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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 아리랑 미소

교룡산에 소쩍새 울어 홍매화가 곱게피면 님을 보낸 오리정엔 눈물꽃만 피고지네 광한루 완월정에 휘영청 달 밝은데 부용당의 불빛타고 춘향가락 애달구나(애달프구나) 아~~님이시여 백년가약 내사랑을 잊으셨나요 운봉에 부는바람 세월따라 오고가고 말 없는 요?

춘향 (남원) 아리랑 (미소 & 나무로) 미소

교룡산에 소쩍새 울어 홍매화가 곱게피면 님을 보낸 오리정엔 눈물꽃만 피고지네 광한루 완월정에 휘영청 달 밝은데 부용당의 불빛타고 춘향가락 애달구나(애달프구나) 아~~님이시여 백년가약 내사랑을 잊으셨나요 운봉에 부는바람 세월따라 오고가고 말 없는 요천강물 무심히도 흘러가네 방장정 대숲에는 푸른빛이 여전한데 검게 탄 내 가슴은 어느누가 달래주리 아~~ ...

진도아리랑 전정민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 아리랑 음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제는 웬고갠고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난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 아리랑 음 아라리가 났네 만경장파에 둥둥둥 뜬배 어기여차 어야디여라 노를 저어라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  아리랑 음 아라리가 났네

진도아리랑 이금미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재는 왠고갠가 굽이가 굽이 굽이가 눈물이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날다려 가거라

춘향가 (Feat, 서진실) 미소 (Miso)

춘향 모친이 나온다 춘향 모친이 나온다 허든일 밀쳐놓고 상초머리 행자치마 춘향방 영창 앞에 가만히 올라서 귀를 대고 들으니 정녕한 이별이로구나 춘향 모친이 나온다 춘향 모친이 나온다 허든일 밀쳐놓고 상초머리 행자치마 춘향방 영창 앞에 도령님 앞에 달려들어 여보시오 도령님 나하고 말 좀 허여보세

춘향 유머

우리들에겐 바쁘디 바쁜 시계가 있죠 조금이라도 오래 기다린 사람 바보로 계산하는 시계 춘향 우리의 사랑들이 모두 얇아지고 있어요 춘향 당신의 깊은 사랑 그 기다림 우리의 연인들에게 가르쳐줘요 우리들에겐 편하디 편한 전화가 있죠 밤새 쓴 편지 한통걸어 이젠 안녕 사랑이 쉬어지는 전화 춘향 우리의 사랑들이 모두 플라스틱 같아요 춘향 도자기

청자 (아리랑) 산울림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속에 핀 하얀 꽃 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속에 핀 하얀 꽃 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속에 핀 하얀 꽃 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실연의 아리랑 논(NON)

성난 얼굴로 돌아섰네 그대의 작별인사에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라 그만 화가 나버렸네 오, 집에 돌아와 홀로 후회하고 있어요 오, 마지막에는 미소 지으려고 했는데 눈물 흘리며 돌아섰네 그대의 작별인사에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라 그만 울어버렸네 오, 생각해봐도 이유를 난 모르겠어요 오, 나름대로 난 잘해주려 애써왔는데 오, 집에 돌아와 홀로

실연의 아리랑

성난 얼굴로 돌아섰네 그대의 작별인사에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라 그만 화가 나버렸네 오 집에 돌아와 홀로 후회하고 있어요 오 마지막에는 미소 지으려고 했는데 눈물 흘리며 돌아섰네 그대의 작별인사에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라 그만 울어버렸네 오 생각해봐도 이유를 난 모르겠어요 오 나름대로 난 잘해주려 애써왔는데 오 집에 돌아와 홀로 후회하고 있어요

청자(아리랑) 산울림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 속에 핀 하얀 꽃처럼 나래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고이 앉은 네 모습 가까이 피어난 쑥내음 바라보는 네마음 적시는 따뜻한 너의 입김

청자(아리랑) 산울림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 속에 핀 하얀 꽃처럼 나래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고이 앉은 네 모습 가까이 피어난 쑥내음 바라보는 네마음 적시는 따뜻한 너의 입김

