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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다 그런것 박강수

인생이란 그런것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없는 일 인생이란 그런것 느낄수록 가슴만 아픈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없는일 외로움은 사랑 만들고 친구는 바람 따라 떠나 가더라 우리는 우리는 세월의 그림자 인생이란 그런걸 빈손으로 왔다 가는 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 없는 일 인생이란 그런걸

인생이란다그런것(엠알) 박강수

박강수 인생이란 다그런것 인생이란 그런것~~ 끝도없고 시작도 없는거~ 그대는외 ~~ 눈물을 흘리나 ~~ 부질없는일~~~ 인생이란 그런것~~ 늦길수록 가슴만 아픈거~~ 그대는외 눈물을 흘리나 ~~ 부질없는일~~` 외로운 사람만들고 ~ 친구는 바람따라~~ 떠나~~~가더라~~` 우리는~~우리는~~` 세월에 ~~그림자~~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박강수

인생이란 그런것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 없는일 인생이란 그런것 느낄수록 가슴만 아픈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 없는일 외로움은 사랑 만들고 친구는 바람따라 떠나 가더라 *우리는 우리는 세월의 그림자 인생이란 그런것 빈손으로 왔다 가는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 없는일* 인생이란 그런것

일등 박주언

슬퍼 마세요 아파하지 마세요 어차피 세상은 그런것 인생이란 능력대로 줄세우기야 줄세우기야 줄세우기야 줄세우기야 일류 대학가고 출세하고 돈 많이 벌고싶지만 모두다 일등 할 수는 없잖아요 일등빼고 모두다 열등생이야 잘못됐어 잘못됐어 모순된 사회야 슬퍼 마세요 아파하지 마세요 어차피 세상은 그런것 인생이란 능력대로 줄세우기야

인 생 명 진

인생이란 그런것 깊이 생각말아요 연극같은 인생사 배우처럼 살아가요 살다보면 궂은 일 슬픈일도 많지만 광대처럼 껄껄 웃으며 살아가요 때로는 사랑에 취하고 때로는 한잔술에 취해서 울면서 웃다가는 그래 이게 인생인거야 인생이란 그런것 깊이 생각말아요 바람같은 인생사 강물처럼 살아가요 살다보면 힘든 일 어려운 일 많지만 광대처럼

인 생 명 진

인생이란 그런것 깊이 생각말아요 연극같은 인생사 배우처럼 살아가요 살다보면 궂은 일 슬픈일도 많지만 광대처럼 껄껄 웃으며 살아가요 때로는 사랑에 취하고 때로는 한잔술에 취해서 울면서 웃다가는 그래 이게 인생인거야 인생이란 그런것 깊이 생각말아요 바람같은 인생사 강물처럼 살아가요 살다보면 힘든 일 어려운 일 많지만 광대처럼

세월속에서 우주명

나는 떠나 갈래요~ 그리운 그 곳으로~ 조심스레 갈래요 나의마음 따라서 별이 내게 웃어요 나도 기뻐하네요 인생이란 그런것 그렇게 오고가지요 세월에 취한 기억들 하나 둘씩 지워져 아~~아 세월에 가디가다오 아직도 할일이 많아 사랑하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갈께요 세월에 취한 기억들 하나 둘씩 지워져 아~~아 세월에 가디가다오

숨바꼭질 박강수

어디에 숨었니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옷자락이 보인다 어서 어서 나를 찾아봐 너무 멀리 가지마 어디에 숨었니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옷자락이 보인다 나를 찾아서 불러봐 휘파람을 불어봐 시간이 지나가 내꿈도 지나가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너에게 나는 술래 어디에 숨었니

사랑하기 때문에 박강수

미워지기도 돌아서기도 하지 사랑하기 때문에 한 걸음씩 내게 와서 기다린 마음 어떡하라고 그땐 그랬지 둘이 걸으며 했던 많은 애기들 중에 지나쳐 간 시간들은 서로가 흔들리지 않기로 우리 사랑 이대로 끝난대도 알 수 없는 자존심 때문에 처음 만나 했던 우리 이야기 그 마음은 사라져 함께 있어도 알 수 없는 마음이 서로에겐 힘들어 이해할

시작 박강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시작과 끝이 되어줄 내 남은 시간 주어도 좋을 사람 그대와.. 사랑할 수 만 있다면 그대와 함께 있다면.. 내 남은 시간 주어도 좋을 사람 그대와..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 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그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나 돌아가고 싶은데 보내는 마음을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 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그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나 돌아가고

