애 버렸어 아쉽지 않다 했어 힘든 건 너일 테니 하지만 아닌가 봐 내 맘이 왜 이러니 오 그대여 더 늦기 전에 다시 만나달라 말해줘요 내 맘 속에 그대의 빈 자리 남아 있으니 아직도 난 널 사랑해 하루 하루 흘러 갈수록 그리워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가지마 가슴 깊이 하고 싶던 말 이렇게

존재의 이유 E.G.B 밴드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 갈꺼야 모든 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 줘 알 수 없는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수 있는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Earth Song 정원영 밴드

아무 말 못했지 그렇게 숨죽이며 바라보던 겨울 내팽겨진 채로 모든 게 운명 덧없다 하루가 운다 나의 하루가 운다 뻥 터져버린 지굴 난 상상해 물 하나 없는 바다 그 고요함 검은 숲 사이로 그곳엔 아이들과 꽃 요정이 산다고 하늘로 퍼지던 아름다운 꽃 그 불꽃 내 맘을 비추네 내 그 맘까지 태우네 뻥 터져버린 지굴 난 상상해 물 하나 없는 바다 그 고요함

My Life Time 모이다 밴드(Moida Band)

무거운 어깨를 추스리고 가는 길 작은 화면에 담긴 그들의 웃음에 웃어 하루를 접고 돌아가네 변할게 없는 하루가 가네 큰 꿈을 가졌던 그 아이는 어디에 한없이 커다란 그 꿈을 머금고 살아 세상에 무게에 지친 나지만 내일은 다를거란 꿈을 안고가 For my beautiful life time 내 꿈을 기억해 For my beautiful

아직 너 박주희

거리를 걷다가도 순간 눈 앞이 흐려져 밥을 먹다가도 울컥 목이 메어 와 다시 돌아오는 길은 이제는 없는 걸 알면서도 왜 자꾸만 너의 모든 것이 그리운 건지 너는 잊혀지질 않고 이렇게 내 안에 남아서 너의 기억에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가네 너는 잊혀지질 않고 이렇게 내 안에 남아서 너의 기억에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돌아보다 오케이 밴드

어쩔 수 없이 흐르는 그 시간에 묻어온 날들 멈출 수없어 그냥 이대로 여기까지 온건가 수줍은 그 작은 바램들 어느새 바래져만 가네 꿈결같은 어린 시절 하고픈게 왜 그리 많아 더딘 시간을 흘리며 눈부신 내일 기다렸었지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기나긴 그 시간을 지나 이제 난 어디에 서있나 이제 난 그곳에 닿았나 이제 난 무엇을 하나 이대로 머물순 없잖나

세월만 가네 손민채

기다리라 기다리라 기다리라 말해놓고 일년가고 이년가도 온다던 그님은 소식이없네 하루이틀 한달두달 긴세월 흘러가도 옛추억 그자리 그대로인데 오는길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야속한 세월에 하루가 가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무심한 세월만가네 기다리라 기다리라 기다리라 말해놓고 일년가고 이년가도 온다던 그님은 소식이없네 하루이틀 한달두달 긴세월

슬픔 더더 밴드

내 안의 모든 것이 무너져 가네 눈물이 흐르는 것 조차 아무 의미없어 희 뿌연 담배 연기만 숨 쉬게 할 뿐 이렇게 나의 존재는 사라지고 있는 걸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은 슬픔이라는 걸 알아 너를 그리워해요 희미해지는 나의 모든 것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말하지 않네 자신 없는 마음은 슬픔속에 묻어 둘 뿐 기억하고 있을까 슬픔이

슬픔 (Feat. 이범준) 철원

다시 갇혀있네 하루가 길고 기네 넌 누구고 난 뭔지 의미없는 날들 힘겨워 의미없는 날들 힘겨운데 다시 갇혀있네 하루가 길고 기네 넌 누구고 난 뭔지 의미없는 날들 힘겨워 의미없는 날들 힘겨운데 이렇게 나는 홀로지내며 불행할까 내게는 내가 너무도 많은데 한참을 생각하면서 하루 멀어져 가네

슬픔 (Remastered) (Feat. Jun) 철원

다시 갇혀있네 하루가 길고 기네 넌 누구고 난 뭔지 의미없는 날들 힘겨워 의미없는 날들 힘겨운데 다시 갇혀있네 하루가 길고 기네 넌 누구고 난 뭔지 의미없는 날들 힘겨워 의미없는 날들 힘겨운데 이렇게 나는 홀로지내며 불행할까 내게는 내가 너무도 많은데 한참을 생각하면서 하루 멀어져 가네