청자(아리랑) 산울림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 속에 핀 하얀 꽃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고이 앉은 네 모습 가까이 피어난 쑥내음 바라보는 내 마음 적시는 따뜻한 네 입김

가까이 나인

지나간 사랑에 아팠던 그 시간 잊으려 했지만 쉽지 않아 이젠 Oh hey 행복한 지난 시간 까지도 이제는 다 추억이라 말한다 욕해도 나 그대의 눈빛에 난 행복해 그대의 미소에 또 행복한걸 달콤한 kiss와 나를 보는 너의 눈 떨리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해 이제 널 다시는 잃고 싶지는 않은걸 수많은 나날들을 기다려온 바로

광야 -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김수희 [성인가요]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진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 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정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좋은하루 아리랑

오늘 날씬 환상이죠 하늘을 봐요 잠시 모닝커피 한잔과 함께 오늘 역시 바쁜 하루겠지만 가벼운 맘으로 시작해봐요 항상 미소 잃지마요 그럼 훨씬 모든일이 잘될거예요 어쩜 행복이라는건 멀리에만 보였지만 사실 별게 아닌거죠 좋은일 좋은 얘기만 좋은 생각만 everybody 좋은 하루 좋은일 좋은 얘기만 좋은 생각만 행복한걸 느낄 테니까 후~

흥부가 대박났네 미소

지리산 봄볕에 설매화피면 봉화산 기슭에 철쭉피네 개나리핀 토담길 노는 아이들 천진한 두뺨에 복사꽃 피네 나비야 말 물어보자 가야국 전설을 세월가도 청산은 그대로이나 풍광은 옛것이 아니로다 서동요 애틋한 사연도 뱀사골 바람에 실려갔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흥부 아라리요 봉화산 나팔소리도 모산성 함성도 간곳이 없네 정령치 정기어린 남원땅

너의 아리랑 카이 (Kai)

그만 이제는 끝이라고 떠나던 그 미소 내 맘 여미네 이 몸 이 마음 다 주었건만 돌아보지 않고 말없이 가네 아리랑 너의 아리랑 칼날 같은 네 노래 이 가슴 찢는다 아리랑 잊지 못할 아리랑 그 고개 눈물로 간다 비에 젖고 눈에 떨며 드린 그 꽃을 즈려 밟고 돌아선 모습 아프다 쓰러져 발병 나라 쏟아 내고는 가슴을 치며 후회해

oh! 춘향 큐빅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너무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지겹다고 빨리 떠나오자 ...

춘향 유언 춘향가

중몰이 ‘춘향유언’은 춘향가의 비극적 구조에서는 절정에 해당하는 곡이며, 앞의 ‘옥중상봉’ 부터 연결되어 어사또가 두 주먹을 불끈 쥐게될 때 제 맛이 난다. 서러운 춘향의 소리른 계면조로 부르다가, 서울 사람인 이몽룡에 이르면 경드르으로 길을 바꾸어 간다. 이 대목은 임방우?l 말년 엘피 녹음이 명언으로 꼽는다. 여기에 실린 젊은 김연수의 소리는 내면...

Oh! 춘향 Q.BIG

옥살이 끝에 이리저리 한숨 짓고 날은 지고 세고 시름시름 앓고 고귀한 정절의 끝에 몽룡어사 돌아왔네 남루한 옷차림 걸인 사또의 잔치에 나타나 얼쑤 시한수 읊으니 모두다 놀라 삼십육계라 여기저기 사방팔방 외마디야 허 얼씨구나 저절씨구나 에헤라 다화야 지화자 좋다 고개들어보라 내 남원땅으로 돌아온 yo check it 나 몽룡 춘향

Oh! 춘향 QBIG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얼쑤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너무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지겹다고 빨리 떠나오...

oh! 춘향 Q.Big(큐빅)

한숨짓고 날은 지고새고 시름시름앓고 고귀한 정절의 끝에 몽룡어사 돌아왔네 남루한 옷차림 걸인 사또의 잔치에 나타나 얼쑤 시한수 읊으니 모두 다 놀라 삼십육계라 여기저기 사방팔방 외마디야 허- 얼씨구나 저절씨구나 에헤라 디화야 지화자 좋다 고개 들어보라 내 남원 땅으로 돌아온 (on&on break down yo chek it) 나 몽룡 춘향

Oh! 춘향 큐빅(Q Big)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너무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지겹다고 빨리 떠나오자 나...