춘몽~ㅁㅁ~ 박강수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벗을 삼아 주려마 진 고~개 고개를 넘어 넘어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엇 하더라 만은 ~~%%~~~~~~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작은 마당 박강수

쓸쓸한 바람이 지나고 덩그러니 지내던 날들 가만히 나는 생각했네 곁에 있어 외로운 날들 어느 날 작은 마당에 새 한 마리 날아 꽃이 지도록 멈추지 않던 노래가 사라지던 날 아무도 모르게 기다리다가 슬픔 알게 되었네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 기다림도 사랑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가끔 그리움을 나는 불렀네 그 작은 노래 바람이 내 기억을

고함 박강수

천둥소리 같은 고함이 들리지 않으니 멀어진다 삶에 바라옵고 원하는 사람들 소리가 사라진다 눈 감아도 보이고 가슴만으로 통하는 길 그 길에 빛나는 희망 하나로 우리는 소리친다 아무도 모르게 바람 같은 그 목소리로 삶에 바라는 일들이 이뤄진다 기적이 부르는 날들이 그대를 따르고 커져가네 동쪽 하늘이 열리고 어둠 저 멀리 사라져 눈

너는 나의 하늘 박강수

하늘을 날아 가고 싶어 너에게 꿈 처럼 끝없는 방황 길위에서 어느 꿈 하늘 아래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랑이 되려네 너의 사랑이 나는 높이 너의 꿈속을 날으며 너는 나의 하늘이 눈이 부신 너의 햇살을 날아서 나는 지난 꿈처럼 너에게로 날아 저 하늘을 날아 나의 꿈들이 날아 오르네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르고

그댄 무지개 박강수

사랑은 언제나 내가 기다릴 때 보다는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눈이 부시게 다가서는 그댄 무지개 사라지더라도 내 곁에 따듯한 햇살이 돼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온 세상을 가진 듯한 꿈을 꾸던 날 이렇게 다시 찾아오는 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느껴

2006년 01월 0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때 그때로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다시 회상 박강수

마지막인가 이제 떠나가면 끝내 못다이뤄 다친 쓴 과거일수 밖에 잊으려 했나 지난 모든 일들 끝내 잊을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 몇밤이 날빌어 하얗게 바랬졌는지 소중한사람 다시 벌릴수 없어서 그렇게 돌아보면은 늘 같은자리 늘 같은 생각 속에 날 가둬놓고 지쳐 나 지쳐 떠나갈래

다시회상 박강수

다시회상 마지막인가..이제떠나가면 끝내 못다위뤄 다친 쓴 과거일수 밖에 잊으려 했나 지난모든 일들 끝내 잊을 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 몇밤이 날빌어 하얗게 바래졌는지 소중한 사람 다시 버릴수 없어서.. 그렇게 돌아보면은 늘 같은자리.. 늘 같은 생각 속에 날 가둬두고 지쳐 나 지쳐 떠나갈래

다시회상 박강수

다시회상 마지막인가..이제떠나가면 끝내 못다위뤄 다친 쓴 과거일수 밖에 잊으려 했나 지난모든 일들 끝내 잊을 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 몇밤이 날빌어 하얗게 바래졌는지 소중한 사람 다시 버릴수 없어서.. 그렇게 돌아보면은 늘 같은자리.. 늘 같은 생각 속에 날 가둬두고 지쳐 나 지쳐 떠나갈래

엄마, 나를 지켜 준 이름... 박강수

부끄러운 내 작은 마음 알고 있다고 사랑이란게 자식이란게 그런 거라고.. 내게 말은 아끼셨지만 나는 너 밖에 없다 니가 잘 되는 것 좋은 사람 만난는 것..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햇어..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난 알지 못했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 같은 나의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집을 나설때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봤어요 ♬ 간주곡 ♬ 부끄러운 내 작은 마음

꽃잎 박강수

바람은 기억해 그 시절의 꿈 날아 가 버린 나비도 꽃은 기억하지 아무도 없었지 견딜 수밖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돌아 갈수 없는 꽃잎이어라 피어나지 못한 소녀 그 아름다운 시절 저 바다를 건넜다. 강물이어라 멈출 수도 없는 소녀 그 아름다운 시절 긴 세월을 건넜다. 피지도 못하고 꽃잎... 눈물이 된다.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부끄러운 내 작은 마음 알고 있다고 사랑이란게 자식이란게 그런 거라고.. 내게 말은 아끼셨지만 나는 너 밖에 없다 니가 잘 되는 것 좋은 사람 만난는 것..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햇어..

