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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우리의 크리스마스 먼데이 키즈 (Monday Kiz) & 경서예지 & 전건호 & 차가을 & 아샤트리 & 이예은

오래도록 기다렸어 바로 오늘 꼭 선물처럼 하늘에선 하얀 눈이 내려와 거리에 많은 연인처럼 그대와 나 팔짱 끼고 흰 눈 위를 다정하게 걸어 눈이 부신 그대 모습처럼 하얀 눈 가득 쌓인 이 세상은 눈꽃이 핀 듯 그대 미소를 닮아 있어요 동화 같은 우리의 크리스마스 행복해 꿈꿔온 그날 오늘이야 첫눈 위에 둘만의 발자국 새겨놓자

동화 같은 우리의 크리스마스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경서예지, 전건호, 차가을, 아샤트리, 이예은

오래도록 기다렸어 바로 오늘 꼭 선물처럼 하늘에선 하얀 눈이 내려와 거리에 많은 연인처럼 그대와 나 팔짱 끼고 흰 눈 위를 다정하게 걸어 눈이 부신 그대 모습처럼 하얀 눈 가득 쌓인 이 세상은 눈꽃이 핀 듯 그대 미소를 닮아 있어요 동화 같은 우리의 크리스마스 행복해 꿈꿔온 그날 오늘이야 첫눈 위에 둘만의 발자국 새겨놓자 너와 함께라면

그대를 그대를 이예은 & 전건호 & 아샤트리

봐요 시간이 멈춰버리길 바랬던 순간들이 내겐 너무나 많았죠 그대가 돌아온다면 부디 그러길 바라죠 해주지 못한 일들 모두 적어둘게요 계속 참았던 눈물이 흘러나와서 또 그대를 보다 안돼 이렇게 가지 말아요 미련함에 그대를 못 놓아도 다시 되돌리려고 애써도 소용없는걸 잘 알지만 사랑해 너만을 또 외치고 외쳐 그대를 오직 그대를 안녕 우리의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한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한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모를까봐서 (2021) (Feat. 아샤트리) 경서예지

아무도 모르죠 꿈에도 꿈에도 그대도 모르죠 하나도 하나도 헤어지잔 그 말이 가슴을 백 번도 쳐서 하루도 온종일 잠시도 없죠 모를까 봐서 아니 넌 다를까 봐서 내 가슴이 시린 머리에 또다시 미치게 아프고 아리고 아릴까 봐서 또 내가 원망을 이렇게 말할 수 없어서 터질 것 같은 내 맘이 가리워진다 해도 사랑해 그대만을 말하고 말하죠 사랑이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0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신기루 Monday Kiz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사실 나는 (Feat. 전건호) 경서예지

보고 싶어 겉으로는 티 안 나게 사람들과 어울려도 정말 니가 그리워 상처 줬던 말과 행동들 전부 미안해 후회돼 모두 되돌리고 싶어 더 잘해주고 아껴줬다면 내 곁에 있을까 헤어지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좀 더 노력하고 애쓸 텐데 이렇게 아플 걸 알면 절대 놓지 않을 텐데 정말 잘해줄 텐데 혹시 너도 그리웠다면 조금 니 맘도 내 맘과 같은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얼마나 전건호, 아샤트리

쉽게 사랑을 하고 (얼마나) 쉽게 이별을 잊고 (얼마나) 사랑은 없다고 말하던 나를 감싸주던 널, 사랑해 널 알고 영원이란 말을 믿어 깊어진 내 사랑을 난 얼마나 더 말해야 믿을까 계속 말을 해도 너라는 사람 사랑을 믿지 않고 내 맘을 밀어내 많이 아팠어 나 이젠 알 것 같은데 날 내 안에 가두고 매번 말하지 못했던 말 후회가 된다는 미안한 마음 바보 같은

