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 문서연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라랄라 라라라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푸른 바람을 그려요

내손은 바람을 그려요 이지민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휘휘 사라라 휘휘 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 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2.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 권나현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깊은 산에서 불어오는 푸른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이야 야호 소리를 질렀네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몸을 도는 바람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 장재희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깊은 산에서 불어오는 푸른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이야 야호 소리를 질렀네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내손은 바람을 그려요 한송연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 박이안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라랄라 라라라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푸른 바람을 그려요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 양수아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휘휘 사라라 휘휘 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 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라랄 라라라라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푸른 바람을 그려요

내손은 바람을 그려요 (KBS창작동요대회) 동요 대회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깊은 산에서 불어오는 푸른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이야 야호 소리를 질렀네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내손은 바람을 그려요 김도연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라랄라 라라라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푸른 바람을 그려요

내손은 바람을 그려요 (KBS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1절 00 : 12)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00 : 32)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1절후렴 00 : 52)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간주 01 : 11) (2절 01 : 21)

나비 가는길 문서연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달팽이의 하루 문서연

보슬보슬 비가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뼘을 못 갔구나

또 한번 찾아올까요 우이경

어떤 말로 표현할까요 고스란히 남겨진 마음을 전해요 바람을 빌려서 따듯했던 순간이 또 한번 찾아올까요 떨리는 맘이 들리나요 아직 그대 온기로 가득한 시간에 기대요 또 다시 기다려요 꽃잎이 번지면 그대를 그려요 계절이 지나 겨울이 와도 난 오로지 그대죠 여기 있을게요 달빛이 내리는 이 길 끝에서서 맘 안아주세요 아직은

또 한번 찾아올까요 우이경 (Woo Yi Kyung)

어떤 말로 표현할까요 고스란히 남겨진 마음을 전해요 바람을 빌려서 따듯했던 순간이 또 한번 찾아올까요 떨리는 맘이 들리나요 아직 그대 온기로 가득한 시간에 기대요 또 다시 기다려요 꽃잎이 번지면 그대를 그려요 계절이 지나 겨울이 와도 난 오로지 그대죠 여기 있을게요 달빛이 내리는 이 길 끝에서서 맘 안아주세요 아직은 이 향기가

그리고 그려요 Eye To Eye

한참을 멍하니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죠 난 그대의 뒷모습만 보죠 아직은 그래요 맘이 그대에게 보일까 봐 두려워 마주볼 수 없어요 난 매일 밤 꿈을 꾸죠 그대의 손을 잡고 같은 곳을 걸어요 그대는 모르겠죠 이런 맘을 아나요 다가갈 수는 없나요 내겐 너무 먼 그대를 좋아해도 되나요 여기까지만 인가요 곁에 둘 수는 없나요 오늘도 여전히

그리고 그려요 아이투아이 (Eye To Eye)

한참을 멍하니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죠 난 그대의 뒷모습만 보죠 아직은 그래요 맘이 그대에게 보일까 봐 두려워 마주볼 수 없어요 난 매일 밤 꿈을 꾸죠 그대의 손을 잡고 같은 곳을 걸어요 그대는 모르겠죠 이런 맘을 아나요 다가갈 수는 없나요 내겐 너무 먼 그대를 좋아해도 되나요 여기까지만 인가요 곁에 둘 수는 없나요 오늘도 여전히

그리고 그려요 Eye To Eye (아이 투 아이)

한참을 멍하니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죠 난 그대의 뒷모습만 보죠 아직은 그래요 맘이 그대에게 보일까 봐 두려워 마주볼 수 없어요 난 매일 밤 꿈을 꾸죠 그대의 손을 잡고 같은 곳을 걸어요 그대는 모르겠죠 이런 맘을 아나요 다가갈 수는 없나요 내겐 너무 먼 그대를 좋아해도 되나요 여기까지만 인가요 곁에 둘 수는 없나요 오늘도 여전히

그리고 그려요 아이 투 아이

한참을 멍하니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죠 난 그대의 뒷모습만 보죠 아직은 그래요 맘이 그대에게 보일까 봐 두려워 마주볼 수 없어요 난 매일 밤 꿈을 꾸죠 그대의 손을 잡고 같은 곳을 걸어요 그대는 모르겠죠 이런 맘을 아나요 다가갈 수는 없나요 내겐 너무 먼 그대를 좋아해도 되나요 여기

