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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요일 박상규

즐거운 일요일이 돌아오면은 우리 집 온가족들 모두 신났네 바람도 싱그럽고 저 햇살도 웃고 누나는 호호호 엄마는 하하 아빠는 오늘따라 신바람이 나고 이내 몸 똘이가 장군이 됐네 아빠는 엄마입던 앞치마를 입고 등산 때 요리 솜씨 자랑을 하네 신나는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이다 온가족 즐거운 오늘 행복한 일요일이다 즐거운 일요일에

즐거운 일요일 김추자

일요일 아침 눈부시게 찬란한 해가 떠오르네 Hey hey hey it's beautiful day 안개가 걷힌 일요일날 사랑하는 님 만나는 날 Hey hey hey it's beautiful day Ha ha ha beautiful sunday 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 When you say say say say that you

즐거운 일요일 장은숙

안개속에 밝아오는 일요일은 아름다워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사랑의 길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하하하 한주일만에 그대 마마마 만나는 마음 진정 사사사 사랑이었네 오~ 마마 마음은 말못해요 아름다운 일요일을 노래하는 그대와 나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사랑의 길 헤이 헤이 헤이 나...

즐거운 일요일 이주형

Sunday morningrock with the larkI think l'll take a walk in the park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I've got someone waiting for meWhen I see herI know that you say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H...

즐거운 일요일 박찬우

Sunday morningrock with the larkI think l'll take a walk in the park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I've got someone waiting for meWhen I see herI know that you say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H...

일요일 이치현

일요일 즐거운 휴일이 오면 해맑은 하늘이 내게로 오네 드넓은 들판을 가로 질러서 단둘이 작은 기차타고 가요 아- 우리들의 부푼 두마음 저하늘은 알고 있을까 들에 피어나는 꽃들도 우리 속삭임 엿듣네 흐르는 구름따라 모든 괴로움도 슬픔도 모두 지워버리고 속삭여 주세요 일요일 즐거운 휴일이 오면 해맑은 하늘이 내게로 오네 드넓은 들판을 가로질러서 단둘이

아름다운 일요일 임희숙

일요일은 우리들의 즐거운 하루라네 hey hey hey 모두 노래하세 타오르는 태양 아래 모두 함께 손을 잡고 hey hey hey 노래 부르세 하하하 즐거운 일요일 으음 마 마 마 마음껏 뛰놀며 모두 다다다 다같이 모여서 워어어어 즐거운 노래 부르세 아름답게 노래하는 저 하늘의 새들처럼 hey hey hey 모두 노래하세 일요일이 가기전에 즐거웁게 하루를

나의 일요일 오후 다담교육

꿈을 꾸는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 가슴 벅찬 일요일 나의 일요일 꿈을 꾸는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 가슴 벅찬 일요일 나의 일요일 꿈을 꾸는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 가슴 벅찬 일요일 나의 일요일 꿈을 꾸는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 가슴 벅찬 일요일 나의 일요일

청춘 일요일 권혜경

아침에 해가뜬다 청춘일요일 오늘도 단둘이서 꿈을 꿉니다 우리의 청춘 사랑시절 꽃이피는 언덕길을 손에 손을 마주잡고 말없이 걸어가면 행복한 마음 오늘도 단둘이서 즐거운 하루 바람이 산들대는 청춘일요일 새들은 노래하고 꽃은 핍니다 우리는 청춘 사랑시절 흰구름이 뭉게뭉게 넘어가는 저산길을 둘이서 걸어가면 명랑한 마음 휘파람 불며불며 노래부르자

조약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친구야 친구 박상규

전우 작사 이복윤 작곡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프런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역마 박상규

바람따라 떠난 걸음 돌고돌아 어느새 반평생 세월은 흘러 차디찬 술잔 위에 스치는 지난날도 한자리 꿈일텐데 잠을 못이뤄 미워도 했소~~ 원망도 했소~~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아아 아아아아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짓던 어머니 물결따라 흔들리며 돌고돌아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휘영청 둥근 달에 어린 옛님도 어차피 남남인데 정은...

