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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닿으면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수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보컬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수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보컬, 스트링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수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보컬, 피아노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수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사랑이 닿으면 (보컬, 피아노, 스트링 Ver.) 박기영

말이 없는 하루에 작은 음이 되어줘 너의 소리 들릴 때 곁에 온기를 느껴 마주보는 너의 눈빛 하나로 불안함은 사라질거야 말로 할 수 없는 너의 존재가 자꾸 내 안에서 커져가 사랑이 닿으면 내 빈 틈마저 너로 빛나게 돼 아껴둔 말들로 감싸줄게 나의 모든 것으로 널 바쁜 오늘 하루에 작은 쉼이 되어줘 아직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잖아

기억속으로 박기영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수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호반에서 만난 사람 박기영

파란물이 잔잔한 호숫가의 어느 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숫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 뒤엔 고독이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세번째 사랑 박기영

작곡 오석준, 편곡 손무현,오석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어 이런게 아닌데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세번째 사랑이면 익숙할꺼라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헝클어진 나의 모습이 어색하진 않지만 나는 견딜 수 없어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수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다시 또 다른 사랑이

밝은 상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한 여름 가득 하얀 눈이 내린다면 하이얗게 하이얗게 때론 태양이 달 주위를 헤메인다면 눈물이나 슬퍼 웃음이 나온다면 하하이 하이하하이 눈을 떠보니 영원히 갈 수 없던 나라에 와 있다면 나의 눈에 비친 꿈을 알 순 없어도 내가 항상 원했던건 모두 행복하길 사랑이 뭘까 하고 내게 묻는다면 원하던

세번째 사랑 박기영

다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찾아온대도 더 이상 아무 느낌도 없을거 같아. 널 사랑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후회해 보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난것인데 너를 잊지 못하는 나는 바보인가봐 나에게 남겨진 슬픔의 기억들 마저도 이제는 모두 잊을래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수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밝은 상상 박기영

하하 하이하하 눈을 떠보니 영원히 갈 수 없던 나라에 와 있다면 *'나의 눈에 비친 꿈을 알순 없어도 내가 항상 원했던건 모두 행복하길 사랑이 뭘까?

세번째사랑 박기영

다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찾아온대도 더 이상 아무 느낌도 없을거 같아. 널 사랑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후회해 보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난것인데 너를 잊지 못하는 나는 바보인가봐 나에게 남겨진 슬픔의 기억들 마저도 이제는 모두 잊을래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수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세번째 사랑 박기영

다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찾아온대도 더 이상 아무 느낌도 없을거 같아. 널 사랑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후회해 보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난것인데 너를 잊지 못하는 나는 바보인가봐 나에게 남겨진 슬픔의 기억들 마저도 이제는 모두 잊을래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수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세번째 사랑 박기영

다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찾아온대도 더 이상 아무 느낌도 없을거 같아. 널 사랑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후회해 보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난것인데 너를 잊지 못하는 나는 바보인가봐 나에게 남겨진 슬픔의 기억들 마저도 이제는 모두 잊을래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사랑할 수 있는지. 이런게 사랑이면 하지 않을래.

밝은 상상 박기영

하이얗게 하이얗게 처눈 오는날 새파란 풀잎위에 누워 잠들 수 있다면 나의 눈에 비친 꿈을 알순 없어도 내가 항상 원했던건 모두 행복하길 사랑이 뭘까하고 내게 묻는다면 원하던 희망의 기회라 대답하겠어 * 사랑이 뭘까?

I\'ll Never Cry 박기영

나의 사랑이 기대지 못해 그 빛을 잃네요 모두 떠나가요. 나의 곁에서 인사도 없이 그래요 이제는 다 지난일이죠 I\'ll never cry 쓸쓸히 미소 짓던 그대는 아련한 눈빛으로 말하죠 이젠 괜찮아요.

I`ll Never Cry (Feat. Alex from Clazziquai) 박기영

나의 사랑이 기대지 못해 그 빛을 잃네요 모두 떠나가요. 나의 곁에서 인사도 없이 그래요 이제는 다 지난일이죠 I'll never cry 쓸쓸히 미소 짓던 그대는 아련한 눈빛으로 말하죠 이젠 괜찮아요.

밝은 상상 박기영

하이얗게 하이얗게 처눈 오는날 새파란 풀잎위에 누워 잠들 수 있다면 나의 눈에 비친 꿈을 알순 없어도 내가 항상 원했던건 모두 행복하길 사랑이 뭘까하고 내게 묻는다면 원하던 희망의 기회라 대답하겠어 * 사랑이 뭘까?