머리아파 YB (윤도현 밴드)

눈부신 해가 떠도 따뜻함은 간데없고 찡그린 얼굴들만 거리를 오고가지 세상만사 집어치고 락앤롤을 느껴봐 아이들은 담배피고 어른들은 거짓말에 집에 와도 어지럽고 밖에 나가도 흥청망청 세상만사 집어치고 락앤롤을 느껴봐 네가 옳고 내가 옳고 네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복잡한 하루 하루가 이렇게 가는건가 *** 버려진 모퉁이에 고생하는 사람들과

머리 아파 YB (윤도현 밴드)

눈부신 해가 떠도 따뜻함은 간데없고 찡그린 얼굴들만 거리를 오고가지 세상만사 집어치고 락앤롤을 느껴봐 아이들은 담배피고 어른들은 거짓말에 집에 와도 어지럽고 밖에 나가도 흥청망청 세상만사 집어치고 락앤롤을 느껴봐 네가 옳고 내가 옳고 네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복잡한 하루 하루가 이렇게 가는건가 *** 버려진 모퉁이에 고생하는 사람들과 남아도는

Hola,amigo 해모수 밴드

힘겨운 시간 너와 나는 함께 했었지 그 시간 항상 잊지말자며 헤어진 우리 사는게 힘들다는 작은 이유로 소중한 추억도 접어둔채 잘지내는지 안부도 없이 내가 널 니가 날 잊어만 가네 멀어져만 가네 내가 만든 시간에 갖힌채 돌아가고 싶어 우리함께 나눴던 시간에 힘겨운 시간 너와 내겐 함께 하지만 서로의 일로 힘겨워 하며 멀어진 우리 사는게 힘들다는 작은 이유로 소중한

나의 왼손이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스칼렛킴 밴드

나를 비추는 해와 달이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너무 당연한 듯 다 잊고 살아 고마움 미안함 피우지도 못한 꽃들과 보여주지 못한 오늘을 너무 당연한 듯 다 잊고 살아 고마움 미안함 깊이 잠든 용기를 꺼내 너에게로 나 다가간다 나의 왼손이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걸어간다 쓰러지지 않게 서로 의지하며 너와 나의 내일 위해 그날의 꿈을 위해

슬픔 (Feat. 이범준) 철원(ChulWon)

다시 갇혀있네 하루가 길고 기네 넌 누구고 난 뭔지 의미없는 날들 힘겨워 의미없는 날들 힘겨운데 다시 갇혀있네 하루가 길고 기네 넌 누구고 난 뭔지 의미없는 날들 힘겨워 의미없는 날들 힘겨운데 이렇게 나는 홀로지내며 불행할까 내게는 내가 너무도 많은데 한참을 생각하면서 하루 멀어져

이혼 화접몽 밴드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기억은 제멋대로 추억을 조각하고 새살이 돌던 자리엔 다시 상처가 나고 설레이던 날들 점점 건조한 일상이 되고 함께 나눈 꿈들은 다른 빛으로 바래가고 행복했던 시간만큼 길어질 아플 날들과 사랑했던 깊이만큼 깊게 묻혀질 기억 아름다운 그대의 행복한 표정들을 이젠 눈을 감아야만 볼 수

그대는 늘 내곁에 없어 홍수철

그대를 기다리다 지쳐 나갈까 생각하며 망설이다가 어느새 해 저물고 비는 내리는데 이렇게 하루가 가네 전화를 한번 걸어 볼까 차가운 목소리로 화를 내~볼까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데 그대는 늘 내곁에 없어 * 어쩌다가 한번 나타나서 슬픈듯이 울며 안겨오네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만

철망 앞에서 윤도현 밴드

내 맘에 흐르는 시넷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느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엔 안고 흘려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움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 소리

다시 하루가 지나고 쥬비

있었는지 어느새 지친 어둠이 무거운 담요처럼 음~ 오늘은 몇일일까 내 길고 긴 한숨은 빛고운 나비처럼 이 텅빈 방을 날아가네 하얗게 쌓인 먼지 속에서 오랜 사진 한 장 오~ 언젠가 눈부시게 웃고 있는 너의 얼굴 덧없이 흘러 가버린 날들 슬프진 않아 하~ 이미 그때 우리는 이 세상을 가졌으니 음~ 나는 천천히 일어나 방안의 불을켜네 이렇게