내가 없는 겨울은 어떤가요 (Feat. 아샤트리(방태연)) 이예은

시간은 겨울 바람에 흐려져 지워졌다 느껴도 아름답던 그 계절 설레였고 행복했던 시간들은 못 가려 여전히 그대로인 겨울 안에 서로 다른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해도 많이 애틋했던 마음은 좋았던 그 시간에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머문다면 아름다운 이별일까요 차갑게 얼어있던 마음에 찾아와서 따스한 촛불하나 밝혀준 그댄 마치 밤 마다 타오르다 새벽엔 식어가는 모닥불 같은

세남자의 이야기 (Intro)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외제차 끌 줄 알았어 계좌에 쉽게 꽂힌 몇백에 난 콧대가 돌았고 간절히 마이크를 잡던 내 손을 술병을 잡고 놀았고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한심해 통장 앵꼬에 망한 앨범에 초심으로 돌아가자 춤추던 내가 이젠 펜을 잡아 우리가 원하는 건 그리고 내가 바라는 건 틀에 박힌 껍데기만 남은 모습이 아니야 날 다시 뛰게 하는 이런 날 숨쉬게 하는 이유 어느 겨울날 우리의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오늘 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Monday Kiz)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가시 같은 사랑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제 그만 제발 그만 그리움이 멈추길 내 곁에 없어도 늘 곁에 있는 너 사랑해도 사랑해도 널 갖지 못하고 헤어져 있어도 널 보내지 못해 그립다 그립다 미치도록 사무치게 남몰래 눈물만 삼킨다 내게 가시 같은 사랑아 잊지 못할 사랑아 평생 평생 널 품에 안고 살아갈게 내 맘 아프게 할 때마다 다치게 할 때마다 아직 우린 함께 인걸 느낄 수가 있을테니 버릴수록 비울수록

먼데이키즈-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

*☆* Monday Kiz *☆*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헤어진 지금 경서예지, 전건호

간직할게 너와 처음 맞이했던 내 생일에 준 편지 정성스레 쓴 네 글귀도 오래 오래 생각날거야 그래도 니가 날 떠나 잘 살았으면 좋겠어 하루 지날수록 커질 너의 빈 자리가 공허하게 느껴져도 이겨내 볼 테니까 넌 행복하길 바라 아냐 거짓말이야 날 잊지않았으면 해 그래 난 사실 난 헤어지지 못하겠어 니가 없으면 안돼 난 다른 사람을 만난대도 너에게 준 만큼 같은

새 살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2집 ━ 새 살 ━ 작사: 강은경 작곡,편곡: 박해운 [진성]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만 하면 괜찮을만 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민수]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만 하면 견뎌낼만 하면 돋아 납니다 [진성]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낼 눈물에

오늘같은 밤이면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늘 같은 밤이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2번째 고백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늘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또 애를 태우고 내 입가에서 맴도는 말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걸 And you and 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you be my lover you and I 서로 한 걸음씩 다가갈래

오늘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오늘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 번 다시는 안 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 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릴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 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 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린

공기 먼데이 키즈(Monday Kiz)

저기 그대가 떠나갑니다 내 사람이라 믿었는데 눈물 사이로 멀어집니다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짐만 남긴 채 곁에 있어도 몰랐습니다 이토록 내겐 소중한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내게는 항상 공기 같은 그대였음을 가끔씩은 나도 몰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거죠 그댈 떠나서는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고 숨이 막혀 죽을 거란 것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공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저기 그대가 떠나갑니다 내 사람이라 믿었는데 눈물 사이로 멀어집니다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짐만 남긴 채 곁에 있어도 몰랐습니다 이토록 내겐 소중한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내게는 항상 공기 같은 그대였음을 가끔씩은 나도 몰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거죠 그댈 떠나서는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고 숨이 막혀 죽을 거란 것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흔한 한마디

괜찮다가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쩌다 너를 사랑했던 그날처럼 어쩌다 너를 비워냈던 그날처럼 언제나 모든 이유 끝엔 네가 있어 내 맘에 사는 한 사람 몇 번을 되뇌인 마지막 기억들이 가끔은 물어보고 싶은 너의 하루 철없던 날들의 담긴 의미를 알고 싶어져 괜찮다가도 꼭 오늘 같은 밤이 찾아오면 애써 참아온 네 눈물들이 난 생각나 내 품에 기대어 이제 너도 편히 쉬어가면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나쁜남자 by [먼데이 키즈] 나쁜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등록자 : 다흰..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널 혼자 두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데 왜 몰라..

