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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멜로디브레드

너의 목소리 귓가에서 그토록 내가 아끼고 싶던 너의 모습들 이젠 어디에 눈물이 가슴이 입술이 너를 기억해 함께한 날도 약속한 말도 지금 맘도 잊혀지겠지 언젠가 이 노래도 담담해지겠지 잊고 살겠지 나의 모습들 하나둘씩 지워 지겠지 시간이 가면 서로의 맘에서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욕심 때문에 널 힘들게 해서

오늘이 오면 멜로디브레드

아주 오래된 책 속에 간직한 꽃잎들 빛 바랜 풍경에 숨겨 둔 꿈 누굴 기다리고 있나 나른한 한숨은 시간에 잠든 널 깨워 보면 아름다운 어깰 스친 긴 머리카락 그 때 그 날처럼 날 간질이는 예쁜 목소리 바람 사이사이 두근대 매일 기다리는 나 다시 예전처럼 널 사랑하는 오늘이 오면 여유로운 단잠 한숨에 차가운 맘을 쉴 수 있을까

내 눈물이 멜로디브레드

멀어져 간다 너의 모습이 하나둘씩 희미해진다 너의 목소리 귓가에서 그토록 내가 아끼고 싶던 너의 모습들 이젠 어디에 눈물이 가슴이 입술이 너를 기억해 함께한 날도 약속한 말도 지금 맘도 잊혀지겠지 언젠가 이 노래도 담담해지겠지 잊고 살겠지 나의 모습들 하나둘씩 지워 지겠지 시간이 가면 서로의 맘에서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내 품에 멜로디브레드

하나 둘씩 변해가 모든게 달라져 어제와 Profile 스토리 Timeline에 널 남겨 놔 어딜 가든 누굴 만나 뭘하든 하루종일 오직 니 생각뿐 I wanna be with U 트램블린 같은 마음 baby Bling Bling 한 너의 미소 나를 보고 웃는 니 모습에 잠마저 깨는 걸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때론 일이 너무 힘들 때 무너지는 나의 마음속엔

내눈물이 멜로디브레드

멀어져 간다 너의 모습이 하나둘씩 희미해진다 너의 목소리 귓가에서 그토록 내가 아끼고 싶던 너의 모습들 이젠 어디에 눈물이 가슴이 입술이 너를 기억해 함께한 날도 약속한 말도 지금 맘도 잊혀지겠지 언젠가 이 노래도 담담해지겠지 잊고 살겠지 나의 모습들 하나둘씩 지워 지겠지 시간이 가면 서로의 맘에서

내 품에 (Inst.) 멜로디브레드

하나 둘씩 변해가 모든게 달라져 어제와 Profile 스토리 Timeline에 널 남겨 놔 어딜 가든 누굴 만나 뭘하든 하루종일 오직 니 생각뿐 I wanna be with U 트램블린 같은 마음 baby Bling Bling 한 너의 미소 나를 보고 웃는 니 모습에 잠마저 깨는 걸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때론 일이 너무 힘들 때 무너지는 나의 마음속엔

두근 두근 알람 (Feat. 승희 Of 버블시스터즈) 멜로디브레드

눈을 감고 백 마리 양을 매일 밤 세는 나 잠을 잊은 그대란 말이 너무 난 어울려 또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는 baby 아침을 알리는 알람 oh 째깍 째깍 매일 맘을 울리는 너의 웃음 소리 나를 보는 너의 살인미소 째깍 째깍 매일 아침을 깨우는 사랑의 알람이 울려 yeah 두근 두근 Type 딱 두근두근 Feel 또 매일 매일 설레는

아직도 난 멜로디브레드

1.나는 아직 네가 있는 것만 같아 나는 아직도 네가 돌아올 것 같아 하지만 이제 우리 이제 너무 멀어졌는데 왜 나만 이렇게 그 시간에 살고 있는지 *갈테면 떠나 곁을 떠나 나 갈 수 없도록 찾을 수 없도록 더 멀리 멀리 그래 떠나 나를 밟고 떠나 나 갈 수 없도록 찾을 수 없도록 더 멀리 떠나가 2.여기 내가 이렇게 기다리는데

Unforgettable Part.1 멜로디브레드

늦은 아침 눈을 떴을 때 문득 혼자라는 걸 알게 됐을 때 baby 너는 이제 없구나 없구나 나만 혼자 남겨졌구나 Woo Baby I don’t wanna be alone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소리쳐봐도 Woo Baby I want you to come along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되고 Don’t you know how I long

