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랑의 손길로 바다의 별

매일 걸었던 평평한 길 숨이 차오르던 그길 멀리 굽어진 그길마저 날 위해 주님이 만드신 길 당신 걸으신 그길 따라 가지 못한 나였음에도 주님 손을 주 음성을 사랑으로 내게 주셨네 그저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고 그저 사랑의 눈길로 나를 바라보신 주 사랑의 미소로 나를 평화롭게 사랑의 음성으로 나를 자라게 하신 그저 사랑의 손길로 당신이름 위하여 그저 사랑의

바다의 별 성바오로딸 수도회

바다의 별이요 천주의 성모여 평생 동정이시며 하늘 복된 문이여 당신께 기도 바치오니 우리 기도 받으소서 동정 마리아 오 동정 마리아 당신께 기도 바치오니 우리 기도 받으소서 동정 마리아 오 동정 마리아 바다의 별이요 천주의 성모여 평생 동정이시며 하늘 복된 문이여 당신께 기도 바치오니 우리 기도 받으소서 동정 마리아 오 동정 마리아 당신께 기도 바치오니 우리

바다의 별 김지호

파도가 다가와 내 귓가에 속삭여 저 깊은 바다 아래에는 별 들이 있단다 꿈밖에 모르던 사랑밖에 모르던 작은 보석들이 별이 되어 세상의 빛이 되었단다 거칠고 험한 세상 우릴 비춰주는 빛 시간의 강물 흐름에 더 이상 놓지 않을게 미안해 힘겨운 나날들 망각의 유혹 속에 점점 더 약해져만 가는 빛 우리가 빛이 되어줄게 거칠고 험한 세상 우릴 비춰주는 빛 시간의 강물

사랑의 발렌타인 최성수

당신을 만나기전에는 난 그저 시들은 꽃이었네 향기마져 가셔버린 초라한 꽃이었네 어느날 실바람 불어와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질땐 나는 그만 당신의 온기로 오랜 권태에 날들은 사라졌네 * 어느새 새잎이 돋아나 나마져 놀라게 하고 물기없이 시든 꽃은 다시 피어나 아름다운 향기를 찾게하리 아- 당신은 하늘처럼 드높은 사랑 아- 당신은

사랑의 예수님 샬롬 노래 선교단

사랑의 예수님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손길로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예수님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손길로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예수님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손길로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예수님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예수님 샬롬노래선교단

사랑의 예수님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손길로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예수님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손길로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예수님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손길로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예수님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사랑의 예수님 박미화

사랑의 예수님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손길로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예수님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손길로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예수님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손길로 내 모든 삶을 참 아름답게 만드시네 사랑의 예수님 내

사랑의 졸피뎀 호구스

잠들지 못하는 밤엔 그대 내게 와요 그대의 손길로 그대의 숨결로 나를 채워줘요 침대에 누운지도 벌써 4시간째야 잠들지 못한 날이 벌써 이게 며칠째야 약 먹고 나서야 잠이 드는 내 신세야 취해서 불러보는 그리운 옛사랑아 너와 함께 잠들었던 이 침대가 약 없이도 잠들었던 그때 내가 오늘따라 그리워 니 품에서 잠든 시간 오늘따라 생각나

사랑의 섬 최우리

저녁 노을 젖어드는 조용한 섬마을 잔잔한 물결 위에 갈매기도 짝을 짓나 우리의 사랑이 시작 된 이 곳 아름다운 섬에서 아 이 생명 다하도록 행복이여 영원하길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별의 이야기 구슬프게 여울지는 물새들의 울음소리 둘이서 거닐던 부두의 추억들 당신의 그 따스함 아 이별의 이 순간 멈추게 해달라고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홀로

누군가의 별 조세빈

당신은 이 세상을 밝게 비춰줄 단 하나뿐인 누군가의 별 밤하늘에 흐릿하게 떠있는 별 하나 거짓뿐인 어둠 속에 희미해져가 그런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넌 필요한 존재라고 누군가의 빛 누군가의 별 칠흑 같은 어둔 바다의 등대가 되고 누군가의 빛 누군가의 별 널 간절히 원하고 찾는 누군갈 위해 빛을 밝혀줘 밤하늘에 흐릿하게 떠있는 작은 빛 도시의 빛이 너무 밝아

바다의 로맨스 김광남

럭키 서울/사랑의 메아리 - 김광남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역마차 소리도 흥겨워라 시민의 합창 소리 우렁차구나 너도 나도 부르자 건설의 노래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에스 이 오 유 엘 에스 이 오 유 엘 럭키 서울 간주중 꽃구름 타오르는 아득한 수평선 오늘은 선데이 희망의 나라로 보트를 저으면서 사랑 노래 부르며 꽃구름 피어나는

