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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을 했어요 바이준 (ByJun)

그렇게 사랑을 했습니다.. 영원히 단한사람만을 바라보겠노라고 영원히 단한사람을 믿어주겠노라고... 그렇게 사랑을 했습니다.. 어떻게 여기까지와버린건지.. 기억도 나질않고, 당신을 어떻게 사랑했는지조차 내가 왜 당신을 질리게했는지조차 그 이유도 기억하지못한채.. 변명도 하지못한채... 그렇게 사랑하다가 지친 당신을 떠나보내야했습니다..

지금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텐아시아 박신혜 인터뷰 '촬영할 때 힘이 되는 음악들') 바이준 (ByJun)

돈이 없어도, 우리가 세상에 점과 같이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나는 너 한 사람이면 행복한 그런 사랑을 했다. 사람들이 내게 묻겠지. 그런 사랑 한 번 안해본 사람 어디있냐고 그런데 나는 다시는 못 할 것같다. 너무 아파서... 우리가 만난 그 긴 시간이 필름처럼 매일 스치고 꿈에서도 너는 잔인하게 날 떠나가. 울면서 잠에서 깨곤 한다.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바이준 (ByJun)

찬바람이 불면 그대를 꼭 안을수 있을것만 같았습니다눈이 내리면 눈싸움을 하고 서로 마주보며 빨개진 코를 볼수 있을것만 같았습니다비가오면 창가에 앉아 그대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것만 같았습니다그대와 모두 할수 있을것만 같았습니다그대와 헤어진뒤엔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그대가 그립습니다내 잘못입니다이제 내마음은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

그대 아직도 그리움에... 바이준 (ByJun)

풀려고 하지 않은 오해 해도 그만이라는 후회 당신 아프잖아요 당신 울고있잖아 감춘다고해서 내 눈앞에 당신 없다고 해서 안보이는거 아니야 전에 했던 이별과 같은 행동 하지말아요 바보같은 짓 이제 그만해..

당신은 그런 사람이었죠 바이준 (ByJun)

어디서 부터 날아 오는건지 알 수 없는 이 눈꽃은... 아마도 사랑이라는 먼 곳을 떠나 이별이라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곳에 내려앉아 눈물로 녹아져 세상을 바라보는 작은..아주 작은 밤하늘에 별처럼...흐르네요.....

어떤 날 바이준 (ByJun)

우연이라고 해야하나 필연이라면 이것도 맞는걸까 우연한 자리에 당신을 만난 건 지루하고 심심했던 내 일상에 사람들 흔히말하는 한줄기 빛 같은 그런, 하늘도 무심하시지 내가 먼저 당신 만났더라면 지금 당신 옆에 있는 그 사람, 그녀가 아닌 바로 나 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 바보같지만 잠시나마 했었어요 어떤 날 아주 잠시나마

남자의길 바이준

여자는 모르리 남자의 사랑을 남자의 그리움도 아프답니다. - 자신의 길을 무시 하지 않는것 그것이 남자의 인생이잖아~ 지나간 사랑 후회 하지 않는것 그것이 남자의 사랑이잖아~ 바람을 베고 누운 쓸쓸한 이밤 남자의 눈물은 아프답니다. 남자의 그리움도 아프답니다.

사랑아 인생아 바이준

1) 사랑아 울지 마라 청춘아 울지 말아라 꽃피고 지는 것이 인생이란다 서럽다 울지를 마라 피었다 지는 것이 청춘이더라 뜨겁게 식는 것이 사랑이더라 인생에 많은 사연 싣지 말자 덧 없는 사연인것을 덧 없는 인생인것을~ 2) 사랑아 울지 마라 청춘아 울지 말아라 봄여름 가을지나 낙엽지더라 덧없다 울지를 마라 어차피 인생이란 빈...

