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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다 그런 것 박강수

인생이란 그런것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 없는일 인생이란 그런것 느낄수록 가슴만 아픈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 없는일 외로움은 사랑 만들고 친구는 바람따라 떠나 가더라 *우리는 우리는 세월의 그림자 인생이란 그런것 빈손으로 왔다 가는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 없는일* 인생이란 그런것

인생이란 다 그런것 박강수

인생이란 그런것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없는 일 인생이란 그런것 느낄수록 가슴만 아픈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없는일 외로움은 사랑 만들고 친구는 바람 따라 떠나 가더라 우리는 우리는 세월의 그림자 인생이란 그런걸 빈손으로 왔다 가는 걸 그대는 왜 눈물을 흘리나 부질 없는 일 인생이란 그런걸

인생이란다그런것(엠알) 박강수

박강수 인생이란 다그런것 인생이란 그런것~~ 끝도없고 시작도 없는거~ 그대는외 ~~ 눈물을 흘리나 ~~ 부질없는일~~~ 인생이란 그런것~~ 늦길수록 가슴만 아픈거~~ 그대는외 눈물을 흘리나 ~~ 부질없는일~~` 외로운 사람만들고 ~ 친구는 바람따라~~ 떠나~~~가더라~~` 우리는~~우리는~~` 세월에 ~~그림자~~

엄마, 나를 지켜 준 이름... 박강수

마르지 않는 그 사랑으로 내게 남아 있는 그 말 한 마디 그 눈길 한번 모두 나를 위한 ..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 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난.. 변치 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 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마르지 않는 그 사랑으로 내게 남아 있는 그 말 한 마디 그 눈길 한번 모두 나를 위한 ..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 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난.. 변치 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 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난 알지 못했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 같은 나의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집을 나설때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봤어요 ♬ 간주곡 ♬ 부끄러운 내 작은 마음

가을도 가고 (문철상 詩) 박강수

차가운 가을비가 추적추적 쏟아지네 쓸쓸히 걷는 길 세월도 차가운 비 맞으며 쉼 없이 흘러가네 인생도 한 잎 낙엽 같은 소리 없이 스러지는 노을 한 자락 노을 한 자락 같은 차가운 비 맞으며 쉼 없이 흘러가네 인생도 한 잎 낙엽 같은 소리 없이 스러지는 노을 한 자락 노을 한 자락 같은 소리 없이 스러지는 노을 한 자락

민들레처럼 박강수

고개를 떨군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민들레 꽃 한 송이 피고 지려다 걸음을 멈춘 당신의 마음을 살피는 민들레 꽃잎들이 흔들리려다 바람이 불었네 봄[꽃]바람이 불었네 그대 떠난 가슴엔 향기도 머물지 않았네 그런 당신 나만을 바라만 보았네 외로워하지 말아요 그대

인생이란 고성현

함께 가기로 했었지 사랑이 시작된 후 영원 하자고 했었지 그럴 줄 알았었고 어느새 초록이 지나 앙상한 가지 아래 너 없이 쓸쓸히 낙엽을 밟으며 혼자 걷고 있네 인생이란 이런건가봐요 영원이란 것은 없는 헤어지고 시간 흘러 다시 사랑하다가 또 헤어짐 함께하자고 했었지 돌아올 겨울에도 영원하자고 했었지 변함없이 그대로 어느새

박강수

언젠가 또 그랬듯 하지만 이제 우리 서로 상처뿐인 그런 만남을 두고 돌아섰지 미안해하면서 모두 잊으라 했지 사랑은 힘들어 그대 떠나 간 자리에 또 누굴 만나 행복 할 수 있을까 사랑인 듯 했어 내 사람인 줄 알았어.

시작하기 박강수

세번째 우리 만났을때 그대 내게 말했지 좋아질 같아 이대로 꼭 이만큼씩 아끼고 사랑하면 될까 잘할께 너만 사랑할께 이 약속 영원히 지킬께 시작하자 우리....

박강수

서로 상처뿐인 그런 만남은 두고 돌아섰지..미안해 하면서.. 모두 잊으라 했지.. 사랑은 힘들어.. 그대 떠나간 자리에.. 또 누굴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 사랑인듯 했어..내 사람인 줄 알았어.. 미안하다..정말 미안하다 말들.. 대신 사랑을 원해.. *잊어야 하는 우리.. 더는 안된다는 마지막 인사..

