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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용두산 문옥화

용두~~~~~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아 용두산 에레지.

추억의 용두산 나훈아

추억의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손길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날 한게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그네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따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랑인가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변치말자 명세하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돌아서는

추억의 용두산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많은 의심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올려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손을 잡고 사랑하던 정든계곡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넣던 그사람은 어디가고 자갈처럼

추억의 용두산 김상진

젊은 그날 한 계단 두 계단 헤어보던 돌계단에 사랑하고 정다웁던 그 사람은 어데가고 나그네 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따라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이냐 한 계단 두 계단 헤어보던 돌계단에 변치말자 맹세하던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돌아서는 내 발길은 서러워 서러워 아~~~ 추억의

추억의 용두산 최정자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하던 층층계단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놓던

추억의 용두산 정재은

(1절)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 딪어 언약하고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닺어 놓은 그사람은 어데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 잊어 아 아 찾아온 용두산 (2절)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 심던 충성계단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넣던 그사람은

추억의 용두산 이영애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아~~~~ 못잊어 운다 ~간주곡~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 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도 간다 꽃피던 용두산

추억의 용두산 이박사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많은 의심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올려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손을 잡고 사랑하던 정든계곡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넣던 그사람은 어디가고 자갈처럼

추억의 용두산 노래방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그네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따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랑인가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변치말자 명세하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돌아서는 이발길이 서러워 서러워 아~ 추억의

추억의 용두산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찾아 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하던 층층계단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

추억의 용두산 오은주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에레지.

추억의 용두산 은방울자매

추억의 용두산 - 은방울자매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찾아온 용두산

추억의 용두산 김미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 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 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 날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가고 나그네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아아아아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 인정 따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랑이다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변치말자

추억의 용두산 민승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실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온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인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

추억의 용두산 김진석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잊을 용두산아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올려 다짐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추억의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잊지말자 님의 고운 손을 잡고 맹세하던 정든계단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변치말자 맹세하던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나그네된 내그림자

추억의 용두산 하길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그리웁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도간다 꽃피는 용두산

추억의 용두산 나훈아, 주현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든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

추억의 용두산 조미미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든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찾아온 용두산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하던 층층계단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놓던 그 사람은 어디가고 저달처럼 외로이도 추억을 더듬어 아~찾아온 용두산

추억의 용두산 최장봉

용~~~~아 못` 잊을~`으을 용두산아 (인정 따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에 마음이냐 둘이서 거(니는)닐던 일백`구십~히입사계~`에에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 피든 용두산)이냐 한~~~~에 변치 말자 맹세하던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돌아서는 이 발길이 서러워 서러워 아하아하아아~아~ 추~`우우억의 용.두.산

추억의 용두산* 주현미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 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 피던 용두산

추억의 용두산 김형

추억품은 용두산 공원 옛사랑 찾아온 발길 아련한 마음 달래보며 빗속을 걷는다 갈매기 반겨주는 자갈치바다 연안부두 뱃고동소리 안부를 묻네 부서지는 파도마저 내맘처럼 그대로구나 주름진 눈가엔 오늘도 세월의 석양이지네 추억품은 용두산 공원 옛사랑 찾아온 발길 아련한 마음 달래보며 빗속을 걷는다 갈매기 반겨주는 자갈치바다 연안부두 뱃고동소리 안부를 묻네 부서지는 파도마저

추억의 용두산(68068) (MR) 금영노래방

손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 날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 가고 나그네 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 따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이냐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사 계단에 변치 말자 맹세하던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돌아서는 이 발길이 서러워 서러워 아 추억의

달타령 문옥화

1.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정월에 뜨는 저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2. 달아~~~~~아 오월에 뜨는 저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달은 견우 직녀가 만나는 달 팔월...

동네 방네 뜬소문 문옥화

1.봄내장에 갔더니만~안안 임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어쿵 저러~더쿵들~을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으으음~음 으으음~우리살이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 방네 공연히 동네 방네 뜬 소문났네 ,,,,,,,,,2. 달마중을 갔더니만~안안 임~~~~요 으으음~음 그으~큰 애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아 공~~~~~네.

영산강처녀 문옥화

1.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아~하아~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낭군...

운명같은 여인 문옥화

1.갈색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런 여인을 만난건 행운이였어 밤 늦은카페 달콤한 음악속에서 사랑을 나눠 마셨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 질투따윈 나는 두렵지않아 때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후에 사랑은 그때 완성되니까 먼훗날 돌아보며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 할수는없어 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그 정에 인생을 건다 누굴만나 사랑해도 지금처럼 행...

밤새 문옥화

너도나처럼 외롭니? 밤세도록 울고있구나 사랑하던 그님이 떠났니 사랑하는 그님을 기다리니 억수같이 쏱아지는 밤길을 맞으며 너무나도 슬피울구나 애처롭고 안타까운 널보는 나도 눈물이 난다 밤새야 이제그만가려므나 언젠가는 올거야

애정이 꽃피던 시절 문옥화

1.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때 아하아~아~아 떠나버린 첫 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2. 첫 사랑~~~~~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아 잃어버린~~~~~절.

