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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바다 오

이상하리 만치 나는 너무 말랐지 후회가 많고 실수가 많아 My life 아이고 이러는 게 맞나 이렇게 하는 게 정말 맞나 정답을 알려줘 하나 둘 셋 넷 전부 알려줘 my love my love 해보고 못 해보고 죽고 떠나가고 하긴 뭘 해 이제야 이제야 잘만하네 이제야 후회하네 이제야 어딘지 널 찾네 이제 이제 이제야 잘만하네 이제야 후회하네 이제야 어딘지 널

바다 머스트비

너와 처음 만났던 날 작은 손으로 지었던 조개껍질 지붕 덮인 둥근 모래성 은빛파도 조개껍질 미역줄기 왕관을 쓴 함께 여서 마냥 좋던 그날의 우리 반짝거리는 모래속에 녹아 있는 기억을 모아 넓은 물살을 돌고 돌아 내 품 안에 안겨줄 푸른 바다 ! 바다 ! 바다 그때 그 맘 그대로 좋은 바다 !

바다 조이 프로젝트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 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바다

바다 조성모

돌아올순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되간절이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애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끈어지고 없었던 그때 난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사람 어떤사람인지도 나알고 있어 음~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예기들은 왜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

바다 이경섭

이경섭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 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커피 한 잔 바다

(전주 - 35초)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어떡하나 그대는 왜 안 오시나 어떡하나 그대는 왜 안 오시나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기다려요

커피한잔 바다

(전주 - 35초)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어떡하나 그대는 왜 안 오시나 어떡하나 그대는 왜 안 오시나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기다려요

바다 조뻣모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일 그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 때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수 있도록 2.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바다 조성모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일 그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 때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수 있도록 2.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바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바다 위 전대영

고요한 아침과 따스한 햇살 아래서 속삭이듯이 내게 불어온 바람 하얀 모래 위에 눈부시게 다가온 너 두 손을 모아 간절히 널 바라네 바다 위에 앉아 오늘도 난 널 기다리네 나의 사랑아 고개를 들어서 밤 하늘에 널 그려보네 나의 그대여 너의 두 손 잡고 함께 걷고 싶은 내 맘 저 별을 품고 조용히 널 꿈 꾸네 바다 위에 앉아 오늘도 난 널 기다리네 나의

내 바다 Haebichi

아무런 계획도 없이 푸른 바다를 향해 꿈꾸듯 떠나는 토요일 눈부신 햇살속에 두눈가득 펼쳐진 드넓은 나의 바다 가슴이 답답하고 모든게 날 조이네 어둠속을 헤매이는 나 자유를 느끼고 싶어 또 이렇게 떠나지 나에게 힘이 되는건 언제나 마음속에 내가있지 변하지 않는 그 푸름 가슴벅차게 밀려오듯 저 끝까지 날려줘 ~~워~~~~ 가슴이 답답하고 모든게 날 조이네 어둠속을

바다 이야기 강나루

우리 동네 횟집이 개업을 했어요 간판도 멋있어 바다이야기 통닭집 김사장을 따라 가봤어요 광어회는 안판데 노시다 가래요 바다라는 가수가 자서전을 썼나봐 제목도 이뻐요 바다이야기 사랑의 얘긴지 신나는 얘긴지 젊은 가수가 대단해요 읽어 봐야지 횟집도 아니구요 자서전도 아니야 이제야 알았어요 돈놓고 돈먹기 고래가 춤을 추면 대박이

바다 윤도현밴드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일으키게 겁장이 인간들에게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아련하게 보이는 저 작은배 점점 멀어져가네 마치 마지막 희망이 사라져가는 것처럼 너의 꿈을 잃지 말아줘 다시한번 파도를 일으켜 ~

바다 윤도현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일으키게 겁장이 인간들에게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아련하게 보이는 저 작은배 점점 멀어져가네 마치 마지막 희망이 사라져가는 것처럼 너의 꿈을 잃지 말아줘 다시한번 파도를 일으켜 ~