원 (Parkkangsoo's 3rd) 박강수

처음 만났을 때 그 땐 아무 것도 알지 못했지 그저 우연인 듯 운명인 듯 했어 언젠가 또 그랬듯 하지만 이제 우리 서로 상처 뿐인 그런 만남을 두고 돌아섰지 미안해 하면서 모두 잊으라 했지 사랑은 힘들어 그대 떠나간 자리에 또 누굴 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 사랑인 듯 했어 내 사람인 줄 알았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말들 대신 사랑을 원해 잊어야 하는 우리 더는

숨바꼭질 박강수

어디에 숨었니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옷자락이 보인다 어서 어서 나를 찾아봐 너무 멀리 가지마 어디에 숨었니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옷자락이 보인다 나를 찾아서 불러봐 휘파람을 불어봐 시간이 지나가 내꿈도 지나가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너에게 나는 술래 어디에 숨었니

이슬비처럼 박강수

몰랐었네 조용히 조용히 비가 내리네 지나가다 멈춘 아이 하나 우산을 펴지 전 엔 잿빛 하늘 오늘은 비가 오려나했지 축축하게 젖은 땅에서 비의 냄새가 나 언제였을까 내가 궁금해했던 사랑을 알게 되던 날 오늘처럼 비가 내렸지 소리 없이 사랑은 마음을 적시는 천천히 아주 조금씩 이슬비처럼 조용히 나를 적시는 사랑비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박강수

미워지기도 돌아서기도 하지 사랑하기 때문에 한 걸음씩 내게 와서 기다린 마음 어떡하라고 그땐 그랬지 둘이 걸으며 했던 많은 애기들 중에 지나쳐 간 시간들은 서로가 흔들리지 않기로 우리 사랑 이대로 끝난대도 알 수 없는 자존심 때문에 처음 만나 했던 우리 이야기 그 마음은 사라져 함께 있어도 알 수 없는 마음이 서로에겐 힘들어 이해할

시작 박강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시작과 끝이 되어줄 내 남은 시간 주어도 좋을 사람 그대와.. 사랑할 수 만 있다면 그대와 함께 있다면.. 내 남은 시간 주어도 좋을 사람 그대와..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 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그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나 돌아가고 싶은데 보내는 마음을

한강포구 서천

한강수 굽이굽이 흘러흘러 김포에 왔다 인생이란 그런 앞만보고 살다가보니 부서지고 깨달으면서 여기까지 헤쳐왔노라 이제는 후회없이 살아가리라 한강수 서해로 흘러가듯이 이제는 인생에 내가 웃는다 한강포구 나룻터에서 한강수 굽이굽이 흘러흘러 김포에 왔다 인생이란 그런 앞만보고 살다가보니 부서지고 깨달으면서 여기까지 헤쳐왔노라 이제는 후회없이 살아가리라

2006년 1월 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 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 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 때 그 때로 미련하게 보낸 사람이기에 그리워 또 아쉬워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아니라면 누굴 만난게 아니라면 나 돌아가고

춘몽~ㅁㅁ~ 박강수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벗을 삼아 주려마 진 고~개 고개를 넘어 넘어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엇 하더라 만은 ~~%%~~~~~~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작은 마당 박강수

쓸쓸한 바람이 지나고 덩그러니 지내던 날들 가만히 나는 생각했네 곁에 있어 외로운 날들 어느 날 작은 마당에 새 한 마리 날아 꽃이 지도록 멈추지 않던 노래가 사라지던 날 아무도 모르게 기다리다가 슬픔 알게 되었네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 기다림도 사랑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가끔 그리움을 나는 불렀네 그 작은 노래 바람이 내 기억을

고함 박강수

천둥소리 같은 고함이 들리지 않으니 멀어진다 삶에 바라옵고 원하는 사람들 소리가 사라진다 눈 감아도 보이고 가슴만으로 통하는 길 그 길에 빛나는 희망 하나로 우리는 소리친다 아무도 모르게 바람 같은 그 목소리로 삶에 바라는 일들이 이뤄진다 기적이 부르는 날들이 그대를 따르고 커져가네 동쪽 하늘이 열리고 어둠 저 멀리 사라져 눈

제발 박강수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수

너는 나의 하늘 박강수

하늘을 날아 가고 싶어 너에게 꿈 처럼 끝없는 방황 길위에서 어느 꿈 하늘 아래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랑이 되려네 너의 사랑이 나는 높이 너의 꿈속을 날으며 너는 나의 하늘이 눈이 부신 너의 햇살을 날아서 나는 지난 꿈처럼 너에게로 날아 저 하늘을 날아 나의 꿈들이 날아 오르네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르고

안녕히(MR)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안녕히 (MR)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 자리 영원할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사랑하지만 박강수

내가 그대를 못 잊는 이유 작은 하나 까지 담은 이유 말할순없지만 그때 일은 내 작은 소망이 이뤄지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을 듣고 내 모든 꿈들은 날개를 달고 그대와 단둘이 꿈을 꿨지 내 사랑이 이대로 영원하길 하루는 그대를 잘 몰라 실수한 말이 그대에겐 상처를 내겐 이별을 주었지 어떻게 사랑을 한다 그 말을 했어 작은 오해도 지나쳐 가지

안녕히(mr-미니)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 할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안녕히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박강수

알콩&그냥청취만 안녕히~~박강수 ~~~~~~~~~~~~~~~~~~~~~~~~~~~~~~~~~~~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자리 영원할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안녕히 ♡ 시아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지민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안녕히 ♡ 찬영님 청곡 ♡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할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의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안녕 안녕히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시작하기(MR) 박강수

세번째 우리 만났을때 그대 내게 말했지 좋아질 같아 이대로 꼭 이만큼씩 아끼고 사랑하면 될까 잘할께 너만 사랑할께 이 약속 영원히 지킬께 시작하자 우리....