후애 바이준

내가정말 괜찮을까요 당신없이 살아질까요 이제다신 볼수없나요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사랑아 이제그만해 텅반가슴 안고사는일 사랑아 이제그만해 아픈가슴 안고사는일 나를떠나 행복한가요 그대부디 행복하세요 나를나를 용서해줘요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구십춘광 바이준

비탈진 인생길 돌고 돌아서 어느새 머리엔 흰눈이 내렸네 피었다 지는것이 청춘이라지만 강물같은 세월은 쉬지도 않네 *쓸쓸히 지지않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정표 없는 바람같은 인생아 비오면 비에 젖고 바람에 흔들리는 인생아 너도 나만큼 외롭구나 ~ 인생아 너도 나만큼 외롭구나 ~

그렇게 사랑을 했어요 바이 준(By Jun)

Instrumental

참 잘 했어요 서영은

<서영은 - 참 잘 했어요>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참 잘 했어요*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참

000 서영은 -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098 서영은 -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참 잘 했어요 (바다 위의 피아노 OST)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참 잘했어요 서영은

마음 다 주기 전에 시작하기도 전에 헤어진 우리라서 괜찮은가 봐요 사랑은 정이라고 그렇게 믿어 왔던 나라서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사랑이 아닌데 왜 자꾸만 그대를 찾죠 날 떠난 그대인데 사랑을 알기 전에 내 맘 다치기 전에 내게 이별을 알게 해줘서 그대 참 잘 했어요 사랑이 깊었더라면 참 많이 아팠을 텐데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마음이 기억하는 단 한 사람 바이 준(By Jun)

바이준(by Jun)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그 날이 오면 김수련

아버지 어깨가 좁아 보일때 그날이 오면 나도 아버지겠지 사랑을 받아도 모자랐다고 그렇게 아버지 원망 했어요 아버지 아버지 보고싶을때 그날이 오면 눈물이 넘치겠지만 그 모습 그얼굴 가슴에 남아있으니 이제는 내가 아버지 어머니로 살아 가렵니다 어머니 주름살 깊어 보일때 그날이 오면 나도 어머니겠지 그 정성 다해도 모자랐다고 그렇게 어머니 원망

Good Morning,Bubble Bubble 바이 준(By Jun)

*바이준/Good Morning,Bubble Bubble.... 안녕!좋은 아침....... 통통통통~화사하게 비추는 햇살에..... 오늘하루 친절하고,기쁨으로.... 행복한 춤을 추어요.... ♡Smile♡

아찔했어요 포지션

아찔했어요 그댈 첨 본 순간 내 멀쩡했었던 심장이 얼어붙어 버렸죠 따라갔어요 무작정 그대를 뭐라고 한마디 말조차 못 한 채 따라 다녔죠 그림자 처럼 매일 그래서 알게 됐죠 그대라는 여자를 아찔했어요 남자를 만날 땐 이미 시작된 사랑일까 걱정 했어요 아찔했어요 가슴이 다 탔죠 나 너무 간절했거든요 그대와 나의 사랑 고백했어요

아찔했어요 포지션(임재욱)

이미 시작된 사랑일까 걱정 했어요... 아찔했어요. 가슴이 다 탔죠. 나 너무 간절했거든요 그대와 나의 사랑... 고백했어요. 미칠 것 같다고... 나 하나 살리고 천국에 가라고... 절망했어요. 밤새 준비 했던 멋진 그 말들이 까맣게 다 지워져버렸죠... 아찔했어요. 그대가 웃었죠. 세상 모든 게 그렇게 다 무너진 순간...