바다 윤도현밴드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일으키게 겁장이 인간들에게 일렁거리는 물결속에 아련하게 보이는 저 작은배 점점 멀어져가네 마치 마지막 희망이 사라져가는 것처럼 너의 꿈을 잃지 말아줘 다시한번 파도를 일으켜 ~

청춘의 바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23A 녹음 : 1939. 3. 7 모래를 걷어차고 바다로 가자 갈매기의 노래가 너훌거릴 때 푸른 물결 흰물결 사랑의 물결 - 부르자 바다여 옥당목 돛을 달고 바다로 가자 구름 피는 하늘에 달이 밝으면 은빛 물결 금물결 청춘의 물결 - 부르자 바다여 그대와 노를 저어 바다로 가자 산들

세니의 바다 박산이

세니의 바다 저기멀리 푸르른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작은 바위섬에 홀로앉아 떠나간 님을 기다리는 한 마리 외로운 바다새야 출렁이는 푸르른 파도 한가운데 떠있는 작은 돗단배여 바람따라 떠나간 님을 잊지못해 한없이 바다위를 흘러가네 세니 세니 스치는 바람에 울다울다 지쳐버린 나의마음 달래주렴 부서지는 바닷가 하얀 모래밭에

FLOWER (DJ TAK Remix) 바다

좀 너도 다를걸 이런 나를 피해갈 수 없을걸 너만이 나를 설레게 해 이제 니맘 보여줘 get get get your love get get get your love 나의 향기로 널 유혹해 해 해 내 맘이 너를 불러 우어 우어 우어 난 너를 보면 핑크색 파운데이션 다 달아올라 빨개진 내 두 볼이 이 두근거리는 소리 귀에 들릴까

바다 고찬용

애틋한 달이 날 옆 눈으로 자꾸 쳐다봐 나는 너무 부끄러워 * 저기 빼곡하게 선 잠든 배들과 내 청춘과 내 현실이 왜 이리 같은 운명처럼 느껴질까 ~ 또 그런다. 난 외롭다. 난 슬프다... 모든 게 너무나 아프다는 말 새는 또 다시 맑은 바다 위를 힘껏 난다.

FLOWER (Feat. 칸토) 바다

수 없어 뭘 해도 너를 향해 있는 나의 시선 좀 너도 다를걸 이런 나를 피해갈 수 없을걸 너만이 나를 설레게 해 이젠 니맘 보여줘 get get get your love 나의 향기로 널 유혹해 해 해 내 맘이 너를 불러 우어 우어 우어 난 너를 보면 핑크색 파운데이션 다 달아올라 빨개진 내 두 볼이 이 두근거리는 소리 귀에 들릴까

나의 바다 조순종

기억이 나요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소중한 얘기 나를 믿고 보여줬던 상처는 아물지 않은 채 잠들었겠죠 사랑했지만 사랑을 모르는 철부지 어린 나였기에 그대의 한숨을 들어 주지 못하고 이제야 미안해요 그대는 나의 바다 그대는 나의 노래 아름다웠어요 그대 행복하길 바랄게요 시간을 되돌리지 않고 조용히 그대 이름 부를게요 혹시나 영원히 볼 수 없다 해도 괜찮아요.

너라는 바다 정성민

그대 어디서 들리는지 모를 파도 소리에 너라는 바다에 빠져 You're my beautiful life 찬란한 물결에 그 어딘가에 입을 맞추듯 다가서다 숨을 삼킨 채 바라봐 줄래 천천히 빠져들 거야 너라는 바다에 더 깊어지다 짙은 어둠에 덧없이 잠긴대도 아득히 빛나는 네 품에 날 맡길 거야 꽉 안아줄래 그대 멀리서 다가온 파도에 몸을 뉘운 채 우리란

바다 한스밴드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위로 부서질 때에 아득히 들리는 파도의 노래가 소중한 우리들의 쌓인 그리움이 있는 곳 답답한 날들이여 영원 영원히 ~ 모닥불 타오르는 밤바다에 모여앉아 마음 속 간직했던 비밀들로 밤새워 얘기 나누게 저 멀리 파도소리 따라서 맑은 햇살의 품안으로 떠나요 어제의 무거운 마음들 잠시 잊어버리게 푸르른 저 바다를 향해서