사랑을 그려요 나비

먼 하늘을 바라보다 피어오른 그대 얼굴에 사랑을 그려요 꿈속에서 깨어나면 혹시 옆에 있을까 봐 가슴이 설레죠 얼어붙었던 맘 녹아내려 아무리 지우고 지우고 지우려 해봐도 안돼요 마치 운명처럼 저 파란 하늘을 비추는 오직 하나 저 태양처럼 You are my only one 그대 미소 그대 눈물이 나를 물들이고 있죠 구름 없는 하늘처럼

사랑을 그려요 Navi

먼 하늘을 바라보다 피어오른 그대 얼굴에 사랑을 그려요 꿈속에서 깨어나면 혹시 옆에 있을까 봐 가슴이 설레죠 얼어붙었던 맘 녹아내려 아무리 지우고 지우고 지우려 해봐도 안돼요 마치 운명처럼 저 파란 하늘을 비추는 오직 하나 저 태양처럼 You are my only one 그대 미소 그대 눈물이 나를 물들이고 있죠 구름 없는

사랑을 그려요 나비(Navi)

먼 하늘을 바라보다 피어오른 그대 얼굴에 사랑을 그려요 꿈속에서 깨어나면 혹시 옆에 있을까 봐 가슴이 설레죠 얼어붙었던 맘 녹아내려 아무리 지우고 지우고 지우려 해봐도 안돼요 마치 운명처럼 저 파란 하늘을 비추는 오직 하나 저 태양처럼 You are my only one 그대 미소 그대 눈물이 나를 물들이고 있죠 구름 없는

사랑을 그려요 나비 (Navi)

먼 하늘을 바라보다 피어오른 그대 얼굴에 사랑을 그려요 꿈속에서 깨어나면 혹시 옆에 있을까 봐 가슴이 설레죠 얼어붙었던 맘 녹아내려 아무리 지우고 지우고 지우려 해봐도 안돼요 마치 운명처럼 저 파란 하늘을 비추는 오직 하나 저 태양처럼 You are my only one 그대 미소 그대 눈물이 나를 물들이고 있죠 구름 없는

사랑을 그려요* 나비(Navi)

먼 하늘을 바라보다 피어오른 그대 얼굴에 사랑을 그려요 꿈속에서 깨어나면 혹시 옆에 있을까 봐 가슴이 설레죠 얼어붙었던 맘 녹아내려 아무리 지우고 지우고 지우려 해봐도 안돼요 마치 운명처럼 저 파란 하늘을 비추는 오직 하나 저 태양처럼 You are my only one 그대 미소 그대 눈물이 나를 물들이고 있죠 구름 없는

그리고 그려요 아이투아이(Eye To Eye )

한참을 멍하니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죠 난 그대의 뒷모습만 보죠 아직은 그래요 맘이 그대에게 보일까 봐 두려워 마주볼 수 없어요 난 매일 밤 꿈을 꾸죠 그대의 손을 잡

아빠랑 나랑 이주하

아빠랑 나~랑 손을 꼭 잡고서 산으로 갔어요 산중턱에서 땀을 식히며 김밥, 과일 먹었지요 올라갈 때는 힘들었지만 즐겁고 행복했죠 붉은 열매 하얀 꽃 파란하늘 맑은 시냇물 덩달아 맘도 바람결 구름 되었네 아빠랑 나랑 마주 앉아서 그림을 그려요 도화지 펼쳐 크레파스로 엄마 얼굴 그려보아요 동그란 얼굴 밝은 웃음에 즐겁고 행복했죠 황금빛 달 은빛 별 빨주노초

London Bridge 안치환

그 때 난 이 곳에 서 있었어 언젠간 다시 올 날 있겠지 그 때 손은 검은 때로 가득했고 모두 다 기억할 순 없지만 난 웃는 방법을 배우고 있었어 유난히도 붉게 물든 8월의 오후 빈 주머니에서 꺼낸 커다란 성냥 거친 강바람을 위태롭게 이겨내던 성냥처럼 난 금세 타버릴 듯 그곳에 이곳에 난 서 있었어 이제는 바람을 맞이하려해 닫혔던 마음을 이젠 열려해

