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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린 손가락 민주노총

짤린 손가락 바라보면서 쏘주한잔 마시는 밤 덜컥...덜컥.... 기계소리 귓가에 남아 하늘 바라보았네 짤린 손가락 묻고 오는 밤 설운 눈물 흘리던 밤 피 묻은 작업복에지나간 내청춘 이리도 서럽구나.. 하루....하루....

짤린 손가락 노동자노래단

짤린 손가락 (김호철/글,가락) 짤린 손가락 바라보면서 소주 한잔 마시는 밤 덜걱덜걱 기계소리 귓가에 남아 하늘 바라 보났네 짤린 손가락 묻고 오는 밤 설운 눈믈을 흘리는 밤 피묻은 작업복에 지나간 내청춘 이리도 서럽구나 하루하루 지쳐진 내몸 쓴 소주에 달래며 고향두고 떠나오던날 어머님 생각하며 술에 취해 터벅 손묻은

짤린손가락 노동자노래단

짤린손가락 짤린 손가락 바라보면서 소주 한잔 마시는 밤 덜컥덜컥 기계소리 귓가에 남아 하늘바라 보았네 짤린 손가락 묻고 오는 밤 시린 눈물 흘리던 밤 피묻은 작업복에 지나간 내청춘 이리도 서럽구나 하루 하루 지쳐진 내몸 쓴 소주에 달래며 고향두고 떠나 오던 날 어머님 생각하며 술에 취해 터벅 손묻은 산을 헤매어 다녔다오 터벅터벅 찬 소주에

총파업 투쟁의 노래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의 노래 김호철 글,곡 기계를 모두 멈춰라 파업의 깃발 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 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 노총 깃발 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 해방을 위해 1.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올라라 잔악한 자본의 심장을 향해 2.총파업 ...

금속산업연맹 진군가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진군가 김호철 글,곡 이 내 청춘 다 바쳐 살아 온 현장에 민주 노조 깃발을 올려 어둠을 깨고 철의 동지 하나 되어 단사를 넘으니 금속산업연맹의 깃발 아- 아- 강철의 연대여 죽음의 낭떠러지 끝에서 흔들리는 내 조국 용광로 속에 이글거리는 쇳물의 혈기로 일어서라 해방을 위해 금속산업연맹 깃발 높이 자본의 폭력을 깨고 노동해방 세상을...

강철의 노래 민주노총

강철의 노래 유인혁 글,곡 이글 거리는 저 불꽃 속에서 우리는 태어난다 모든 불순물들을 남김 없이 사를때 비로소 태어난다 벌겋게 달아오르다 다시 차가운 불 속으로 고통스런 그 반복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깨우쳐가면 아 나의 노래는 세상을 흔드는 저 거대한 울림 파도야 일어라 폭풍이여 몰아쳐라 나의 운명을 위하여 분노로 거칠기만한 나의 흐린 가...

강철의 형제여 민주노총

강철의 형제여 김호철 글,곡 찬 서리 내린 공장에 반쪽의 태양이 떠오르면 너와 나 공장의 기계소리로 아침을 연다 철! 강철의 노동자여 비록 아침은 밝아오지만 해방의 햇새벽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 무엇을 하려는가 동지여 무엇을 바라는가 형제여 죽어간 열사들의 한 맺힌 유언을 따라 강철의 뚝심으로 쇳물의 끓는 열기로 해방의 깃발 높이 투쟁하여라 강철...

금속연맹가 민주노총

금속연맹가 유인혁 글, 이원경 곡 1.미래를 굳게 약속하고 그것을 위해 싸우는 자 그것이 바로 노동자다 우리의 운명이다 수천년이 흘러도 변함없는 강철의 심장으로 산별의 시대를 열어라 금속연맹이여 푸른 창공 위로 휘날리는 꿈을 보아라 지켜다오 동지여 우리의 깃발 금속연맹이여 2.사슬을 힘껏 끊어내고 역사의 주인 되는 자 그것이 바로 노동자다 ...

민주노총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rep)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우리는 흐른다 우리는 흐른다

옆을 쳐다 봐 민주노총

옆을 쳐다 봐 김호철 글,곡 세상 모든 것들 눈 앞에선 아름답죠 모두 그렇지는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완 상관 없어 비켜가도 안 보면 그만이야 하는 세상 추운 나라에 우린 살고 있죠 **앞만 보면 안 보이잖아 너와 날 필요로 하는 사람 우리 가던 길 잠시 서서 옆을 쳐다봐 나는 아니라고 마음만은 있었다고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고 말은 너...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마라 민주노총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마라 우창수 글,곡 저 임금에 장시간 노동 끝내는 이어질 죽음의 작업 가진 자의 이윤 위해 더 이상 목숨을 팔지 말자 오늘도 너희들은 우리에게 주의하란 말 밖에 오직 너희들이 애 태우는 건 사람 잡는 기계의 수명 뿐 동지의 원혼 달래며 싸워 주인이 된 노동자 참된 노동의 기쁨을 위해 한 길로 나선다

전사 2 민주노총

전사 2 해방을 위한 투쟁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많은 사람이 실로 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수천 명이 죽어갔다 수만 명이 죽어갔다 아니 수백만 명이 죽어갈지도 모른다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 세계도처에서 나라 곳곳에서 거리에서 공장에서 산악에서 감옥에서 압제와 착취가 있는 바로 그곳에서 어떤 사람은 투쟁의 초기 단계에서 죽어갔다 경험의 부족과 스...

