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는 어떻하라구 문희옥

무슨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까닭 인가요 말없이 떠난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미울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말좀 들어봐요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나는 어떻하라구 윤항기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 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 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떻하라구 윤복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 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 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나는 어떻하라구 김추자

무슨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 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구 난 어떡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믿을 수가 없어요 말 없이 떠난 사람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나는 어떡하라구 양부길

나는 어떡하라구 작사/작곡/윤 항기 1.무슨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2.무슨까닭 인가요 말없이 떠난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 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 말좀 들어봐요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게 하라구 양부길

나는 어떡하라구 작사/작곡/윤 항기 1.무슨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2.무슨까닭 인가요 말없이 떠난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 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 말좀 들어봐요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게 하라구 (Inst.) 양부길

나는 어떡하라구 작사/작곡/윤 항기 1.무슨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2.무슨까닭 인가요 말없이 떠난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 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 말좀 들어봐요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문희옥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 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아르켜 드릴까요 열 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다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그대의 숨결 니은

그렇게도 사랑한 사람 떠나버린 슬픈 이 마음 지킬 수 없는 내 운명 하늘이 원망스러워 인연이 아니라해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 어떻해 어떻하라구 이마음 어떻하라구 잔인한 그대의 숨결 이렇게 가고 있는데... 2.눈물이 흘러내려요 그대 생각만하면 내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 그런건가요.

그대의 숨결 (Inst.) 니은

그렇게도 사랑한 사람 떠나버린 슬픈 이 마음 지킬 수 없는 내 운명 하늘이 원망스러워 인연이 아니라해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 어떻해 어떻하라구 이마음 어떻하라구 잔인한 그대의 숨결 이렇게 가고 있는데... 눈물이 흘러내려요 그대 생각만하면 내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 그런건가요.

열꽃 문희옥

어쩌란 말인가요 내 마음에 물들은 사랑에 단풍을 어쩌란 말인가요 가슴 깊이 피어나는 사랑의 열꽃을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할 수 없는데 가야만하는데 당신이 던져준 사랑에 눈물 때문에 돌아설 수 없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인가요

사랑의 불나비 문희옥

사랑의 불나비 - 문희옥 네온 불빛 하나 둘 쏟아지는 이 거리 당신이 떠나가는 거리 그리워서 무작정 외로워서 무작정 그때 그 추억을 찾아 헤맨다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옛사랑의 그림자를 찾아 헤맨다 나는 불나비처럼 나는 불나비처럼 오늘 밤도 찾아 헤맨다 간주중 네온 불빛 하나 둘 쏟아지는 이 거리 내 사랑이 떠나버린 거리 그리워서

소양강 처녀 문희옥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평행선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020 문희옥 - 평행선 [tcafe2a]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Inst.)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트로트)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맨트 합니다 문희옥

평행선 -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음 헤매이네 우리

평행선(mr-미니)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평행선(MR) 문희옥

1절 16초) 나는 나밖에 모르고ㅡ 너는 너밖에 모르고ㅡ 그래서 우리는ㅡ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ㅡ 나는 나밖에 몰랐지ㅡ 너는 너밖에 몰랐지ㅡ 그래서 우리는ㅡ 만날 수 없는 거야 ㅡ평행선ㅡ 45초)아직 사랑하고 있는데ㅡㅡㅡ 49초)서로 바라보고 싶은데ㅡㅡㅡ 53초))나는 다가서지 못하고ㅡㅡ ...다른 길을 가고 있어ㅡㅡㅡㅡ))

그대 일로해 문희옥

그대 일로해 - 문희옥 그대 일로 해 나는 이토록 혼자 있어도 좋단 말인가 그래도 나는 혹시 무슨 일 생겼나 하고 걱정 했는데 냉정한 사람 아무 말 없이 여러 날 동안 소식도 없어 고민하다가 버린 내 얼굴 쳐다보면서 웃을 수 있나 그대가 미워 너무나 미워 궁금하지도 않단 말인가 보고 싶지도 않단 말인가 그래도 나는 혹시 무슨 일 생겼나

애만 쓰다가 문희옥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면 멀리있는 그대 멀리에 있다고 생각하면 가까이 있는 그대 미웁다 생각하면 보고싶어 울고 울고 싶고 그립다 생각하면 나도 몰래 미워 미워 지네 하지만 난 그대 사랑하기에 그대가 얄미워도 잊지 못해 오늘밤도 나는 잠 못 이루고 애만 쓰다가 나홀로 애만 쓰다가 길고 까만 밤 나는 온통 하얗게 애만 쓰다가 그냥 채웠네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면

영영 문희옥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빛과 그림자 문희옥

그대는 나의행복 그대는 나의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간주중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먼데서 오신 손님 문희옥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는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뭐라고 말 하리까, 뭐라고 말 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2.

공항의 이별 문희옥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살아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걷었네.