사랑의 손길 Various Artists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유대병정 들에게 잡히시던 그날밤에 아무런말도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셨네 거절할 수 없어 외면할 수 없어 주님의 두손을 잡았었고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이 세상에 오신 주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다비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비련 정동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비련 강순기님청곡~정동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비련 순기님청곡~정동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나의 안에 우리 중에 YNC

나의 안에 계신 하나님 작은 삶에 모든 아픔 그 사랑의 손길로 만지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안에 계신 하나님 작은 삶에 모든 아픔 그 사랑의 손길로 만지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중에 계신 하나님 그대 삶에 모든 소원 그 은혜의 감사로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우리 중에 계신 하나님 그대 삶에 모든 소원 그 은혜의 감사로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나의 안에 계신 하나님 작은 삶에

이끌어 더시커

저 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그 빛이 세상을 이끄네 모든 것에 새 생명 주듯이 따스한 손길을 내리네 힘이 들어 지친 나를 어루만지듯 세상에 쓰러져 아파하는 날 일으켜주듯 그 빛을 바라보네 난 온기를 느끼네 날 비추는 그곳으로 걸어가네 주 나를 이끌어 날 이끌어 별빛으로 나를 이끌어 그 안에 그 빛 안에 사랑 안에 날 머물게 하네 이끌어 날 이끌어 그 손길로

반짝반짝 불가사리 별 뽀로로

바다의 별 불가사리 크 롱 : (예쁘다 크롱) 다같이 : 별따러 가요 랄랄라 뒷동산으로 랄랄라 뽀로로 : 반짝이는 하늘 별들이 바닷속으로 풍덩 다같이 : 둥실 둥실 파도타고 / 크롱 : (크롱) 다같이 : 바다여행 떠나자 빨주노초파남보 알록달록 바다의 별 불가사리 크 롱 : (예쁘다 크롱) 다같이 : 별보러 가요 랄랄라 바다로 가요 랄랄라 바닷속 별들

사랑의 손길 다윗과 요나단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유대 병정들에게 잡히시던 그날 밤에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 주신 주님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 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 만지셨네 거절할 수 없어 외면할 수 없어 주님의 두 손을 잡았었고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사랑의 상처 유란

지나버린 추억으로 날 붙잡으려 하지 마라요 이젠 모두 사~라진 상처 인 걸요 상처인 걸요 사랑한단 한 마디로 날 붙잡으려 하지 마라요 그저 나를 떠나게 보내 주세요 보내 주세요 눈물 같은 건 흘리지 마라요 내 마음 흔들릴지 몰라요 미소로 밝은 미소로 나를 떠나게 해 주세요 별 빛 흐르는 밤이 오며는 내 눈에 눈물 고일지 몰라도 이젠 모두 사라진

사랑의 등대* 신휘

당신의 맑은 눈동자 당신의 화사한 그 웃음 나를 사랑한 당신의 마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많은 시간들 아파서 눈물 흘린 날보다 행복한 날이 많은 우리 두사람 당신은 바다의 등대같은 사람 남은 인생 당신을 위해 사랑하며 살아갈께요 2.

우리의 두손은 dB

우리 처음 서로를 알게 된 후 이렇게 이 자리에 함께 있네요 그 동안의 추억들과 얘기들이 봄의 바람처럼 우리를 스쳐가네 한 손은 그대와 함께 다른 한 손은 사랑의 손길로 우리 따스한 빛으로 세상을 비추며 늘 함께 걸어 갈게요 어쩌면 이 순간이 꿈이 아닐까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시간 힘들 땐 힘든대로 행복할 땐 행복한대로 소중히 담아온

우리의 두손은 Dreaming Butterfly (드리밍 버터플라이)

우리 처음 서로를 알게 된 후 이렇게 이 자리에 함께 있네요 그 동안의 추억들과 얘기들이 봄의 바람처럼 우리를 스쳐가네 한 손은 그대와 함께 다른 한 손은 사랑의 손길로 우리 따스한 빛으로 세상을 비추며 늘 함께 걸어 갈게요 어쩌면 이 순간이 꿈이 아닐까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시간 힘들 땐 힘든대로 행복할 땐 행복한대로 소중히 담아온 시간 한 손은 그대와 함께

사랑의 계절은 WELOVE

하늘 끝에 서 있는 우릴 한데 모아주신 주님 선하신 손길로 보살펴 주시네 당신 품 안에서 용서와 사랑 가르치신 주님 아버지, 당신 같은 분은 없네 하늘 끝에 서 있는 우릴 한데 모아주신 주님 선하신 손길로 보살펴 주시네 당신 품 안에서 용서와 사랑 가르치신 주님 아버지, 당신 같은 분은 없네 이날은 주의 날 기쁨과 웃음 가득한 우릴 이끌어 주신 당신을 찬양해