그댄 무지개 박강수

사랑은 언제나 내가 기다릴 때 보다는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눈이 부시게 다가서는 그댄 무지개 사라지더라도 내 곁에 따듯한 햇살이 돼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온 세상을 가진 듯한 꿈을 꾸던 날 이렇게 다시 찾아오는 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느껴

2006년 01월 09일 박강수

어디로 보내야 할까 내 맘같은 저 눈꽃송이 하나 하나가 사랑이라면 그대에게로 보내는 마음을 알까 더 깊은 곳 더 깊은 사랑 그때 그 이별만 아니라면 다시 너에게 가고싶어 주고싶어 널 알고 있을때 그때로 기다릴까 날 기다릴까 그대도 나처럼 힘들까

옛사랑 박강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그대와 함께라면 박강수

어디까지 오고있는지 나의 전화를 받으면 그댄 하루가 너무 긴 같아 많이 보고싶어서 언제나 날 기다리는 맘 두근거림으로 좋아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다고 늘 사랑한단 말로는 내게 너무 부족하다고 이 세상 어디라도 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좋은 사랑으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라면 알고있죠 그대 나에겐 소중한 사랑이란걸

MR-안녕히(C_m기타반주낮음) 박강수

사랑 그 끝엔 언제나 떠남 그 빈 자리 영-원 할 같은 맘 어디로 어디로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 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외로워 어쩌나 아~ 하얀 꿈 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

다시 회상 박강수

마지막인가 이제 떠나가면 끝내 못다이뤄 다친 쓴 과거일수 밖에 잊으려 했나 지난 모든 일들 끝내 잊을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 몇밤이 날빌어 하얗게 바랬졌는지 소중한사람 다시 벌릴수 없어서 그렇게 돌아보면은 늘 같은자리 늘 같은 생각 속에 날 가둬놓고 지쳐 나 지쳐 떠나갈래

다시회상 박강수

다시회상 마지막인가..이제떠나가면 끝내 못다위뤄 다친 쓴 과거일수 밖에 잊으려 했나 지난모든 일들 끝내 잊을 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 몇밤이 날빌어 하얗게 바래졌는지 소중한 사람 다시 버릴수 없어서.. 그렇게 돌아보면은 늘 같은자리.. 늘 같은 생각 속에 날 가둬두고 지쳐 나 지쳐 떠나갈래

다시회상 박강수

다시회상 마지막인가..이제떠나가면 끝내 못다위뤄 다친 쓴 과거일수 밖에 잊으려 했나 지난모든 일들 끝내 잊을 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 몇밤이 날빌어 하얗게 바래졌는지 소중한 사람 다시 버릴수 없어서.. 그렇게 돌아보면은 늘 같은자리.. 늘 같은 생각 속에 날 가둬두고 지쳐 나 지쳐 떠나갈래

꽃잎 박강수

바람은 기억해 그 시절의 꿈 날아 가 버린 나비도 꽃은 기억하지 아무도 없었지 견딜 수밖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돌아 갈수 없는 꽃잎이어라 피어나지 못한 소녀 그 아름다운 시절 저 바다를 건넜다. 강물이어라 멈출 수도 없는 소녀 그 아름다운 시절 긴 세월을 건넜다. 피지도 못하고 꽃잎... 눈물이 된다.

인생이란 명미숙

1절 내 설음 잊자 내 고뇌 잊자 한잔 술에 달래 지려나 깨고 나면 허무뿐인데 인생이란 고행 이라네 달고 쓰고 시고 맵고 달기만 하면 뭔 재미있으리.

안녕히(MR)? 박강수?

23 사랑 그 끝엔 언제나 29 떠남 그 빈자리 34 영원 할 같은 맘 39 어디로 어디로 44 부디 행복한 꿈이라 50 부디 안녕이라 55 가슴먼저 눈물을 100 닦아도 닦아도 107 흘러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113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118 이대로 나 혼자 가는 이 길을 123 외로워 어쩌나

옛사랑(이문세곡)[MR] @박강수 @

박강수 - 옛사랑(이문세곡) 00;17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고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박강수

그리운 이름 그 아름다운 맘 사랑으로 알 수 없기에 허전함 달래려고 떠나는 이 길이 무거워 힘겨워 내게는.. 하지만 다시 떠나려는 마 아무것도 남은게 없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용기가 필요해 그대가 살아 갈 이유로.. 낯선 거리를 걷고 낯선 사람을 지나 반가운 나를 만나고 헤어지는 하루가 다시 눈앞에 있는데..

잠들지 못한 기억 박강수

하늘이 열리고 어둠이 내리면 별이 떠 빛나는 별이 떠 긴 날이 지나도 새 날은 멀어서 아직도 내 맘엔 어둠이 아물지 않는 미련 그 자리에는 눈물이 사랑이 남아서 물끄러미 날 바라본 저 달빛이 난 싫어져 잊어도 남아있는 그때 기억들이 날마다 기다려 밤 지나가도록 기억이 잠들지 못하게 사랑이 지나고 그 맘이 변하고 지나간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