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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박강성 - 별은 가슴에...Lr우★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가슴에 ...

별은 내가슴에~ㅁㅁ~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은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ㅡ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가슴에 ~~~~~~%%~~~~~~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별은내가슴에(e_MR)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거리를 걷노라면

별은내가슴에(e_MR) 박강성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은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걸음이 힘겨워도 추억의 거리를 걷노라면 감춰진

박강성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데킬라 박강성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 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 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데킬라 박강성?

터벅터벅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 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 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데킬라. 박강성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 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 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사랑의 눈동자 박강성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의눈동자 박강성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거기 지금 누구인가 박강성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아버지와 같은저 넓은 대지와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편지 박강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사랑이여 박강성

별 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 처럼 행복했던 사랑이 머물고간 바람 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사랑아 아------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아 까맣게 잊 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박강성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당신 박강성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사랑하기 때문에 박강성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 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곁을 떠나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사랑하기에 박강성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수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해 그말 나는 믿을수 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홀로 얘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밤 다시 들맀듯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에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해

침묵 박강성

황혼진 하늘엔 자색구름 저속으로 바람에 흩어져 날아가는 그대의모습 살아온 눈물로 얼룩진 마음속에 도시에 어느 찻집 낮게 깔린 그 음악처럼 가슴에 벅차오는 추억을 느낄때면 나는 차라리 모두 사라진 아스팔트 길위로 침묵을 침묵을 침묵을 지키려네 가슴에 벅차오는 추억을 느낄때면 나는 차라리 모두사라진 아스팔트 길위로 침묵을 침묵을 침묵을 지키려네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박강성

슬픔에 찬 그대 모습 뭐라고 말을 할 순 없어요 변명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그냥 이대로 있어요 지난 밤에 당신을 만나고 오늘 이렇게 헤어진다 해도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못내 슬픔을 가슴에 묻어요 사랑한 그대를 눈물로 보내긴 싫어 허탈한 이 마음 허공에 띄워요 돌아서서 슬퍼하는 당신이 정말 미워요 우 우우우 그대 곁을 떠난다 해도 그대 위해 기도

이별의 종착역 박강성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짙은 새벽 나는 떠나 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오나 구름 달빛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슬픈눈동자 박강성

이대로 떠나가게 해 줘요 눈물을 거두어요 자꾸만 망설이지 말아요 아픔만 더 하잖아요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 둘 말없이 사라지고 찬바람 가슴에 와 닿네 이제는 떠나야지 이가슴 시리도록 맑은 그 슬픈 눈동자를 한번 더 바라보질 못하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그대를 홀로 남겨두고 저 거릴 헤매야지 세월이 바람결에 흘러도 그대를 잊지 못해 난 그만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그 이름이 그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Inst.)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그 이름이 그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그 이름이 그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슬픈 눈동자 박강성

이대로 떠나가게 해 줘요 눈물을 거두어요 자꾸만 망설이지 말아요 아픔만 더 하잖아요 거리엔 가로등 불 하나 둘 말 없이 사라지고 찬 바람 가슴에 와 닿네 이제는 떠나야지 이 가슴 시리도록 맑은 그 슬픈 눈동자를 한번 더 바라보질 못하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그대를 홀로 남겨두고 저 거릴 헤매야지 세월이 바람결에 흘러도 그대를 잊지 못해 난 그만 바보처럼 찾아갔네

아름다운 사람아 박강성

미안 하다고 네게 말했지 나의 가슴에 얹힌 그 날 나와 다르던 너의 사랑을 돌려놓을 수 없던 그 날 떠나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다른 시간 속에 살아도 그날의 그때의 그 웃는 얼굴과 수많은 추억들이 눈물로 다가 오네 눈물이 나를 만지는 일 가슴하나 버리는 일 나의 기억에 너 사는 일 가슴을 조여와도 웃으며 너를 부르던 날 짧은 시간 이나마

슬픈 베아트리체 박강성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할 단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약속의 땅

