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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너 마야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난다던 그 말 슬픔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수 있다고 몇일 사이 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랑이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가질수없는 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니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가질 수 없는 너 마야(Maya)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난다던 그 말 슬픔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수 있다고 몇일 사이 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랑이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이미 슬픈 사랑 마야

널 볼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있다면 내가 떠나갈께요 나의 그대 삶에 축복을 너무 걱정마

잃어버린 너 마야

차가운 겨울 바람이 너와 나 사일 채우고 시간은 사라졌나봐 어디서 시작됐는지 언제쯤 부터였는지 조금씩 널 잃어가던 나 알 없는 상처들이 내 심장을 파고 들어와 깊어만가는 그리움 속에 쌓여가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도 커져가는 너의 흔적들 돌아선 그림자 끝에 서서 알아버린 때늦은 후회 그렇게 멈춰버린 더 이상 갈 없는 나 사랑은 어제까진

아껴둔 사랑 마야

또 다른 사랑에 힘겨워 하는 널 위로 하지 늘 곁에 있는데 아직 느낄 없니 나의 마음을... 널 아껴줄 사람 사랑할 사람 바로 나인데... 언제까지 이런 내 맘 숨겨야 하는 거니 힘이 들어 이젠 정말 더는 자신없는데...

정말 모르겠니 마야

그 언젠가처럼 어색한 웃음으로 네 얘길 들으며 또 다른 사랑에 힘겨워 하는 널 위로하지 늘 곁에 있는데 아직 느낄 없니 나의 마음을 널 아껴줄 사람 사랑할 사람 바로 나인데 언제까지 이런 내 맘 숨겨야 하는 거니 힘이 들어 이젠 정말 더는 자신 없는데 정말 모르겠니 아님 피하는 거니 이렇게 난 너를 보고 있는데 또 흔들리지마 나에게 맘을 열어줘

가질 수 없는 너 (마야) 싱어텍(SingerTech)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붉은 노을 마야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얼굴 다시 볼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노을 마야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얼굴 다시 볼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아래로!! 마야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꺼라면 용기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가질 있는 건 오직 하나뿐 이렇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 듯 가쁜 흐름에 함께하고 싶은 맘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끌어 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손을 들어 춤을

아래로 마야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 거라면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있는 건 오직 하나 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 버릴 듯 가쁜 리듬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나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 버리고서

아래로 ( Dance Remix ) 마야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 거라면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있는 건 오직 하나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듯 가쁜 흐름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 속에 끓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프다 슬프다 마야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한번만 돌아와 내곁으로 돌아와 뿌리치는 너를 붙잡고 왜 난 눈물만 흘러 칼날같은 너의 말들이 날 자꾸만 찔러 다른 사람 생긴 거라면 미안해 하지마 가슴아파 울어도 웃어줄게 다시 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지겹게 불러도 사랑해 나 아니면 살수가 없는걸 알잖니 아프다 슬프다 눈물로 토하지 않을게

새벽기차 마야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 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 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민한 어둠을 뚥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아래로 마야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 거라면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있는 건 오직 하나 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 버릴 듯 가쁜 리듬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나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열정이 터져 버릴 것 같아 다 벗어 버리고서

아래로 (Dance Remix) 마야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 거라면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있는 건 오직 하나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듯 가쁜 흐름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 속에 끌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아래로 (Club Remix) 마야

니가 원하는 만큼 가질 거라면 용기를 내어 손 내밀어봐 내가 줄 있는 건 오직 하나뿐 뜨겁게 나를 안아봐 숨이 멎어버릴듯 가쁜 흐름에 함께 하고 싶은 맘 뿐이야 때론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너의 몸짓을 보여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속이며 구속하려 하지마 가슴 속에 끌어오르는 열정이 터져버릴 것 같아 다 벗어버리고서 때로는 아래로 아래로 모두가

이미 슬픈 사랑.mp3 마야

널 볼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만큼 너의 부모님꼐 전해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못하고 울고 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가시도록 내 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있다면 내가 떠나갈께요 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 너무 걱정마 철없던

이미 슬픈 사랑 마야(Maya)

널볼수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위해 있어준 시간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들었지 나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못하고 울고있던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게요 마음 편히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떠나 행복할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게요 나의 그대삶의 축복을...