멀어져간 여자 김창완 밴드

멀어져 간 그 수줍은 여자 할말도 못하고 가버린 여자 안타까이 돌아보던 그 눈 할말도 못하고 가버린 여자 멀어져 간 그 수줍은 여자 할말도 못하고 가버린 여자 안타까이 돌아보던 그 눈 할말도 못하고 가버린 여자 그저 말 못한 채 혼자서 가네 그 얼굴은 붉어졌다네 수줍은 사랑 애태우는데 저기 말 못한 채 혼자서 가네 멀어져 간 그 수줍은

내안의 사막 오케이 밴드

걸어가네 걸어가네 끝이 없는 이 길을 가네 지쳐 가네 지쳐만 가네 내 안에 난 갇혀가네 홀로 남겨진 이 길에 다른 뭔가가 끝이 없는 사막위에 희망조차 가질수 없어 메마른 사막이 있어 나에 맘속에 갇혀버린 그 안에서 이젠 벗어날수 없어 날 위해 아파할 하늘이여 울어주오 남겨질 내 눈물을 그대 대신 흘려주오 메마른 사막이 있어 나에 맘속에 갇혀버린 그 안에서

Sunday 티.에스 밴드(T.S Band)

이렇게 그렇 게 모두 똑같은거야 조금 더 나은 삶이라 해도 행복할 수만은 없는 걸 하루가 이렇 게 빛을 잃어가지만 더 나은 날이 내게 오겠지 세상에 힘들지 않도록 사라져가는 이 순간 순간이 모두 다 지나간 일들 살아 숨쉬는 것 만으로도 다 행복할 수 있길 바래 (Let's get it on) 예 누가 뭐라 해도 원하는 건 모두

딸기 삐삐 밴드

설탕에 찍어 딸기를 먹었어 딸기밭에서 하루 종일 놀았어 한참 놀다보니 하루가 다갔어 하루는 왜 스물 네시간일까 수박 아줌마는 얼룩무늬 치마 참외 할머니는 귀머거리 할머니 사과 외숙모는 친절한가봐 딸기 내 친구는 사랑스러워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딸기를 사달라고

I Still Love 배희관 밴드

시계를 보니 하루가 다 가고 맥이 풀리고 터져 나온 한숨 오늘도 이렇게 너 없이 지나가네 너의 뜨거운 몸을 끌어안으며 한껏 게워 내 토로하고픈 맘에 오랜 시간이 흘러 여태까지도 너에 대한 꿈에 깨어 홀로 울어 너 이 노래 듣게 된다면 나 말하고 싶어 I still love I still love I still love I still love 서랍을 보니 잊고

드라큐라 밴드 오브 브라더스

가네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어두운 밤 그늘 속에 그대로 있을 줄 알았던 너도 지네 두 눈 가득한 주름 뒤로 그저 아름다운 기억 애써 그려보지 OH!

딸기 (New Style) 삐삐 밴드

설탕에 찍어 딸기를 먹었어 딸기밭에서 하루종일 놀았어 한참 놀다보니 하루가 다갔어 하루는 왜 스물네 시간일까 수박 아줌마는 얼룩무늬 치마 참외 할머니는 귀머거리 할머니 사과 외숙모는 친철한가봐 딸기 내 친구는 사랑스러워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딸기를 사달라고 졸랐어 딸기를 먹지 않고 웃기만 했어

하루가 소냐

아련해진 그 모습이 잊혀질까 너무나 두려웠죠 거리를 걸을 때 조차 꿈을 꾸던 기억은 자꾸 시간을 돌리네 떠나가는 지금 이 순간 돌아 세워 잡을 수는 없고 내가 없는 하루가 무뎌질 까봐 멀어져 숨듯 사라져 가네 어느새 눈물을 감추고 울며 웃듯이 주문을 왼다 새로운 시간 시작하라고 수없이 나를 돌려세운다 하루가 이렇게

초혼 밴드 오브 브라더스

흐려진 조명 구겨진 넥타이 빛바래진 셔츠 불안한 내일 뿐 오늘 마저 그런 날 화사한 가을 낮 가만히 눈 뜨고 내가 갈 곳을 찾아 봐도 스산한 초혼이 오도록 날 불러주는 곳 없어 하루를 걷고 하루가 지나가고 내 마음 가득 채워지는 한숨 소리 이 밤이 가고 다시 아침이면 오늘과 다르길 바래도 변명처럼 지나는 하루

부스러기 무당벌레 밴드

시간과 변해가는 세상에 내 맘이 초조해질때 겁 많은 어린아이처럼 용기를 잃어가네 chorus -기타솔로- Bridge 모든게 끝일까 이젠 포기해야만 할까 아직은 아직 내 가슴은 뛰고있어 verse 회색구름이 되어 쌓여가는 아픈맘을 쏟아내고파 chorus chorus (ending) 숨돌릴틈 없이 달려온 날들 이젠