춤추는 템버린 문옥화

1.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춤을 춘다 탬버린 오늘 밤도 낯선거리 낯선 사람들로 가득찬 네온 불로 유혹하는 도시에 밤 거리 떠나간 그 사람 십팔번이 생각나 노래방에 나를 닮은 탬버린을 흔들고 불러보는 그 노래는 그 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탬버린 훌라 훌라 훌라 이 밤이 가도록 춤추는 탬버린 ,,,,,,,,,2. 훌라~~~~...

너는 내남자 문옥화

?1.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잊지못한 내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2.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

밤새 문옥화

너도나처럼 외롭니? 밤세도록 울고있구나 사랑하던 그님이 떠났니 사랑하는 그님을 기다리니 억수같이 쏱아지는 밤비를 맞으며 너무나도 슬피울구나 애처롭고 안타까운 널보는 나도 눈물이 난다 밤새야 이제그만가려므나 언젠가는 돌아올거야 너도나처럼 외롭니? 밤세도록 울고있구나 사랑하던 그님이 떠났니 사랑하는 그님을 기다리니 억수같이 쏱아지는 밤비를 ...

사랑의 밧줄 문옥화

1.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2. 사랑~~~~라 그 사랑이 떠날 수 없게~~~~~~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두고 떠난...

무조건 문옥화

?1.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

가까이 오세요 문옥화

가까이 오세요 - 문옥화 가까이 가까이 오세요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오세요 당신은 몰라 좋아하는 내 마음 내 곁에 있어주세요 밤 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바닷가에 모래처럼 사람들은 많지만 우우- 그 중에 한 사람 당신은 내 사람 내 인생의 오직 한 사람 가까이 가까이 오세요 내 곁에 있어주세요 가까이 가까이 오세요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오세요

남자인데 문옥화

남자인데 - 문옥화 참을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여자도 울지 않는데 간주중 견딜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화장을 지우는 여자 문옥화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문옥화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 사람을 몰라 볼까봐 가슴이 두근 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그린 두 눈가에 이슬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간주중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짠짜라 문옥화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짜라라짜짜짜)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짜라라짜짜짜) 짠짠짠 이젠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

당신이 최고야 문옥화

당신이 최고야 - 문옥화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 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 거야 내 모든 걸 다 줄 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문옥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 문옥화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 올라요 눈물마져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나를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 와 둘이 밤을 지 새며 지난 날 을 잊고 싶어요 간주중 사랑을 한번 해보고

소근 소근 문옥화

소근 소근 - 문옥화 그 언제 다시 그대 품 으로 소근 소근 소근 대며 돌아 가려나 그 날 밤의 더운 입 김이 울렁 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 에게 사 랑을 가르쳐 준 사람 이 었어 한번 두번 속고 세번 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 지만 아~ 아~ 아 못 잊을 사람 간주중 그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 소근 소근대며 속삭 이 려나 그

여보 문옥화

여보 - 문옥화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 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 보면 즐거운 날 살다 보면 올거예요 간주중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 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사랑해서 미안해 문옥화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좋아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대바라 보면 황홀해 그대바라 보면 행복해 그대가 아파할때 난 그만 울어 버렸어 너의 슬픔 내 슬픔이야 너의 기쁨 내 기쁨이야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 내사랑 지켜 달...

잘살꺼야 문옥화

잘살꺼야 - 문옥화 잘 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 살거야 잘 살거야 우리 모두 잘 살거야 잘사는 날이 올거야 간주중 잘 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

춘자야 문옥화

춘자야 보고 싶구나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간주중>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

유리구두 문옥화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간주중>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

남자는 속으로 운다 문옥화

남자는 속으로 운다 - 문옥화 남자가 깊은밤에 홀로 울 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간주중 여자가 깊은밤에 슬피 울 적엔 그리워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느낌 문옥화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웃으며 사는 거야 문옥화

세상만사내뜻대로 안된다해도걱정일랑하지말아요한세상그런대로사는거지뭐좋은일만어디있겠소마음을비우고가슴을열어봐요사랑은누구나더불어사는거야웃으며사는거야아~마음의창문을활짝열고모든시름떨쳐버려요 웃으며 웃으며그렇게사는거야세상만사내맘대로안된다해도한숨일랑짓지말아요한세상그런대로사는거지뭐기쁜일만어디있겠소다정한사람과마음을나누면서우리는 언제나 정으로 사는거야아~웃으며사는거야아~마...

먼훗날 문옥화

1.행여나 날 찾아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 정에 메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훗날 그때는 이 사랑도 떠난 후 일테니까 ,,,,,,,,,,,2. 행여~~~~~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까.

그냥갈수 없잖아 문옥화

1.그냥 갈 순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순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2. 그냥~~~~~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