아껴둔사랑 마야

하는 널 위로하지 늘 곁에 있는데 아직 느낄수 없니 나의 마음을 널 아껴줄 사람 사랑할 사람 바로 나인데 언제까지 이런 내 맘 숨겨야 하는거니 힘이들어 이젠 정말 더는 자신 없는데 정말 모르겠니 아님 피하는거니 이렇게 난 너를 보고 있는데 또 흔들리마 나에게 맘을 열어줘 이젠 내가 널 사랑할

고스트 러브 (Ghost Love) 마야

두 눈을 꼭 감고서 나의 맘을 느껴봐 꿈의 조각 모아 지금 우린 찾을 있을거야 가슴 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그리움 홀로 타오른 활화산 같은 사랑도 꿈도 다 태우고 너를 위해 갈꺼야 다시 일어 설꺼야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세상 끝까지 가는거야 이젠 슬퍼하지마 다신 눈물짓지마 언제나 영원히 지켜줄꺼야 소중한 널 위하여 사랑과

고스트 러브 마야

두 눈을 꼭 감고서 나의 맘을 느껴봐 꿈의 조각 모아 지금 우린 찾을 있을거야 가슴 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그리움 홀로 타오른 활화산 같은 사랑도 꿈도 다 태우고 너를 위해 갈꺼야 다시 일어 설꺼야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세상 끝까지 가는거야 이젠 슬퍼하지마 다신 눈물짓지마 언제나 영원히 지켜줄꺼야 소중한 널 위하여 사랑과

비수(悲收) 마야

필요없어..이젠 나의 입술로 너를 느낄 수가 없어 필요없어..이젠 너만을 보던 두눈도 다신 너를 볼 없게 될테니까 *Goodbye My Love 왜 늘 사랑의 끝엔 눈물같은 이별만이 기다리는지 Goodbye My Love 정말 원했던 거야 나의 마지막 사랑이 변하지않기를 버릴거야..이젠 니가 불러주지 않을 내이름은 없는게 더 나을테니

마야 동굴 권영인

외계인이 세운 문명 In to the maya pyramid 마야 동굴의 신비 모든것은 계획 돼있지 이건 마치 신의 계시 우연이란 장치 나는 자신 외에는 믿을수가 없지 비명 외마디 아무도 안 도와 마야 동굴 처럼 인생 혼자 앞으로 전진 전진 또 전진 여긴 아버지의 땅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그리고나 나의 자식들까지 이건 마야 문명의 유산 나는 유작을

비수(悲受) 마야

필요없어..이젠 나의 입술로 너를 느낄 수가 없어 필요없어..이젠 너만을 보던 두눈도 다신 너를 볼 없게 될테니까 Goodbye My Love.. 왜 늘 사랑의 끝엔 눈물같은 이별만이 기다리는지 Goodbye My Love..

가버려 마야

떠날가라 가라 가라 내앞에서 없어져라 두번다시 오지 말아 사는 동안 처음부터 니 맘속에 다른사람이 있었잖아 반쪽짤린 사랑따윈 필요없어 가버려 없이는 잘살수 있어 아무렇지가 않아 하나쯤 없어도 달라지지않아 아주 가라 가라 가라 먼곳으로 가버려라 날 찾을 생각도 하지마 집책도 하나도 없어 넌 너잖아 더이상은 관심없어 잘보일 이유도 하나 없어 너를위해

한번만 더 (Feat. G-band) 마야

멀어지는 나의 뒷 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 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 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한번만 더 (Tour In Korea 2003 'The Play' Live 중) 마야

멀어지는 나의 뒷 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대 돌아 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신 볼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 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쿨하게 (KBS 보디가드) 마야

사랑하는 사람과 머물렀던 공간은 오래도록 고스란히 기억해 노력하지 않아도 추억들을 불러내 날 그때로 또 데려가 멈춰 서게 해 비가 오면 손잡고 걷기를 좋아했던 길 자그마한 우산 속엔 그대 웃음이 비가 오면 향기가 짙어진 머리카락이 눈감아도 그대인걸 알게 해 아무것도 모르고 흘러가는 사람들 돌이킬 없는 줄도 모르고 미운

Dead Or Alive 마야

Dying 끝을 위한 시작은 거부할 없는 시간... 숙명이라는 한계... Moving 내 심장이 뿜어내는 뜨거운 움직임 꿈틀대는 Adrenaline 운명이란 큰 벽 앞에 소리쳐봐 난 숨 쉬고 있는데 너에게 당당하게 마주할게 단 단 한번이라도 너에게 무릎 꿇지 않아 난 Dead or Alive! Dead or Alive!

Goodbye 마야

미안해 날 용서해 잘못인걸 알아 나보다 더 잘해준 그녀 였지만 차마 보낼수가 없어 갖고 싶어서 얼마 남지못한 날 숨겨야 했어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걸 그래서 더 이런 내가 미웠어 혹시라도 나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길지도 모른다는 헛된 기댈했었나봐 baby that it's you say Good Bye 너를 사랑한 잘못이었나봐 모두

너를 위해 마야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얽혀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을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준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검은 눈물 마야

내가 마신 커피 한잔은 어린 소녀의 쓰디쓴 눈물 내가 입은 따뜻한 옷은 고사리 손에 꿰매져 옷장 속의 인형처럼, 주인 없는 둥지처럼 몸통이 갈라져 발길에 짚밟혀도 눈길조차 없어 세상을 봐, 조용히 들어봐 아이들의 울음소릴 들어봐 너의 어릴 적 그 순진했던 밝은 미소 되돌려 생각해봐 얼마나 더 아파야만 하나 내입안의 초콜릿 속엔 소년의 검은

