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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죄 (罪) 박상민

희미해진 너의 기억 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 때 너의 눈 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 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어 지나 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 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 가는 숨결 창가에 놓인 마른 꽃 잎들 처럼 ...

Sin 죄(罪) 박상민

희미해진 너의 기억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 때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 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어 지나 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 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 가는 숨결, 창가에 놓은 마른 꽃잎들처럼 꺼져 가는 너의 입술 ...

Sin(罪) 박상민

희미해진 너의 기억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 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 때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 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어 지나 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 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 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가는 숨결 창가에 놓인 마른 꽃잎들처럼 꺼져 가는 너의 입술...

SIN(죄) 박상민

희미해진~ 너의 기억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 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때~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지나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가는 숨결~ 창가~에 놓은 마른...

SIN(죄) 박상민

희미해진~ 너의 기억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 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때~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지나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가는 숨결~ 창가~에 놓은 마른...

罪 / Tsumi (죄) High And Mighty Color

If it is a sin where's my existence If it is a sin where's my existence 도코니모나이노요 아타시노토모시비 즈루이와 코노마마 아나타와시라나이 I'm falling down and down I'm falling down and down I'm falling down and down I'm falling down

박상민

희미해진~ 너의 기억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 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때~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지나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가는 숨결~ 창가~에 놓은 마른...

SIN 박상민

희미해진 너의 기억속에 아직까지 내가 남아있는지 내 목소리 들려주었을 때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봤어 다해 가는 너의 시간들 앞에서 이제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어 지나 버린 내 사랑의 추억들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 줘 이제서야 너에게 용서를 원해 아직 늦지 않다면 싸늘하게 식어 가는 숨결, 창가에 놓은 마른 꽃잎들처럼 꺼져 가는 너의 입술...

죄(罪) HOPE(호프)

song 1) 사랑이기에 너무나 힘들어 사랑이기에 날 떠나려했는지 용서할 기회도 내겐 없었어 혼자만의 아픔이었으니 rap) 네가 말한 모든 것이 거짓말이길 바랬어 그 말들이 다 아니길 바랬어 너에게는 이미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다는 얘기 듣고 차라리 모든 걸 다 모른척해 버릴걸 그랬어 차라리 너에겐 웃음만 보일걸 그랬어 시간이 지나고 혹시 내게...

죄(罪) Hope

사랑이기에 너무나 힘들어 사랑이기에 날 떠나려했는지 용서할 기회도 내겐 없었어 혼자만의 아픔이었으니 네가 말한 모든 것이 거짓말이길 바랬어 그 말들이 다 아니길 바랬어 너에게 이미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다는 얘기 듣고 차라리 모든 걸 다 모른척해 버릴걸 그랬어 차라리 너에겐 웃음만 보일걸 그랬어 시간이 지나고 혹시 니가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罪 (죄) Hope

song 1) 사랑이기에 너무나 힘들어 사랑이기에 날 떠나려했는지 용서할 기회도 내겐 없었어 혼자만의 아픔이었으니 rap) 네가 말한 모든 것이 거짓말이길 바랬어 그 말들이 다 아니길 바랬어 너에게는 이미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다는 얘기 듣고 차라리 모든 걸 다 모른척해 버릴걸 그랬어 차라리 너에겐 웃음만 보일걸 그랬어 시간이 지나고 혹시 내게 다...

HIGH and MIGHTY COLOR

Is this a sin by loving him? I want you. I need you. I can\'t stand it. Don\'t know what to do. 眩暈 ?い夢 胸?ぎ 怯えているの 私の唇が思わず漏らしたを… お願い…あなたの腕の中にはまだ今も 私の居場所が ?