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박강수

그리운 이름 그 아름다운 맘 사랑으로 알 수 없기에 허전함 달래려고 떠나는 이 길이 무거워 힘겨워 내게는.. 하지만 다시 떠나려는 마 아무것도 남은게 없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용기가 필요해 그대가 살아 갈 이유로.. 낯선 거리를 걷고 낯선 사람을 지나 반가운 나를 만나고 헤어지는 하루가 다시 눈앞에 있는데..

잠들지 못한 기억 박강수

하늘이 열리고 어둠이 내리면 별이 떠 빛나는 별이 떠 긴 날이 지나도 새 날은 멀어서 아직도 내 맘엔 어둠이 아물지 않는 미련 그 자리에는 눈물이 사랑이 남아서 물끄러미 날 바라본 저 달빛이 난 싫어져 잊어도 남아있는 그때 기억들이 날마다 기다려 밤 지나가도록 기억이 잠들지 못하게 사랑이 지나고 그 맘이 변하고 지나간 시간은

팽목항 박강수

눈 감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 일던 기억마저도 우리 사월 하늘 검은 바다 한 가운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어이 사라졌네 날이면 날마다 눈가에 눈물이 맺혀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딸 깊어가네 바다도 슬피 울었네 날이 새도 긴 날이 지나도 오지 않네 날이면 날마다 항구에 그리운 이름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우리 두사람 박강수

우리서로사랑하잖아 정말 좋아하잖아 (반주) (1절,2절후렴구반복) 이제 난 어떻게 살아가~ 혼자라는 사실이 너무나 힘들어~ 지워저가고 잊혀지는일~ 우린 다시 만날 수 없는~ 남이 되는 거잖아~~~ 사랑의 그아픔을 알고있지만.. 우린 돌아서야만 해~~ 어떻게 가슴한곳이 무너지는일..

피고지다 ~ㅁㅁ~ 박강수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간 빈~ 하~루만 빈~ 가~슴만~~ 아~사랑아 아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아 사랑아~~아 사랑아 향기도 없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 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꿈같이 간~

누렁아 박강수

빛 하나 없는 날들 여전히 우리 알 수 없는 세상 속에 살아가 달아 날 수도 없는 날에 너는 누구를 향해 반가워 꼬리를 흔들었을까 자유도 모른 채 가족이 되고 싶은 누렁이의 작은 소원 착하고 여린 눈에 사람들은 모두가 주인 인 듯 달아 날 수도 없는 날에 너는 누구를 향해 반가워 꼬리를 흔들었을까 슬픔을 감추고 힘내 누렁아 더욱 힘을 내 누렁아 밝은 빛이

그대와 내가 박강수

그대와 내가 하늘과 땅이 그렇듯ㅡ 꽃과 나비가 또 그렇듯ㅡ 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이 저마다 짝을 이루고 해와 달이 그렇듯ㅡ 낮과 밤이 또 그렇듯ㅡ 많기도 많은 사람들속에 그대와 내가 있네 그대와 내가 그대와 내가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넘치고 많음 속에서 우리 함께 모여 짝을 이루고 있네 내가 그대가 세상에 있어 내일이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그댈...

인생이란 한담희

인생이란 그런거지 뭐 산다는게 똑같잖아 미웠다가 좋았다가 그런게 사랑이잖아 인생이란 힘든거지 뭐 이런저런 일이 많아 좋은날이 꼭 올거야 우리 좀 참고 사랑해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요 두볼을 꼭 꼬집고 싶어요 미운정 고운정 이런게 사랑인가요 전생에 우린 뭐였었길래 이토록 일들이 많은걸까요 살다가 보면은 아무것도

인생이란 [방송용] 한담희

인생이란 그런거지 뭐 산다는게 똑같잖아 미웠다가 좋았다가 그런게 사랑이잖아 인생이란 힘든거지 뭐 이런저런 일이 많아 좋은날이 꼭 올거야 우리 좀 참고 사랑해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요 두볼을 꼭 꼬집고 싶어요 미운정 고운정 이런게 사랑인가요 전생에 우린 뭐였었길래 이토록 일들이 많은걸까요 살다가 보면은 아무것도

