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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1988 우순실)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행운이♬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女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박기영-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쪼매므찐 이젠탈님청곡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 우순실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 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지요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ㅡ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ㅡ니ㅡ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ㅡ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ㅡ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한가람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가끔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이장희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웅산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 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ㅡ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ㅡ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ㅡ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ㅡ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ㅡ 테ㅡ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ㅡ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ㅡ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치우천가 우순실

피스 코리아 우리 모두 챔피언 그 옛날 두려움 없이 말 달리는 기상으로 발은 대지를 뛰어 박차 올라 웅지를 펴고 가슴으론 하늘을 크게 열어젖히네 머리엔 붉은 투구 천하를 호령하던 치우천황의 후예 어둠이 내린 밤에도 태양을 움직일 수 있어 붉은 먼지 일으키며 푸른 초원을 제압하는 승리의 함성 지구촌에 울려 퍼지네 대!한!민!국!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 말을 처음 속삭여 준 그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 말을 처음 속삭여 준 그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 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당신과 함께라면 우순실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춤출 수 있어요 모두 평화로울 수 있는 춤을 추겠어요 * 세상에 와서 당신을 만난 건 축복이라 생각해요 당신을 만나 하나 된 사랑은 마술처럼 커져가요 세상에 많은 말들이 있지만 하고 싶은 단 한마디 사랑합니다 (영원히) ** 오래 전부터 우리의 만남은 운명적인 만남이죠

잊혀지지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속삭여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잊혀지질 않아요 우순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음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말을 처음 속삭여준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애가 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마저 잊어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 잊히질 않아요

추억 우순실

추억 - 우순실 난 희미해져가는 소중한 그 얼굴 지금 떠올리려 하지만 저 하얀 구름따라 지나간 날들이 스쳐가버린 바람이 되어 떄로는 너무 힘이 들어 눈물도 흘리곤 했었지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름다운 꿈을 찾아서 온종일 헤매던 그 작은 숨 너머 남겨진 작은 꿈은 아직 그대로인데 하지만 이제 되돌아갈수 없는 나의 추억속에서 나는

이별이란 없는거야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최성원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걸텐데 웃으면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떠나기전에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 가니

My Boyfriend 박기영

잘생기진 않은 것 같아요 근데 정말 착해요. oh~ 맑은날에도 우울하던날 배가 아프도록 웃게 해줘요.oh~ 그냥 평범한 사람이지만 내겐 너무 특별한 my boyfriend! 그대를 바라보면 난 행복해요. 그대는 나의 천사~ 오! 사랑해요.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 그대와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울거야. 또 어떤말이 필요할까요?

사랑이란 두 글자(불후의명곡) 박재범

사랑이란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슬프고도 행복한 것 사랑이란 글자는 씁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차갑고 따뜻한 것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너무 행복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this is what love is 가끔은 쉽고 어떨 땐 아프고 가끔은 또 너무나도 흥분돼 yeah 사랑이란

사랑이란 두 글자…♀…*Łøυё클릭º…♀ Ω ☎ ~ ♀…박재범

사랑이란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슬프고도 행복한 것 사랑이란 글자는 씁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차갑고 따뜻한 것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너무 행복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this is what love is 가끔은 쉽고 어떨 땐 아프고 가끔은 또 너무나도 흥분돼 yeah 사랑이란

제발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수 없잖아

1988 듀크(Duke)

1988년 인것만 같애 그 쯤에 자주가던 그 까페 변한 것 하나없이 그대로인 듯한데 왜 내곁에 니가 있지 않은걸까 나 병신같이 너를 잊지를 못해 미안한 마음에 널 찾지도 못해 가진 것 하나없이 방황하던 10대 그때로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1988년 내 나이 18세 널 버리고 떠난 난 그 씹새 가지 말라고 곁에있어 달라고 울며 매달리던 니가 생각나...

1988 듀크

천구백 구십 팔년도인 것 같에 그 쯤에 자주가던 그 까페(찻집)/변한 것 하나 없이 그대로인 듯 한데/왜 내 곁엔 니가 있지 않는 걸까/나 병신 같이 널 잊지를 못해/미안한 마음에 널 찾지도 못해 가진 것 하나 없이 반항하던 십대 그때로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천구백 구십 팔년 내 나이 18세 널 버리고 떠난 나 그 십세/가지 말라고 곁에 있어 ...

1988 정재형

내 마음 한 구석 멈춘 시간 속에 작은 공터 하나 아직 남아 있어 그날의 희망이 그날의 절망이 시린 햇살 속에 뒹굴고 있는 곳 이제는 피지 않는 꽃들이 피어나고 더는 들리지 않는 노래. 그 소리가 들려오네 목놓아 불렀지. 우린 믿었으니까 노래가 세상을 흔들 수 있다고 다들 잘 있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거리를 메웠던 얼굴 그 얼굴들 그날의 그 꿈을 일상과...