상처 문희옥

그냥 그렇게 가시렵니까 이별의 말도 없이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날 두고 가십니까 말로만 사랑한다 맹세해 놓고 정주고 떠나는 게 사랑이라고 그렇게 그렇게 말하는 상처만 주고 간 사람 그냥 이대로 가시렵니까 아무런 미련 없이 이젠 정말 어찌하라고 날 두고 가십니까 말로만 사랑한다 맹세해놓고 정주고 떠나는 게 사랑이라고 그렇게 그렇게 말하는

아름다운 사랑 문희옥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 미소로 .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꿈이라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나는어떻하라구 하수영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나는 어떻하라고 나는나는 어떻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 믿을수가 없어요 당신을 믿을수가 없어요 내말좀 내말좀 들어봐요 나는 어떻하라고...

사랑이 저만치가네 문희옥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버려라 내님이 가지

공항의 이별 문희옥

* 空港의 離別 *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반 복)

눈물을 감추고 문희옥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맞은 백일홍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정든 님 문희옥

든님 떠 나가네 한마디 말도못하고 붇잡지도 못하고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 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나는어떻게 얄미운님 무정하오 정말정말 무정하오 2절 고~ 운님 떠나가네 아쉬운 정을남기고 당신은 떠나가네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나는

가는님 가는정 문희옥

눈물만 자꾸 나는 걸요 2. 나에겐 벌써 그대가 타인이 되었잖아요 울고 있는 이마음을 달래지 말아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후렴 갈사람은 서둘러가야죠 머뭇머뭇 거리지 말아요 헤어진 시간이 길면 길수록 잊기에는 빠르니까요

사랑아 다시한번 문희옥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가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달도 별도 나는 싫어 사랑아 다시 또 한번 만나 볼 수 있다면 돌아올 수 있다면 울지 않으리

선창 문희옥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간 주 중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추억이나마 건질건가

해금강을 오세요 문희옥

해금강을 오세요 - 문희옥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 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 주는 곳 해금강 파도 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의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오실 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 때 한번

당신이라는 남자 문희옥

잊었다 생각했던 그 사람에게 만나자는 연락이 왔네 지난 날 그렇게도 나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어 놓더니 행여나 내 모습이 달라 보일까 곱게 화장을 고치고 단 한번 그냥 만나 볼뿐이라며 몇 번씩 다짐해 보네 하지만 그건 말뿐일 뿐 당신 앞에서 나는 울고 있네 잊을만하면 또 찾아오고 버릴만하면 또다시 주는 야속한 사람 너무 못난 사람 그

Nobody (원더걸스) 문희옥

하니 자꾸 내 말은 듣지 않고 왜 이렇게 다른 남자에게 날 보내려 하니 어떻게 이러니 날 위해 그렇단 그 말 넌 부족하다는 그 말 이젠 그만해 넌 나를 알잖아 왜 원하지도 않는 걸 강요해 Nobody but you Nobody nobody but you 다른 사람은 싫어 네가 아니면 싫어 Nobody nobody yeah 나는

노바디 문희옥

하니 자꾸 내 말은 듣지 않고 왜 이렇게 다른 남자에게 날 보내려 하니 어떻게 이러니 날 위해 그렇단 그 말 넌 부족하다는 그 말 이젠 그만해 넌 나를 알잖아 왜 원하지도 않는 걸 강요해 Nobody but you Nobody nobody but you 다른 사람은 싫어 네가 아니면 싫어 Nobody nobody yeah 나는

NOBODY 문희옥

하니 자꾸 내 말은 듣지 않고 왜 이렇게 다른 남자에게 날 보내려 하니 어떻게 이러니 날 위해 그렇단 그 말 넌 부족하다는 그 말 이젠 그만해 넌 나를 알잖아 왜 원하지도 않는 걸 강요해 Nobody but you Nobody nobody but you 다른 사람은 싫어 네가 아니면 싫어 Nobody nobody yeah 나는

?NOBODY (원더걸스) 문희옥

yeah Nobody but you Nobody nobody but you Nobody nobody but you 다른 사람은 싫어 네가 아니면 싫어 Nobody nobody yeah Nobody nobody but you Nobody nobody but you 다른 사람은 싫어 네가 아니면 싫어 Nobody nobody yeah 나는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눈속엔 ...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정 때문에 미련 때문에 문희옥

차라리 차라리 생각 말자고 발길돌려 먼길 돌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감추고 또 감추어 마시는 술잔속에 그 얼굴 지우려고 마시고 또 마시고 지워지지 않는 얼굴 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다시는 또 다시는 생각말자고 고개돌려 멀리 돌려 두눈가에 맺히는 이슬 감추고 또 감추어 비속에 밤비속에 그 얼굴 잊으려고 밤새워 걸어도 잊어혀지지 않는 얼...

하늘 땅 만큼 문희옥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준그대 당신을 사랑...

빈손 문희옥

아~ 엽전한닢 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한 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 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 인생 아~ 오직남은 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물이더냐 따르는 한잔술에 과거를 마신다 왕년의 이야기를 하지말아라 잘살아도 못살아도 애당초...

사랑의 거리 문희옥

1.3.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2.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

순 정 문희옥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