Cool하게! (House Mix) 마야

그렇게 살지말라고 내게 말하지마 그냥 내 뜻대로 살순 없는건지 눈치만 보며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고말지 그렇게 못살지 그런 나 원래 그렇고 그런 너와는 달라 폼나게 살고플뿐 Cool하게 가슴은 뜨겁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세상 Cool하게 사는게 모두 똑같다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고 떠날래 그렇게 굽실대면서 살진 않겠어 난

그 흔한 반지도 마야

이른 아침에 나 홀로 집을 나서 음 음~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면 미소 짓는 아침 이슬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래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Maya Four 마야

이른 아침에 나 홀로 집을 나서 음 음~ 아무도 없는 거리를 홀로 걸으면 미소 짖는 아침 이슬 외롭지 않아 괜찮아 내게 용기를 주는 또 하루가 내게 있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래 그 흔한 반지도 그 흔한 여행도 나에게는 너무 낯선 얘기지만 내겐 큰 꿈이 있어 나를 부르는 내일이 있어 그 흔한 쇼핑도 그 흔한 영화도 나에게는 너무

Good day and Good bye 마야

너는 어딘가 가려져 있는 채로 작은미소를 지금 짓겠지만 내 안에 아직도 있는 것처럼 언젠가는 나를 전하겠지 *Good day and good bye 내게 넌 있었지만 Good day and good bye 너는 가려진채로 나를 보고있지만 *부탁해 언젠가 내 이름을 부르렴 날 부르는 데로 어디든 다가갈테니 아파하던 너의 그

가질수없는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해야 마야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빛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말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 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12 가질수없는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위풍당당 (Featuring 상추) 마야

살아가보리라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Rap상추) 거친시간 속에 내가 태어났는데 부끄럼없이 살아가야하는데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는데 어느누구도 아닌 나는 바로 나인데 약해지는 내 모습에 아파만 했는데 툭툭털고 보란듯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많은 날이 남아있는데 내가슴에도 꿈은살아있는데 소중한 꿈은 이루어지는데 둘도 없는

독도는 우리땅 마야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 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예 예~ 소리쳐 오징어 꼴두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17만 평방 미터 우물 하나 분하구 독도는 우리 땅 우리 땅 울릉도에 제일 왼쪽 외로운곳 변함없는 대한민국 땅 독도 아무리 아무리 너희들 땅이라고 우겨도 알수도 없는

위풍당당 마야

살아가보리라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Rap상추) 거친시간 속에 내가 태어났는데 부끄럼없이 살아가야하는데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는데 어느누구도 아닌 나는 바로 나인데 약해지는 내 모습에 아파만 했는데 툭툭털고 보란듯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많은 날이 남아있는데 내가슴에도 꿈은살아있는데 소중한 꿈은 이루어지는데 둘도 없는

위풍당당 (Rap. 상추) 마야

살아가보리라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Rap상추) 거친시간 속에 내가 태어났는데 부끄럼없이 살아가야하는데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는데 어느누구도 아닌 나는 바로 나인데 약해지는 내 모습에 아파만 했는데 툭툭털고 보란듯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많은 날이 남아있는데 내가슴에도 꿈은살아있는데 소중한 꿈은 이루어지는데 둘도 없는

위풍당당 (Feat. 상추) 마야

살아가보리라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Rap상추) 거친시간 속에 내가 태어났는데 부끄럼없이 살아가야하는데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는데 어느누구도 아닌 나는 바로 나인데 약해지는 내 모습에 아파만 했는데 툭툭털고 보란듯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많은 날이 남아있는데 내가슴에도 꿈은살아있는데 소중한 꿈은 이루어지는데 둘도 없는

위풍당당(Feat. 상추) 마야

살아가보리라 당당히 마주하며 살아가보리라 Rap상추) 거친시간 속에 내가 태어났는데 부끄럼없이 살아가야하는데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는데 어느누구도 아닌 나는 바로 나인데 약해지는 내 모습에 아파만 했는데 툭툭털고 보란듯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많은 날이 남아있는데 내가슴에도 꿈은살아있는데 소중한 꿈은 이루어지는데 둘도 없는

가질 수 에프티아일랜드

내 눈을 피해 숨으려 해도 어딜 가든 벗어날 없어 숨이 막힐 듯 미칠 것 같은 그 미소 내게만 줘 Can\'t let you go Can\'t let you go 멀어져 가는 가질 없는 그까짓 사랑쯤 너에겐 강요치 않겠어 내 곁에 있어준다면 멀어져 가는 어둠에 갇힌 나 상처 난 가슴쯤 나에겐 중요치 않았어 너만 있어준다면

우연이라도만나지않기를 마야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늘 내곁에 니가 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 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마자룡님 청곡 마야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 바래 늘 내곁에 니가 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행복했던 나인데 지금 이대로 널 내가슴에 묻고 두뺨에 눈물로 이제 널 지워 우연이라도 우리 만나지 않기를 나보다 못잊을 사람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