1988 1208

> i see the tables turningthey turn with speedi watch the fire burningburning to the seai heard a holy storyi laughed out louda man who chases the windnever should be proudthey can always find a...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여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

잃어버린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있는 작-은 사랑이-여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떻게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하던 꼬깃

애련 우순실

잊으려도 잊으려도 그리움이 남는다면 나를 지나갔던 모든 기억들을 애써 지우진 않-겠어. 시인처럼 때론 배우처럼 나를 바라보는 타인처럼 살다 가겠지. 비내리고 어둠들면 어-찌하나요 너의 그 자리 비어 있는데 자꾸 추워져요 (또) 어두워요. 따뜻한 가요 너의 가슴은 버려두지마요. (혹) 꿈속이라도 나를 초근히 안아줘요.

잃어버린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꼬깃 꼬깃 해진 편지 우순실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떻게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하던 꼬깃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우순실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이왕이면 온 세상과 사랑을 나누자 우리 미워하는 일보다 사랑을 해보자 가슴을 열고 사랑하면 모두가 하나 * 우리 서로 다투기보다 이해를 해보자 뜨거운 가슴으로 안으면 모두 한마음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이왕이면 온 세상과 사랑을 나누자 큰 사랑을 품은 그대는 매력이 넘치는 그대는 세상의 꿈 세상의 연인 세상의 희망 그대의...

해우 우순실

해후 / 우순실 그대를 만나서 괴로운 마음 어색한 미소만 주고받는데 그래도 우리는 이것이 좋아 헤어지진 못하고 있네 봄날의 호숫가를 생각할까 낙엽지던 가을을 생각할까 못견디게 그리운 그시절 그추억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데 아직도 타오르는 그대 눈동자 고개 숙여도 외면할 수 없네...

인중천지일 우순실

미국 교과서에는 한국은 고유한 문화가 없고 중국과 일본 문화의 아류라고 되어 있지만 우리 나라에는 위대한 정신문화가 있다.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 천부경이 그것을 말해 준다. 정신문화가 없는 것이 아니라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아득한 옛날 하늘이 열렸을 때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의 크고 밝은 문화유산 천부경 여든한 자 속에 우주의 본체와 하늘...

연심 우순실

그대의 시선을 외면하고 있었지만 어느새 마음엔 설레임 가득했네 사랑은 이렇게 예고없이 오는 걸까 그 사람 행여나 내 마음 알아줄까 아무말없이 표정도없이 그림처럼 그대는 살며시 웃고있는데 어이해 나는 어이해 나는 그대를 똑바로 바라볼 수 없는 것일까 그대의 모든걸 나만이 알고 싶어 그대의 가슴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간주중 그대의 시선을 외면하고 있었지...

천부경 우순실

일시무시일석삼극무 진본천일일지일이인 일삼일적십거무궤화 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운삼사성환오칠일묘 연만왕만래용변부동 본본심본태양앙명인 중천지일일종무종일

아름다운 눈물 우순실

하루가 힘없이 또 나를 지나칠때면 어린날 나의 웃음들만큼 행복한 건 없어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의 별빛을 내 맘에 새겨있는 힘겨움 안아주고 싶어 왜 이런 눈물을 삼키며 사는지 이젠 알 것 같은 나인데 모든게 변해버린 내 모습에 그리움만 남아 삶이란 내게 모든걸 줄 수 없을때 눈물로 나를 다시 채우는 깨달음인가봐 왜 이런 눈물을 삼키며 사는지 이젠 알...

숨 쉴 수 있어요 우순실

알아요 당신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알아요 당신이 얼마나 소리쳐 울고 싶은지 사방이 모두 막혀 헤어 나올 수 없고 가도 가도 끝없는 힘든 가시밭길 같을 때 그땐 하늘을 봐요 그 안에 내가 있어요 가만히 눈을 감고 허공에 몸을 맡긴 채 생각을 잠시 비워봐요 그리고 나의 숨을 느껴 봐요 내가 살아있어요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감사해요 나는 숨 쉴 ...

꼬깃 꼬깃해진 편지 우순실

?그대가 쥐어 준 나중에 펴 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 볼까 한 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떡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 하고 그대가 쥐어 준 나중에 펴 보라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그대가 쥐어 준 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우순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을 받아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 생활을 풍족하게 할 만큼의 넉넉함과 남의 침략을 막을 수 있을 만큼의 힘이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

서로서로 도와가며 우순실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 일처럼 여기고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 집 너희 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 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함께 가야 할 길 우순실

함께 가야할 길 - 우순실 이제모든 걸 잊어버리고 니 곁에 나를 바라봐 내게 약속한 행복이 지금 잠시 우리 곁에 없데도 너를 보는 내 맘에 언제나 사랑뿐인걸 니가 나를 지켜주듯 알아줘 힘든 만큼 쌓이는 불만들 이제 모두 버리고 조금만 더 기운을 내 그럼 언젠가는 우리 몫의 행복은 더욱 값진 보석 들이 될꺼야 우리곁에 속삭이는 어려움인데 갑갑한

커튼을젖히면 우순실

커텐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서글픈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 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아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 . *

잃어 버린 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밤~ 그-대-사-는-작-은-섬~으-로~ 나-를~ 이~끌-던-날~부-터~ 그-대~내-겐~ 단-하-나~ 우~산-이~되-었~지-만~ 지~금-빗-속-으-로-걸-어~가-는~ 나-는~ 우~산-이-없~어-요~ 이-젠~ 지-나-버-린~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종-이~위-에~그~릴-수~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