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는 나의 하늘 박강수

하늘을 날아 가고 싶어 너에게 꿈 처럼 끝없는 방황 길위에서 어느 꿈 하늘 아래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랑이 되려네 너의 사랑이 나는 높이 너의 꿈속을 날으며 너는 나의 하늘이 눈이 부신 너의 햇살을 날아서 나는 지난 꿈처럼 너에게로 날아 저 하늘을 날아 나의 꿈들이 날아 오르네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팽목항 박강수

눈 감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 일던 기억마저도 우리 사월 하늘 검은 바다 한 가운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어이 사라졌네 날이면 날마다 눈가에 눈물이 맺혀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딸 깊어가네 바다도 슬피 울었네 날이 새도 긴 날이 다 지나도 오지 않네 날이면 날마다 항구에 그리운 이름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자전거타고 박강수

가로수 따라 푸른 길을 따라 나는 바람 속을 달린다 자전거 타고 강변을 따라 사람들을 따라 어린 아이 손잡고 걸음마를 이끄는 할아버지 표정엔 행복이 가득 보고 있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 지나가던 사람들 땀을 흘리며 발을 구르네 자전거 길을 따라 숲길을 따라 새들 노래 따라 나는 나의 꿈을 달린다 자전거 타고 하루하루 지나간 나의

사랑을 믿기에 박강수

길을 걸을 때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그대가 웃으니 웃음 짓는 그대가 언제나 나의 편이라는 걸 의심하지 않아 좋은 건 언제나 불안하지만 나는 사랑을 믿기에 힘든 길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거야 소리 칠거야 높은 하늘을 향해 그대와 함께 행복한 노래 할 거야 같은 길을 걸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해바라기 박강수

난 파란 하늘을 따라 난 춤을 추며 길을 걸었네 난 소리 없이 지나는 바람 온 몸을 흔들며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아아아아 나는 해바라기를 난 고개 숙인 마음을 난 비가 오는 나의 하루를 난 어디로든 멀리 떠나가 슬픔이 날 찾지 못 하게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무지개 박강수

다시 바라보는 하늘 구름 한 점 없어 눈을 뜨기 힘든 햇빛과 목마른 사람들 아침부터 하루 종일 웃음 한 점 없어 셀 수 없이 많은 일들과 무뎌진 마음들 그 사이를 소나기가 지나가고 무지개 동그랗게 물들어 빨주노초파남보 다시 시작하는 하루 바람 한 점 없어 바쁜 사람들의 모자란 웃음과 이야기 그 사이를 소나기가 지나가고 무지개

옛사랑(이문세곡)[MR] @박강수 @

박강수 - 옛사랑(이문세곡) 00;17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고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나무가 되고 싶다 박강수

푸르다 숲 드높다 저 산 마른 숨 쉬어가자고 두드린다 가슴은 멀어진 삶 길어진 방황 나는 또 길 잃은 마음 둘 곳이 없네 하늘 가까운 산 위에 구름인 듯 닿으면 나 다시 가벼운 바람이려나 나무가 되고 싶다 말없이 섯는 마음으로 슬픔도 모르고 눈물도 없는 산 위에 멀어진 삶 길어진 방황 나는 또 길 잃은 마음 둘 곳이 없네 하늘 가까운

옛사랑 박강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가을의 위로 박강수

후두둑 빗방울이 굵어지는 소리 밤새 비가 올 것만 같아 하늘엔 어두운 구름 모여 밝은 햇살 눈을 가리네 어제처럼 내 마음 우울해지네 밤새 잠 못 들 것만 같아 그대 없는 하루 또 하루가 내 마음의 비를 내리네 가을은 벌써 하늘을 품고 파란 하늘 흰 구름 띄우던 날 높이 날으던 잠자리 떼도 우리 이별 얘길 들었지 너무 슬퍼하지 않기를

나무가 되고 싶다++++++++++++++++++++++++++++++ 박강수

푸르다 숲 드높다 저 산 마른 숨 쉬어가자고 두드린다 가슴은 멀어진 삶 길어진 방황 나는 또 길 잃은 마음 둘 곳이 없네 하늘 가까운 산 위에 구름인 듯 닿으면 나 다시 가벼운 바람이려나 나무가 되고

이슬비처럼 박강수

몰랐었네 조용히 조용히 비가 내리네 지나가다 멈춘 아이 하나 우산을 펴지 전 엔 잿빛 하늘 오늘은 비가 오려나했지 축축하게 젖은 땅에서 비의 냄새가 나 언제였을까 내가 궁금해했던 사랑을 알게 되던 날 오늘처럼 비가 내렸지 소리 없이 사랑은 마음을 적시는 것 천천히 아주 조금씩 이슬비처럼 조용히 나를 적시는 사랑비처럼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사랑의 노래 박강수

찬란하게 빛나는 거리를 걸었으면 싶네 사과나무 한 그루 까지도 꿈을 담아 어느계절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사람들만 모여 살고 싶어라 친구들~ 자유롭게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라라 노래를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라라 사랑의~~ 노래를~~**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 라라 라이랄라~ 하늘 위를 나르는 새들의 날개짓을

