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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바다의 꿈 박강수

바다의 부딪혀 출렁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흐르지 않고 머물러 살아가다 한줄기 섬에 피는 꽃 되고 싶다 바람이불면 흔들리는 꽃 기다리는 그대 차가운 바다 깊은 곳 날으던 물고기 한마리도 섬에 살고 싶다는 얘기 했었네 바다의 조금 더 높이 올라 하늘을 품음으로 다가가 머물고 싶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꽃 기다리는 그대

작은 섬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시간속으로 다시...

작은 섬(MR) 박강수

쳇바퀴돌듯 똑같은 하루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시계 바늘에 떠밀려 가네 희망과 좌절 뒤엉켜있고 그 뜻도 모를 1,2,3 숫자 희비속에 저 마다의 꿈을 싣고 작은 섬이야 잠들지 않는 작은 섬이야 내 모습 작은 섬이야 내일을 기다리는데 사막과 같이 메마른 곳 그림자처럼 늘어선 건물 그 사이로 헤매다니네 때 늦은 후회 지내 온 날들 시간속으로 다시 ...

사랑의 섬 최우리

저녁 노을 젖어드는 조용한 섬마을 잔잔한 물결 위에 갈매기도 짝을 짓나 우리의 사랑이 시작 된 이 곳 아름다운 섬에서 아 이 생명 다하도록 행복이여 영원하길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별의 이야기 구슬프게 여울지는 물새들의 울음소리 둘이서 거닐던 부두의 추억들 당신의 그 따스함 아 이별의 이 순간 멈추게 해달라고 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 홀로

꿈같은 사랑 박강수

지쳐 있었나봐 그대를 만난동안 빙빙 돌아 그대 그 맘이 어지러워 한 번의 약속은 또 한 번의 거짓말 다시 나는 그댈 믿지 못 하게 하고 멀리 사라져 가는 무더운 여름 기억은 파란 가을 아련한 흰구름 속에 가려져 저기 저 멀리 보이지 않는 우리 두 사람의 시절 같은 사랑 한 번의 약속은 또 한 번의 거짓말 다시 나는 그댈 믿지 못 하게

꿈같은사랑 박강수

지쳐 있었나봐 그대를 만난동안 빙빙 돌아 그대 그 맘이 어지러워 한 번의 약속은 또 한 번의 거짓말 다시 나는 그댈 믿지 못 하게 하고 멀리 사라져 가는 무더운 여름 기억은 파란 가을 아련한 흰구름 속에 가려져 저기 저 멀리 보이지 않는 우리 두 사람의 시절 같은 사랑 한 번의 약속은 또 한 번의 거짓말 다시 나는 그댈 믿지 못 하게

춘몽 (春夢) 박강수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벗을 삼아 주려마 진 고개 고개를 넘어 넘어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었다 하더라 만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었다 하더라 만은

강연주

나의 집은 물이고 어디든 헤엄쳐가 마주칠 사람 하나 없는 곳이니까 딛고 있는 섬은 나의 말만이 되돌아와 멀어져 나 혼자만 멀어져 가끔은 찾아와 줘 아니 이대로 있자 사실 모르겠어 누굴 기다리는지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의 발끝은 두고 있는 나의 거리와 같으니까 외로워하면서도 다가와 주길 바라고 멀어져 나 혼자만 멀어져 가끔은 찾아와 줘 아니 이대로 있자 사실

춘몽~ㅁㅁ~ 박강수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벗을 삼아 주려마 진 고~개 고개를 넘어 넘어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엇 다 하더라 만은 ~~%%~~~~~~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안녕히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 시아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지민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 찬영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MR-안녕히(C_m기타반주낮음)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 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섬 안의 섬 조동진

거기 누가 있을지 거기 아직 누가 거기 누가 잠들지 거기 아직 그대 안의 안의 안의 안의 저 검은 물결 너머 내 절망의 거품들 저 거친 바람 속에 내 침묵의 시간들 거기 누가 있을지 구름 걸린 언덕 거기 누가 오를지 거기 아직 그대 속의 속의 속의 속의 이 공허의 방을