비원2 박상민

어떻게 좀 해봐 그냥 바라보고 있지만 말고 누가 내맘을 자꾸 떠밀어 안아라도 주라고 너의 야윈 얼굴 왜 내 가슴을 짓눌러 참아 냈던 슬픔이 뺨을 타고 흐르네 나보다 행복한 삶이길 바래 세월이 시켰던 일은 원망도 못해 넌 아무 잘못 없다는걸 알아 서로 사랑한 밖엔 그렇지만 뭐야 나를 보낸 댓가 치곤 너무해

06. 비원 2 박상민

어떻게 좀 해봐 그냥 바라보고 있지만 말고 누가 내맘을 자꾸 떠밀어 안아라도 주라고 너의 야윈 얼굴 왜 내 가슴을 짓눌러 참아 냈던 슬픔이 뺨을 타고 흐르네 나보다 행복한 삶이길 바래 세월이 시켰던 일은 원망도 못해 넌 아무 잘못 없다는걸 알아 서로 사랑한 밖엔 그렇지만 뭐야 나를 보낸 댓가 치곤 너무해

겨울숲을 바라보며 (시인: 오규원) 정희선

더욱 누구나 함부로 완전히 벗어버릴 수 없는 이 처참한 선택을 겨울 숲을 바라보며, 벗어버린 나무들을 보며, 나는 이곳에서 인간이기 때문에 한 벌의 ()를 더 얻는다. 한 벌의 ()를 더 겹쳐 입고 겨울의 들판에 선 나는 종일 , 하며 내리는 눈보라 속에 놓인다.

죄 많은 밤비 배호

* 많은 밤비 * 1. 소리도 없이 나리는 궂은 비 사랑에 버림받은 눈물만 같구나 지나간 과거사가, 흘러간 로맨스가 많은 밤비야 너만 실컷 울어라 2. 목숨도 바칠 사랑이었건만 헤어질 운명이란 어쩔 수 없어라 입술을 깨물면서 잊어야하는 눈물 많은 밤비야 너만 실컷 울어라

죄인(罪人) 카이(Kai)

워어후어~~ 간주~ 짧았던 내 인생은 이 좋은 세상에선 아무 흔적도 남기지마 별 필요 없으니 나 같은걸 이제껏 버리지 않은 그녀에게도 나는 죽어서도 사무치도록 미안한 마음뿐야 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하길 빌께 진심으로 이 세상위에 빌고 또 빌어도 눈물만 흘러 편히 눈 감을 수 없어 나..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그땐 내가 지은

박상민 중 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사람만 생각 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

박상민 @사랑한자의부탁

[00:32] [00:33] [00:34] [00:35]나를 사랑~한다는~ [00:38]그말을~ 하던 널~ [00:42]난 결코 믿지 않았어~ [00:47]네가 깨달아야 할~ [00:51]나의 다른 모습이 [00:55]더 많았으니~까 [01:02] [01:03]그때 끝내~야 했어~ [01:07]한동안~ 쓰라린~ [01:11]상처가 된다고 해도~ [01...

죄(罪)와 벌(罰) SG워너비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네모습을 혼자 숨겨 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내 사랑을 헤쳐갔어 네게서 널 뺏어 간거야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차츰 넌 향기없는 꽃이 되어 원망하듯 시들어 갔...

죄(罪)와 벌(罰) SG Wanna Be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 보여줬던 니 모습은 혼자 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함도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니 사랑을 헤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간거야 이젠 보낼께 널 놓아줄께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거라면 못난 내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께 차츰 너 향기 없는 꽃이 되어 원망하듯 시들어...

죄(罪) 와 벌(罰) SG Wanna Be

<1절>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니 모습은 혼자 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니 사랑을 헤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간거야 *이젠 보낼께 널 놓아줄께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거라면 못난 내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께* <2절> 차츰 넌 향기 없는 꽃이...

죄(罪)와 벌(罰) SG 워너비

* SG워너비 (진호)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니 모습은 혼자 숨겨두고 싶었어 (용준) 달콤한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내 사랑을 헤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간거야 (진호)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께 (동...