P.S I Love You 별

우연히 그댈 처음 본 순간 운명이란 걸 느낄 수가 있었어 사랑의 시작은 먼저 말할 수 없어 기다려 온 시간들 외로움 처음 알게 되었어 두려워 우리 사랑한 뒤에 멀어진다면 다시 볼 수 없는건 견딜 수 없기에 우정이라 말하고 그대 곁에 있지만 너무나 깊은 사랑인 걸 어떻게 하나 난 그대와의 만남과 다가온 슬픈 이별까지도 이제는 받아들일 수 있어 잠시 그대 나를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Feat. 박은주＆New Life Choir) 박은주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멍에를 꺾으시리 묶인 사슬 끊어 주시리 황폐한 그 땅 무너진 성읍에 무너진 성읍에 새 노래가 피어나리 피어나리라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멍에를 꺾으시리 묶인 사슬 끊어 주시리 새 땅에서 기쁨으로 춤추며 노래하리 사랑의 왕이 임하시네 사랑의 왕이 임하시네 슬픔 대신 기쁨의 옷을 고통 대신 화관을 씌우시리라 눈물을 닦아 주시리 그 눈에서 고통의

비 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비련. 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고독한 항해 김동률

고독한 항해 함께 배를 뛰웠던 친구들은 사라져가고 고향을 떠나온 세월도 메아리 없는 바다 뒷편에 묻어둔채 불타는 태양과 거센 바람이 버거워도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그언젠가는 닿을 수 있던 믿음으로 난 날부르는 그 어느곳에도 닻을 내릴순 없었지 부질없는 꿈 헛된 미련 주인을 잃고 파도에 실려 떠나갔지 난 또 어제처럼 넘실거리는 순풍에 돛을

고독한 항해 김동률

함께 배를 뛰웠던 친구들은 사라져가고 고향을 떠나온 세월도 메아리 없는 바다 뒷편에 묻어둔채 불타는 태양과 거센 바람이 버거워도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그언젠가는 닿을 수 있던 믿음으로 난 날부르는 그 어느곳에도 닻을 내릴순 없었지 부질없는 꿈 헛된 미련 주인을 잃고 파도에 실려 떠나갔지 난 또 어제처럼 넘실거리는 순풍에 돛을 올리고 언제난

고독한 항해 [Studio Version] 김동률

함께 배를 뛰웠던 친구들은 사라져가고 고향을 떠나온 세월도 메아리 없는 바다 뒷편에 묻어둔채 불타는 태양과 거센 바람이 버거워도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그언젠가는 닿을 수 있던 믿음으로 난 날부르는 그 어느곳에도 닻을 내릴순 없었지 부질없는 꿈 헛된 미련 주인을 잃고 파도에 실려 떠나갔지 난 또 어제처럼 넘실거리는 순풍에 돛을 올리고 언제난 같을

고독한 항해 (Studio Version) 김동률

함께 배를 띄웠던 친구들은 사라져가고 고향을 떠나온 세월도 메아리 없는 바다 뒷편에 묻어둔채 불타는 태양과 거센 바람이 버거워도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던 믿음으로 난 날부르는 그 어느 곳에도 닻을 내릴순 없었지 부질없는 꿈 헛된 미련,주인을 잃고 파도에 실려 떠나갔지 난 또 어제처럼 넘실거리는 순풍에 돛을 올리고

비련 고훈정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아름다운 날이야 (사랑의 꽈배기 OST)♡♡♡ 디어밍

생각날때 뭔가에 홀린듯이 한적한 거리를 걸으며 계속 하염없이 널 떠올리고 있어 난 Oh 그렇게 어둠이 지나면 빛이 찾아온데 매일 밤 기다림 속에 괜히 지쳐 잠들고 싶지 않은 밤이야 아름다운 날이야 꿈 속에 서라면 널 볼 수 있을 것 만 같아 왠지 공허한 이 마음이 너의 목소리로 채워지길 바래 아름다운 날이야 꿈 속에 서라도 별

사랑의 손길 다윗과요나단

나를위해 오신주님 나를 위해 오시어서 유대병정 들에게 잡히시던 그날밤에 아무런 말도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 만지셨네 거절할수 없어 외면할수 없어 주님의 두손을 잡았었고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이세상에 오신주님

바다의 별이신 성모 성가 241

바다의 별-이요 천주-의 성-모여 그 자애하-심에 의탁-하나-이다 영생얻는 길을 우리-게 가-르쳐 주님을 뵈-옵고 즐기-게 하-소서 가브리엘 천-사의 인사-를 받-으사 성부의 큰-뜻을 이루-신 성모여 영생얻는 길을 우리-게 가-르쳐 주님을 뵈-옵고 즐기-게 하-소서 만민의 어-머니 우리-를 도-우사 이 세상 악-에서 보호-해주-소서