붉은 바다 오메가쓰리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거짓말을 하게 해줘 여기서 묻혀 버린대도 좋아 꿈틀대는 두 볼에는 어지러운 모래뿐 붉은 노을 붉은 바다 여기서 숨이 막힌대도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네게만 닿을 수 있다면 어떤 말도 저 파도에 띄운 채 편히 쉴 수 있다면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무슨 말을 하려해도 여기서 잊혀져버리면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작은 세상 박형철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

바다 동물 방귀송 로티프렌즈

보글보글 뽕 부글부글 뿡 보글보글 뽕뽕뽕 누구의 방귀일까 오징어 먹물 방귀 가오리 세모 방귀 거대하고 강력한 고래의 방귀 , 보글보글 뽕뽕뽕 바다 동물 방귀 , 부글부글 뿡뿡뿡 물방울 방귀 , 보글보글 뽕뽕뽕 바다 동물 방귀 , 부글부글 뿡뿡뿡 물방울 방귀 보글보글 뽕 부글부글 뿡 보글보글 뽕뽕뽕 누구의 방귀일까 바다사자 똥 방귀 돌고래 점프 방귀 강하고

바다-조성모 Zoy project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 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바다

세상 바다 김현

저 넓은 세상보다 더 넓은 세상이야 그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하고 때로는 엄마같고 때로는 아빠같애 그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한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는 누구를 위한 바다이고 세상은 누구를 위한 세상인가 이 세상 사람들의 무지한 욕심이란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와 같은 것을 우리는 알고 있고 우리는 살고 있다 그 곳을 사람들은 바다라 하고 그곳을 우리들은 지켜야

오! 사랑이여 양양(YangYang)

사랑이여 내게로 와 이 마음 불태워 주어라 향기없는 꽃이라도 마음에 피어나게 하여라 폭풍같이 몰아치고 간데도 기꺼이 너를 반겨하겠어 사랑이여 내마음에 바다 그곳까지 다주어라 뛰어있는 말라버린 딱딱해진 내맘에 다정하게 다정하게 다정하게 오라 사랑아 고독보다 더 가혹해도 아려도 또 쓸쓸하여도 혹은 견딜수없는 내 외로움이 결국엔

핑크퐁 바다 랩 핑크퐁

고래 고래 소리를 질러 고래 고래 징어 징어 싱어 싱어 신나게 노래를 불러 오징어 징어 고래 징어 징어 고래 징어 징어 키조개 조개 키조개 조개 비트에 맞춰 랩을 해 키조개 조개 가오리 착착 가오리 착착 푸쳐핸즈업 박수 쳐 가오리 착착 고래 징어 징어 가오리 착착 고래 키조개 조개 가오리 착착 어?

해변으로 떠나요 로티프렌즈

여름 해변으로 떠나요 뜨거운 태양! 시원한 바다! 여름 해변으로 떠나요 뜨거운 태양! 시원한 바다! 첨벙첨벙 물놀이 바다가 좋아 모래 위를 달려봐요 해변이 좋아 철썩철썩 시원한 파도가 좋아 여름이니까 좋아 여름 해변으로 떠나요 뜨거운 태양! 시원한 바다! 여름 해변으로 떠나요 뜨거운 태양! 시원한 바다!

작은세상 함중아와 양키스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세상 아주 작고 작은

엄마의 바다 몽실이

눈물로 지새운 세월 당신의 그 희생 갚을 길이 없네요 설움에 흘리는 눈물까지도 목놓아 울지 못하고 어머니 내게 주신 사랑 이제는 그 사랑을 내가 전해줄래요 수많은 세월에 항상 곁에서 있어준 당신을 위해 한없이 자식걱정 뜬눈으로 매일 밤을 지새우고 아파도 아프지 못했던 내 어머니 왜인지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면 내맘 아려지고 이제야