눈물이나 박강수

추워 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 멀리 날고 싶다는 바람 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시리도록 찬 바람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이나 마음속에 눈물이나~~~네 (간주) 추워 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 멀리 날고 싶다는

눈물이 나 박강수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눈물이 나... 박강수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눈물이나... 박강수

멀리 멀리 날고 싶다는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이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추워..날개가 얼어 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 멀리 날고 싶다는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꿈은 이루어진다 (Feat. 남궁옥분) 박강수

부푼 꿈을 안고 희망의 잔을 높이 들어라 소리치며 다같이 일어나 노래를 불러라 기다리던 새 날엔 그대 꿈을 이루리라 멈추지 않으면 그 오늘은 시작이어라 시작은 반이어라 최선을 다하면 또 다시 이루어진다 우리의 꿈들 포기하지 않으면 다시 피우리라 꿈은 이루어진다 어루 만지리라 사람과 사람을 이으리라 끌어안고 다같이 힘을 내 희망의 세상을 부르리라

사람아 사람아 [시나브로]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파란 바람 박강수

고운 모래 길 걸어 간지러운 발가락 그 사이를 지나는 옆으로 기어가는 게 한마리 나는 도시를 떠나 많은 사람들 지나 옆으로 가도 좋은 또 다른 세상으로 빠져드는 이 기분 아무도 모르는 찾아 떠나가는 내 모습 푸른 꿈을 가르며 시원한 바다를 만나 바람을 타고 똑같은 하루를 떠나 같은 내 모습 지나 같은 길을 걸으며 똑같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사람아 사람아(parkkangsoo’s 3rd)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람아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만 알아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나는 너의 생명 이젠 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담을 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심퉁님^^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은 사랑은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은 사랑은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MR)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안녕히 (MR) 박강수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사람아 사람아(mr-미니)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안녕히 박강수

알콩&그냥청취만 안녕히~~박강수 ~~~~~~~~~~~~~~~~~~~~~~~~~~~~~~~~~~~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너는 나의 하늘 박강수

하늘을 날아 가고 싶어 너에게 처럼 끝없는 방황 길위에서 어느 하늘 아래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랑이 되려네 너의 사랑이 나는 높이 너의 꿈속을 날으며 너는 나의 하늘이 눈이 부신 너의 햇살을 날아서 나는 지난 꿈처럼 너에게로 날아 저 하늘을 날아 나의 꿈들이 날아 오르네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공평한 햇살 박강수

어둠 속에선 아무것도 볼 수 없지 살아 숨 쉬는 건 모두가 필요한 물과 한 줌의 햇살 밝은 날은 태양 빛으로 구름 속엔 빗물이 모여 꽃을 피우지 또 열매를 맺고 우린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하늘과 바다도 새들의 노래도 자유와 평등을 꿈꾸게 하지 아름다운 라랄랄랄라 공평한 햇살 속에서 라랄랄랄라 시원한 바람 속으로 라랄랄랄라

박강수 - 안녕히 감사했어요 ..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박강수 - 안녕히 감사했어요 ~~~~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것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눈물이나 박강수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바다의 교향시 양진수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 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 가물 붉은 돛대 쓰러지는 지평선 아가씨 얽어 주는 붉은 사랑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갈매기 떼 너울대는 저 바다는

눈물이나 박강수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ps...쓸쓸 하다는말두 외롭다는 말두 다막혀 얼어붇은 입에 모닥불 지펴 녹여보지만........

꽃잎 박강수

바람은 다 기억해 그 시절의 날아 가 버린 나비도 꽃은 기억하지 아무도 없었지 견딜 수밖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돌아 갈수 없는 꽃잎이어라 피어나지 못한 소녀 그 아름다운 시절 저 바다를 건넜다. 강물이어라 멈출 수도 없는 소녀 그 아름다운 시절 긴 세월을 건넜다. 피지도 못하고 꽃잎... 눈물이 된다.

