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주 란 꽃 문주란

내 너와 떠나던 날 저~ 하늘도 흐렸~~고 다시 만날 기약~없이 머나먼 길 떠나왔네 길가에 한~송~이 외로운 ~처럼 내 이름은 ~란꽃 내 다시 피어 나서 옛~날같이 살고~ 싶어 꿈길속에 피워 보는 한송이~ 주란꽃 이제는 돌아와서 옛~날 일을 생각~하니 어리석었던 지~난 날 한숨속에 덧없어라 길가에 한~송~이 외로운 ~처럼

주 란 꽃 문주란

내 너와 떠나던 날 저~ 하늘도 흐렸~~고 다시 만날 기약~없이 머나먼 길 떠나왔네 길가에 한~송~이 외로운 ~처럼 내 이름은 ~란꽃 내 다시 피어 나서 옛~날같이 살고~ 싶어 꿈길속에 피워 보는 한송이~ 주란꽃 이제는 돌아와서 옛~날 일을 생각~하니 어리석었던 지~난 날 한숨속에 덧없어라 길가에 한~송~이 외로운 ~처럼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초원의 꽃 문주란

비 바람에 시달리고 괴롭히면서 가여워라 그 운명이 애달프것만 비 바람 가셨는가 그 햇빛 아래 아름답게 나래치는 초원의 꽃은 눈부신 대지 위에 향기를 품네 외로웁고 쓸쓸해서 몸부림 치며 그 언제나 고독속에 눈물 짓것만 구름은 가셨는가 그 달빛 아래 밤 이슬도 달가워라 초원의 꽃은 고요히 별빛 아래 꿈을 꿉니다

백치아다다 ◆공간◆ 문주란

백치아다다-문주란◆공간◆ 1)초~여름~~`산들바람~~`고운볼~~에~스~칠때~~` 검은머~~리~금비녀에~~`다홍치~~마~어여쁘라~~` ~가마~~에~미소짓는~~`말~못하~~는~아다다여~~` 차라리~~`모를것을~~`짧은날의~~`그~행복~~~ 가~슴에~~`못박고서~~`떠나버~~린~님그리워~~` 별~아~~래~울~며새~는~~검은눈에~~

꽃피는 십리포구 문주란

1) 바람 산들바람 불어 오면은 강물이 풀리겠지 굽이 치겠지 피는 십리포구 철새가 오면 우리 님 돛단배도 봄 사랑을 싣고서 어기여차 노저으며 돌아오겠지 2) 갯 바람 산들바람 불어 오면은 소원이 풀리겠지 이뤄지겠지 피는 남쪽포구 갯 픙년 들면 우리 님 돛단배도 선물을 싣고서 어기여차 노저으며

홍콩아가씨 문주란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랑의 아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 남은 그리운 영랑의 아 아 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 꾸는 홍콩 아가씨 별들이

눈 위에 지는 꽃 문주란

눈 위에 지는 - 문주란 첫눈이 나리던 날 첫사랑에 싹튼 가슴 이 짧은 내 행복에 슬픔이 올 줄이야 포근한 그대 품이 너무나 그리워서 싸늘한 눈길 위에 추억을 뿌립니다 아~ 추억을 뿌립니다 간주중 당신의 고운 숨결 내 품안에 고이 안고 찾아온 보금자리 이별이 될 줄이야 소중한 그 임 앞에 한마디 말 못하고 마지막 가는 길에 흰눈만 쌓입나다

동백아가씨 문주란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찾아오려나

달무리 문주란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반기려무~나. ~간주중~ 날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이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바우고개 문주란

바우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우고개 핀 진달래 꽃은 우리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우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 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꽃 안고서 눈물집니다

스잔나 문주란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구슬공주(MR) 문주란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달아 비단사창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아~아~구슬공- 구슬공-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간주중<<<<<<<<<< 해가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거닐었-소 금-지옥-엽 크신님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황금의 눈 문주란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눈 적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추억들이 맴 돌다 간다 아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눈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아 임자 없는 가슴 속에 새겨진 사연

잃어버린 미소 문주란

당신을 잃어버린 그 순간부터 태양이 눈부시게 밝게 비쳐도 어두운 그늘에 흩어지는 낙엽처럼 외롭게 살아가는 초라한 내 모습이 그 옛날엔 꽃처럼 아름답게 피었건만 시든 꽃처럼 잃어버린 미소 당신을 잃어버린 그 순간부터 사는길 제 아무리 기쁘다 해도 모두가 꿈처럼 허무하고 쓸쓸한데 외롭게 살아가는 초라한 내 모습이 그 옛날엔 처럼 아름답게 피었건만 시드 꽃처럼