민주노총 한길로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주노총 한길로 자랑찬 이 땅에 닻을 올린다 빼앗겨도 다시 세울 평등으 땅에 산맥들도 목 메이던 투쟁의 역사 해방의 목마름 잊게 하리라 노동속에 다져진 나의 심장을 투쟁의 용광로에 날을 세우듯 새 역사를 밀고가는 노동자 길에 독점의 낡은 벽 무너지리라 우리들 최후의 승리를 위해 노동 해방 단 한번의 맹세를 위해 천만 형제 노동자 단결로

민주노총 내사랑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민주노총 내사랑 그리움에 목마름에 부르던 그이름 너와나의 약속 약속이었지 휘날려라 거침없이 창공의 저깃발 노동자의 자랑 민주노총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아아 아아~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 사랑 민주노총 민주노총 내사랑..

민주노총 내사랑 꽃다지

그리움에 목마름에 부르던 그 이름 너와 나의 약속 약속이었지 휘날려라 거침없이 창공의 저 깃발 노동자의 자랑 민주노총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사랑 민주노총 민주노총 내사랑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사랑 민주노총

!***짤린 남자***! 서가은

그래 잘가라 가라 넌 짤린 남자야 잘하라고 했잖아 잘한다고 했잖아 짤리기 전에 잘 했어야지 말만하는 사랑은 의미가 없어 나에게 진심을 보여줘 여린마음 흔든사람 이기적인 사람 내 마음을 울리고 간사람 갈테면 가세요 내가 먼저 보내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너와의 사랑은 남는건 후회뿐 그래 잘 가라 가라 넌 짤린 남자야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민주노총 한 길로 꽃다지

자랑찬 이땅에 닻을 올린다 빼앗겨도 다시 세울 해방의 땅에 산맥들도 목이메이던 투쟁의 역사 해방의 목마름 잊게 하리라 노동속에 다져진 나의 심장을 투쟁의 용광로에 날을 세우듯 새역사를 밀고가는 노동자길에 독점의 낡은벽 무너지리라 우리들 최후의 승리를 위해 노동해방 단한번의 맹세를 위해 천만형제 노동자 단결로 민주노총위에 우뚝 서리라..... 노동속에...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노래이야기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꽃다지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분단을 넘어 통일로 칠천만의

우리는 염원한다 민주노총을 꽃다지

푸른빛 동터오는 노동자의 세상 민주노총 깃발 세워 앞으로 앞으로! 승리의 기쁨 속에 패배의 쓰라림 속에 우리 심장에 새긴 노래여 민주노총이여! 우리의 염원이여 우리의 희망이여 민주노총 깃발 세워 앞으로 앞으로!.

환풍기 구멍에 짤린 쥐꼬리 이창훈

난 이렇게 생각해 희망이란 없는 자의 절대적 가치관 뒤에서 형성된 피해적 산유물이야 내겐 너무 어려워 쉽게 애기 해줘봐 난 혼란 스러워 난 포기 할 수 없거든 그건 그래 나만의 쓸데없는 모순 생각 일 수 있어하지만 희망이란 가끔 절망이 될 수도 있어아니야 그런건 아니야 왜 내게 잔인한 거야넌 알잖아 내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주위를 봐 날아가는 새를 봐...

땅에서 하늘 위를 바라본 놈 호미들

땅에서 하늘위를 바라본 놈 봐도 되었으니까 내 짤린 목 벌고 뒤지자고 썅 그놈의 돈 이젠 그 돈을 쳐발라 다 두른 몸 땅에서 하늘위를 바라본 놈 봐도 되었으니까 내 짤린 목 벌고 뒤지자고 썅 그놈의 돈 이젠 그 돈을 쳐발라 다 두른 몸 땅에서 하늘위를 바라본 놈 봐도 되었으니까 내 짤린 목 벌고 뒤지자고 썅 그놈의 돈 이젠 그 돈을 쳐발라 다 두른

총파업 투쟁의 노래 총파업투쟁의노래

총파업 투쟁의 노래 - 글,곡: 김호철 - 기계를 모두멈춰라 파업의 깃발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 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노총 깃발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해방을 위해 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올라라 잔악한 자본의 심장을 향해 총파업

