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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랑 II 민치영

나 이제 그만 끝내려고해 가야할 길이 어딘질 알기에 떠나지않는 내 메마른 두 눈 폐허가 된 내 영혼은 어둠뿐인데 수 많았었던 다툼들 속에 널 잊으려 헤메이던 난 지금 이젠 거친 숨내뱉으며 깨어나지 않을 잠을 자네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말할텐데 편히갈수 있는데 고통받던 나의 얘기들을 이젠 네게 말하려해 난 영원히 사라질 수 없기에 바람되어 ...

마지막 사랑 민치영

나 이제 그만 끝내려고 해 가야할 길이 어딘질 알기에 떠지지않는 내 메마른 두 눈 폐허가 된 내 영혼은 어둠뿐인데 수많았었던 다툼들 속에 널 잊으려 해메이던 난 지금 이젠 거친 숨내뱉으며 깨어나지 않을 잠을 자네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너 없는 세상에서도 난 참 행복할텐데 고통받던 나의 얘기들과 함께 날 이젠 모두 잊으려해 난 더이상은 ...

마지막 사랑 2 민치영

나 이제 그만 끝내려고해 가야할 길이 어딘질 알기에 떠나지않는 내 메마른 두 눈 폐허가 된 내 영혼은 어둠뿐인데 수 많았었던 다툼들 속에 널 잊으려 헤메이던 난 지금 이젠 거친 숨내뱉으며 깨어나지 않을 잠을 자네 *한번만이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말할텐데 편히갈수 있는데 고통받던 나의 얘기들을 이젠 네게 말하려해 난 영원히 사라질 수 없기에 바람되어...

깊은 포옹 민치영

**나를 안아줘 날 사랑해줘 날 사랑으로 쓰다듬어줘 꼭 안아줘 나를 안아줘 날 사랑해줘 날 사랑으로 쓰다듬어줘 꼭 안아줘 슬플땐 기대 눈물 닦아줄께 날 위한 너의 그 모든 아픔들 이젠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내 모든 것 다 해줄테니 니가 내게서 사라지고 나면 난 방황하며 괴로울꺼야 근심 거두고 내 맘 알아줘 내게 남아있는 사랑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민치영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용서해줘 민치영

용서해줘 너의 품안에서 행복했던 날 잊어줘 가끔은 너의 생각에~~~ 잠못 들기도 하겠지만 오랫동안 꿈만 같았어 내 인생의 처음 느껴본 또다시 그런 사랑을~~~ 해~볼 수 있을까 사랑했~던 그 순간들을 까맣~게 그냥 모두 지워버려 아파했던 시간들 더 슬프지 않~게 우리 그만 끝내 너 그리워 잠못 이루고~~ 꿈을 꾸다 눈물 흘렸던 날 잊어줘 뒤돌아 보지 ...

아쉬운 이별 민치영

눈물 어린 눈망울 감추며 떠나야한 난 너무나 가슴 아파 또 다시 밀려 오는 그리움 속에서 난 숨쉴 수 조차 없이 서 있네~ 저 멀리 들려오는 사람들 틈에 숨 죽이며 홀로 남아 맴도는~ 너의 목소릴 느끼며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네 YEAH~ ~ 다시는~ 못볼 것 같은 또 다른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 감춰~ 사랑해~ 이젠 내게 전부가 되어 버린 네가 네가...

아쉬운 이별 민치영

눈물 어린 눈망울 감추며 떠나야한 난 너무나 가슴 아파 또 다시 밀려 오는 그리움 속에서 난 숨쉴 수 조차 없이 서 있네~ 저 멀리 들려오는 사람들 틈에 숨 죽이며 홀로 남아 맴도는~ 너의 목소릴 느끼며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네 YEAH~ ~ 다시는~ 못볼 것 같은 또 다른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 감춰~ 사랑해~ 이젠 내게 전부가 되어 버린 네가 네가...

용서해줘 민치영

용서해줘 너의 품안에서 행복했던 날 잊어줘 가끔은 너의 생각에~~~ 잠못 들기도 하겠지만 오랫동안 꿈만 같았어 내 인생의 처음 느껴본 또다시 그런 사랑을~~~ 해~볼 수 있을까 사랑했~던 그 순간들을 까맣~게 그냥 모두 지워버려 아파했던 시간들 더 슬프지 않~게 우리 그만 끝내 너 그리워 잠못 이루고~~ 꿈을 꾸다 눈물 흘렸던 날 잊어줘 뒤돌아 보지 ...