罪罪 (죄죄) the dresscodes

傷つけても ゆるされますそれくらい 残酷な夕べ春には あるでしょうほんとうに あるでしょうひとたまりもない さみしさ抵抗のすきさえ ないほどに老いてく ぼくたちを うち負かすだれもが なにかを 失った夕魔暮れ ひそかに すぎる季節がゆずれない当然も 奪ってみせたこんなにけがれて ぼくらふたりだけで もうどこへ行こうかうつてなく 敗色の風がふく祈りの果てが ここならぼくらはけだかく おちて行こ...

逃れの町 Garnet Crow

(메자메노 나이 아스오 마츠) を償う氣力すら 죄를 갚을 기력조차 (츠미오 츠구나우 키료쿠스라) 殘せずに祈りをささげては 'knavish' 남기지 않고 기도를 올리며 'knavish' (노코세즈니 이노리오 사사게테와) (oh hell or heaven?)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중년 박상민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간다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

비원 박상민

핼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 야만 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

순서 박상민

이세상을 살다보면 모든것이 순서란게 있다는데 그중에서 내가태어 낳던것은 몇번째 순서 였을까 내가 우연히 그녀를 만난것도 순서에 들었을까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그건언제 쯤이될까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나쁜일이 생길때는 모든일이 순서에 안들었으면 병아리가 먼저라고 말했더니 개란이 먼저...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하나의 사랑 박상민

하나의 사랑 박상민 (5집) 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울지마요 박상민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 내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래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더 조금만더 그대 붙잡아 둘수는 없겠죠 이제 다신 볼 수 없겟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울지마) 슬퍼말아요(슬퍼마) 가슴아퍼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

울지마요 (Don\'t cry) 박상민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가슴 아파 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 지라도 그대 내 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 가나요 그대 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대 붙잡아 둘 수는 없겠죠 이제 다시 볼 순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나요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가슴 아파 하지도 말아요...

니가 그리운 날엔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 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니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멀어져간 사람아 박상민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

해바라기 박상민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 해서 오@ 두 걸음씩 멀어지나...

사랑하니까 박상민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되~ 이술한잔에 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야만해~ 스치듯 지나가듯 인연인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아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것을 그대 정말 내사랑인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참아야겠지 ...

비원 박상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

사랑아 내 사랑아 박상민

[박상민 - 사랑아 내 사랑아]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안에 니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 버려서 아파도 울수가 없어 못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여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때문에 너때문에 울고 있잖아..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

상실 박상민

상실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눈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 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해바라기(그녀에게)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은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같이 우니 희망한다고 해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 해서 흔적 없이 ...

시린 두눈 박상민

*당신은 내게 주었던 모든것들을 이젠 그만 버리려 합니다* 벌써 후회하고 있어요 발길을 돌리려해도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내자신을 속이고 있죠 술한잔에 취해 보와도 애써 지우려고 해도 구겨진 사진만 바라보며 외로운과 싸우고 있죠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정말 많이 사랑했나봐 자꾸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시린 두눈을 감아 버렸죠 그대여 내 말 들리나요 정...

해바라기(그녀에게)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해서 워~ 두 걸음씩 멀어지나봐...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

그대만큼만 박상민

이것봐요 나는 괜찮아요 나는 그대 없이도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 잘 울고 단지 조금 더 취하게 될뿐 그렇게 많이 다를 것도 없네요 그대만큼만 너무 소중해 부서질듯한 사람 그대만큼만 나를 생각할 사람 세상에 단 한사람만 그댈 대신해 있어주면 되는데 그럼 사람 한 사람은 있겠죠 바보같지만 매일 또 이런 핑계를 대며 여전히 나는 그댈 찾고 있네요 그대만큼...

청바지 아가씨 박상민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 이것 참 야단났네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 이것 참 랄랄랄 어 허허허 이것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설레이는 매 맘을 그대는 알까 부풀은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에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날 보...

해바라기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때나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해서 두 걸음씩 멀어지...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십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아...