언제나 다홍

1절 언제나 당신만 좋아좋아 했어요 언제나 당신만 사랑사랑 했어요 당신만이 내사랑이다 생각하며 그렇게 당신만 바라 봤는데 언제나 내맘을 몰라몰라 주네요 언제나 내맘을 흔들고만 가네요 이제는 내맘을 알때도 되었는데 그렇게 모른척 지나가네요 이제는 당신을 지워야 하는데 이제는 당신을 보내야 하는데 지워 버리기엔 너무

언제나 다홍

1절 언제나 당신만 좋아좋아 했어요 언제나 당신만 사랑사랑 했어요 당신만이 내사랑이다 생각하며 그렇게 당신만 바라 봤는데 언제나 내맘을 몰라몰라 주네요 언제나 내맘을 흔들고만 가네요 이제는 내맘을 알때도 되었는데 그렇게 모른척 지나가네요 이제는 당신을 지워야 하는데 이제는 당신을 보내야 하는데 지워 버리기엔 너무

아날로그 성시경

그렇게 어두운 얼굴 하나요 또 내걱정을 하나요 그러지 말아요 난 걱정없어요 그댈 만나 더없이 행복한 걸요 내 삶은 그대가 완성했어요 그걸로 난 충분한 걸요 천천히 그댈 떠나보낼 준비를 했어요 혼자서도 울지않게 담담하게 살수 있도록 난 괜찮을 거예요 난 아프지도 않을 거예요 그대 바라는것처럼 다른 사랑을 할순 없어도 날 부탁하려 마요

아날로그 Anlogue 성시경

아날로그 <1st paragraph> 왜 그렇게 어두운 얼굴 하나요 또 내걱정을 하나요 그러지 말아요, 난 걱정 없어요 그댈 만나 더 없이 행복한걸요 내 사랑 그대가 완성했어요 그걸로 난 충분한걸요 천천히 그댈 떠나보낼 준비를 했어요 담담하게 살수 있도록 난 괜찮을뿐예요 난 아프지도 않을거예요 그대 말하는것처럼 다른

그대 잘 했어요 고은

다시 만나자는 약속이라도 해준다면 그렇게 한동안은 살겠죠 그렇게 난 버티겠죠 이젠....

그대 .. 잘 했어요 고은

다시 만나자는 약속이라도 해준다면 그렇게 한동안은 살겠죠 그렇게 난 버티겠죠 이젠....

아날로그 성시경

그렇게 어두운 얼굴 하나요 또 내 걱정을 하나요 그러진 말아요 난 걱정없어요 그댈 만나 더없이 행복한 걸요 내 삶은 그대가 완성했어요 그걸로 난 충분한걸요 천천히 그댈 떠나보낼 준비를 했어요 혼자서도 울지 않게 담담하게 살 수 있도록 난 괜찮을거예요 난 아프지도 않을거예요 그대 바라는 것처럼 다른 사랑을 할 순 없어도 날

나의 사랑은 작지만 김문선

꿈을 꾸 듯 그렇게 사랑을 했어요 내 마음은 하늘높이 부풀어 올라요 산다는 건 정말로 친구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내일이 기다려 져요 음~ 그대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요 나 비록 가진 힘은 적지만 그대 잠시 기다려요 나 지금 당신께 가고 있어 바람보다 더 먼저 달려갈께요 그댈 향한 작은 날개를 파닥거리며

위대한 유산 애즈원

그댄 참 많은 걸 나에게 남겨주고 떠났더군요 매일 잠들때 까지 그댈 추억속에서 나의 하루는 그렇게 지나요 이젠 알것 같아요 그땐 알려고 하지 않던 그대 사랑을 그저 받기만 했던 내맘 둘곳 그 어디에도 없죠 보고싶어 불러보아도 대답할수 없는 그대는 사진속에 여전히 웃는모습 그대로 내맘 아랑곳 하지않죠 그대 사랑 했어요 끝내 내맘 전하지

사랑의 비 오준영

내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그리워 울기는 싫어요 내맘처럼 흐르는 물은 기다리는 사랑을 알게 했어요 아 오늘도 사랑의 비가 내려요 아 이제는 울지도 말아요 내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그리워 울기는 싫어요 내맘처럼 흐르는 물은 기다리는 사랑을 알게 했어요 아 오늘도 사랑의 비가 내려요 아 이제는 울지도 말아요 내 이름을 부르지 마세요 그리워 울기는 싫어요