안녕히(박강수) MR♣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안녕히(박강수) MR♣1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회상 박강수

기다리는 건 아름다운 약속인가 다시 멀어질 기약 없는 만남인가 ♬ 간 주 곡♬ 눈물에 사라진 흘러내린 내사랑아 아득 하구나 미련 없이 사라진날 가벼운 바람 나를 흔들고 무거운 맘 나를 깨우는 이슬에 젖은 어두운 밤이 지나면 날이 가듯이 새로운 달빛도 희미하구나 덧없는 날 이었나 지나가는 건 사라진 건 잊혀진다 가벼운

눈썹달 웃음 사이로 박강수

도시를 내려다 본다 저 멀리 별 빛 사이로 구름 사이로 어둠 사이로 눈썹달 웃음 웃는다 하늘은 웃고 있지만 사람들 잠이 들어서 속 에서나 볼 수 있을까 눈썹달 저기 웃는다. 고단한 하루 끝에서 무거운 어깨 너머로 환하게 비추는 별들도 어둠을 따라가다 내일을 꿈꾸는 그대 위해 하나 둘 내려온다.

아트 오브 파티스

아린 뿌연 안개에 숨어 있는가 창 나의 창 바깥 하늘은 푸른가. 숨막히게도, 목이 타게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김바다

아린 뿌연 안개에 숨어 있는가 창 나의 창 바깥 하늘은 푸른가 숨막히게도, 목이 타게도 반짝이고 싶어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김바다 (KIMBADA)

아린 뿌연 안개에 숨어 있는가 창 나의 창 바깥 하늘은 푸른가 숨막히게도 목이 타게도 반짝이고 싶어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Art of Parties

아린 뿌연 안개에 숨어 있는가 창 나의 창 바깥 하늘은 푸른가. 숨막히게도, 목이 타게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아트 오브 파티스(Art of Parties)

아린 뿌연 안개에 숨어 있는가 창 나의 창 바깥 하늘은 푸른가. 숨막히게도, 목이 타게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눈물 박강수

사랑은 한번 뜨는 가슴의 별처럼 빛나는 기억 하나 사라지지 않는 그대 그대 뿌리칠 수 없었던 마음들 지키지 못한 날들 돌아설 수 없었던 나를 나를 저 멀리 떠난 사랑 떠나 보낸 사랑 어둔 밤마다 사랑은 뜨고 저 멀리 떨어지는 날이 새는 날마다 빛나던 내 사랑이던 기억 두 눈가에 맺히는 눈물 눈물 내겐 벌써 잊혀진 그대를 오늘 하루만 다시

한사랑 박강수

바다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보고싶은 마음에 달려가 어두워지고 비는 내리는 날밤 우리 어디 있을까 사랑은 눈에 보이는 바다 파도 소리 들리고 멀어지려는 사람 곁에서 나 혼자 만이 그리움을 만들고 헤어짐도 없는 그대는 저기 멀어 지려는 파도 와 같이 오늘도 그대 마음까지 갔다가 돌아서 올때 무거웟던 발걸음 그대는 아무것도 몰라 내 마음은

노란기억 박강수

아홉 살 쯤 그때 생각이 난다 전학 가던 길 좁은 들길을 따라 어느 하루 아련해진 기억은 새 아버지의 어색한 뒤를 따라 갔던 어린 가슴에 내 어린 두 눈에 노란색 개나리가 흐드러져 피었던 길 낯선 그 길에 고개 숙인 마음에 어색한 걸음 나는 노란 꿈을 꾸고 싶었던 아이 작은 가슴 멍이 들어 잠들던 그때 기억은 지난 길을 따라 갔던 어린

한 사랑 박강수

한 사랑 작사/작곡/노래/박강수 바다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보고 싶은 마음에 달려가 어두워지고 비는 내리는 밤에 우리 어디 있을까 사랑은 눈에 보이는 바다 파도 소리 들리고 멀어지려는 사람 곁에서 나 혼자만이 그리움을 만들고 헤어짐도 없는 그대는 저기 멀어지려는 파도와 같이 오늘도 그대 마음까지 갔다가 돌아서 올 때 무거웠던 발걸음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