신기루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건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기억은 아무도 찾지 못하는가봐 세상

행복한 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먼데이키즈-행복한 죄 가지말라고 애원해 죽을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버린 그날 이후 내처진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행복한 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 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 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 그날 이후 내 젖은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 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 마 정말 잘 되길 빌었어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못볼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않고 끊어 듣고 싶은 그 목소리는 아직 그대로 그때와 같아서 되살아나는 두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멀리서 스쳐본 한 번도 잊은 적 없는 그 얼굴 그늘이 왜 날 못잊어 똑같이 할 수 없던 것 하나 날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날 지워내는 일 우리 같은

그렇더라 먼데이 키즈(Monday Kiz)

우리 너무 사랑해서 단 한순간도 헤어지기 싫었던 그 자리 그렇더라 그 사랑이란 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 번은 한없이 미워 원망에 원망을 하지 또 한 번은 돌아온 널 꿈꾼다 다시 오지 않는 너만을 힘들더라 그 사랑이란 게  끝이 안보여서 그리움에 날 맡긴 채로 흐르다 오늘이 왔어 이젠 조금 편안히 널 떠올려 내 가슴이 받아들인 우리의

그렇더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우리 너무 사랑해서 단 한순간도 헤어지기 싫었던 그 자리 그렇더라 그 사랑이란 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 번은 한 없이 미워 원망에 원망을 하지 또 한 번은 돌아온 널 꿈꾼다 다시 오지 않는 너만을 힘들더라 그 사랑이란 게 끝이 안보여서 그리움에 날 맡긴 채로 흐르다 오늘이 왔어 이젠 조금 편안히 널 떠올려 내 가슴이 받아들인 우리의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 미소도 아직 여전하니 오늘따라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눈물겨울 만큼 그립다 오래돼도 낡아지지 않는 것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는 것 어느 순간 슬픔마저 애틋해지는 것 우린 그걸 추억이라고 해 갑자기 멈춰진 우리의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Monday Kiz)

그 미소도 아직 여전하니 오늘따라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눈물겨울 만큼 그립다 오래돼도 낡아지지 않는 것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는 것 어느 순간 슬픔마저 애틋해지는 것 우린 그걸 추억이라고 해 갑자기 멈춰진 우리의

Only You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니 가슴이 누굴 향해 뛰는지 귀를 대보고 싶어 니 눈빛이 어딜 보는 건지 다 알고 싶어 And I want you need you baby love 터질 것 같은 내 사랑이 니 맘 가져보려 애쓰고 있는데 왜 모르니 니 맘속에 몰래 숨어 니 하루를 듣고 싶어 깊은 밤에 흘려내는 니 눈물을 안고 싶어 니 입술에 넘쳐나는 니 얘기가 되고 싶어 니

새 살 먼데이 키즈(Monday Kiz)

괜찮을 만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 만하면 견뎌낼 만하면 또 덧납니다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낸 눈물에 짓물러버린 나의 상처 위에도 새살 돋아나는 날이 올까요 그대가 아주 잊혀질 날이 올까요 항상 어긋나기만 했었던 사랑이라서 내가 잊으면 돌아올까봐 잊을 수도 없죠 스쳐가는 바람 같은

흰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 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 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흰눈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 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 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사슴의 눈물 (Feat. 사야 (SAya!))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우리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것 같은 기분 드네요 나만 혼자 느꼈던 건 아닌가 봐 서로 잠깐 마주 섰던 것만으로 기억 저편에 꿈을 깨우네 이토록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 눈가에 맺힌 긴 사연들이 두 볼을 타고 날 적셔도 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은 항상 믿었죠 좋은 날 언젠가 날 찾아올 걸 그래 어쩌면 아주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