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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곳 그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머무는 어딜지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머무는 어딜지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가는길 김추자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패티김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데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는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올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은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변해림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나 이제 여기에 박경희

내 너를 떠나 낯설은 곳에 오로웠던 나날들 내 너를 떠나 차디찬 곳에 울고웃던 나날들 나만의 행복 가득히 안고서 노래하던 시절 흐르는 세월 추억을 싣고서 나 이제 여기에 *꿈꾸는 산에서 아름다운 사랑 그대와 다정히 나 여기 살리라 오색빛 찬란한 자연을 누리며 나 그저 여기에 영원히 살리라 나만의 행복 가득히

사랑했는데 박경희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마음 따라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태화강처녀***& 박경희

태화강 은하수길 그리운 울산 큰 애기 변치 말자고 맹세한 말 기다리는 태화강 처녀 사랑은 강물 따라 자꾸만 멀어져 간다 해도 정말로 모르시나 이 마음을 당신을 향한 내 사랑 아아 아~아 십리대숲길 추억 잊을 수 없어 바람이 분다 눈물이 난다 태화강에 별이 흐른다 사랑은 강물 따라 자꾸만 멀어져 간다 해도 정말로 모르시나 이

예전엔 몰랐어요 박경희

그토록 쉽사리 가실줄은 예전엔 몰랐어요 그렇게 나만을 아껴주고 사랑해 준 그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대는 떠나갔는가 그리움 남기고 아- 나는 몰랐네 예전엔 몰랐어요 무슨 사연 있길래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대는 떠나갔는가 그리움 남기고 아- 나는 몰랐네 예전엔 몰랐어요

저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 오라 눈물 없던 시절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처음부터 반복)

누가 울어 박경희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반복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 * 어둠에 묻혀 흘러간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노래여~~~.

금박댕기 김정구

나는나는나는 나그네 너는너는너는 구름이요 머물 어딜지 몰라도 그냥그냥그냥 걷다가 흘러흘러흘러 가다가 누우면 머물다 가는 거야

숙 명 박경희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숙 명 박경희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숙명 (박경희) 김란영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숙명 박경희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안 너무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수 없는 숙명인것을 이젠 모든것을 잊어야해요 그리고 떠나야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가슴을 ...

PATROL 박경희

함께 해주겠니? 자신 없다고는 대답하지마 네가 있다는 이유가 내겐 큰 힘이 되니까 사람들의 환한 웃음과 평화로운 도시의 오후를 너와 함께라면 지켜낼수 있어 내 마음 알아주겠니 손을 내밀고 한번 느껴봐 차창 밖 풍경속에 빛나는 거리의 꿈을 고개를 들어 나를 돌아봐 이 길릐 저 끝까지 네 곁에서 함께 달리고 싶어 <간주> 지금 지나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박경희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그리운 눈만 녹고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도 사랑은 영원한것

하루 이틀 사흘 박경희

하루 이틀 사흘이 낙엽처럼 쌓여도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 주시는군요 두눈에 보이는모습 그리움 사무치는 밤 남았던 미움이 사랑으로 흐르면 아 ~ 아 ~ 하루 이틀 사흘에 이슬만 맺힙니다 두 눈에 보이는모습 그리움 사무치는 밤 남았던 미움이 사랑으로 흐르면 아 ~ 아 ~ 하루 이틀 사흘에 이슬만 맺힙니다

* 숙 명 * 박경희

* 숙 명 *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 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가슴 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 안 너무많은 생각속에 망설이 기만 했었어요 *화려했 던 지난날은 모 두가 방황 했던 나날들 눈물 도 꿈 도 사 랑도 피할수 없는 숙명인것을 이젠 모든것을 잊어야해요 그리고 떠나야해요 마지...

바보라고 하네 박경희

내가 나를 보고 바보라고 하네. 그렇게 사랑한 당신을 보내고 내가 나를 보고 바보라고 하네. 이렇게 그리운 당신을 보내고 돌아서서는 지는해 그누가 막을수 있나 어차피 떠나갈 그사람 그누가 잡을 수 있을까 내가 나를 보고 바보라고 하네. 이렇게 그리운 당신을 보내고

나 하나의 사랑 박경희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 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고 영원히 영원...

숙명 박경희

숙 명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 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가슴 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 안 너무많은 생각속에 망설이 기만 했었어요 *화려했 던 지난날은 모 두가 방황 했던 나날들 눈물 도 꿈 도 사 랑도 피할수 없는 숙명인것을 이젠 모든것을 잊어야해요 그리고 떠나야해요 마지 막 잎...