웃기지마 민치영

밤12시 쯤이였나 술에 취한 목소리로 넌 내게 전화했지 보고싶다고 친구였어 웃기지마 그만좀해 차라리 날 내버려둬 또다시 전활했지 직원들이 그립다고 옛생각 안나냐고 미치도록 나 보고 싶다고 헤이헤이 나나나나 헤이헤이 나나나나 웃기지마 그만좀해 차라리 날 내버려둬 웃기지마 니가 싫어 차라리 날 내버려둬 <간주중> 이런것도 한두번이 아니야 너는 ...

Higher And Higher 민치영

I feel your breath on my skin (I) feel like the walls are closing in It\'s such a lonely day Even the birds have packed up and gone and my love, she too has gone, It\'s such a lonely sky I\'m a d...

What About Me 민치영

I’m sorry 니 말은 curare 너는 행복하니? I’m dying to see you 넌 mystery 니가 한 이야기 이젠 추억 얘기 I’ll lost me What about me What about you What about us What about me ㈕직도 남o†nㅓ\、、\、。

TRUE LOVE 민치영

설레이었던 너의 그모습 너무나 그리워 수줍게 웃던 너의 미소도 안타까?던 너와의 추억 아직도 생각나 이젠다 지나간 꿈이지만 사랑하는 그대여 넌 행복하게 살고있니 두번다시는 너의 생각이 나지않게 해달라며 또다시 눈물 흘리네 <간주중> 가슴저리는 네 목소리에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을 대답했었지 음음 사랑했었던 아파했었던 지나간 추억이 너무나 그...

억지 민치영

이상도 실현되는 줄 알았어 그래서 높은 희망 가졌지 아름다웠던 난 사랑하게 되어 아이를 가졌어 내 것인줄만 알았던 아일 도망치고 싶을때도 있었어 허세라도 멋지게 살고 싶었어 그러나 이젠 미래를 위해 네게 다 말했어 내 감추고픈 얘기들을 말을 해봐줘 너의 과거들을 네가 살아왔던 어려웠던 일들 모두 *너도 그래야 해 꼭 그래야해 너도 그래야해 말을 해봐

哀戀 민치영

의미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얼마나 괴로운지 넌 상관없겠지 아무뜻도 없는 작은 미소가 내겐 얼마나 큰 의미가 되는지 넌 모르지 *왜 내게 나타났니 마음 아파하는 내게 보고싶어 안타까운 날 조금은 위해줘 **그래 나는 너의 사랑이 아니야 바라보는 것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가버린 사람이 그립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조심스러워 널 느끼고 싶은데 안고도...

늪 속의 진주처럼 민치영

나 어렸을적 엄마 말하길 비록 슬플지라도 울지 말라고 했지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늙는 모습 생각하며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변해가는 세상보며 늪 속의 진주처럼 모든 것이 사라지네 늪 속의 진주처럼 왜 나 또한 사라져야 하나? 나 어렸을적 엄마 말하길 비록 슬플지라도 울지 말라고 했지 그러나 난 울고 싶어 진실 숨긴 모습보며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반전(反戰) 민치영

푸른계곡 졸졸졸 흐르는 작은 냇가 바위위에 새들 노래 들으며 편안히 메마른 목 축일때 내앞에 머문 작고 귀여운 꽃사슴 한마리 아름다워 아름다워 이게 행복인가봐 그런데 왠 날벼락이야 왠 날벼락이야 왠 날벼락이야 왠 날벼락이야 쫓고 쫓기고 쫓고 또 쫓고 서로 살려고 쫓고 또 쫓고 웃고 울고 비명소리와 신음소리속에 웃고 또 웃고 이건 날벼락이야 이건 날벼...

Pleasure (With 무자비) 민치영

Don\'t give me gotta get a form the stone I\'m never giving in and disconnent Wreak their have upon on this world Down that deep black the hole Take my hand I host where I began Will you help me a...

혼자 민치영

가지지 못한건... 지니지 못한 것에.. 느껴선 안된 자아 속에. 나 괴로움 느낄때. 모든것이 밤이 된것.. 상처를 내봐... 죽음보다 지친 어둠에.. 다시 혼자 남아.. 그대 아니... 아무도 모를 기억하지 않아.. 결국.. 결국엔.. 너 혼자 만이 남게 된다는걸.. 니가 꿈을 꾸던 세상이 혼자 내일은 없다 빛을 줘 내게!! 조금만이라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민치영

[민치영 - 시간의 흐름속에서]..결비 눈을 들어보니 차갑게 시린 하늘은 그 자리에 바람끝에서는 절망과 같은 겨울 느낄뿐이야.. 짙은 외로움이 보이는 기다림에 겨울이 싫어 오직 원했던건 시간의 흐름 단지그것뿐이였는데..