I'll Never Cry (Feat. 알렉스 of 클래지콰이) 박기영

멈춰진 시간속의 그녀는 투명한 웃음으로 말하죠 잊으려 해봐도 지우려 해도 그리운걸요 창백한 손끝에서 흐르는 희뿌연 연기한번 내뱉고 아프진 않아요 이제 그렇게 날 잊은걸요 조각조각 흩어져 버린 기억들은 추억이란 이름을 갖고 잠이 들죠 멀어져만 가요 나의 사랑이 기대지 못해 그 빛을 잃네요 모두 떠나가요 나의 곁에서 인사도 없이 그래요 이제는 다

I'll Never Cry (Feat Alex from Clazziquai) 박기영

멈춰진 시간속에 그녀 투명한 웃음으로 말하죠 잊으려 해봐도 지우려 해도 그리운 걸요 창백한 손 끝에서 흐르는 이 뿌연 연기 한번 내뱉고 아프진 않나요 이제 그렇게 말해진걸요 조각 조각 흩어져 버린 기억들은 추억이란 이름을 갖고 잠이 들죠 멀어져만 가요 나의 사랑이 기대지 못해 그 빛을 잃네요 모두 떠나가요 나의 곁에서 인사도 없이 그래요

가지마라 박기영

그때는 너무어려 이런건 사랑이 아니라 생각했어 이제는 철이들어 사랑이 뭔지를 조금은 알았어 시간이 지나가면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했지 내가 이제는 너무멀어 아무말도 안하고 떠난 니가 미워 그렇게 넌 떠나 나에게 널...

시작 박기영

작사 오석준, 작곡 오석준, 신동우, 편곡 손무현, 오석준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 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랑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떻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마지막 사랑 박기영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가는 니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곳에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사랑 박기영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가는 니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곳에 마지막 사랑이

박기영

눈물이 흐르네 내 몸을 삼키고 영혼이 흐르네 어둠을 다 모두 거뒤버려라 내게 사랑이 뭔지 말해 내게 고통이 뭔지 말해 내게 자식이 뭔지 말해 닥치고 떠나가버려 내게 사람이 뭔지 말해 내게 선택이 뭔지 말해 내게 침묵이 뭔지 말해 닥치고 떠나가 버려 눈물이 흐르네 내 몸을 삼키고 영혼이 흐르네 어둠을 다 모두 거둬버려라 네게 시작이 뭔지말해

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혀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버렸지만 무엇보다도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수 없는 이별이..

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쳐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 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버렸지만 무엇보다도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수 없는 이별이 ... 차라리 이제는 벌써 날 잊었다고 손흔드는 나를 기대했어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눈물이 흐르네 내 몸을 삼키고 영혼이 흐르네 어둠을 다 모두 거둬버려라 내게 사랑이 뭔지 말해 내게 고통이 뭔지 말해 내게 가식이 뭔지 말해 닥치고 떠나가 버려 내게 삶이 뭔지 말해 내게 선택이 뭔지 말해 내게 침묵이 뭔지 말해 닥치고 떠나가 버려 눈물이 흐르네 내 몸을 삼키고 영혼이

박기영

눈물이 흐르네 내 몸 을 삼키고 영혼이 흐르네 어둠 을 다 모두 거뒤버려라 내게 사랑이 뭔지 말해 내게 고통이 뭔지 말해 내게 자식이 뭔지 말해 닥치고 떠나가 바려 내게 사람이 뭔지 말해 내게 선택이 뭔지 말해 내게 침묵이 뭔지 말해 닥치고 떠나가 버려 눈 물이 흐르네 내 몸을 삼키고 영혼이 흐르네 어둠을 다 모두 거둬버려라 네게 시작이

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작사:박창학 / 작곡:Bora / 편곡:박정식,이인욱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쳐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순 없을 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버렸지만 무엇보다도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수 없는 이별이 ...

One Love 박기영

one step 그댈 위한 발걸음 그대 눈빛 내게 닿아 있네요 내가 보이나요 세상 무엇보다 더 소중한 그대가 오~내게 다가와 속삭일 때면 다시 날 숨쉬게 하네요 내 삶의 어디쯤 다시 또 올까 그대 같은 운명이 내게 또 있을까 거친 바람을 거칠게 안고서 죽도록 사랑한 그대와 나 내 삶의 어디쯤 그댈 다시 만날까 내게 다시 그대 같은 사랑이

가지 마라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그때는 너무 어려 이런 건 사랑이 아니라 생각했어 이제는 철이 들어 사랑이 뭔지를 조금은 알았어 시간이 지나가면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내가 이제는 너무 멀어 아무 말도 안하고 떠난 니가 미워 그렇게 넌 떠나 나에게 널 남기지 말라며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널 볼 순 없을까 생각을 하곤 술

그럴수 없겠지 박기영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뒷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은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니가 내곁을 떠난 이유만으로

시작 (박기영) Violet F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정말 좋아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랑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걸 나의

믿을 수 없는 이별 박기영

작사 박창학, 작곡 Bora, 편곡 박정식, 이인욱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니 변명하지마 더 슬퍼할뿐야 그런 너를 선택했던 내 사랑이 잊혀지는 것이 그토록 아쉽다면 너처럼 간단히 달아날 순 없을꺼야 아무일 없는 듯 돌아서 버렸지만 무엇보다 내겐 더 두려워 믿을 수 없는 이별이 잊혀지는 것이 그토록

