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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못난 사랑아 박강성

<박강성 - 못난 사랑아>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그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이 못난 사랑아 ~ㅁㅁ~ 박강성

죽을 만큼 아픈데~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았을텐/데 못난 사랑아~ ~~~~~~~~&&~~~~~~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말라 ~ 타버린 내 가슴 어떻게? 죽을 만큼 아픈데~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았을텐/데 못난 사랑아~ ~~~~~~~~~~~~~&&~~~

이 못난 사랑아 (Inst.) 박강성

사랑하지 않았을텐데 못난 사랑아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 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해 내 인생에? 다시는 마주치면 안 될? 그 사람 아파서 너무 아파 눈물도?

이 못난사랑아 박강성

못난 사랑아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그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이 못난 사랑아 [방송용] 박강성

못난 사랑아 박강성 [싱글] 천사의 선택 (MBC 일일드라마)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그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 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해 내 인생에

이 못난 사랑아-꾸니님 청곡~~~!!! 박강성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 했을텐데 못난 사랑아

이못난사랑아 박강성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 했을텐데 못난 사랑아

당신 박강성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슬픈 베아트리체 박강성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할 단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약속의 땅

비원 박강성

핼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 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말

이별 앞에서 박강성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 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그대를 더욱 사랑할텐데 죽음까지 내게 소중한 사람아 영원히 사랑한다 말할께 ** 이별앞에서 ti voglio tanto bene amore(그대가 행복하길 빌게요 사랑아

이별 앞에서 박강성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 보다 더 사랑한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그대를 더욱 사랑할텐데 죽음까지 내게 소중한 사람아 영원히 사랑한다 말할게 이별 앞에서 -ti voglio tanto bene (그대가 행복하길 빌게요) da'mor (사랑아

사랑이여 박강성

별 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 처럼 행복했던 사랑이 머물고간 바람 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아 까맣게 잊 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오

사랑아 사랑아 윤수현

아하 아아아파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사랑아 사랑아 아아 못난 사랑아 니 떠나면 내가 울잖니 여기 좀 보세요 내가 있잖아요 천사보다 착한 나잖아요 아하 아차하다 후회하지 말고 다시 내게로 컴백하세요 아하 아아아파요 가슴이 무너지네요 사랑아 사랑아 아아 못난 사랑아 니가 가면 나 못살잖니 나를 좀 보세요 내가 울잖아요 이런 내가 불쌍하잖아요

&***사랑아 사랑아***& 윤수현

아하 아아아파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사랑아 사랑아 아아 못난 사랑아 니 떠나면 내가 울잖니 여기 좀 보세요 내가 있잖아요 천사보다 착한 나잖아요 아하 아차하다 후회하지 말고 다시 내게로 컴백하세요 아하 아아아파요 가슴이 무너지네요 사랑아 사랑아 아아 못난 사랑아 니가 가면 나 못살잖니 나를 좀 보세요 내가 울잖아요 이런 내가

사랑아 박영민

사랑 떠나 가요 몰래 나만 두고 또 한번 상처만 남겨둔채로 아주 멀리 내게서 떠나가네요 사랑 사랑아.. 못난 내게로 사랑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박강성 / 위일청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낸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사랑아 김승일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이 못난 사랑아 원미연

가질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 했을텐데 못난 사랑아

이 못난 사랑아 千秊悲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안 했을텐데 못난 사랑아

사랑이여 박강성 / 위일청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이 마음 모를거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꺼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순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져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은 그대는 모를꺼야 울지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꺼야 간주 후렴1 끝없이 다가오는

이 마음 모를거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넌~ 내-창~에~기~대-어~ 촛-점~없-는~그-눈~빛-으~로~ 아-무~말-없~~ 아-무-의~미-도~없-~ 저-먼~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토-록~ 깊-은-줄~몰-랐~어~ 어-설~픈~네~몸~짓~때-문~에~ 나-는~너-에-게~ 어-떤-의~미-가~되-리~ 지-워-지~지~않~는~의-미-가~되-리~ 사-랑-할~수-없

사랑아 @김승일@

사랑아 - 김승일 00;33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이마음 모를꺼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이마음모를꺼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이마음 모를거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이마음 모를꺼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이마음모를거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이별의 종착역 박강성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나그네길 안개짙은 새벽 나는 떠나 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오나 구름 달빛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나그네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이마음 모를거야~ㅁㅁ~ 박강성

내가 왜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흔적 박강성

두-번~다-시~ 사-랑~할~수-없~어~ 내-게-남~겨-논~ 흔-적~~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없~는-너~의~깊-은~ 그~리-움~ 왜~나-만~ 슬~퍼-해-야~ 하는~거-니~ 나-를-떠~나-간~너-는~ 행~복~한-데~ 더--상~나-를~ 사~랑-할~수~없~다-고~ 나-도-모~르-게~ -별-을~준-비~

사랑의 눈동자 박강성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감~으-면~ 가-까-운~빛~으-로~ 다-가-오-는~것~을~ 낙-엽-~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눈~~내~리-네~ 하-지-만-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날~들-을~ 사-랑--라~여~기-고~ 흐-르-는-시~간-속-에~ 나-를~달~래-며~ 잊-을~수~는~없~을-까~ 아-는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나는 행복한 사람 박강성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세상에 그 누가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순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져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은 그대는 모를꺼야 울지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꺼야 후렴1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이 마음 모를 거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마음 모를거야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박강성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수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이 밤을 다시 한번 박강성

아주우연히만나 슬픔만 안겨준사람 내마음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질때면..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거같아 이제 견딜수 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보낼수 있다면 이모든 이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마음은 갈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야인 Ⅱ 박강성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세상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고 하네

이별그후 박강성

하-늘-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같~아~ 보-잘-것-없~는~ 나-의~욕~심~때~문-에~ 그-대~마~저-도~ 떠-났~네- 결~국~삶~의~일-부-로-깨~달~았~을~때~ 나-의-마-음~ 한~구~석-~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가~슴~저~린~추-억~ 그-대-사-랑~그~진~실-을~ 알~지-못~했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비~우-며~ 사-랑~하~는-일~ 외-롭~고~도-힘~든~것~같-다~ 때~로-는-그~대-와~ 함-께~있~는-게~오~ 가~깝~고~도-왜~ 멀-게-만-느~껴-져~ 눈~부~신~삶~의~ 희-망-을~바-라~보-며~ 꿈-을~꾸-던~내-가~ 흐-린-창~에~기~대~어~ 마-른-꽃~-되~가-는~ 그-런-슬~픈-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젊은 연인들 박강성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세상 모든건 내게서 멀어져 가고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세상 모든건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박강성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을 왔는데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