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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 박강성

꽃이 필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바람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빗속의 여인 박강성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바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나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아~~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그여인 박강성

꽃이 필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은 낙엽지는 가을밤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그 이름 박강성

예수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백야 박강성

하루하루 벌써 몇 해 째인지, 엊그제 같던 날인데 바삐 보낸 일상 뒤 길고 더딘 외로운 날, 보고 싶어 잠 못 이루는 그대 없는 밤 긴긴 밤 별 하나 벗 삼던 날 우리 추억에 눈부시던 곳엔 언제인가 당당하던 날 우리 사랑할 때 누구라도 부러워하던 그때 젊은 날 별이 지고 해 뜨는 내 어제 하루 기다림에

주께서 높은 보좌에 박강성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 하도다 천사들이 모여서 서로 창화하여 외치니 소리는 성전에 가득 하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천사들이 모여서 서로 창화하여 외치니 소리는 성전에 가득 하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미인 박강성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아름다운 모습을 자꾸만 보고 싶네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도 몰래 여인을 자꾸만 보고 있네 모두가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 있네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누구의

이별 그 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 같아 보잘것 없는 나의 욕심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저린 추억 그대 사랑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수 밖에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이별 그 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 같아 보잘것 없는 나의 욕심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저린 추억 그대 사랑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수 밖에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내 영혼이 은총입어 박강성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여행을 떠나요 박강성

여행을 떠나요-박강성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찾아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 속을 벗어나 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에 흐르는 물 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에 흐르는 물 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박강성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아름다운 사람아 박강성

미안 하다고 네게 말했지 나의 가슴에 얹힌 날 나와 다르던 너의 사랑을 돌려놓을 수 없던 날 떠나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다른 시간 속에 살아도 그날의 그때의 웃는 얼굴과 수많은 추억들이 눈물로 다가 오네 눈물이 나를 만지는 일 가슴하나 버리는 일 나의 기억에 너 사는 일 내 가슴을 조여와도 웃으며 너를 부르던 날 짧은 시간 이나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이름이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Inst.)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이름이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이름이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추억만들기 박강성

박강성-추억만들기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이제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먼땅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이제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먼땅을

빈가슴의아픔 박강성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바람이 가져다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가줘 사람 있는곳에 세월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잠꾸 울기만 하는거니 후렴 [믿을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잊을수

바람이가져다준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가줘 사람 있는 곳에 세월 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 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거니 ** 믿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잊을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가줘 사람 있는 곳에 세월 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 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거니 ** 믿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잊을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새로운 만남 박강성

무엇을 얻는다 해도 자유롭게 살고 싶진 않나 우리의 새로운 만남은 시작의 의미인거야 너의 생각도 나와 같길 바래 하고 싶은 일들은 많아도 이 세상은 내 뜻과 너무 달랐어 어둠의 작은 지난날 내 안에 숨쉬어 왔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을 버렸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새로운 변화들을 줄거야 살아 있음을 우리 느낄수 있도록 진실을

니가 없다 박강성

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 흔적들은 좀처럼 사라지질 않아 늘 가슴속이 체한 듯 한 사랑 찢는 듯이 아픈 멍 자국만 남아 저녁노을 질 때면 붉게 타오를 때면 내 이별을 슬퍼해서 우는 것 같아 뜨거워진 눈물만 지난 추억만 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 그대는 어디에도 없다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운명 같았던

니가 없다 (Inst.) 박강성

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 흔적들은 좀처럼 사라지질 않아 늘 가슴속이 체한 듯 한 사랑 찢는 듯이 아픈 멍 자국만 남아 저녁노을 질 때면 붉게 타오를 때면 내 이별을 슬퍼해서 우는 것 같아 뜨거워진 눈물만 지난 추억만 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 그대는 어디에도 없다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운명 같았던 사랑을

니가 없다 .. 박강성

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 흔적들은 좀처럼 사라지질 않아 늘 가슴속이 체한 듯 한 사랑 찢는 듯이 아픈 멍 자국만 남아 저녁노을 질 때면 붉게 타오를 때면 내 이별을 슬퍼해서 우는 것 같아 뜨거워진 눈물만 지난 추억만 안타까움에 또 다시 떠올린다 사람을 그토록 사랑했지만 그대는 어디에도 없다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운명 같았던 사랑을

장난감 병정 (New Version) (Featuring 부가킹즈) 박강성

(RAP)여전히 서로 다른 곳을 향해 바라만 보는 마치 ‘나침반’에 갇힌 바늘침 같은 우리는 그저 멈춰진 시간의 강에 노을 져 노을 져 붉게 타버린 추억을 맞추려 돌을 던졌어 난 또다시 말을 잃은 입을 열어 보지만 어떤 것도 네겐 들리진 않겠지만 나는 상관없어 내가 기다리기로 한 약속의 밤.