하루에 열 번쯤 민치영

1.밤하늘 수 없이 그대 그리다가 난 깊은 꿈을 꾸어요 희미해진 꿈에 비친 그대 얼굴 눈부신 아침 햇살에 그대 멀리 사라져요* 2.하루에 열번쯤 그대 생각하며 난 하늘만 바라보아요 기울어진 하늘로 비친 그대 모습 투명한 눈물이 내맘 깊이 젖어들어와요 *처음 느낀 사랑의 기쁨남아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난 그대 기다려요 아직 말못한 사랑의 고백 남아 ...

Korean Fantasy(아쉬운 이별) 민치영

눈물어린 눈망울을 감추며 떠나야한 난 너무나 가슴아파 또다시 밀려오는 그리움 속에서 난 숨쉴수조차 없이 서있네 저멀리 들려오는 사람들 틈에 숨죽이며 홀로남아 맴도는 너의 목소릴 느끼며 너의 사진을 꺼내어보네@ 다시는 못볼것같은 또다른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감춰 사랑해 이젠 내게 전부가 되어버린 네가 네가 항상 내맘과 같길 기도하네 아아아 아아 우 우@

유혹 민치영

너는 소리도 없다 소리도 없이 미끄러져 다닌다 번들거리며 윤이나는 너는 긴 몸뚱이를 하고 비비비비 꼬면서 유혹을 하네 날날날날 교태를 부리며 아양을 떤다 유혹한다 현기증나는 유혹을 갈라져있는 혓바닥을 날름대며 날 부르고 있구나 날 날 날 *Sneak's Eyes 시련에 가득 차 있는 나의 슬픔에 (슬픔에) 그 슬픔의 환상이 빚어낸(그늘 아래) 그늘 ...

哀戀 민치영

의미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얼마나 괴로운지 넌 상관없겠지 아무뜻도 없는 작은 미소가 내겐 얼마나 큰 의미가 되는지 넌 모르지 *왜 내게 나타났니 마음 아파하는 내게 보고싶어 안타까운 날 조금은 위해줘 **그래 나는 너의 사랑이 아니야 바라보는 것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가버린 사람이 그립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조심스러워 널 느끼고 싶은데 안고도...

Remember Me 민치영

세상이 등을 질 때 꿈이 사라졌을 때 눈물이 턱 밑에서 흐를 때 Remember me Remember me 내 맘 느낄 수 있니? Set you free Love holds the key 아픈 맘 다 고쳐줄께 Will you remember me? 슬픈 생각만 날 때 힘없이 웃음 질 때 눈물이 턱밑에서 흐를 때 Ah~~~~~~ Remember m...

안녕 민치영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코트 깃을 올...

그녀의 외도 민치영

너를 이젠 안보리라 생각하기로 했어 이제는 나를 외면하기에 더이상 나를 친구로만 느낀다면 난 너를 원했던 그 시간들을 잃어버릴 수 없어 일부러 지우려는걸 알아 나 외에 다른 사랑을 찾기 위해 신데렐라의 마법이여 그녀가 나를 외면하지 않게 해줘 오 신데렐의 마법이여 내게서 나쁜악몽의 시간을 멈추어줘 오 눈부신 웨딩드레스의 너와 함께 나의 사랑을 약속할수...

음모(陰謨) 민치영

누가 날 쳐다보는 것 같아 주윌 한번 둘러봤어 아무래도 이상해 너무나 기분이 나빠 괜찮아 괜찮다 수도 없이 내 자신을 위로해 봐도 그래 그래 다 틀렸어 안되겠어 빨리 벗어나고 싶어 제발 이젠 그만 날 좀 내버려둬 제발 정말 이젠 자유롭고 싶어 제발 이젠 그만 날 좀 내버려둬 제발 정말 이젠 자유롭고 싶어 머릿속이 이상해 뭔가 있는 것 ...

가십 민치영

여기가 어딘 거야 왜 그리 틀린 거야 나만 빼고 왜 모두 다들 틀려 무슨 말들 해 힘들어 죽겠는데 안 그래도 정말 살기 싫어 죽겠는데 뒷말들은 왜 그리 많아 조금도 지치지도 않아 진실 되게 대하지도 않아 그런 인간들이 왜 그렇게 참견을 해 넌 너는 넌 너구 난 나는 난 나는 나구 그렇게 살아가는 거구 넌 절대 내가 아닌 건데 네가 나 얼마...