여행을 그려요 베베퀸(Bebe Queen)

하얀 종이 위에 파란색 색연필로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그리고 싶었어요 아름다운 추억들 예쁘게 그려보아요 행복했던 기억 만들어 준 여행을 그려요 고운 모래위에 하얀색 색연필로 하얀 파도와 하얀 구름이 그리고 싶었어요 아름다운 추억들 예쁘게 그려보아요 행복했던 기억 만들어 준 여행을 그려요 아름다운 추억들 예쁘게 그려보아요 행복했던 기억

그대만 그려요 라밋 (Ramit)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 나를 부르네 아플 걸 알면서도 눈물 흘려도 이렇게 그대만 그려요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못난 내가 더 그댈 사랑하면 안 되나요 더 이상은 그대 없인 안돼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자리 채워지지 않죠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를 보내야 했던 내가 싫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만 커져 그때로 돌아갈 순 없겠죠

가을을 그려요 이수빈

가을을 그려요 [이수영작사/김미란작곡] 햇살빛 물든 가을 한잎 마음에 톡 내려와 바람결 사르르르 스며든 깊은 향기 봄여름 지나 알알이 커지는 열매처럼 조금씩 자란 하늘 더 높은 꿈을꾸네 가을은 다정한 손길로 사랑 가득 눈길로 고운색 조각들 펼쳐놓고 예븐 세상을 그려요 햇살빛 물든 가을 한잎 마음에 톡 내려와 바람결 사르르르 스며든 깊은 향기 봄여름 지나 알알이

그대만 그려요 라밋(Ramit)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 나를 부르네 아플 걸 알면서도 눈물 흘려도 이렇게 그대만 그려요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못난 내가 더 그댈 사랑하면 안 되나요 더 이상은 그대 없인 안돼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자리 채워지지 않죠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를 보내야 했던 내가 싫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만 커져 그때로 돌아갈 순 없겠죠 헤어지지

외로운 파티 썸머히어키즈

이곳에 모인 사람들 모두 웃고 있는데 무슨 애길 하는지 난 궁금하지도 않아 가슴을 때리는 노래들도 실없이 건네는 농담들도 가짜같아 나랑 같이 바깥의 찬 바람을 맞으러 가지 않을래 기다렸던 말, 내가 해줄게 맞잡은 두 손은 사라지지 않아 보기 싫은건 흘려 보내자 이곳에 모인 사람들 내게 인사 하는데 얼굴도 이름들도 난 기억이 나질

외로운 파티 썸머히어키즈(Summer Here Kids)

이곳에 모인 사람들 모두 웃고 있는데 무슨 애길 하는지 난 궁금하지도 않아 가슴을 때리는 노래들도 실없이 건네는 농담들도 가짜같아 나랑 같이 바깥의 찬 바람을 맞으러 가지 않을래 기다렸던 말, 내가 해줄게 맞잡은 두 손은 사라지지 않아 보기 싫은건 흘려 보내자 이곳에 모인 사람들 내게 인사 하는데 얼굴도 이름들도 난 기억이 나질 않아 가슴을

우리의 밤을 그려요 동주

웃어주네요 오랜 시간 함께한 기분이 들어요 그댈 볼 때면 나는 느낄 수 있는 걸요 우리 둘만의 비밀을 아무도 찾지 못하게 깊은 바다에 숨길까요 저 하늘에 날려 버릴까요 그대 Smile 나만 아는 표정이죠 그대 Smile 모두 것이죠 둘만의 밤이 올 때면 함께 접었던 그 추억을 펼쳐요 웃게 해줄게요 그대만을 위해서 함께일 때 편안하단 그

그 시절을 그려요 은하수 속 별님반

매일 난 그림을 그려요 간절함에 그 시절을 그려요 함께했던 우리를 행복했던 그시절 우리를 늘 마주 보면서 행복을 나누고 서로 눈만 마주춰도 웃음이 나던 그 시절을 너와나 영원토록 이별이 없는 그런 바램을 늘 원하고 바라고 소망하죠 그림에 비춰진 우리는 산책을 하고 밥을먹으며 일상을 함께하죠 잠에서 깨어날때도 늘 너가 보이고 말에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하늘을 보는 나는 안치환