그대가 빛나게 했어요 카페모카

바라만 봐도 좋은 그 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했던 나를

그대가 빛나게 했어요 카페모카/카페모카

바라만 봐도 좋은 그 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했던

그대가 빛나게 했어요 Cafe mocha

바라만 봐도 좋은 그 사람 곁에 있으면 웃게 되는 그 사람 그 미소 날 녹여 버리죠 좋아요 좋아요 내 맘과 그대도 같은 가요 듣고 싶어요 속삭이는 사랑을 눈속에 내가 보이네요 왜 이리 좋은지 몰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모습을 빛나게 해줬어요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일 날보며 웃는 그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무표정했던

누드의 죄 (Feat. 고준규) 김민수

내가 잘못 했어요. 내가 잘못 했어요. 내가 잘못 했어요. 내가 잘못 했어요. 잔인한 내가 잘못 했어요. 여자라 다 내 잘 못이죠. 나를 욕하지는 마 내가 잘못 했어요. 내가 잘못 했어요. 다 내 잘 못이죠.

0g 愛錘 리도어 (Redoor)

우리 사랑의 저울은 나를 향해 기울어 가네요 아래서 본 너의 모습은 그보다 더 어색할 순 없더군요 너와 눈 맞춤을 하려고 사랑의 추를 덜어내 봤어요 아무리 사랑을 덜어내도 내 모습만 가벼워지더군요 내 사랑이 그렇게 이기적인 가요 내 바램이 그렇게 어려우던 가요 우리의 추억을 저렴히 팔았나요 우리가 담았던 사랑은 기울어 가요 후회를 품었던 추억들은

후회 최유나

울고 있나요 무슨 까닭인가요 그렇게 냉정히 그렇게 무정히 당신은 떠나시더니 울고 있나요 아무 소용없어요 당신의 눈물도 당신의 눈물도 내 마음 잡지 못해요 우리 사랑 기억될 건 없어요 아무런 미련 없어요 그 많은 기다림의 세월들이 우리를 멀게 했어요 차라리 냉정했던 그 모습대로 그렇게 돌아가세요 울고 있나요 무슨 소용 있나요 그렇게 냉정히 그렇게

아찔했어요 Position

그래서 알게 됐죠 그대라는 여자를 아찔했어요 남자를 만날땐 이미 시작된 사랑일까 걱정했어요 아찔했어요 가슴이 다 탔죠 oh 나 너무 간절했거든요 그대와 나의 사랑 고백했어요 미칠것 같다고 나 하나 살리고 천국에 가라고 절망했어요 밤새 준비했던 멋진 그 말들이 까맣게 다 지워져버렸죠 아찔했어요 그대가 웃었죠 세상 모든게 그렇게

빨리와(Remix) 박하늘

빨리와 빨리와 빨리와 술 취한 목소리 안타깝네요 뭐 그리 힘이 더나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내 마음은 변치 않아 서요 남자를 알고 사랑을 알고 그대가 처음인데 내 사랑 그대 뿐인데 여자를 몰라 사랑을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 순진한 바보 처럼 빨리와 빨리와 내 마음이 허락 했어요 오늘밤 숨켜 놓은 마음 모두 줄께요 빨리와 빨리와 빨리 달려

빨리와 (Remix) 박하늘

빨리와 빨리와 빨리와 술 취한 목소리 안타깝네요 뭐 그리 힘이 드나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내 마음은 변치 않았어요 남자를 알고 사랑을 알고 그대가 처음인데 내 사랑 그대 뿐인데 여자를 몰라 사랑을 몰라 몰라도 너무 몰라 순진한 바보 처럼 빨리와 빨리와 내 마음이 허락 했어요 오느밤 숨켜 놓은 마음 모두 줄께요 빨리와 빨리와 빨리 달려

아내 이용훈

당신의 미소에 기대여 눈물를 참아 왔어요 견디기가 어려웠었던 지나온 세월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사랑 지키기 위해 난 하늘을 보며 맹서를 했어요 당신의 모습 그리며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당신만을 사랑해요 2.