광(狂) 민치영

일주일 내내 내내 일해 명령대로 대로 살아 지하 감옥 같은 곳에서 갇혀서 이젠 벗어나 골치 아픈 일 혹사당하는 곳 벗어나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이젠 떠나자 이 미친 세상 모든 걸 잊고 벗어나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미쳐 버리자 소리지르자 모든 규칙 깨고 미쳐 버리자 이젠 벗어...

Coma 민치영

먹구름 어둔 거품위로 스치는 사람들 사이로 텅빈 내방과 거울 위로 나 너를 봐 ah ah ah ah 맥빠진 흑백 tv속에 흐르는 눈물 빗물 속에 부서진 내 아픈 가슴속에 나 네가 보여 ah ah ah ah Thank you for helfing me and my suffering I will leave this body behind an...

Na Na An 민치영

오늘따라 왜이리 되는 일 없는지 한심한 생각에 이리저리 다녔어 답답한 마음에 이것저것 하다가 그래도 기분이 풀리질 않아 이렇게 난 중얼거렸지 na na na na na na na na na 오늘따라 왜이리 시간 안 가는 거야 지루한 생각에 담배만 피웠지 답답한 마음에 이것저것 하다가 그래도 기분이 풀리지 않아 이렇게 난 중얼거렸지 na na...

Maybe 2001 민치영

When moonlight shine on me it reminds me of your smile I can remember what you said and I know it work me up Maybe maybe maybe it was love maybe maybe maybe it opened my heart Maybe maybe maybe...

애련(愛戀) 민치영

의미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얼마나 괴로운지 넌 상관없겠지 아무뜻도 없는 작은 미소가 내겐 얼마나 큰 의미가 되는지 넌 모르지 *왜 내게 나타났니 마음 아파하는 내게 보고싶어 안타까운 날 조금은 위해줘 **그래 나는 너의 사랑이 아니야 바라보는 것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가버린 사람이 그립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조심스러워 ...

늪속의 진주처럼 민치영

나 어렸을 적 엄마 말하길 비록 슬플지라도 울지 말라고 했지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늙는 모습 생각하며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변해가는 세상 보며 *늪 속의 진주처럼 모든 것이 사라지네 늪 속의 진주처럼 왜 나 또한 사라져야 하나 나 어렸을 적 엄마 말하길 비록 슬플지라도 울지 말라고 했지 그러나 난 울고 싶어 진실 숨긴 모습 보며 그러나 난 울고...

Shining Star 민치영

날고 싶은데 난 날 수가 없는데 낙옆 따라서 그곳 갈 수 있다면 잡고 싶은데 잡을 수가 없는데 눈을 감으면 닿을 것 만 같은데 (Fly, Fly) 저 하늘로 날아가 (태양 앞에) 그리움을 태우네 (구름, 바다) 하얀 세상 날다가 (Shining star, Shining star) 널 바라만 보네 (RAP) 갈 수 없는데 (난 갈 수가 없는데) (하늘 ...

해미 민치영

하얀 비가 오며 따라 안개 낀 사이 내려앉은 하얀 눈물의 추억 (흐린 기억이 하늘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며 (흐린 추억이 아련해지면) 바람따라 내게로 오며 하얀 비 오면 따라 사라지겠지 내리는 소리에 눈물 흠뻑 젖어 (흐린 기억이 하늘거리면) 바람따라 사라지며 (흐린 추억이 아련해지면) 바람따라 내게로 오며 희미한 내 모습 사라져 간 기억 내곁에 있으...

불치병 민치영

뭘 먹어도 아무 맛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보아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뭘 들어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만져도 아무 것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고요한 내 마음 ...

방황 II Ref

내게 하던 전화 연락 점점 뜸해지고 자주 치던 삐삐까지도 줄어 가끔 만나 얘기해도 너무 바쁘다고 잠깐 커피 한잔 말도 없고 늘 같은 변명에 서툰 네 핑계 이런 것이 사랑의 마지막 이별 이별인가봐 (Rep) 너의 변명에 지쳐가네 내 자신에게 자꾸 늘어가는 서툰 네 핑계 자, 이제 영원한 사랑과 마지막 이별과 다 모두 다시는 내겐 없다 안녕 나를

진도이야기 (II) 박진도

진도이야기 II - 박진도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남쪽 끝 섬 진도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지요 구름다리 울 돌목을 돌아서가면 영등재의 길이 열려요 수많은 사람 사연을 담고 사랑 노래 불러보는 진도 아리랑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진도의 사랑 이야기 삼별초 명랑해협 울린 삼방아 보고 싶구나 그립구나 꽃이피는 진도 아리랑

가사랑(II) 도훈

정속에 묻힌 마음 사랑인줄 알고 이 세상 끝까지 사랑할 그 사람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 가슴 바람같은 세월에 상처만 깊어서 사랑아 사랑아 애타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그립네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 가슴 바람같은 세월에 상처만 깊어서 사랑아 사랑아 애타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그립네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인연 II 최재훈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단 말할 수 있다면, 니게 속삭여 줄 수 있게.. 너에게 무엇도 해줄 수 없는 그런 나만 남겨둔 채로 떠난 그대 울다 지쳐 쓰러질 내 모습을 단 한번만이라도 봐줘 싸늘하게 지친 니 옆에 이제 다신 울진 않을께 잠시만 기다려 나를 위해서 너의 곁에 가겠어..