피아노앞에서 박기영

눈부신 그대를 처음 본 날 내게 사랑이 다가온걸 알았죠 이미 오래된 이야기가 됐네요 이제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죠 가끔은 그대의 모질었던 말이 상처가 돼도 미치도록 그리워져요 꺼져가는 불꽃처럼 아파했죠 흩어진 시간에 친구라도 돼줄게요 괜찮겠죠 아무일 없었던듯이 그대를 닮아가고 있네요 키 작은 웃음 지을줄도 알지요

피아노 앞에서... 박기영

눈부신 그대를 처음 본 날 내게 사랑이 다가온 걸 알았죠 이미 오래된 이야기가 됐네요 이제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죠 가끔은 그대의 모질었던 말이 상처가 돼도 미치도록 그리워져요 꺼져가는 불꽃처럼 아파했죠 흩어진 시간에 친구라도 돼줄게요괜찮겠죠 아무일 없었던 듯이 그대를 닮아가고 있네요 키작은 웃음 지을 줄도 알지요 아직 늦은

피아노 앞에서 박기영

눈부신 그대를 처음 본 날 내게 사랑이 다가온 걸 알았죠 이미 오래된 이야기가 됐네요 이제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죠 가끔은 그대의 모질었던 말이 상처가 돼도 미치도록 그리워져요 꺼져가는 불꽃처럼 아파했죠 흩어진 시간에 친구라도 돼줄게요 괜찮겠죠 아무일 없었던 듯이 그대를 닮아가고 있네요 키작은 웃음 지을줄도 알지요 아직 늦은 건 아니라 말해줘요 이런게 우리의

마지막사랑 박기영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있는 너를봐 어디있니 넌지금 점점바래져가는 니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한번 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 짓고 있다면 다시돌아와 너를위해 비워둔 내맘속 그곳에 마지막사랑이라 믿는 내게로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이

piano 앞에서...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눈부신 그대를 처음 본 날... 내게 사랑이 다가온 걸 알았죠 이미 오래된 이야기가 됐네요... 이제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죠 가끔은 그대의 모질었던 말이 상처가 돼도 미치도록 그리워져요 꺼져가는 불꽃처럼 아파했죠... 흩어진 시간에 친구라도 돼줄게요... 괜찮겠죠..

박기영

*'눈물이 흐르네 내 몸 을 삼키고 영혼이 흐르네 어둠 을 다 모두 거뒤버려라' **'내게 사랑이 뭔지 말해 내게 고통이 뭔지 말해 내게 자식이 뭔지 말해 닥치고 떠나가 버려 내게 사람이 뭔지 말해 내게 선택이 뭔지 말해 내게 침묵이 뭔지 말해 닥치고 떠나가 버려' 눈물이 흐르네 내 몸을 삼키고 영혼이 흐르네 어둠을

비나리 박기영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 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 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알고 있나요 박기영

알고 있나요 - 박기영 언제나 내가 기다른 사랑이 그대가 되어 줄 수는 없나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싶은 내 맘이 아직은 낯설은 건가요 알고 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날 보는 눈빛 어떤 의미인지 사랑이라는 의미를 알기에 부족한것이 너무도 많아요 사랑해도 되나요 사랑해도 되나요 허락하면 안되나요 그대에게 아직 난 전부일순 없지만

그럴수 없겠지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이강욱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뒤 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은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비나리 (2007 Remake) 박기영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 없이 애타는 나의 눈 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 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 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내사랑 내곁에 박기영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 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낮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나를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럴수 없겠지 박기영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뒤 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을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네가 내곁을 떠난 이유만으로 내 가슴은 찢어질테니

Camino 박기영

내게와 지쳐 버린 세상 속의 날개를 꺾고 뛰어가 자유를 향해 깨어나 뜨거운 약속의 땅을 밟아야 눈부신 내삶의 Buen Camino 시작도 끝도 없는 어둠 속에 외로이 서 있을때 멀리서 희미하게 다가오는 투명한 너의 눈빛 내겐 사랑이 네겐 세상이 다 끝나 버려도 내뜨거운 마음이 차가운 너를 꼭 잡고 있잖아 절대로 놓지않아 마음아 넌 어디에 살고

그럴수 없겠지 박기영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뒤 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을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네가 내곁을 떠난 이유만으로 내 가슴은 찢어질테니

그럴 수 없겠지 박기영

나를 모질게 떠밀던 니가 아직도 그리워 밤새워 너를 그려 보아도 떠난 뒤 모습만 남아 나의 사랑이 모자라 나를 떠난 것 같아서 남을 술잔에 너의 향기를 채워 후회의 밤을 지샌다 다시 한번만 나를 사랑해 줄수 없나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내 기억을 가져가 다신 날 보지 않겠다는 말만은 제발 하지마 네가 내곁을 떠난 이유만으로 내 가슴은 찢어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