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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피었네 박강수

길었던 하루 지나고 집에 오는 길에 어디선가 전해오는 달콤한 그 향기가 코 끝에 산바람 타고 넓은 들을 지나 사람들의 기억속에 날아들어 향긋한 아카시아 피었네 집에 오는 길에 피곤하면 안된다고 활짝 웃음 주었네 외로운 나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반가움도 잠시뿐인 나의 지친

아카시아 꽃 목걸이 이은하

아카시아 꽃목걸이 - 이은하 아카시아 피면 생각나는 오솔길 아카시아 오솔길에서 아름다운 내 님과 함께 아카시아 꽃잎 따 꽃목걸이 엮어서 그대 목에 걸며 조용히 사랑한다 말을 하였지 얼굴 빨개진 내 얼굴 보고 그대 몸둘 바를 몰라하네 얼굴 빨개진 그대를 보니 웃음의 활짝 피었네 라라라라 그대는 이전보다 더 예뻐 라라라 라라 라 아카시아꽃

꽃길 박강수

찾아오는 길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오면 두고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가는 길 아카시아

아카시아 버둥

나는 비가 무거워 떨어지는 볕은 아무래도 거뜬하니까 젖은 향기가 발밑에 굴러오면 그때 떨어지는 날 알게 될 거야 나는 해가 반가워 피어나는 겨우내 잠자코 누웠으니까 얼굴 가득 여름빛이 들어오면 내가 말한 찬란한 날 보게 될 거야 향이 날아가 앉아 있으면 따라와 여름이 푸르른 내일이 말야 잊고 지내던 내게 다가와 저마다 그리던 시절이 지나가고 있다고 속삭이네

아카시아 꽃 태진아

아프다 너의 입 속에 들어 낮설은 산기슭에 날아들어와 진한 향기 살랑살랑 흩어버린게 나의 똑똑한 실수였구나 얼라 들라 얼라 들라 앞동산에 놀자구나 코끝에 스며드는 꽃내맡고 놀자구나 너는 나의 아카시아 얼라 들라 얼라 들라 앞동산에 놀자구나 코끝에 스며드는 꽃내맡고 놀자구나 너는 나의 아카시아꽃 너는 나의 아카시아

아카시아 꽃 에이브(Aev)

아카시아 - 에이브(Aev) / Something In Ordinary Day (Instrumental - Newage) 봄과 여름사이의 계절의 느낌을 표현한 곡으로 짧았던 봄의 아쉬움과 다가오는 여름에 대한 기대감을 피아노와 플룻의 협연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곡이다.

아카시아 꽃 신비

아카시아꽃 피어있는길 향기롭고 아름답구나 에헤라 좋다 에헤야 좋아 내인생을 멋지게 살아보자 세상사가 다그렇지 힘들고 지쳐도 아카시아 꽃향기 맡고 웃음꽃 피며 살아가보자 아름답게 살아가보자 아카시아꽃 피어있는길 향기롭고 아름답구나 에헤라 좋다 에헤야 좋아 내인생을 멋지게 살아보자 세상사가 다그렇지 힘들고 지쳐도 아카시아 꽃향기 맡고 웃음꽃 피며 살아가보자

봄날일까 박강수

노랑 나비 한 마리가 하늘 위를 날은다 봄날일까 아직 나무는 기다리라 하는데 나는 꽃들이 궁금해 봄날일까 노랑 나비 한 마리가 머리 위를 날은다 파란 하늘이 눈부셔 봄날일까 어디선가 꽃향기 와 내 긴 잠을 깨워놓고 달아났을까 돌아보니 샘 바람이어라 아직 나무는 기다리라 하는데 나는 꽃들이 궁금해 봄날일까 어디선가 꽃향기 와

섬 바다의 꿈 박강수

섬 바다의 꿈 부딪혀 출렁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흐르지 않고 머물러 살아가다 한줄기 섬에 피는 되고 싶다 바람이불면 흔들리는 기다리는 꿈 그대 차가운 바다 깊은 곳 날으던 물고기 한마리도 섬에 살고 싶다는 꿈 얘기 했었네 섬 바다의 꿈 조금 더 높이 올라 하늘을 품음으로 다가가 머물고 싶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기다리는 꿈 그대

민들레처럼 박강수

고개를 떨군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민들레 한 송이 피고 지려다 걸음을 멈춘 당신의 마음을 살피는 민들레 꽃잎들이 흔들리려다 바람이 불었네 봄[]바람이 불었네 그대 떠난 가슴엔 향기도 머물지 않았네 그런 당신 나만을 바라만 보았네 외로워하지 말아요 그대