웃는 바보 멜로디브레드

멜로디브레드..웃는 바보 잊고있던 너의 기억 우리의 시간들이 자꾸 내맘 속에 들어와 싫어 사랑이라 생각했던 지난 날의 추억들이 이제와 숨을 조여와 제발 나를 안아달라고 매일 밤 울며 기도했지 애써 모른척한 너를 알면서 돌아서는 너를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못 했어 나는 못난 바보인가봐 내게 했던 약속들이 그 뻔한 거짓말이

봄이니까 멜로디브레드

안기고 싶어 봄이니까 봄이니까 넌 넌 너무 귀엽잖아 많이 예쁘잖아 사랑스럽잖아 이럴 땐 네 손잡고 놀러가고 싶어 봄이니까 봄이니까 넌 넌 너무 귀엽잖아 많이 예쁘잖아 사랑스럽잖아 이럴 땐 네 손잡고 놀러 가고 싶어 봄이니까 봄이니까 넌 넌 너무 귀엽잖아 많이 멋있잖아 사랑스럽잖아 이럴 땐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봄이니까 봄이니까 달콤한 너를

What You Want 멜로디브레드

이젠 지겹잖아 party time매번 똑같아 지루하잖아오늘도 뭐 별거 없어 나돌아가려다 너와 눈이 마주치는 그 순간여기 오늘 정말 아니야다들 똑같아 지루하잖아일찍 들어가고 싶어 나돌아가다가 너를 보고 멈춰서 난 말했어서두르지마 달아나지도마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면 되니까허락맡지마 눈치보지도마 지금 내게 말해what you wnat for me right...

What You Want (MR) 멜로디브레드

이젠 지겹잖아 party time매번 똑같아 지루하잖아오늘도 뭐 별거 없어 나돌아가려다 너와 눈이 마주치는 그 순간여기 오늘 정말 아니야다들 똑같아 지루하잖아일찍 들어가고 싶어 나돌아가다가 너를 보고 멈춰서 난 말했어서두르지마 달아나지도마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면 되니까허락맡지마 눈치보지도마 지금 내게 말해what you wnat for me right...

Melody 멜로디브레드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이젠 너를 볼 수 있는 멜로디가 들려 니 향기가 내려오는 멜로디가 들려 지금 곁에 없어도 지금 볼 수 없어도 나는 너를 느낄 수가 있어 이젠 너를 볼 수 있는 멜로디가 들려 니 향기가 내려오는 멜로디...

Melody (Inst.) 멜로디브레드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이젠 너를 볼 수 있는 멜로디가 들려 니 향기가 내려오는 멜로디가 들려 지금 곁에 없어도 지금 볼 수 없어도 나는 너를 느낄 수가 있어 이젠 너를 볼 수 있는 멜로디가 들려 니 향기가 내려오는 멜로디...

The Christmas Song 멜로디브레드

Chestnuts roasting on an open fire Jack frost nipping at your noseYuletide carols being sung by a choir And folks dressed up like eskimos Everybody knows a turkey and some mistletoe Help to make t...

The Christmas Song (MR) 멜로디브레드

Chestnuts roasting on an open fire Jack frost nipping at your noseYuletide carols being sung by a choir And folks dressed up like eskimos Everybody knows a turkey and some mistletoe Help to make t...

오늘이 오면 멜로디브레드 (Melody Bread)

아주 오래된 책 속에 간직한 꽃잎들 빛 바랜 풍경에 숨겨 둔 꿈 누굴 기다리고 있나 나른한 한숨은 시간에 잠든 널 깨워 보면 아름다운 어깰 스친 긴 머리카락 그 때 그 날처럼 날 간질이는 예쁜 목소리 바람 사이사이 두근대 매일 기다리는 나 다시 예전처럼 널 사랑하는 오늘이 오면 여유로운 단잠 한숨에 차가운 맘을 쉴

매일 매일 크리스마스 (Feat. 이은서 & 이민서) 현욱 (멜로디브레드)

하얀 눈의 노래와 불빛 가득 예쁜 날 두 손 모은 기도와 선물 같은 Christmas day 세상 하나뿐인 사랑 한 밤 두 밤 세어 왔던 지난 모든 순간들이 Christmas 함께하는 매일 매일 Christmas 착한 소원 하나와 하얀 꿈에 웃는 날 기쁜 맘을 전해줄 우리만의 Christmas day 세상 하나뿐인 사랑 한 밤 두 밤 세어 왔던 ...