Elliott Smit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3,4,5,6,7일도 지나 혹시나 해서 너의 얼굴을 떠올리자 마자 기억나 이런 제길 잊었다고만 매일 생각했는데 근데 하나도 잊지못했지 뭐야 어쩌란 말야 이렇게 생각이 나면 울수도없잖아 하늘을 날아가봐도 바다에 발담궈도 내옆엔 너만 도대체 엘리엇 스미스는 왜 죽어가지고서 날 슬프게 하는거야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3,4,5,6,7일도

바람처럼 배준오(June)

바람소리 들려오고 그대향기 잊혀지네 슬픈 내 마음은 여전히 떠날 생각을 안하고 난 바람처럼 이렇게 그대를 잊을 수 없었어 바람이 차가웠어 왜 잊을수 없을까 하루가 지났어 이틀이 지났어 삼일이 지나면 오늘이 되겠지 바람처럼 스쳐가지 저녁노을 붉어지고 그대 미소 다 스쳐가네 오늘이 마지막인 듯 눈물로 그려보지만 난 바람처럼 이렇게

너무 사랑했던 날 남예지 밴드

흘러내린 눈물은 이젠 정말 이별이란걸 파란 하늘도 너의 웃음도 이젠 모두 잊어야만해 하루가 지나고 아직도 나 변함 없는데 텅빈 하늘도 내 뒷모습도 아직 내겐 낮설기만해 언젠가 다 잊겠지만 까맣게 넌 잊겠지만 나는 저 하늘만 봐도 울것같은데 길을 가다 마주쳐 그럴일 없겠지만 한-번 제발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언젠가

산 너머로 가세 고구려 밴드

동쪽 하늘에서 님을 보내고 서쪽 구름에서 해를 꺼내고 바람불어내어 실려 보내면 허-무한 생이여 아~ 멈추어라- 이무정한 세월이여 얼굴에 묻어있어 삶의 실은 향기가 텅빈 이내 가슴에 남아 바람에 실려 보낸 삶의 모든 의미가 차.마 길을 가네 떠나네 산너머로 가서 님을 보내고 산너머로 가서 비를 보내고 ??

산너머로 가세 고구려 밴드

동쪽 하늘에서 님을 보내고 서쪽 구름에서 해를 꺼내고 바람불어내어 실려 보내면 허-무한 생이여 아~ 멈추어라- 이무정한 세월이여 얼굴에 묻어있어 삶의 실은 향기가 텅빈 이내 가슴에 남아 바람에 실려 보낸 삶의 모든 의미가 차.마 길을 가네 떠나네 산너머로 가서 님을 보내고 산너머로 가서 비를 보내고 ??

Shower THAMA

I just wanna be left alone sometimes 치열하게 살아온 내 모습 it's been all right oh 뜨거운 물에 내 몸을 녹여 it's almost 4 o'clock in the morning 폰은 내려놓고 눈을 감아 rain is falling down on me pains are washing out of me 괜히 난

봄이되면... (Acoustic Live) 마시따 밴드

그리움 남기고 갔네 눈물은 얼룩져 가네 꽃잎이 흩날리던 날 그대가 날 떠나갔네 왜 너를 잊지 못할까 왜 너를 떠나지 못할까 그댄 왜 기다림으로 내 맘 속에 피고 지는 지 봄이되면...

오늘도 같은 길, 집으로 가네 윈린

알 수 없는 하루가 지나가네 그래도 내일은 조금 다를까?

봄이되면... 마시따 밴드

그리움 남기고 갔네 눈물은 얼룩져 가네 꽃잎이 흩날리던 날 그대가 날 떠나갔네 왜 너를 잊지 못할까 왜 너를 떠나지 못할까 그댄 왜 기다림으로 내 맘 속에 피고 지는 지 봄이 되면 그대가 찾아올까봐 그대가 돌아올까봐 너와 손잡던 이 길을 다시 걷는다 사랑했던 추억이 자꾸 떠올라 그대가 자꾸 떠올라 이 길에 서서 널 다시 기다리나 봐

내일보자 세월아 윤서현

나도 몰래 가는 세월 불러도 오지를 않네 그래 가거라 가라 세월아 이 세상이 나는 좋더라 오늘도 가네 가네 하루가 가네 석양이 보고 있구나 세월아 내일 보자 바람타고 다시 와 주렴 오늘도 고생했어요 내일 보자 웃는 세월아 나도 몰래 가는 세월 불러도 오지를 않네 그래 가거라 가라 세월아 이 세상이 나는 좋더라 오늘도 가네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