박훈규 글/ 안치환 곡 그때 난 이곳에 서 있었어 언젠가 다시 올 날 있겠지 그때 손은 검은 때로 (가득했고) 모두 다 기억할 순 없지만 난 웃는 방법을 난 웃는 방법을 난 웃는 방법을 배우고 있었어 유난히도 붉게 물든 8월의 오후 빈 주머니에서 꺼낸 커다란 성냥 거친 강바람을 위태롭게 이겨내던 성냥처럼 성냥처럼 난 금세 타 버릴 듯

창문 김규종

음 사소한 바람에도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먼지처럼 속단하거나 짐작하려 하지 말아요 그게 아닌 걸 아 언젠가 떨어지는 꽃잎처럼 가벼워질까 음 그리 생각했다면 틀렸어요 나 용기 볼게요 조금의 틈 내주면 슬그머니 툭 서투르지도 않게 빼꼼 열어둔 창문 사이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처럼 온종일 그대만 그려요 그대와 단둘이 바람을

우리의 사랑을 그려요 주원

비 오는 창가에 앉아서 그대의 얼굴을 그려요 마음이 내려앉아 보고 싶을 때면 나는 오늘도 공책을 펴요 오늘 해 줄 말이 많아요 따뜻한 단어로 골라요 사랑 노래처럼 보고 싶은 당신 난 내일도 그대를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우리 두 손 꼭 잡을까요 변하지 않는 사랑을 바라고서 지금 이 순간을 음- 우리 이 순간을 우리의

영도를 걸어봐라 황경민

바람을 등진 채 손잡고 영도를 걸어봐라 네 발이 얼마나 가벼운지 네 손은 얼마나 깃털 같은지 바람을 맞으며 손잡고 영도를 걸어봐라 네 손이 얼마나 따뜻한지 네 손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밀려오는 파도를 따라 그림자섬을 걸어가는 건 내가 잊었던 나를 만나서 어릴 적 꿈을 찾아가는 길 바람이 부는 날엔 손잡고 영도를 걸어봐라 둘이서 보폭을 맞추는 일이 얼마나

난 그림을 그려요 (Feat. 시유) 찬즈

** 난 지금 그림을 그려요 아름답던 그날 그대의 그 미소를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추억이란 색으로 향긋한 그날의 기억을 그려요 1.

난 그림을 그려요 (Feat. 시유) 찬즈(Chanzz)

난 지금 그림을 그려요 아름답던 그날 그대의 그 미소를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추억이란 색으로 향긋한 그날의 기억을 그려요 누구나 소중한 기억이 존재하듯이 나에게도 너무 소중한 추억이 있어요 마음 작은 공간속에 선명히 남아있어 그대라는 추억 지울수 없는 추억 오늘처럼 너무 의미없는 시간은 싫어요 그럴때마다 살며시 난 눈을 감아요

그 겨울의 시 이 호

바람을 보낸 후 그대의 흔적 보네요 이런 추위 속에 손은 시려오는데 언제쯤 올 건가요 그대 차가운 눈길을 사뿐히 밟던 그때를 아직 기억하는데 옆에 있는듯한데 언제쯤 볼 수있죠 그대 저 흰 언덕 위에 새겨넣던 천사가 따스한 햇볕 속에서 사르르르 녹는 지금 하늘보다 더욱 파란 시절 속으로 잠기죠 처음 잡은 손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그땐 몰랐었는데 그저 즐거웠는데

난 그림을 그려요 (Feat. 케이티) 찬즈

난 지금 그림을 그려요 아름답던 그 날 그대의 그 미소를 세상 하나 뿐인 나만의 추억이란 색으로 향긋한 그날의 기억을 그려요 누구나 소중한 기억이 존재하듯이 나에게도 너무 소중한 추억이 있어요 마음 작은 공간 속에 선명히 남아 있어 그대라는 추억 지울 수 없는 추억 오늘처럼 너무 의미 없는 시간은 싫어요 그럴 때마다 살며시