세월속에서 박진석

나는 떠나갈래요 그리운 그곳으로 조심스레 갈래요 나의 마음 따라서 별이 내게 웃어요 나도 기뻐하네요 인생이란 그런것 그렇게 흘러가죠 세월에 취한 기억들 모두 하나둘씩 지워져 아~ 아 세월아 더디 가다오 아직도 할일이 많아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갈테요 * 아~ 아 세월아 더디 가다오 아직도 할일이 많아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갈테요

세월 속에서 (트로트) 박진석

나는 떠나갈래요 그리운 그곳으로 조심스레 갈래요 나의 마음 따라서 별이 내게 웃어요 나도 기뻐하네요 인생이란 그런것 그렇게 흘러가죠 세월에 취한 기억들 모두 하나둘씩 지워져 아~ 아 세월아 더디 가다오 아직도 할일이 많아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갈테요 * 아~ 아 세월아 더디 가다오 아직도 할일이 많아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갈테요

세월속에서 박진석#

나는 떠나갈래요 그리운 그곳으로 조심스레 갈래요 나의 마음 따라서 별이 내게 웃어요 나도 기뻐하네요 인생이란 그런것 그렇게 흘러가죠 세월에 취한 기억들 모두 하나둘씩 지워져 아~ 아 세월아 더디 가다오 아직도 할일이 많아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갈테요 * 아~ 아 세월아 더디 가다오 아직도 할일이 많아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갈테요

신바람 (Inst.) 임나경

일년삼백 육십오일 날마다 좋은날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 신나게 멋있게 둥글둥글 한세상 살아가야지 하늘이준 명대로 산다고 해도 기껏해야 백년인것을 나누고 섬기며 살아가야지 인생은 신바람이야 괴롭다고 울지마 힘들다고 하지마 인생이란 그런것 어차피 인생이 그런거라면 웃으며 살아야지 신바람 신바람 당신은 신바람 신바람이야 신바람 신바람 당신도

!*!사랑은 다 그런것!*! 정희

그대여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 맘 변한 건 슬픈 일이지만 사랑은 움직이는 것 눈물은 나의 몫 영원한 사랑이란 없는 줄 알았지만 너와 나의 사랑은 너무 짧았네 하지만 어떡해 사랑은 그런 것 쿨하게 보내 줘야지 그댈 사랑 했으니까 그대여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 맘 변한 건 가슴 쓰리지만 사랑은 움직이는 것 한숨은 나의 몫 영원한 사랑이라

인생이란 홍연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서 고속버스 타고 고향을 뒤로 한채 도시의 산모퉁이에 보금자리 마련한지가 벌써 삼십년이 지났네 남들이 하는 것은 무엇이던지 해보고 싶었다 잘나가는 사람들 쫓아가다보니 한많은 내인생의 가슴 한켠에 황혼빛이 스며드네 인생이란 이런건가요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서 고속버스 타고 고향을 뒤로 한채 도시의 산모퉁이에 보금자리 마련한지가 벌써 삼십년이

인생이란 고성현

함께 가기로 했었지 사랑이 시작된 후 영원 하자고 했었지 그럴 줄 알았었고 어느새 초록이 지나 앙상한 가지 아래 너 없이 쓸쓸히 낙엽을 밟으며 혼자 걷고 있네 인생이란 이런건가봐요 영원이란 것은 없는 것 헤어지고 시간 흘러 다시 사랑하다가 또 헤어짐 함께하자고 했었지 돌아올 겨울에도 영원하자고 했었지 변함없이 그대로 어느새

제발 박강수

힘이 들땐 나를 돌아봐 망설이지 말고 기대어 울고 싶었지 나도 너처럼 다시 나를 돌아봐줘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무 말도 못해 한숨 속에 눈물 흘릴 뿐이지 뒤돌아 가지마 제발 가지말아줘 제발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무...

사람아 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마라 작은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꿈, 땅은 너의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어둠은...

부족한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

마지막 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제발 박강수

힘이들땐 나를 돌아봐~ 망설이지 말고 기대어 울고 싶엇지.. 나도 너처럼 다시 나를 돌아봐줘~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께~ 아~무 말도 못해.. 한 숨속에 눈물 흘릴 뿐이지 뒤돌아 가지마.. 제발 가지말아~줘.. 제~~발 사랑이야~ 힘든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세상이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