내 손 잡아주 문주란

우리 첫 번 만나던 날 사랑에 빠져 그대 내 손 다정하게 잡아주었지 의지할 데 없는 나 쓰러지지 않게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우리 첫 번 만나던 날 사랑에 빠져 그대 내 손 다정하게 잡아주었지 의지할 데 없는 나 쓰러지지 않게 영원히 내 손을 잡아

두메산골 문주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나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혼을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 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가도 두번 다시

그 겨울의 찻집 문주란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흐느끼는 밤 문주란

흐느끼는 밤 - 문주란 사랑은 주는 것일까요 뺏기는 것일까요 그렇게도 고이 간직한 내 가슴의 한 송이 그 누가 꺾어갔나 그 누가 짓밟았나 아~ 울어서 이 슬픔이 내 곁을 멀리멀리 떠난다면 밤새도록 흐느끼면서 울어보겠어요 간주중 사랑은 주는 것일까요 뺏기는 것일까요 그렇게도 곱게 자라난 빨간 장미 한 송이를 그 누가 시들렸나 그 누가 내버렸나

낮과밤 문주란

~ 전 중 ~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 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 내 가슴 속에 꿈을 던지네 사랑을 속삭이네 지나간 날의 사랑의 이야기를 해와 별은 알겠지 낮과 밤이 수없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 것 ~ 간 중 ~ 눈부신 태양이 낮에는 뜨거워도 어두운 밤이 오면 끝없이 흘러가는 잔별들이

아리랑 동동 문주란

아리랑 동동 - 문주란 연분홍 갑사댕기 휘날리면서 산나물 들나물 캔다더니만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해 저문 줄 모르고서 긴한숨이냐 간주중 풀피리 꼬리치는 빨래터에서 봄바람 바람 심심도 한데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미워하지 않으리 문주란

목숨 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 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0382 - 이대로 돌이되어 문주란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세월 흐르도록 몾잊어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되어도 사랑하는 님곁에 있고싶어라 찬이슬에 젖어우는 돌이되어도 돌이되어도 <간 중>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헤어진 지금에도 못잊어하고 긴세월 다가도록 그리워사네

별이 빛나는 밤의 부루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 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 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블루스 ~ 간 중 ~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 못하고 보내는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 못 잊어 못 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블루스

청실 홍실 문주란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 했다오 ~ 간 중 ~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정동대감 문주란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릿길 헤어져 그린 그 님 찾아 가는데 철없이 따라 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 내려 젖은 길이 멀기 만 하다 ~간 중~ 사랑 찾아 임을 찾아 운명의 길은 천리라도 만 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만 하다

산장의 여인 문주란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히 살아가네 ~ 간 중 ~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에처러이 밤 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갈무리 문주란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간 중~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안돼요 안돼 문주란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합니까 ~간 중~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 내 몸은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문주란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간 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남행열차 문주란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 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도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간 중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 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이대로 돌이되어 ◆공간◆ 문주란

이대로 돌이되어-문주란◆공간◆ 1)사랑~을~~하면~서도~~보내야~했던~~~ 당신~과~~나이기~에~~아쉬워~했고~~~ 긴~세~월~흐~~르도~록~~못잊었~었네~~~ 기다~리~다~~~기다~리~다~~~ 이~~대로~~돌~이되~어~도~~~~ 사랑하는님곁에~있고싶어라~~~~ 찬이슬에젖어우는돌이되어도~~~ 돌~이~되~~~어~~~도

동숙의노래 ◆공간◆ 문주란

동숙의노래-문주란◆공간◆ 1)너~`무나~도~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변~`해서~~ 사~`모친~미~~움~~~~ 원한맺힌마음에~잘못생~각해~~~~ 돌이킬수없는죄~저질러놓고~~~~ 흐느끼면서~~울어~도~~~ 때~`는늦~으~리~~~ 음~~음~~~때~`는늦~으~리~~~~~ ★~

낙 조 ◆공간◆ 문주란

낙 조-문주란◆공간◆ 1)노~~을지~는~~강물위~~에~~~ 물새가슬피울~~~면~~ 강~~바~람~이~~쓸~쓸~하게~ 물결따~~라~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영원토록~~~ 잊~~지못할~그사람~~~~ 슬픈~사~~연~에~~슬픈~사~~연~에~~ 이~~밤~~도~목이~메인다~~~~~ ★~♪~♬~간~~중~♪~