둘이서 박상규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

조약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친구야 친구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 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 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둘이서 박상규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그 한마디 박상규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기다렸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뭇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

조 약 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역 마 박상규

바람 따라 떠난 걸음 돌고 돌아 어느새 반평생 세월은 흘러 차디찬 술잔 위에 스치는 지난 날도 한자리 꿈일~텐데 차마 못잊어 미워도 했소 원망도 했소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 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짓던 어머니 물결 따라 흔들리며 돌고 돌아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휘엉청 둥근 달에 어리는 고운 님도 어차피 남남~인데 정은 왜 들어 ...

둘이서 박상규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해서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끝이 없다해도 둘이 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친구야 친구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그 한마디 박상규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기다렸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뭇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

조 약 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꿈동이 박상규

내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사는 아이 살그머니 눈 감고 꿈속을 걷는 아이 내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웃는 아이 별빛을 몸에 감고 꿈속을 뛰는 아이 하고싶은것 모두 듣고싶은것 모두 갖고 싶은것 모두 내것이 되는곳에 가려므나 꿈동아 꿈속에 보려므나 너의 숨소리 따라 이밤이 깊어간다 내 이름은 꿈동이 꿈속에 웃는 아이 별빛을 몸에 감고 꿈속을 뛰는 아이 ...

목동 박상규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라리요 버들피리 릴릴릴리리 신나게 불던곳 여기에 어린꿈이 피어나던곳 어릴때 같이놀던 옛친구들 모두다 보고파 진다 별들이 빛나는 밤이 되면은 순이야 나에생각 더욱날테지 순이야 나에생각 더욱날테지

흰 눈 보다 박상규

이 세상 모든 죄 맑히시는 주의 보혈 예수의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주님 곁을 멀리 떠나 헤멜 때 나의 뒤를 따라오사 날 구원해 흰 눈 보다 더 희게 흰 눈 보다 더 희게 주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흰 눈 보다 더 희게 흰 눈 보다 더 희게 나를 씻어 주옵소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구원을 그 은혜와 크신 사랑 찬양해 흰 눈 보다 더 희게 흰 ...

웃으며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 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아아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만날 그날을위해 오려내는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지내리 휘몰아 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아아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

조 약 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웃으면서 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휘몰아치는 바람 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하는 너를 지...

말은 하지 않아도 박상규

1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 난 알아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그마음을 난 알아 갸냘픈 그 손길에 떨리는 그마음이 나의 마음 속으로 나의 마음 속으로 너를 믿게 하니까 2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너의 표정을 보면 말은 하지 않아도 말은 하지 않아도 그맘을 난 알아 떨리는 그 손길로 전해주는 그마음이 나의 ...

가로수 박상규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

하루 이틀 사흘 박상규

지나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나 홀로서 걸어가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나는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가고 내 사랑도 갔네 아스란 푸른 하늘을 보면 내 눈은 감기었네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내 눈물 어린 노래 나는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가고 내 사랑도 갔...

웃으면서보내마 박상규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기약 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 날을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보내는 이 슬픔도 그리움도 참고 지내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 머리카락 날리며 떠나야 하는 너를 지금 웃으면서 보내마 < 간 주 중 > 기약 두고 떠나지만 눈시울이 뜨겁구나 아~ 긴긴...

하루 또 하루 박상규

----- 하루 또 하루[박상규] -----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하늘 구만리로~~ 낙옆이 지는 바람속에 그리움 은 흐르고 세월처럼 쌓인말이 너무많아 목메는데 뒤돌아보는 발자욱에 흰눈이 덮이며 그토록 사랑했던 그사람 목소리도 희미해질까 가슴에 남은촛불 밝혀보는 하루또하루 기러기떼 날아가는 깊은하늘 구만리로~~ 낙옆이

역 마 박상규

바람 따라 떠난 걸음 돌고 돌아 어느새 반평생 세월은 흘러 차디찬 술잔 위에 스치는 지난 날도 한자리 꿈일~텐데 차마 못잊어 미워도 했소 원망도 했소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 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짓던 어머니 물결 따라 흔들리며 돌고 돌아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휘엉청 둥근 달에 어리는 고운 님도 어차피 남남~인데 정은 왜 들어 ...

