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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남다 무무라떼

조용한 골목길 휘파람 소리에 따라해보다 마주웃는다. 시끄런 포장마차 사이로 함께 걷는 발자국 소리 즐겁다. 아아 언제나 이렇게 아아 계속 걷고 싶은데 아아 시간은 눈치없이 어느새 훌쩍 지나가버린 후 넌 그냥 지금처럼만 좀 더 조금 더 길게 있어준다면 혹시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네가 떠나도 나 웃을께 조용한 골목길 휘파람 소리에 따라해보다 혼자 웃는다...

TIME PASSES 무무라떼

아팠기 때문에 그립단 감정이 싫어시간에 쫓기듯 사랑한 나 때문에 끝난건 아니 맞겠지..커피 한잔을 사도 겹치는 이 공기가 싫어문득 생각난 기억에 멈칫하는 나는 끊어진 기타줄 같아Time passes like you love 나의 이별도 Time passes like you loveIf I love you I will shine 느리겠지만 기대해볼까슬펐...

확신 무무라떼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되요 너와 난 같으니까같은 듯 다른 너와 나 같이 사랑 한번 해봐요하나도 어렵지 않아 시간 날 때 보는 거 손잡고 같이 웃다보면 어느새 나와 동화되있을걸늦어버린 확신만큼 맘껏 표현 할거야 순진한 열정만큼 네게 닿길 바래 초조해 하지 않아도 되요 이미 난 같으니까닮은 듯 다른 너와 나 같이사랑 한번 해봐요하나도 어렵지 않아 생각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