비련 (원곡가수 조용필) 박완규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비련 (원곡가수 조용필)`나는 가수다 2` 박완규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비련 박완규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사는게 그렇지 뭐 406호 프로젝트

유난히도 무던한 내 삶 특별한 건 없어도 살만은 해 아픈 날도 있겠지 만은 거친 파도도 바다의 일부야 행복해지는데 별 방법 있겠어 그저 오늘 하루를 바삐 살다 보면 웃을 일 있겠지 물론 힘든 날도 있겠지만 내일은 또 올 테니까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있을지 나도 몰라 그래서 두렵고 때론 설레어 좋은 일이 있어야 웃어지는 것 보단 웃다 보니

사는게 그렇지 뭐 (Inst.) 406호 프로젝트

유난히도 무던한 내 삶 특별한 건 없어도 살만은 해 아픈 날도 있겠지 만은 거친 파도도 바다의 일부야 행복해지는데 별 방법 있겠어 그저 오늘 하루를 바삐 살다 보면 웃을 일 있겠지 물론 힘든 날도 있겠지만 내일은 또 올 테니까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있을지 나도 몰라 그래서 두렵고 때론 설레어 좋은 일이 있어야 웃어지는 것 보단 웃다 보니

사랑의 기쁨 미스미스터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따뜻한 손길로 포근히 내 얼굴 감싸 주어요. 사는동안 힘들때면 우리 함께 같이들고 사는동안 기쁠때면 행복하게 함께 웃어요. 험한 세상 헤치며 항상 서로를 위해 그대 사랑의 기쁨 영원토록 함께해요. 사는동안 힘들때면 우리 함께 같이들고 사는동안 기쁠때면 행복하게 함께 웃어요.

사랑의 기쁨 미스미스터 (MISS.Mr)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따뜻한 손길로 포근히 내 얼굴 감싸 주어요. 사는동안 힘들때면 우리 함께 같이들고 사는동안 기쁠때면 행복하게 함께 웃어요. 험한 세상 헤치며 항상 서로를 위해 그대 사랑의 기쁨 영원토록 함께해요. 사는동안 힘들때면 우리 함께 같이들고 사는동안 기쁠때면 행복하게 함께 웃어요.

주 날 인도하시네 메빈 콰이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니 푸른초장에 뉘으시며 나를 쉴만한 물가로 오 주꼐서 인도하네 내가 음침한 골짜기에도 두려워 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안위해 주시네 오 주께서 인도하네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변치않는 사랑의 그 손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두렴없고 실패없네

사랑의 위안 김서희

그대 외로운 밤에 내가까이로 와요 향그런 내 손길로 슬픈 눈물 닦아줄께요 그대 쓸쓸한 밤에 내가까이로 와요 조그만 마음에도 깊은 사랑 가득있어요 이제 슬퍼말아요 그대 곁에 내가 있으니 텅빈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을 채워보아요 그대 곁에 있는 나는 그대의 영원한 사랑 이제 슬퍼말아요 그대 곁에 내가 있으니 텅빈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을 채워보아요 그대 곁에 있는

비련 신승태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천생연분 내 사랑 대박, 나라

당신은 내 사랑이요 당신도 내 사랑인데 우리 두 사람 마주 잡은 손 영원히 놓지 말아요 살다 보면은 행복한 날도 궂은 날도 있겠지만 사랑의 그 손길로 어루만져 주며 영원히 함께 갑시다 당신은 내 사랑이요 당신도 내 사랑인데 우리 두 사람 마주 잡은 손 영원히 놓지 말아요 살다 보면은 행복한 날도 궂은 날도 있겠지만 사랑의 그 손길로 어루만져 주며 영원히 함께

우리 사이 은하수를 만들어 오존 (O3ohn)

황홀한 눈빛을 따라가 내 눈 속에 비친 널 마주 앉아 파도 소리 들려오니 영화 속에 장면 같아 흔들리는 파도 소리에 설레는 내 맘도 너에게 닿을까 진심 한 방울 꺼내어 너에게 가져다줄까 어둠 내린 바다의 등대가 되어 비출게 다가오는 비바람 앞에 단 하나의 빛이 되어줄게 끝없이 펼쳐지는 어두운 바다 위에 너와 내 사이의

우리 사이 은하수를 만들어 오존(O3ohn)

황홀한 눈빛을 따라가 내 눈 속에 비친 널 마주 앉아 파도 소리 들려오니 영화 속에 장면 같아 흔들리는 파도 소리에 설레는 내 맘도 너에게 닿을까 진심 한 방울 꺼내어 너에게 가져다줄까 어둠 내린 바다의 등대가 되어 비출게 다가오는 비바람 앞에 단 하나의 빛이 되어줄게 끝없이 펼쳐지는 어두운 바다 위에 너와 내 사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