아직도 난 멜로디브레드(Melody Bread)/멜로디브레드(Melody Bread)

나는 아직 네가 있는 것만 같아 나는 아직도 네가 돌아올 것 같아 하지만 이제 우리 이제 너무 멀어졌는데 왜 나만 이렇게 그 시간에 살고있는지 갈테면 떠나 곁을 떠나 나 갈 수 없도록 찾을 수 없도록 더 멀리 멀리 그래 떠나 나를 밟고 떠나 나 갈 수 없도록 찾을 수 없도록 더 멀리 떠나가 여기 내가 이렇게 기다리는데 여태까지 얼마나

내 눈물이 멜로디브레드(Melody Bread)

너의 목소리 귓가에서 그토록 내가 아끼고 싶던 너의 모습들 이젠 어디에 눈물이 가슴이 입술이 너를 기억해 함께한 날도 약속한 말도 지금 맘도 잊혀지겠지 언젠가 이 노래도 담담해지겠지 잊고 살겠지 나의 모습들 하나둘씩 지워 지겠지 시간이 가면 서로의 맘에서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욕심 때문에 널 힘들게 해서

내 품에 멜로디브레드(Melody Bread)

하나 둘씩 변해가 / 모든게 달라 어제와 Profile, 스토리, Timeline에 널 남겨 놔 어딜가든 누굴만나 뭘~ 하든 하루종일 오직 니 생각뿐, I wanna be with U 트램블린 같은 마음, baby Bling Bling 한 너의 미소 나를 보고 웃는 니 모습에 (난) 잠마저 깨는 걸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때론 일이

두근 두근 알람 (Feat.버블시스터즈 승희) 멜로디브레드(Melody Bread)

눈을 감고 백 마리 양을 매일 밤 세는 나 잠을 잊은 그대란 말이 너무 난 어울려 또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는 baby 아침을 알리는 알람 oh~ 째깍 째깍 매일 맘을 울리는 너의 웃음 소리 나를 보는 너의 살인미소 째깍 째깍 매일 아침을 깨우는 사랑의 알람이 울려 yeah~ 두근 두근 Type 딱 두근두근 Feel 또 매일 매일 설레는

두근 두근 알람 (Feat. 승희 Of 버블시스터즈) 멜로디브레드(Melody Bread)

눈을 감고 백 마리 양을 매일 밤 세는 나 잠을 잊은 그대란 말이 너무 난 어울려 또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는 baby 아침을 알리는 알람 oh 째깍 째깍 매일 맘을 울리는 너의 웃음 소리 나를 보는 너의 살인미소 째깍 째깍 매일 아침을 깨우는 사랑의 알람이 울려 yeah 두근 두근 Type 딱 두근두근 Feel 또 매일 매일 설레는

아직도 난 멜로디브레드(Melody Bread)

1.나는 아직 네가 있는 것만 같아 나는 아직도 네가 돌아올 것 같아 하지만 이제 우리 이제 너무 멀어졌는데 왜 나만 이렇게 그 시간에 살고 있는지 *갈테면 떠나 곁을 떠나 나 갈 수 없도록 찾을 수 없도록 더 멀리 멀리 그래 떠나 나를 밟고 떠나 나 갈 수 없도록 찾을 수 없도록 더 멀리 떠나가 2.여기 내가 이렇게 기다리는데

웃는 바보 멜로디브레드(Melody Bread)

잊고있던 너의 기억 우리의 시간들이 자꾸 내맘 속에 들어와 싫어 사랑이라 생각했던 지난 날의 추억들이 이제와 숨을 조여와 제발 나를 안아달라고 매일 밤 울며 기도했지 애써 모른척한 너를 알면서 돌아서는 너를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못 했어 나는 못난 바보인가봐 내게 했던 약속들이 그 뻔한 거짓말이 나를 너무 아프게해 싫어 사랑한다

봄이니까 멜로디브레드(Melody Bread)

안기고 싶어 봄이니까 봄이니까 넌 넌 너무 귀엽잖아 많이 예쁘잖아 사랑스럽잖아 이럴 땐 네 손잡고 놀러가고 싶어 봄이니까 봄이니까 넌 넌 너무 귀엽잖아 많이 예쁘잖아 사랑스럽잖아 이럴 땐 네 손잡고 놀러가고 싶어 봄이니까 봄이니까 넌 넌 너무 귀엽잖아 많이 멋있잖아 사랑스럽잖아 이럴 땐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봄이니까 봄이니까 달콤한 너를

Melody 멜로디브레드(Melody Bread)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X2 이젠 너를 볼 수 있는 멜로디가 들려 니 향기가 내려오는 멜로디가 들려 지금 곁에 없어도 지금 볼 수 없어도 나는 너를 느낄 수가 있어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너를 볼 수가 있어 X2 이젠 너를 볼 수 있는 멜로디가 들려 니 향기가 내려오는 ...