노동자 만세 희망새

*노동자 만세* - 글,가락 김민하 - 1 등대도 하나 없는 식민의 바다위에 태양이 떠오른다 노조의 횃불이 만세 만세 노동자 만세 새조국을 건설할 노동자 만세 2 반역의 분신들이 조국을 갈라놓네 조국의 새역사를 지키자 우리가 만세 만세 노동자 만세 민주노총 건설할 노동자 만세 3 조국의 노동자여 일어나 싸워가자 가진 자 반역할

손가락 민중가요모음

잘린손가락 바라보면서 소주한잔 마시는밤 털컥털컥 기계소리 귀가에 남아 하늘만 바라보았아네 잘린손가락 먹고우는밤 시린 눈물 흘리던밤 피묻는

손가락 메이크라인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서 내가 최고라고 말해주는 너 사랑스런 얼굴로 날 바라봐주는 나의 가장 소중한너 두번째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면서 세상 단하나 널 사랑한단 너 따뜻한 그 손길로 내손을 어루만지는 나의 가장 소중한 너 사랑이란 글자를 치기 위해선 세번째 손가락이 꼭 필요하다며 너의 사랑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 그게 내가 되어 주고 싶어 오늘부터 그...

손가락 메이크라인(Makeline)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서 내가 최고라고 말해주는 너 사랑스런 얼굴로 날 바라봐주는 나의 가장 소중한너 두번째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면서 세상 단하나 널 사랑한단 너 따뜻한 그 손길로 내손을 어루만지는 나의 가장 소중한 너 사랑이란 글자를 치기 위해선 세번째 손가락이 꼭 필요하다며 너의 사랑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 그게 내가 되어 주고 싶어 오늘부터 그...

손가락 이솔이

또르르 적은 너의 이름 손가락 하나 들어 콩콩 눌러봐 손가락 끝이 왠지 간질간질해 까르르 들린 너의 웃음 손가락 들어 살짝 귀를 막아봐 손가락 끝에 너의 미소가 대롱대롱 유난히 반짝이던 마음 유난히 달콤하던 나의 눈길따라 뽀르르 달려가는 걸음 발가락 끝에 닿는 폭신한 구름 발가락 끝이 기억하는 너의 입맞춤 파\0

손가락 이동수

또르르 적은 너의 이름 손가락 하나 들어 콩콩 눌러봐 손가락 끝이 왠지 간질간질해 까르르 들린 너의 웃음 손가락 들어 살짝 귀를 막아봐 손가락 끝에 너의 미소가 대롱대롱 유난히 반짝이던 마음 유난히 달콤하던 나의 눈길따라 뽀르르 달려가는 걸음 발가락 끝에 닿는 폭신한 구름 발가락 끝이 기억하는 너의 입맞춤 파르르 비밀스런 고백 손가락 사이 가득 넘치던 노래

손가락 박노아

소개팅이 있던 그 날 밤 동전 뭉치를 올려 놓은 민트색 공중전화 버튼 누르던 시린 손가락 밤 10시, 별이 빛나는 밤 카세트 녹음 버튼 누르기 위해 기다리던 필사적인 두 손가락 첫키스를 했던 그 밤 교환일기를 쓰자던 그녀의 제안에 꾹꾹 첫 장 적던 손가락 입대 전 그 겨울 밤 기다리겠다고 걱정 말라고 걸었던 그녀의 새끼 손가락 그녀와 헤어진 그 날 밤 담배

폭풍처럼 몰아쳐라 희망새

단결 속에 빛나는 추쟁 민주노조만세 조국의 미래를 열자 민족의 등불 노동자여 불타는 행군길에 일천만 승리의 대오 폭풍처럼 몰아쳐라 역사의 주인은 우리다 완전승리 그날은 온다 전진 전진만세 통일의 시대를 열자 겨레의 등불 노동자여 미래를 개척하는 강철의 노동자대오 폭풍처럼 몰아쳐라 역사의 주인은 우리다 민주노총 승리의 이름 가슴 깊이

우리 님은 (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중모리) Unknown

허리 짤린 우리 님아 언제 다시 만나리요

민중의 아버지 안치환

民衆의 아버지 우리들에게 응답하소서 혀 짤린 하나님 우리 기도 들으소서 귀먹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 당한 하나님 그래도 당신은 하나 뿐인 민중의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죽어 버렸나? 어두운 골목에서 울고 계실까? 쓰레기 더미에 묻혀 버렸나?