아카시아 하춘화

아카시아꽃 내음새 향기롭게 풍길 때 한 줄기 입에 물고 사랑을 말했죠 굳게굳게 변치 말자 다짐도 했었죠 햇님에게 달님에게 맹세도 했었죠 아카지아 꽃잎 지고 무성한 푸른 잎 후회 말자 생각 해도 가슴만 아픕니다 아카시아 가지마다 맺혀있는 흰 꽃잎 향내 없는 꽃송이에 고독만 서렸죠 얼어붙은 가지마다 아픔이 맺혔죠 눈 꽃송이 하나하나 추억이

재가 되었네 박강수

재가 되야되 나뭇잎 재가 되야되 옛 추억 재가 되야되 그 여자 재가 되야되 내 사랑 재가 되야되 붉은 잎술 재가 되야되 검은 재가 되야되 이발소도 재가 되야되 재가 되야되 나뭇잎 재가 되야되 옛 추억 재가 되야되 그 여자 재가 되야되 내 사랑 재가 되야되 붉은 잎술 재가 되야되 검은 재가 되야되 이발소도 재가 되야되 - 간 주 곡 - 재가 되야되

당신의 봄날 박강수

어느새 봄 왔는고 꽃들이 지천일세 가려던 걸음을 멈추고 꽃구경 나서는 맘 외로움도 삶의 일부라 여기고 평생을 살았다 말하시네 자식들이 내 삶의 전부라 하시며 한숨을 떨구시네 바람에 꽃잎도 흩날리듯 눈가에 입가에 세월의 물결 어느새 지는고 바람에 떨어지네 가려는 세월을 붙잡고 봄바람 마주선 길 외로움도 삶의 일부라 여기고 평생을 살았다

나비 박강수

꽃이 날아가는 봄 향기도 따라 나서는 봄 나비 날아다니다 파란색 대문 담을 넘는다 사랑이라 말할까 오랜 기다림 바람에도 지 지 않고 그리움 그 꽃을 찾아 눈부시게 노랑나비 한 마리로 다시태어나 날아온 길 아주 작은 잎 지며 이슬 머금고 속삭였네 다시 봄을 만나면 사랑하자고 아름답게

피고지다(mr) 박강수

피고지다/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 서럽게 떨 군 ~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사랑아~~ 아 ~~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간 빈 하루만

꽃중의 꽃 현혜옥

꽃중의 - 현혜옥 중의 무궁화꽃 삼 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 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 천만의

꽃중의 꽃 양희은

꽃중의꽃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별 창공의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여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김화정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여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아카시아 이별 이영숙

아카시아 냄새 풍기는 이 길은 옛사랑 그리워지는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 씹으며 나란히 걷던 길에 지금은 나만 홀로 쓸쓸히 걷네 아카시아 꽃잎이 춤추는 이 길은 사랑을 다짐하였던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 따주던 그 님은 가버리고 지금은 나만 홀로 외로이 섰네

꽃중의 꽃 송민도

★1956년 작사:서일수 작곡:황문평 1.꽃중의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2.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에 꽃 양부길

꽃중에 작사/서 일수 작곡/황 문평 1.꽃중에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2.별 중에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이미자

꽃중의 - 이미자 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노래하자 너도나도 삼천만의 노래를 통일의

아카시아꽃 한소은

물새들이 집을 짓는 앞 냇가 바위 틈에 아카시아 한 그루가 웃음 지어요 하이얀 그 얼굴 보드란 눈웃음 순이를 꼭 닮은 아카시아 하얀 아카시아 하얀 다람쥐가 집을 짓는 산기슭 바위틈에 아카시아 한 그루가 춤을 추어요 산들 그 몸짓 마알간 꽃향기 순이를 꼭 닮은 아카시아 하얀 아카시아 하얀

아카시아 여인 서정우

아카시아 잎이 곱게 피던 그 봄날 향내 맡으며 같이 걸었던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내 곁을 이젠 내 곁을 멀리 멀리 갔어도 다시 와주면 다시 와주면 그 꽃잎을 주련만 긴 머리 날리며 같이 걷던 이 거리 이젠 나홀로 당신 생각에 쓸쓸히 걸어가네 이젠 내 곁을 이젠 내 곁을 멀리 멀리 갔어도 다시 와주면 다시 와주면 그 꽃잎을 주련만

우리나라 꽃 (무궁화) 변주곡 서린사랑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피어라 한반도여 깊은 상흔들에도 굳게