Oh! 춘향 큐 빅

지고 세고 몽룡 오지 않고 억울한 옥살이 끝에 이리저리 한숨 짓고 날은 지고 세고 시름시름 앓고 고귀한 정절의 끝에 몽룡어사 돌아왔네 남루한 옷차림 걸인 사또의 잔치에 나타나 얼쑤 시한수 읊으니 모두다 놀라 삼십육계라 여기저기 사방팔방 외마디야 허 얼씨구나 저절씨구나 에헤라 다화야 지화자 좋다 고개들어보라 내 남원땅으로 돌아온 yo check it 나 몽룡 춘향

춘향 사생결단 김주리

작년 오월 단오야으 소녀 집을 나와겨서, 도련님은 저기 앉고 춘향 저는 여기 앉어, 무엇이라 말하였소? 산해로 맹세허고 일월로 증인을 삼어, 상전이 벽해가 되고 벽해가 상전이 되도록 떠나 사지 말자 허였더니마는, 주 일년이 다 못 되어 이별 말이 웬 말이오? 공연한 사람을 상상가지에 올려놓고 밑에서 나무를 흔드네그리여.

춘향 통곡 김주리

춘향 모친은 건넌방으로 건너가고 춘향과 도련님이 단둘이 앉어, 통울음으로 울음을 우는디, 일절통곡 애원성은 단장곡을 섞어 운다. “아이고, 여보 도련님 참으로 가실라요. 나를 어쩌고 가실라요. 도련님은 올라가면, 명문귀족 재상가의 요조숙녀 정실 얻고, 소년 급제 입신양명 청운에 높이 앉어 주야 호강 지내실 제, 천리 남원 천첩이야 요만큼이나 생각허리.

춘향 탄식 김주리

이렇듯이 도련님은 서울로 떠나고, 춘향이 하릴없이 자기 방으로 들어 가는디,향단으게 붙들리어 자던 침방 들어올 제, 만사가 정황이 없고 촉목상심허는구나. “여보아라, 향단아! 발 걷고 문 닫쳐라. 춘몽이나 이루어서 알뜰헌 도련님을 몽중에나 다시 보자. 예로부터 이르기를, 꿈에 와 보이는 임은 신의 없다 일렀으되, 답답이 그릴진댄 꿈 아니면 어이 보리....

춘향 발악 김주리

사령들이 달려들어, “춘향 잡어 들였오!” 사또 보시고, “이리 올라 오래라.” 춘향이 상방에 올라가 아미를 단정히 숙이고 앉었을 적에, 사또 보시고 좋은 곡식 추듯 허는구나. “어여쁘다 어여뻐. 계집이 어여쁘면 침어낙안헌단 말은 과히 춘 줄 알았더니, 폐월수화허는 태도 오늘 너를 보았구나.

춘향 하옥 김주리

춘향을 큰칼 씌워 장방청에 내쳐노니, 그 때여 춘향모친이 춘향이 매를 맞아 죽게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실성발광으로 들어오는디, 춘향 모친이 들어온다. 춘향 모친이 들어온다, “춘향이가 죽다니, 춘향이가 죽었다네.” 장방청 들어가니 춘향이 기절허여 정신없이 누웠구나. 춘향 모친 기가 맥혀, 그 자리 엎드러지더니, “아가, 춘향아! 이 죽음이 웬일이냐?

Today Is  뜨거운 감자

옅은 미소, 깊은 상처, 순간일뿐야. 손을 잡고 네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맘도 순간일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걸 같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 널 사랑하는 내 맘을 숨기기가 어려워.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들킬 것 같아.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Hey DJ   에스아이씨 (SIC)

hey 내 쪽을 바라봐 yes 바로지금 마주하는 시선을 느끼는 나를 봐봐 ye~ oh baby 걸음을 띄네 쿠궁거리네 오 눈을 맞추고 다가오네 리듬에 몸을 맞추며 날 잡아 이끄네 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hey hey hey DJ) 볼륨을 올려봐 음악에 맞춰 dance 너와나 둘이서 ha~ha~ha~ 이 밤이 가도록 서로에 취해봐 모든 걸 잊고 let...