둘이서 ◆공간◆ 박상규

둘이서-박상규◆공간◆ 1)고~왔던~~~~눈웃음~~~~속~삭임~~~~ 다정하게~~~~우리는~~~~행복해서~~~~ 둘이서~~둘이서~~둘이서~~~ 하~~늘끝~~이없~다~해~도~~~~ 둘~~이갈~사인데~~~ 너~~와나~의~그~~약속~이~ 물~~거품이~되었나~~~~그렇게~~~~ 다정했던~~~~우리~~들의~사랑이~~~~

생각이 나면 박상규

지금은 잊어야해요 모습만 간직하고요 다시 또 생각이 나면 하늘만 보고 웃어요 먼 훗날에 만나자는 우리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 간직한 체로 지금은 잊어야해요 어쩌다 생각이 나면 이름만 불러보고요 그래도 생각이 나면 그때는 눈을 감아요 먼 훗날에 만나자는 우리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 간직한 체로 지금은 잊어야해요 어쩌다 생각이 나면 이름...

친구야친구(MR)~ㅇㅇ~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간주>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간주> ...

조약돌 ◆공간◆ 박상규

조약돌-박상규◆공간◆ 1)꽃~잎이~~~~한잎~두~잎~~~~바람에~~~ 떨어~지~고~~~~짝~잃은~~~~기러기는~~~~ 슬피울~~~~며어디가나~~~~ 이~슬이~~~눈물~처~럼~~~~꽃잎에~~~ 맺혀~있고~~~~모~르는~~~~사람들은~~~~ 제~갈길~~~~로가는구나~~~~~ 여~름가~~고가~~을~이~~~~ 유~리창~~에물

잎새의 꿈 박상규

내 몸은 잎새되어 바람에 흩어져도 단 하나 가슴속에 간직한 꿈있네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아끼면서 긴세월 변함없이 살리라 믿었는데 기러기 울며울며 저멀리 날아갈때 가지에 정을두고 지는 잎하나 그러나 봄이오고 꽃이 피면은 가슴에 묻어둔 내 꿈도 꽃피리라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아끼면서 긴세월 변함없이 살리라 믿었는데 기러기 울며울며 저멀리 날아갈때 가지...

임이 오시네 박상규

님이 오려나 들국화 꽃이 활짝 피면 오신다더니 언제 부턴가 들국화 꽃이 한 잎 두 잎 피고 있었네 들국화 활짝핀 길을 내님이 오시네 가슴엔 그리움안고 두손을 흔들며 오시네 귀뚜라미도 못다한 노래 우리들의 사랑얘기는 님이 오신 꽃길 걸으며 행복 하리 두 마음 들국화 활짝핀 길을 내님이 오시네 가슴엔 그리움안고 두 손을 흔들며 오시네 귀뚜라미도 못다한 노...

내일이면 박상규

꿈길로만 찾아오던 님 내일이면 만나보리라 이 마음을 애태우던 님 내일이면 만나 보리라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오면은 그 볼에 내눈이 님을 맞으리 꿈길로만 찾아오던 님 내일이면 만나보리라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오면은 그 볼에 내눈이 님을 맞으리 꿈길로만 찾아오던 님 내일이면 만나보리라

그렇게 박상규

언제나 다름없이 내마음 믿었기에 나 항상 행복해서 사랑을 했었는데 그렇게 떠날 줄 모르고 그렇게 변할 줄 모르고 나 지금 떨처저 왔다가 울면서 간단다

여고시절 박상규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이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아 아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 것이 나에게는 첫 사랑 이었어요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박상규

그대 떠난 다해도 변치 않는 다면 나도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위해 그대 떠난 다해도 변치 않는 다면 나도 그대 위해 조용히 지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위해 그대 떠난 다해도 변치 않는 다면 나도 그대 위해 조용히 지내리라

너와 나 박상규

너와 나 - 박상규 너는 눈이 컸었지 너는 겁이 많았지 너는 키가 컸었지 키가 컸지 너는 활짝 웃었지 너는 말이 없었지 너는 눈이 컸었지 눈이 컸지 눈 큰 애 볼적마다 떠오르는 네 얼굴 하나 하나 또 하나 자꾸 또 하나 간주중 나는 욕심 많았지 나는 걸음 빨랐지 나는 자랑 잘했지 자랑 잘했지 나는 저만 잘했지 나는 말이 많았지 나는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