나는 행복한 사람 박강성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누가

이 못난 사랑아 박강성

<박강성 - 이 못난 사랑아>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그때 우린 행복했죠 박강성?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란 걸 알아 내 지친 하루하루 스며드는 고독까지 하얀 가슴 가득 안아주는 그대 미소속에 잊고있던 그때 자리 걸어봐요 세월에 묻혀 덧없이 지나간 수줍던 날의 고백들을 그대도 기억할까 세상에 묻혀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 그때 우린 행복했죠 내 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사랑하다, 사랑 이젠 고백해요 다시 없을

이못난사랑아 박강성

1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그때 우리 행복했죠 박강성

나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란 걸 알아 내 지친 하루하루 스며드는 고독까지 하얀 가슴 가득 안아주는 그대 미소속에 잊고있던 그때 자리 걸어봐요 세월에 묻혀 덧없이 지나간 수줍던 날의 고백들을 그대도 기억할까 세상에 묻혀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 그때 우린 행복했죠 내 생명 다하도록 죽도록 사랑하다, 사랑 이젠 고백해요 다시 없을 그대였죠 세월에 묻혀

이 못난 사랑아-꾸니님 청곡~~~!!! 박강성

1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이 못난사랑아 박강성

이 못난 사랑아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강성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 ~~~ 루 루루루루루루 루 루루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있겠지 피고있겠지 * 반복

문밖에있는그대 박강성

-대~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태-우~던~사-랑~ -대~떠-나~ 가-던~밤~ 모-두~잊-으~라~시~며~ 마-지-막~눈~길~마-저~ 외-면~하-던~사-람-이~ 초-라~한-모~습~으-로~다~시~돌-아-와~ 오-늘-은~거-기-서~울~지-만~ -렇~게-버~려~둔-내-마~음~속-에~ 어-떻-게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박강성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그대여 기억해주오 흐르는 나의 눈물을 너무나 사랑했음을 기억해주오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그댈 영원히 그날까지 그대여 기억해주오 흐르는 나의 눈물을 너무나 사랑했음을 기억해주오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그댈 영원히 그날까지 다시 만나는

내가 가고싶은 길 박강성

난 이제 가고싶은 길을 가겠어 내가 아는 사람과 으-음 안타까운 만남이 이젠 또 다시 없었으면 해 끊임없는 욕망에 너의 자신을 가꿔가지만 어떻게 어제 오늘 없는 내일이 있어 우리 서로 필요했던 순간들 언제나 잊지마 넌 항상 그게 다는 아닐거야 (후렴)난 넓은들이 되겠어 내 주변의 사람과 흘러가는 강물 저기 저 들판을 바라보면서

참 아름다워라 박강성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 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소리 가운데 주

이별그후 박강성

하-늘-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같~아~ 보-잘-것-없~는~ 나-의~욕~심~때~문-에~ -대~마~저-도~ 떠-났~네- 결~국~삶~의~일-부-로-깨~달~았~을~때~ 나-의-마-음~ 한~구~석-이~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가~슴~저~린~추-억~ -대-사-랑~~진~실-을~ 알~지-못~했

사랑하기 때문에 박강성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대 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저만 가는 나이기에 무슨 뜻이라 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허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에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이 못난 사랑아 (Inst.) 박강성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 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해 내 인생에? 다시는 마주치면 안 될? 사람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모든 열방 주볼 때 까지 박강성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찬송 온 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 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볼 때까지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다 줘 사람이 있는 곳에 세월 속에 묻어 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 가 본 그대로 말 해줘 너도 알아 볼 수 없게 변한 건 아닐 테지 혹시 살아 가는 일이 힘겹진 않은 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 거니 잊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비원 박강성

핼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 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말

이 못난 사랑아 ~ㅁㅁ~ 박강성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박강성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