숙명 박경희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낮설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수 없는 숙명인것을 이젠 모든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요 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

Patrol(체포하겠어 2, 여는 노래) 박경희

함께해 주겠니 자신 없다고는 대답하지마 네가 있다는 이유가 내겐 큰힘이 되니까 사람들의 환한 웃음과 평화로운 도시의 오후를 너와 함께라면 지켜낼 수 있어 내 마음 알아주겠니 손을 내밀고 한번 느껴봐 차창 밖 풍경속에 빛나는 거리의 꿈을 고개를 들어 나를 돌아봐 이 길의 저 끝까지 네곁에서 함께 달리고 싶어 지금 지나치는 길 위엔...

이제는 잊을래 박경희

이제는 잊을래 그님의 그사랑생각해 무엇하나 이제는 잊을래이제는 잊을래 그님의 그추억떠나간 그사람 이제는 잊을래오늘 가고 또 내일이 다시오면 해가뜨리라오늘 가고 또 내일이다시오면 이소 찾으리이제는 잊을래 그님의 첫사랑 생각해 무엇하나 이제는 잊을래오늘 가고 또 내일이 다시오면 해가뜨리라오늘 가고 또 내일이다시오면 이소 찾으리이제는 잊을래 그님의 첫사랑 ...

밤에 쓰는 편지 박경희

때로는 애인이 있는 것처럼밤새워 긴편지 써보고싶네때로는 약속이 있는 것처럼저무는 길가에 서있고 싶네긴편지 보내줄 사람 없어도밤거리 반겨줄 사람 없어도왜 그런지 긴편지 써보고 싶어왜 그런지 길가에 서있고 싶네때로는 사랑을 잃은것처럼밤새워 긴편지 써보고 싶네때로는 그사람 보낸것처럼저무는 길가에 서 있고싶네긴편지 보내줄 사람 없어도밤거리 반겨줄 사람 없어도...

愛の終りに - 사랑의 끝에 박경희

たとえ あなたの 愛はさめても 私がねむるまで そばでじっとみてて 部屋を出るのは 少し待ってね 私は見たくない 愛の後ろ姿 最後の火が消えるまで つよく抱きしめて 最後の火が消えるまで 愛を愛を 信じさせて だけどこれから 私ひとりね どんな顔をして 朝を待てばいいの おしえて 最後の火が消えるまで つよく抱きしめて 最後の火が消えるまで 愛を愛を 信じさせて だけどこれから 私ひとりね ...

오늘의 너에게 망고팔트 (MangoPhalt)

오늘 지친 발걸음 무거운 어깨가 내 탓인 것 같아 괜히 미안해져 스며드는 바람에 가슴이 시릴 때 내 온기를 담아 실어 보낼게 별빛이 되어 너의 곁을 비출게 내 맘 가득 비춰 줄 거야 나 니가 있는 곳이 어딜지 라도 조금 느려도 꼭 너에게 갈게 지친 하루의 끝에 돌아오는 길이 참 많이 버거워 힘들겠지만 항상 널 생각하고

숙명 (박경희) 권윤경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낮설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수 없는 숙명인것을 이젠 모든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요 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새 머무는 곳 황대귀

머무는 , 자유 휙 휙 하늘을 갈라놓아 네가 떠나 자리엔 다시 하늘이 채워져 날개 없는 우리 삶 속에 하늘이란 무엇일까 네가 떠난 공간 속엔 없는 것조차 없는 것을 새 머무는 , 자유 새 머무는 , 자유

사랑이 머무는 곳 김인식

당신은 사랑이 머무는 지친 내가 쉬는 얼굴 대하며 난 사랑을 부르네 나의 사랑을 드리네 당신은 축복이 머무는 가라 날 부르는 내 목을 축이시며 날 위로 하시네 참 사랑으로 축복하시네 당신의 환한 미소가 나는 좋아요 사랑의 속삭임은 나를 살게 하죠 바다가 마르고 별빛이 다해도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변하지 않죠 다만

내마음 머무는 곳 한울

옛 추억이 바람의 날개가 되어 하염없이 날아 온다 구불구불 추억의 돌담길을 따라 걸어가던 옛 시절이 낡은 사진 한 장으로 내게 다가와 속삭인다 나를 보라고 부른다 떨어진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는 곳에 그곳에 내 마음도 따라 머물다 가고 흰 구름이 둥실 저 하늘 떠가듯 우리네 세월도 흘러 흘러간다 그리운 추억이 하나둘 피어나는 어느 가을 들녘에 기러기

바람이 머무는 곳 은하연합

내 귀에 대목소리 아득해질 때면 우리가 나눈 소중한 추억 희미해지면 함께한 눈물에 더는 아파하지 않을 땐 석양에 물든 구름 속에 나의 이야기를 던져보네 그럴 때면 고맙게도 바람이 날 대신해 울어준다네 내 뺨을 어루만지며 가슴이 ooh 아련해 활짝 웃고 있으니 뒤돌아보지 말고 당신 길을 가세요 나는야 ooh 그대가 남긴 추억 있으니 아름다운 풍경에 물든다오

햇살이 머무는 계절 이규석

내 어린 시절을 다시 생각하게 해 물결 넘어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내 비워진 맘으로 그대 손을 잡으면 내 가슴에 쌓여져 가는 시간들을 느낄 수 있어 그대 사랑 나의 꿈 어느 것 하나도 포기하지 않아 (떠나가자 곳으로) 햇살이 머무는 (떠나가자 곳으로) 사랑만을 가득 싣고서 내가 사랑하는 것을 얘기할 때면 오!