가끔은 쉬어가게 보결

웃어야지 행복 온다고 싱글벙글 웃어 주던 너 내게는 참 고마운 사람 함께여서 행복한 사람 지치고 힘든 날 괜찮다 토닥토닥 예쁜 미소 건네며 힘내라 파이팅 아리랑 아리아싸 아리랑 오늘도 바쁜 고개 인생 시간아 멈춰 잠시만 나 가끔은 쉬어 가게 돌고도는 세월아 잠시 멈춰 계절이 좀 머물다 가게 쉬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찬란하게

아리랑 (밀양 아리랑 + 본조 아리랑) 팝핀현준 & 박애리

하늘 보고 별을 따고 땅을 보고 농사짓고 올해도 대풍이요 내년에도 풍년일세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대낮같이 밝은 달아 어둠 속의 별빛이 우리들을 비춰주네 "자 우리 다 같이 우리네 인생 고개 아리랑 고개 넘어가 보세"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아리랑 (Arirang / 아리랑) 비단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SG 워너비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가지 말라고 하겠어요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간 내 사랑 이별길 넘어가시다 발병이라도 나신다면 못난 내 품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혹시나 내게 찾아오시는 길 못찾을까 걱정돼 달님에게 나 부탁해 그댈 비춰드릴께요 사람아 내 사람아 불러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같은 하늘 아래 살아도 다시는 못 볼 사람 나는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그댈 사랑합...

아리랑 경기민요

경기도 민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말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이강산 삼천리 풍년이 와요@

아리랑 아리랑

택남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윤길 :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심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택남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윤길 :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심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나를버리고 가시는님아 아라리 고개를 넘어가는 님아 홀로 가는 외롭고 또 홀로 남은 외로운 난 어!

아리랑 이광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간주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SG워너비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가지 말라고 하겠어요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간 내 사랑 이별길 넘어가시다 발병이라도 나신다면 못난 내 품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아리랑 윤도현 밴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장사익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줘요!! (2번 반복) 아릴랑~ 아릴랑~ 아라리여~~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여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 서 발병난다.

아리랑 리경숙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님 가슴엔 꿈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저기 저산이 백두산이라지 동지 섣달에도 꽃만 핀다 저기

아리랑 Arirang(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Rep>> 예~~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아!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는 님\아!

아리랑 이박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호리호리한 신바람 이박사 입니다. 한번 만나볼 까요? 좋지! 만납시다~~~~~~~~~~~~~~~~~~~~~~! 디디디디띠리리리리 잔자라잔자 자자자 띠리디리 자자자자자자자자 띠리리리 리리 후루르르르 히!! 히!! 아~~! 하!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얼씨구 만나봅시다!! 만나보세~~~! 만나보세~~...

아리랑 네바다51

kiki)제발그만 해라 싸우지좀 마라 의미없는 시간이 넌 아깝지도 않느냐 이제노력 해라 망설이지 마라 허무해진 일생이 먼 공간과도 같더냐 RAP)매일매일 기도하네 하루 왠 종일 제일제일 간절하네 우리 조국 통일 지금당장 어려워도 가만두고 볼일 언젠가는 이뤄야될 내게 가장 큰일 한도많고 혼도많은 우리나라 원망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는정말 민망 자나깨나...

아리랑 윤도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 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 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

아리랑 정태춘

가마타고 시집이라고 먼 길 와 보니 고개 고개 설운 고개는 왜 이리도 많은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는 열 두 고개 시집 오던 첫날밤에 하시던 말씀 너만 믿고 나만 믿고 잘 살아보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는 열 두 고개 초가삼간 정이 들어 살만 하더니 난데없는 징용이라니 웬 말인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BOK

大韓兒(아리랑 hip hop) 야! 이건 뭐야 저건 또 뭐야! 이 세상 온 통한 원통한 으로 가득차 있어 그간 우리가 겪어왔던한 그들의 횡포 너무한 조선이란 나라 망해 다시세운 대한 민국의 잊지못해 몸부림쳐도 지우려해도 가슴한 구석 깊숙하게 맺혀져 있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