Rainy II 레이니 (Rainy)

널 사랑해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고 넌 그때의 그 마음을 이해해 주길 지나버린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걸 알면서도 비가 내려 너만을 사랑 할 수 있다는 걸 추억만 일지라고 해도 기도 할게 소중한 눈물 만이 아닌 당신만을 사랑 할 수 있도록 비가 내려 너의 모든 사랑만으로 마음속에 간직하도록 기다릴게 아름다운 누구 아닌 당신만을 사랑 할 수 있도록

Miro II 이정현

들리나요 나의 작은 사랑 이 거리를 지나고 긴겨울이 오면은 이 곳에서 날 깨워줘요 들리나요 나의 작은 사랑 이 시간이 지나고 그 사람이 오면은 이곳에서 날 데려가요 어떻게 그대 맘에 들 수 있는 여자 될 수 있나요 짧은 치마 긴 생머리를 쓸어 올리고 그댈 만나요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그대가 내 앞에 서 있네요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창부타령 II 김옥심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한송이~피었던 꽃이 낙화가 진다고 서러를 마라 한번 피었다 떨어질 줄은 나 두 번연히 알건마는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늘 무심쿠도 짖밟고가니 근들아니 슬픈 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구나 내사랑이야 사랑 사랑 참 사랑아 추강월색 다밝은 밤에 벗없는

화창한날 II 박혜경

따스함이 녹아 수많은 추억들이 녹아 내 두 뺨에 흘러내려 눈물이 남기고 간 이 자리에 새로운 화장을 해 봐도 그대라는 상처 너무 깊이 패여 감춰지지 않아요 새롭게 이살가도 술 자릴 찾아도 낯설은 어색함에 되려 그대를 찾죠 고마웠던 마음들이 녹아 잘못한 기억들이 녹아 내 가슴에 흘려내려 눈물이 남기고 간 이 자리에 새로운 사랑

사랑하고 싶었어 II mc the max

그땐 몰랐어 내맘을 사랑이라 믿었어 차가워져만 가는 너를 이해할수없었어 이제는 끝이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너의 말들을 믿기 싫었어 알겠어 나의 사랑이 널 너무 힘들게 했단걸 잊을께 이젠 너를 보낼께 마지막 줄 수 있는 선물이니까 그렇게도 내가 너에게 부담일줄 몰랐어 이제는 끝이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런 말들이

사랑하고 싶었어 II mc the max

그땐 몰랐어 내맘을 사랑이라 믿었어 차가워져만 가는 너를 이해할 수 없었어 이제는 끝이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너의 말들을 믿기 싫었어 알겠어 나의 사랑이 널 너무 힘들게 했단걸 잊을께 이젠 너를 보낼께 마지막 줄 수 있는 선물이니까 그렇게도 내가 너에게 부담일 줄 몰랐어 이제는 끝이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런 말들이 정말 싫치만

사랑하고 싶었어 II 엠씨더맥스 (M.C the MAX)

그땐 몰랐어 내맘을 사랑이라 믿었어 차가워져만 가는 너를 이해할 수 없었어 이제는 끝이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너의 말들을 믿기 싫었어 알겠어 나의 사랑이 널 너무 힘들게 했단걸 잊을께 이젠 너를 보낼께 마지막 줄 수 있는 선물이니까 그렇게도 내가 너에게 부담일 줄 몰랐어 이제는 끝이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런 말들이 정말 싫지만 알겠어 나의

사랑하고 싶었어 II 엠씨 더 맥스

그땐 몰랐어 내 맘을 사랑이라 믿었어 차가워져만 가는 너를 이해할 수 없었어 이제는 끝이라고 정말 미안하다는 너의 말들을 믿기 싫었어 알겠어 나의 사랑은 널 너무 힘들게 했단걸 잊을게 이젠 너를 보낼게 마지막 줄 수 있는 선물이니까 그렇게도 내가 너에겐 부담일 줄 몰랐어 이제는 끝이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런 말들이 정말 싫지만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