겁이 많아요 나인

아무리 깊은 잠에 빠진 날에도 내일이면 해가 뜨겠죠 조용히 눈을 감고 너를 떠올려 다시 다가올 그날을 꿈꾸며 사실 난 너무 겁이 많아요 이렇게 보이는 나지만 어느날 아침 눈을 떴을때 달라진 모습을 난 그려요 그대도 나와 같나요 울다가 웃어 보나요 기다려 달라는 말만 하고선 아무 말 못하는 나 그래도 나를 그려요 하늘에

아빠를 예쁘게 꾸며요 리아차차(LiaChacha)

하하 호호 재미나게 그려요 그려요 그려요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으로 아빠를 꾸며봐요 보라색 노란색 하하하 하하 호호 재미나게 그려요 그려요 그려요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으로 아빠를 꾸며봐요 파란색 주황색 하하하 하하 호호 재미나게 그려요 그려요 그려요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으로 아빠를 꾸며봐요 초록색 빨간색 하하하 하하 호호 재미나게 그려요 그려요 그려요 알록달록

겁이 많아요 나인(D.Holic)

아무리 깊은잠에 빠진날에도 내일이면 해가 뜨겠죠 조용히 눈을감고 너를 떠올려 다시 다가올 그날을 꿈꾸며 사실난 너무 겁이 많아요 이렇게 보이는 나지만 어느날 아침 눈을 떳을때 달라진 모습을 난 그려요 그대도 나와 같나요 울다가 웃어 보나요 기다려 달라는 말만 하고선 아무말 못하는나 그래도 나를

겁이 많아요 나인(Nine9)

아무리 깊은잠에 빠진날에도 내일이면 해가 뜨겠죠 조용히 눈을감고 너를 떠올려 다시 다가올 그날을 꿈꾸며 사실난 너무 겁이 많아요 이렇게 보이는 나지만 어느날 아침 눈을 떳을때 달라진 모습을 난 그려요 그대도 나와 같나요 울다가 웃어 보나요 기다려 달라는 말만 하고선 아무말 못하는나 그래도 나를

그리고 그려요(설이언니 청곡입니다) Eye To Eye

한참을 멍하니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죠 난 그대의 뒷모습만 보죠 아직은 그래요 맘이 그대에게 보일까 봐 두려워 마주볼 수 없어요 난 매일 밤 꿈을 꾸죠 그대의 손을 잡고 같은 곳을 걸어요 그대는 모르겠죠 이런 맘을 아나요 다가갈 수는 없나요 내겐 너무 먼 그대를 좋아해도 되나요 여기까지만 인가요 곁에 둘 수는 없나요 오늘도 여전히

고백 메이비 (Maybe)

참 아름다운 girl 너의 손 작은 몸 그 미소까지 널 바라만 본 지 이제 한 달 두 달 언제까지일까 난 나의 사랑 네게 고백하려 했지만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용기가 않나 나 어떡해 눈부신 그대 모습에 사랑 키워왔죠 새 하얀 그대 마음에 그림을 그려요 하나 둘 셋 하면 그대 눈을 뜨고 보아요 그 자리에 마음 그렸어요

고백 메이비(MayBee)

참 아름다운 girl 너의 손 작은 몸 그 미소까지 널 바라만 본 지 이제 한 달 두 달 언제까지일까 난 나의 사랑 네게 고백하려 했지만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용기가 않나 나 어떡해 눈부신 그대 모습에 사랑 키워왔죠 새 하얀 그대 마음에 그림을 그려요 하나 둘 셋 하면 그대 눈을 뜨고 보아요 그 자리에 마음 그렸어요 마음이

고백 메이비

참 아름다운 girl 너의 손 작은 몸 그 미소까지 널 바라만 본 지 이제 한 달 두 달 언제까지일까 난 나의 사랑 네게 고백하려 했지만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용기가 않나 나 어떡해 눈부신 그대 모습에 사랑 키워왔죠 새 하얀 그대 마음에 그림을 그려요 하나 둘 셋 하면 그대 눈을 뜨고 보아요 그 자리에 마음 그렸어요 마음이 심장이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