옛님 문주란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 사람 잊었겠지만 세월 한 없이 흘러갔지만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그 사람 잊었겠지만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둥근 호수에 나란히 앉아 변치 말자던 그날의 약속 간 중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 사람 잊었겠지만

쌈바의 여인 문주란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 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마음 사로잡는 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 간 중 ~ 사랑 사랑 한다고

타인들 ◆공간◆ 문주란

타인들-문주란◆공간◆ 1)당~~~신~과~나~~는~~~ 남남으로~만~났~다가~~~~ 상~~~처~만~~남겨놓~고~~~ 남남으로~돌~아~섰~다~~~~ 호~~~수~의~백조처~럼~~~ 내~가가~는~데~~~~ 사~랑~을~막아~놓고~발길을묶어놓고~ 진종~일~~~진~종~~~일~~~~ 비~가~~~내~린~다~~~~ ★~♪~

돌지않는풍차 ◆공간◆ 문주란

돌지않는풍차-문주란◆공간◆ 1)사~랑도했다~~미~워도했다~~~ 그~러나말은없었다~~~~ 소~~~낙~~비~~사랑~~에~~는~~ 마~`~음~~껏~웃~고~~~~ 미~`~음~~이~~서~릴~~때~면~~~ 몸~~`부림을치면서~~~~ 말~~`없~~이~~살~~아~온~~~ 그~~`오랜~~세월~~`은~~~ 아~~아~~아~~아~~

그때 그사람 문주란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말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 ~간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너를 지키리 날개 밑에 거하라 너를 지키리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너를 지키리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너를 지키리

찬찬찬 문주란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치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르륵주르륵 주르륵주르륵 밤새워 내리는 빗물 ~ 간 중 ~ 노란 스탠드에

달맞이 꽃 ◆공간◆ 이용복

달맞이 -이용복◆공간◆ 1)얼~마~나~기~~다`리다꽃~이~됐~나~~~ 달~밝~은~밤~~이`오면홀~로~피~어~~~ 쓸~쓸~히~쓸~쓸~히~미~~소`를띠는~~~ 그~이~름~달~맞~이~~~~~ 아~아~~~~아~아~~~~~~ 서~산~에~달~님~도기울어~~~~~ 새~파~~달~~빛`아래고~개~숙~인~~~ 네~모~습~애~처~

잡지마 ◆공간◆ 문연주

잡지마-문연주◆공간◆ 1)잡~지~마라~~~잡~~지~마라~~~ 내가는길~~막~~지~마라~~~~ 그~사랑~에~~~~너무~~빠~져~~~ 이별~예감~못~~~했~구~나~~~ 사랑~이~~~~사랑~이~~~~흘러~가는~~ 강~물같~더라~~~~잡~지~마라~~~ 잡~지~~마라~~~내가는~길~막~~~지~마라~~~ 사랑~~이~~~~

비내리는 호남선 (문주란) Various Artists

목이매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간 중~ 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내 애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

*I don\'t cry cry cry 이제는 Tell me love love love 한걸음씩 내게 step by step 절대 날 혼자 두지마 이젠 안 울꺼야 널 만나 다시 태어난 것 같아 정말 내게 다가와줘서 참 고마운 사람 그대 모습이 저기 보이죠 한 손은 장미 들렸죠 또 쓸데없이 바보처럼 아무 날도 아닌데 사랑스럽죠 내 남자에요

내 애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

*I don\'t cry cry cry 이제는 Tell me love love love 한걸음씩 내게 step by step 절대 날 혼자 두지마 이젠 안 울꺼야 널 만나 다시 태어난 것 같아 정말 내게 다가와줘서 참 고마운 사람 그대 모습이 저기 보이죠 한 손은 장미 들렸죠 또 쓸데없이 바보처럼 아무 날도 아닌데 사랑스럽죠 내 남자에요

내애인에게해주고싶은말

don t cry cry cry 이제는 Tell me love love love 한걸음씩 내게 step by step 절대 날 혼자 두지마 이젠 안 울꺼야 널 만나 다시 태어난 것 같아 정말 내게 다가와줘서 참 고마운 사람 그대 모습이 저기 보이죠 한 손은 장미 들렸죠 또 쓸데없이 바보처럼 아무 날도 아닌데 사랑스럽죠 내 남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