밤을 피해서 (Feat. 김윤재) Musist

있어 만약 날 보면 못본척 해주길 바래 별을 찾아서 헤매이고 있어 혹시 본다면 내게 말해주길 바래 어둠만이 가득한 이 고요한 거리 사람들의 노래소리 조차 들리지 않는 이 밤을 피해서 날아갈거야 별빛을 잡으러 어두운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가득한 구름 아래 가라앉지 않게 so take my hand oh oh oh take my hand oh oh oh 그곳이 어딜지

Acts 29 (Daybeat Solo) 교회형들

절대 진리가 사라져버린 이 시대에 살아가기가 겁이 나 더 빛나야 할 청춘 덜컥 나는건 겁 뿐 페이스북에 남기는 건 그저 거품일뿐야 진짜 너를 보여줘 얼른 내가 고민하는 것들 알고보면 다 본질을 잊게하는 것들이 대부분 리마리오처럼 본질에 충실해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보혈을 찬양해 내 입으로 그걸 삶으로 옮겨내는게 내 평생의 소원 밥 안 먹어도 배불러

그 곳 이우찬

검은색으로 가득한 밤하늘 위로 뛰어가는 별빛들 가만히 들여다보면 변함없이 머무는 척을 하곤 해 마치 투명하던 이야기가 내린 것처럼 한 걸음 한 걸음 곤히 앉아 있었던 흔적들만 남아있네요 깊게 잠들었던 기억들을 하나둘 깨워보아요 우리 우리 함께 있었던 그곳만은 따뜻하네요 짙게 남겨진 이 기억들은 하나둘씩 제자리로

평창의 꿈 - Dream Of Pyeongchang (Korean Ver.) 조수미

눈을 감고 떠올려봐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기운 곳은 평창 눈이 부시게 하얀 설원 위를 달려가는 꿈 힘찬 젊음의 노을 눈부시도록 빛나 아 언제나 우리 마음 머무는 이제 달려가리라 희망의 땅으로 아 너와 나 기쁜 꿈이 하나 되는 그곳에서 올림픽의 꿈 이뤄지리라 아 언제나 우리 마음 머무는 이제 달려가리라 희망의 땅으로 아 너와 나 기쁜

그 곳 [미가]님 청곡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삼청동밤길 조사비

사각사각 부서지는 소리 너와 잡은 손의 떨림 은은히 비추는 불빛들 바라보는 눈매의 온기 달빛 시원하다 벽이 흐르는 삼청동밤길 마음 푸근하다 여기 평화가 머무는 거리를 채우는 악사들 도심과는 다른 색의 지붕들 비켜서는 비좁은 골목길 여유있는 얼굴의 표정들 달빛 시원하다 벽이 흐르는 삼청동 밤길 마음 푸근하다 여기 평화가 머무는 달빛 시원하다 벽이

은혜가 머무는 곳 김성은

주님 내가 머무는 이 곳이 주의 은혜가 머무는 곳이길 주님 내가 바라보는 곳이 주의 은혜가 머무는 곳이길 주님 내가 걸어가는 길이 주의 은혜가 머무는 곳이길 주님 내가 사랑하는 것이 주의 은혜가 가득할 수 있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의 은혜만을 간절히 원합니다 은혜가 머무는 곳에 때론 약하고 때론 지치고 때론 힘이 들어도 주의 은혜 안에

바람이 머무는 곳 이미숙

들녘에 머문 가을의 냄새 스쳐가는 바람이 내마음 물들이네 * 허공에 날린 마음 종잡을 수 없어 이렇듯 가을들녘 헤매어 버리네 외로운 고추잠자리 옷깃을 접는다 흐르는 물속에 속절없이 흘러와 내마음 저리는 바람 세월을 삼키며 자란 나의 땅속에 발길이 머물러지네 노을에 물든 황금빛내음 스치는 바람에 가득히 실려오네

행복 장효

부끄럽지 않게 조금 부족하게 살아가는 마음에 한사람만 오직 한사람만 내게 주시고 그가 아플 때 에 지켜 줄 수 있게 멀리 있게 마시고 처음처럼 처음 맘 처럼 변하지 않게 높은 곳으로 날 두지마시고 언제든 손 내밀면 날 잡을수 있게 작게 불러도 달려갈 수 있게 사람 머무는 에 나를 두소서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살게 돼도 사람 만 주시면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