슬픈 초상의 바다 박창근

[00:14.30]너에게로 또다시 상처뿐인 날 데려가 [00:22.90]그 진한 향기로 [00:27.60]그대로인 나의 상처를 바라보는 날 이해해 [00:37.80]부끄럽지만 [00:41.70]찬바람이 뼛속까지 차 걸을 수가 없어 [00:49.20] 난 [00:52.20]지금 너 밖엔 [00:56.10] 지쳐 멈춰버린 시간 앞에서 [01:03.40

붉은 바다 오메가3(Omega 3)

붉은바다-오메가3 최재혁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거짓말을 하게해줘 여기서 묻혀 버린데도 좋아 꿈틀대는 두볼에는 어지러운 모래뿐 붉은노을 붉은바다 여기서 숨이막힌대도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네게만 닿을 수 있다면 어떤 말도 저 파도에 띄운채 ~ 편히 쉴 수 있다면

작은세상 박형철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작은 세상 박형철 [창작]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5월 바다 조성모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일 그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 때 추억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수 있도록 2.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작은 세상 박상문 뮤직웍스

함께 나누는 기쁨과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작은 세상 박상문뮤직웍스

함께 나누는 기쁨과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작은 세상 박상문

함께 나누는 기쁨과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커피 한 잔 바다 (BADA)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어떡하나 그대는 왜 안 오시나 어떡하나 그대는 왜 안 오시나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기다려요 기다려요 기다려요 어떻게 할까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Beyond 바다

저 멀리 어둠을 뚫고서 희미하게 다가오는 빛 내속에 검은 마음을 떨치고 이제 새로운 길을 비추네 그때의 가슴 아팠던 일들 모두 우리 기억속에 따스한 맘으로 그댈위해 아껴둔 내 기억은 다가오는 내일을 향해 내 맘에 깊이 새겨 앞으로 지난 날 가슴아팠던 일들 모두 우리 기억속에 따스한 맘으로 - 그댈위해 아껴둔 내기억은 다가오는

Beyond (Talesweaver O.S.T) 바다

저 멀리 어둠을 뚫고서 희미하게 다가오는 빛 내속에 검은 마음을 떨치고 이제 새로운 길을 비추네 그때의 가슴 아팠던 일들 모두 우리 기억속에 따스한 맘으로 그댈위해 아껴둔 내 기억은 다가오는 내일을 향해 내 맘에 깊이 새겨 앞으로 지난 날 가슴아팠던 일들 모두 우리 기억속에 따스한 맘으로 - 그댈위해 아껴둔 내기억은 다가오는

붉은 바다 Omega 3

붉은 바다 by [Omega 3] 붉은 바다 오메가3(Omega 3) 붉은바다-오메가3 최재혁 오늘만은 내버려둬 어리석은 날 위해 거짓말을 하게해줘 여기서 묻혀 버린데도 좋아 꿈틀대는 두볼에는 어지러운 모래뿐 붉은노을 붉은바다 여기서 숨이막힌대도 좋아 어둠이 날 이끌어 네게만 닿을 수 있다면 어떤 말도 저 파도에 띄운채 ~

바다 끝 이정권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람에 날려 흐트러지면 난 우리를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바다 끝 싱어게인 20호 가수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람에 날려 흐트러지면 난 우리를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내게 이훈보

내게 강 같은 불행 내게 강 같은 불평 내게 강 같은 불만이 내게 있어 내게 바다 같은 우울 내게 바다 같은 슬픔 내게 바다 같은 눈물이 내게 있어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넘치네 강 같은 한숨이 내게 있어 바다 같은 그늘이 내게 있어 산더미 같은 좌절이 내게 있어 파도 같은 비명이 내게 있어 내게 내게 내게 강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추억

이훈보

내게 강 같은 불행 내게 강 같은 불평 내가 강 같은 불만이 내게 있어 내게 바다 같은 우울 내게 바다 같은 슬픔 내게 바다 같은 눈물이 내게 있어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넘치네 강 같은 한숨이 내게 있어 바다 같은 그늘이 내게 있어 산더미 같은 좌절이 내게 있어 파도 같은 붕괴가 내게 있어 내게 내게 내게 강 같은 사랑 내게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