승리의 역사 진군의 역사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우리의 염원이여 우리의 희망이여 민주노총 깃발세워 앞으로 앞으로 민주노총 깃발 세워 앞으로

우리들의 이야기 좌윤수

그치 배가 좀 불렀다 그치 어떻게 만든 권리인데 그걸 팔아 또 저기 다시 정신 차려야지 우리 뭉쳐야지 이 싸움에서 적은 저기 밖에 있지 예전의 그때처럼 우리 다시 모여야지 맞서 나가 쟁취하는 투쟁 민노였지 always win 백 번 싸워 백번 승리하지 우린 다시 always win 백 번 싸워 백번 승리하지 우린 여기 always win 두려움은 없어 우린 민주노총

황혼 민문연

< 황혼 > 붉은 해 나무가지에 걸리고 까치는 둥지 찾는 들녘 경의선 철롯가에 허리 짤린 미류나무 달리는 들판 속에 하루 일 끝낸 울 아버지 한 손에는 빈 도시락 한 손에는 과자봉지 < 까치 따라 가는 길 > 기성회비 조르던 놈 큰소리로 야단치고 돌려보낸 학교길 서산마루 해 지면 시멘트가루 털어내고 터덜 터덜 오는 길 깡소주나

승리의 역사 진군의 역사 꽃다지

한 발 두 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 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 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 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 발 두 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 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노동자 주인될 그 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우리의 염원이여 우리의 희망이여 민주노총

다섯째 손가락 아이유

첫 눈보다 하얀 나비 노을보다 빨간 장미 커피보다 까만 아이 그 눈빛이 날 자꾸 설레게만 하는데 너랑 나랑 둘 뿐인데 너 혼자만 들을 텐데 왜 말하지 못 하는지 왜 이러지 또 하루 미루어진 내 고백 가만 너를 보고 있었던 나의 손을 잡은 그 때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우리 둘의 시간 이제부터 시작...

새끼 손가락 정종숙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실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손가락

다섯째 손가락 아이유(IU)

첫 눈보다 하얀 나비 노을보다 빨간 장미 커피보다 까만 아이 그 눈빛이 날 자꾸 설레게만 하는데.. 너랑 나랑 둘 뿐인데 너 혼자만 들을 텐데 왜 말하지 못 하는지 왜 이러지 또 하루 미루어진 내 고백.. 가만 너를 보고 있었던 나의 손을 잡은 그 때..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우리 둘의 시...

새끼 손가락 정종숙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 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 마디 남아 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 마디 남아 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엄지 손가락 드렁큰타이거

아버지의 엄지 손가락이 내 손바닥만할 때가 엊그제 같더니 아니 벌써 이곳 멀리 아주 먼거리를 걸어 어느새 난 여기까지 오게됐지 너무 빨리 가는 저 시간을 먼저 보내 잠시 난 뒤쳐져서 숨을 돌려볼래 나무위의 새들을 향해 귀를 기울여볼래 몰래 눈물을 흘려 아주 남자답게 밤보다 새까맣던 엄마의 머리카락 회색빛으로 칠한 시간은 어디가나 저 해와 달은 바삐 또...

네번째 손가락 레오 (Leo)

자꾸 눈을 비비게되요 내 앞에선 그대 정말 그댄지 한번 꼬집어 봐줄래요 아프네요 꿈은 아닌거겠죠 내 사랑아 내 사람아 그대에게 줄건 나뿐이지만 매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귀찮을 만큼 사랑해줄게요 내 삶의 이유가 그대일테니까 우리 네번째 손가락에 우리만의 약속 빛나고 있죠 그저 하루를 살더라도 그댈위해 나를 쓰고 싶어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그대에게 줄...

새끼 손가락 한경애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실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손가락

손가락 걸고 윈터프로젝트

손가락 걸고 다짐했던 그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Um~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손가락 걸고 윈터프로젝트(Winter Project)

손가락 걸고 다짐했던 그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Um~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손가락 걸고 Winter Project

손가락 걸고 다짐했던 그 약속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약속 이제 와서 그렇게 돌아서면 어떡해 사랑이 변하니 어떻게 변하니 Rap) Um~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지 우리가 다짐했던 굳은 맹세들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지켜준다고 했잖아 내 손가락 반지보다 더 빛날 거라고 했잖아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해놓고

넷째 손가락 네임리스

would I do 그대 곁에 있는 사람 너무 보고 싶은데 그댈 갖고 싶은데 그 누구도 이런맘 이해할 수 없겠죠 How would I do 이런 날 알게 될까봐 How would I do 혹시나 이 아픔 잃게 될까봐 이렇게 난 멀리서 그대만 바라보며 그대만 기다리죠 혹시 이노래를 듣고 있나요 나의 간절한 맘 듣고 있나요 그대 손가락

넷째 손가락 Feat. Take

혹시 이노래를 듣고 있나요 나의 간절한 맘 듣고 있나요 그대 손가락 그대 마음에 그가 없는 날 내가 생각날까요 ** And one day when you cry 그사람 눈물이 되어 oh my love one day when you cry 그눈물 닦아줄 그날 이렇게 난 멀리서 그날을 기다리며 그댈 사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