엄마 꽃 박성온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언제나 사랑은 박강수/박창근

한 송이 여리디 여린 피어나 바람을 만났네 나는요 무슨 빛 물들여 그대 눈길을 마음을 다가서게 할까요 어제는 비가 잠시 내려 나에겐 싱그럽던 하루 그러나 햇살은 더디기만 하고 시간은 더욱더 기다리게 하네요 언제나 사랑은 그렇게 기다리는 거라고 바람은 나에게 말을 했었네 그래 나의 시절이 오면 그래 그때는 말해줄거야

과수원 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구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동구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우리나라 꽃 동요

1.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2.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우리나라 꽃 Various Artists

1.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2.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과수원길 (Cover Ver.) SRB Project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어느날 피었네 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어느날 피었네 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언제나 사랑은 박강수, 박창근

한 송이 여리디 여린 피어나 바람을 만났네 나는요 무슨 꽃빛 물들여 그대 눈길을 마음을 다가서게 할까요 어제는 비가 잠시 내려 나에겐 싱그럽던 하루 그러나 햇살은 더디기만 하고 시간은 더욱 더 기다리게 하네요 언제나 사랑은 그렇게 기다리는 거라고 바람은 나에게 말을 했었네 그래 나의 시절이 오면 그래 그때는 말해줄 거야 향기보다

과수원길 정여진

과수원 길 - 정여진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과수원 길 정여진

과수원 길 - 정여진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아카시아 필 무렵 박재란

아카시아가 필 무렵에 새하얀 꽃이 필 무렵에 사랑을 맺은 그 사람 그리운 사람 아카시아가 피어나면 새하얀 꽃이 피어나면 되살아나는 옛 추억 못 잊을 추억 향기에 내 발길이 이끌리어서 나도 몰래 찾아 왔네 호젓한 오솔길 향기에 내 발길이 이끌리어서 나도 몰래 찾아 왔네 호젓한 오솔길

과수원길 서애린

동구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잎파리 눈 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향긋한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어느날 피었네 ★ 송지미래님-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너무 예뻤어요

과수원 길 김태희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과수원 길

과수원 길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과수원 길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간주중 향긋한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꽃이 피었네 (편수대엽) 정가앙상블 이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모란은 중에 왕이요 해바라기 충신이라 진흙 속 연꽃은 군자요 살살대는 살구꽃은 소인배라 모란은 중에 왕이요 해바라기 충신이라 진흙 속 연꽃은 군자요 살살대는 살구꽃은 소인배라 구월 국화는 고고한 선비요 동짓날 매화는 고고한 선비 향기라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중의 꽃 송민도,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송민도,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요 마린

바쁘디 바쁜 삶 속엔 쉽게 버릴 수 없는 사랑이 있어 저 멀리 보이는 바다는 조금의 엄두도 낼 수 없죠 멀리 가고 싶어 생각만 가득할 즈음 어쩔 수 없이 또 신을 신고 산책을 나서죠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요 내음 바람에 실린걸요 그거면 저는 만족해요 오늘도 반 이상 저문걸요 꽃잎 바람에 흩날리죠 이거면 저는 만족해요 내 코끝 짧게 맴도는

아카시아의이별 이영숙

1.아카시아 냄새 풍기는 이 길은 옛사랑 그리워지는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씹으며 나란히 걷던길에 지금은 나 만 홀로 쓸쓸히 걷네 2.아카시아 잎이 춤 추는 이 길은 사랑을 다짐하였던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따주던 그님은 가버리고 지금은 나 만 홀로 외로히 서어네

인생화 (Cover Ver.) 꽃단장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피었네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 피었네 수고했네 내인생 행복했네 살아온 지난세월 고마웠네 후회와 상처는 내눈물이 세월속 상처는 하늘비가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 피었네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 피었네 사랑꽃 행복의꽃 인생꽃 활짝피었네 사랑꽃 행복의꽃 인생꽃 활짝피었네 수고했네 내인생 행복했네 살아온 지난세월 고마웠네

인생화 꽃단장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피었네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 피었네 수고했네 내인생 행복했네 살아온 지난세월 고마웠네 후회와 상처는 내눈물이 세월속 상처는 하늘비가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 피었네 사랑꽃 행복의 인생꽃 활짝 피었네 사랑꽃 행복의꽃 인생꽃 활짝피었네 사랑꽃 행복의꽃 인생꽃 활짝피었네 수고했네 내인생 행복했네 살아온 지난세월

무궁화 박상문 뮤직웍스

피었네 피었네 고운 무궁화 보랏빛 하얀빛 고운 무궁화 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 예쁘게 피어라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