봄날일까 박강수

노랑 나비 한 마리가 하늘 위를 날은다 봄날일까 아직 나무는 기다리라 하는데 나는 꽃들이 궁금해 봄날일까 노랑 나비 한 마리가 머리 위를 날은다 파란 하늘이 눈부셔 봄날일까 어디선가 꽃향기 와 내 긴 잠을 깨워놓고 달아났을까 돌아보니 꽃 샘 바람이어라 아직 나무는 기다리라 하는데 나는 꽃들이 궁금해 봄날일까 어디선가 꽃향기 와

누렁아 박강수

누가 너를 아픔의 시작이 되라 했나 두 눈에 맺힌 눈물 하나하나 미안하다 누렁아 사랑이 식은 세상에 빛 하나 없는 날들 여전히 우리 알 수 없는 세상 속에 살아가 달아 날 수도 없는 날에 너는 누구를 향해 반가워 꼬리를 흔들었을까 자유도 모른 채 가족이 되고 싶은 누렁이의 작은 소원 착하고 여린 눈에 사람들은 모두가 주인 인 듯 달아 날 수도 없는 날에 너는

파란 바람 박강수

바람을 타고 똑같은 하루를 떠나 같은 내 모습 지나 같은 길을 걸으며 똑같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기분 아무도 모르는 꿈 찾아 떠나가는 내 모습 푸른 꿈을 가르며 시원한 바다를 만나 파도를 타고 있쟎아 꿈이 있다면 이대로 너를 찾아 떠나봐 걱정도 너를 위해서 하나 둘 사라지게 나에게 하는 선물 둥근 세상을 난 품고파 어디든 상관없이 푸른 하늘

나의 아버지 박강수

나의 아버지 기억할 수 없는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모르고 있죠 알 수 없어서 가끔 눈물이 나 그래서 두려워요. 변해 가는 나를 차가워진 가슴을 사랑 그 맘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옥탑방 줄무늬 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옥탑방줄무늬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바람이 분다 박강수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바람이분다 박강수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MR-바람이 분다 박강수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바람이분다(기타) 박강수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다시 힘을 내어라 박강수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삶에 지치면 길을 잃고 지치면 친구가 되어준 그댈 만나 기대어 걸어 가보자 올라가 보자

다시 힘을 내어라♧ ↙시아↘♧ 박강수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삶에 지치면 길을 잃고 지치면 친구가 되어준 그댈 만나 기대어 걸 어 가 보자

다시 힘을 내어라 (핑크시영님 신청곡) 박강수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삶에 지치면 길을 잃고 지치면 친구가 되어준 그댈 만나 기대어 걸 어 가 보자

다시 힘을 내어라~▶ 박강수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삶에 지치면 길을 잃고 지치면 친구가 되어준 그댈 만나 기대어 걸 어 가 보자

비둘기에게 박강수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 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 빠진 눈을 가진 나를 부탁해, 부탁해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바람이분다 @박강수@

박강수 - 바람이분다 00;11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다시 힘을 내어라 (Short Ver.) 박강수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가겠소 박강수

걸어걸어가다보면 한 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이름 부르며 외로움 달래주렴아 세상 끝까지 까지 걸어서 갈수 없다면 나의 꿈을 실어서 바람에게라도 주렴아 이봐요 혼자 가지말고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나와 같이 가겠소 희망을 찾아서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우리 걸어 가겠소 걸어 걸어 가다 보면 한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My love My sweet 박강수

my love my sweet 푸른 하늘같은 그대는 내게 꿈을 주고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항상 웃고 있죠. 누구보다 행복 할거야. 함께 하는 우리 바람에 가끔 흔들려도 변하지 않을거야.

사람아 사람아 [시나브로]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람아 사람아(parkkangsoo’s 3rd)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람아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만 알아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나는 너의 생명 이젠 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담을 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심퉁님^^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은 사랑은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은 사랑은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MR)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아카시아 꽃 피었네 박강수

길었던 하루 지나고 집에 오는 길에 어디선가 전해오는 달콤한 그 향기가 코 끝에 산바람 타고 넓은 들을 지나 사람들의 기억속에 날아들어 향긋한 아카시아 꽃 피었네 집에 오는 길에 피곤하면 안된다고 활짝 웃음 주었네 외로운 나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반가움도 잠시뿐인 나의 지친

사람아 사람아(mr-미니)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가겠소? 박강수

걸어가다보면 한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이름부르며 외로움 달래 주려마 세상끝까지 까지 걸어갈 수 있다면 나의 꿈을 실어서 바람에게라도 주려마 이봐요 혼자가지 말고 나와 같이 가겠소 희망을(사랑을) 찾아서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우리 걸어 가겠소

그대입니다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내일도 맑음 O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부족한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오! 삼광빌라! OST)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오! 삼광빌라! OST)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평생을 함께할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오! 삼광빌라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평생을 함께할

그대를 사랑합니다.좋아합니다(오!삼광빌라ost)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