비오던밤 박강성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너는 가끔 날 우울하게 해 그렇치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 부턴가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비 오던 밤 박강성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너는 가끔 날 우울하게 해 그렇치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 부턴가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비오던 밤 박강성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너는 가끔 날 우울하게 해 그렇지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였던가 그날이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사랑이야

사랑을 잃어버린 나 박강성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바라 볼 수 없는 그대 박강성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지 않겠어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반복

홀로 가는 길 박강성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일인걸 지나간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님의

안녕이란말은듣고싶지않아 박강성

슬픔에 찬 그대 모습 뭐라고 말을 할 수는 없어요 변명이란 말은 또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이대로 있어요 지난밤에 당신을 만나고 오늘 이렇게 헤어진다 해도 안녕이란 말을 듣고 싶지 않아 뭔가 슬픔을 가슴에 묻어요 사랑한 그대를 눈물로 보내긴 싫어 허탈한 이 마음 허공에 띄워요 돌아서서 슬퍼하는 당신이 정말 미워요 우~~~ 그대 내곁을

[06]홀로 가는 길 박강성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얘긴걸 지나간 날을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반복*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박강성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만 있다면 이렇게 그대에게 애원하지 않겠어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조금만더 박강성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로 다가오는너 그얼굴엔 나만이 볼수있는 너의 눈물이 애써 감추려 아무렇지 않은듯 웃지만 그 가슴에 이미 흘러버린 너의 슬픔 오 오 지금은 아무것도 줄순없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너의 곁에 있고싶어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버릴듯 아파오는데 아무 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수 밖에 2.

조금만 더 박강성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로 다가오는 너 그 얼굴엔 나만이 볼수있는 너의 눈물이 애써 감추려 아무렇지 않은듯 웃지만~~ 그 가슴에 이미 흘러내린~ 너의~ 슬픔 오 오 지금은 아무것도 줄순 없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너의 곁에 있고싶어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 버릴듯 아파오는데 아무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 수 밖에

조금만 더 박강성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로 다가오는 너 그 얼굴엔 나만이 볼수있는 너의 눈물이 애써 감추려 아무렇지 않은듯 웃지만~~ 그 가슴에 이미 흘러내린~ 너의~ 슬픔 오 오 지금은 아무것도 줄순 없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너의 곁에 있고싶어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 버릴듯 아파오는데 아무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 수 밖에

상처 박강성 / 위일청

젖어 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날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별은 내 가슴에 정지찬 (HUE)

꼬리를 흔들며 뛰어와 어린 내게 안기는 별 부드런 너의 체온이 나에게 느껴지면 우리의 가슴이 함께 뛰어 별은 가슴에 별은 마음에 어디에 있어도 별은 마음에 있어줘 힘없이 내게 안겨 몇 일째 먹지 않는 별 자그만 나의 손으로 지친 널 안아주면 예전처럼 함께 뛰어 별은 가슴에 별은 마음에 어디에 있어도 별은 마음에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내 사랑 내 곁에 박강성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별은 내 가슴에 정지찬

꼬리를 흔들며 뛰어와 어린 내게 안기는 별 부드런 너의 체온이 나에게 느껴지면 우리의 가슴이 함께 뛰어 별은 가슴에 별은 마음에 어디에 있어도 별은 마음에 있어줘 힘없이 내게 안겨 몇 일째 먹지 않는 별 자그만 나의 손으로 지친 널 안아주면 예전처럼 함께 뛰어 별은 가슴에 별은 마음에 어디에 있어도 별은

사랑이여 박강성 / 위일청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 간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한가지 소원 박강성

한 가지 소원 주의 보좌 앞에서 사랑하는 주님을 예배하는 것 한 가지 소원 주의 사랑 인하여 나 자유롭게 예배하는 것 한 가지 소원 주의 사랑 인하여 나의 약함을 통해 주를 예배하는 것 한 가지 소원 주의 위로를 통해 나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예배합니다 경배합니다 나의 소망 주님을 예배합니다 경배합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박강성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박강성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수

사랑 박강성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