What You Want 멜로디브레드(Melody Bread)

이젠 지겹잖아 Party Time 매번 똑같아 지루하잖아 오늘도 뭐 별거 없어 나 돌아가려다 너와 눈이 마주치는 그 순간 여기 오늘 정말 아니야 다들 똑같아 지루하잖아 일찍 들어가고 싶어 나 돌아가다가 너를 보고 멈춰서 난 말했어 서두르지마 달아나지도마 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면 되니까 허락 맡지마 눈치 보지도마 지금 내게 말해...

눈 닮은 눈 달수빈

순수하게 날 바라보는 너의 눈은 온 세상이 새하얗게 무너지게 해 무지하게 날 바라보는 또 너의 눈은 백지장처럼 죄다 하얗게 다 잊게 해 닮은 네 작은 눈송이 송이 겹겹이 맘에 쌓여 나 어찌 할 바 모르겠네 널 담은 눈물 방울 방울 맺히다 고여있던 네 모습 뚝뚝 떨어지네 시려오는 발바닥에 이제 그만 걸음을

리노

곁에 네가 있어 언제나 눈이 내려 단지 난 너의 발자국 사이를 걷기만 해도 행복해 곁에 네가 있어 언제나 비가 내려 왠지 난 몸이 젖어질수록 점점 더 널 바라게 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곁에 네가 있어 언제나 눈이 내려 단지 난 너의 발자국 사이를 걷기만 해도 만족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백남옥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마음 달려가나

강화자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마음 달려가나

박미애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마음 달려가나

김금희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임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한서윤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사이로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최정원, 김효근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 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마음 달려가나

박완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양준이 (杨竣伊)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남아있다오

WILD WEST RABBIT (와일드웨스트래빗)

하얀 눈이 내려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그대와 나 둘이서 손을 잡고선 하얀 들판 위를 뛰어서 다니고 있던 그 소년은 다 자라 날갤 필 준비를 하네요 허나 난 너무나 두려워 이 세상을 나가기를 맘대로 안될까 봐 어릴 적의 나를 돌아보면 현재의 나를 마주한다 허나 거기서 오는 것은 절망감이 아닌 또 다른 희망이다 처음부터 포기하지 말자 라는 생각 하나로 왔으니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맘 그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고운님청.거미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맘 그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lllll아린님청곡]거미

사랑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더듬거리다 찾아다니다 이제야 손 끝에 닿았나 봐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맘 그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나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이규도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 들때 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최진호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임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여운만 남아있다오

송만규

처음 봤을 때부터 눈이 가기 시작했어 눈처럼 하얀 널 봤을 때 한눈에 반해버린 나 your eyes are beautiful 나는 너의 눈에 빠져나오지 못하네 하날 골라야 한다면 oh 나는 너의 눈에 빠져 헤엄치겠어 너를 위해 만든 노래 들어줄 수 있겠니 맘 알려 줄게 너를 위해 내가 쓴 곡 baby please bon’t say good bye 선명한

최현수

Andante espressivo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 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 새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반주) 저

송광선

Andante espressivo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 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 새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반주) 저

Dear.(디어도트)

하얗게 피어나는 기억들 언젠가 녹아 없어질 것을 유난히 시려웠던 그 밤에 눈물이 흘러내리죠 차갑게 굳어버린 마음에 그리움이란 햇볕을 쐬어 얼음이 모두 녹아버리면 또다시 봄은 올까요 나는 눈을 감아요 하늘을 바라보며 하얀 눈은 내리죠 세상을 덮을 만큼 많은 시간이 흘러 다시 봄이 온다면 녹아 사라지겠죠 마음은 조용히 빛을 거둔 내일은 시린 밤을 다시 내게

김휴일, 일영

열어 덜컥 물 마셔 벌컥 창문 열어 앉아 책상 앞에 담뱃불 붙여 태워 한숨에 피로를 내뱉어 하얀 연길 구름처럼 채운 방엔 작은 먼지들은 눈이 내리듯이 하얘 혼자 쓰러진 방은 늘 적적해 창밖에 소음 잔향들에 귀가 먹먹해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정적 빛이 번쩍 멀어지네 점점 다들 그리 어딜 급히 가는지 내게 멀어져만 가 더욱 아득히 고요한 아침엔 후회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