위대한 유산 에즈원

그대 참많은 걸 나에게 남겨주고 떠났더군요 매일 잠들때까지 그대 추억속에서 나의 하루는 그렇게 지나요 이젠 알것같아요 그땐 알려고 하지않던 그대 사랑을 그저 닿기만 햇던내맘 듣고 그어디에도 없죠 보고싶어 불러보아도 대답할수없는 그대는 사진속에 여전히 그모습 그대로 아무말도 하지않죠 그대 사랑 했어요 끝내 내맘 전하지 못했지만

당신만을 이용훈

당신의 미소에 기대여 눈물를 참아 왔어요 견디기가 어려웠었던 지나온 세월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사랑 지키기 위해 난 하늘을 보며 맹서를 했어요 당신의 모습 그리며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당신만을 사랑해요 2.

당신만을 (Inst.) 이용훈

당신의 미소에 기대여 눈물를 참아 왔어요 견디기가 어려웠었던 지나온 세월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사랑 지키기 위해 난 하늘을 보며 맹서를 했어요 당신의 모습 그리며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당신만을 사랑해요 2.

휘발인생 밤하늘

네 마음은 연기 같았고 내 마음은 혼자 메웠어 뜨겁기만 하고 따듯한 적 없었던 너를 게워 내 탄내 탓이야 사랑은 휘발하고 네 마음은 요절했지 추억은 휘발하고 내 마음은 안락사했어 인생은 휘발하고 난 시들은 꽃봉오리야 청춘은 휘발하고 난 파릇해봤자 꽃받침이야 그때 왜 나한테 천재라 그랬어요 나 벌써 아가보다 아빠에 가까운데 이렇게 될 줄 알고서 태어나자마자 그렇게

퇴근길 쌈바 파티스트릿

쌈바쌈바쌈바 쌈바쌈바 퇴근길 쌈바쌈바쌈바 쌈바쌈바 오늘 하루도 지쳤나요 그저 그렇게 살았네요 음음 그대여 그래도 수고 했어요 당산역을 지나고 있나요 한강의 숨결을 느껴요 음음 그대 모습 오늘도 수고 했어요 쌈바쌈바쌈바 쌈바쌈바 퇴근길 쌈바쌈바쌈바 쌈바쌈바 홀로 퇴근하고 있나요 축쳐진 어깨 곰 세 마리 우우 그대여 오늘도 수고 했어요 지금 지옥철을 탔나요

당신만 신이나

사랑이 무엇 이길래 행복도 주고 아픔도 주나요 당신을 처음 만나 사랑을 할 때는 너무 너무 행복 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떠나가고 없는데 그리움에 눈물이 나요 사랑해요 사랑 합니다 다시 한 번 돌아와 줘요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사랑이 무엇 이길래 행복도 주고 아픔도 주나요 당신을 처음 만나 사랑을 할 때는 너무 너무 행복 했어요

Doo Roo Roo 소울진(Soulzean)

그대를 처음 본 그날을 기억해/ 멍하니 그대를 바라만 보았죠/ 낮 설지 않은 익숙한 느낌에/ 포근한 눈빛에 다짐 했던 거죠/ 정말 사랑 했어요 다투기도 했지만/ 그댈 만나 정말 행복 했어요/ 잊지 못할 꺼예요 그대 따듯한 품을/ 나를 바라보던 그 포근한 눈을/ doo roo roo/ 이제는 서로를 기억만 하겠죠

껍데기 사랑 이삭

미워 했어요 미워 했어요 당신을 미워 했어요 언제나 껍데기 날마다 껍데기 그게 당신이니까 제발 그만해 그만 하세요 껍데기 사랑은 그만 이제는 번데기 번데기 사랑을 한번 해줘요 번데기 번데기 맛이라도 좋지 껍데기 사랑은 정말 싫어 껍데기 사랑은 지옥과도 같아 더 깊은 사랑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